2017년도 기로전원마을 상수도 인입 추진 경과

[총무계장]

2017년도 기로전원마을 상수도 인입 추진 경과

추진위원 : 이건철 부회장, 정하종 자문위원, 김대인 대표

추진회의 : 1차 2016.11.11. / 2차 2017.1.20. / 3차 2017. 3.17 / 4차 2017. 5.12

추진경과 :

1차경과 - 2015년5월 상수도인입에 대하여 김진구 전회장과 마을 주민들이 맑은물 사업소에 청원을 하였으며, 회신을 통하여 2015년에 추경으로 사업을 시행하되, 단지내까지 인입은 불가하며 71호까지 2015년6월까지 준공하기로 공문으로 통보받았으며, 단 71호까지 인입되기 위하여 국유지부분과 맞닿아 있는 토지에 대한 동의서를 받아서 인입하기로 시행계획이 수립됨

2차경과 - 2015년 5월 상수도 인입에 대한 공사가 진행되었으나, 단지내 국유지인 513, 514, 515번지토지에 대한 동의서를 받지 못하여 생산기술연구원쪽 도로에 맞닿아 있는 기로전원마을127호까지 상수도가 인입되는데 그치고, 맑은물 사업소에서는 책정된 예산을 집행해야 하기에 국유지 접경지역 동의서를 받지 못한 기로전원마을의 상수도 인입에 대한 사업을 수정하여 대한수출포장 쪽으로 상수도 공사를 확장 진행하여 2015년도 추경된 기로전원마을 상수도 사업을 마감함.

3차경과 - 2016년 11월 대표자회의를 통하여 2015년도 사업이 중단된 기로전원마을 71호까지의 상수도 인입에 대한 추진위원이 새롭게 구성되고 2017년에 상수도 인입을 추진하기로 결의함.

4차경과 - 2017년 1월 맑은물 사업소 박찬수 주무관과 통화를 통하여 그동안 동의서 문제로 중단되었던 기로전원마을 상수도의 재 인입에 대하여 상의하고, 날짜를 잡아서 기로전원마을 상수도 인입에 대한 실사를 추진하기로 계획함.

5차경과 - 2017년 1월17일 오후 맑은물 사업소 박찬수 주무관과 팀장이 기로전원마을 방문하여 기로전원마을 이건철 부회장의 안내로 상수도 인입에 필요한 국유지 513, 514, 515토지에 대하여 실사를 진행하고 감.

6차경과 - 2017년 2월16일 오전 10시30분 맑은물 사업소에서 박찬수 주무관, 팀장, 기로전원마을 5블럭 김대인 대표, 이수진 주민등 4명이 기로전원마을 상수도인입(71호까지)에 대하여 회의를 진행함.

이번 회의를 통하여 국유지통과부분(토지513,514,515번지)에 대하여 그동안 불명확토지로 측량이 어려워 주변토지에 대한 동의가 필요했는데, 이후 해당 국유지 매립공사등을 통하여 더 이상 경계 불명확토지가 아니라는 견해를 맑은물사업소에서 내렸으며, 기로전원마을 71호까지의 상수도 인입에 있어서 그동안 국유지주변 토지의 동의서가 더 이상 필요없이 공사가 가능하다는 판단을 맑은물 사업소에서 내려줌.

따라서 맑은물사업소에서는 기로전원마을 71호까지의 상수도 인입을 매우 긍정적으로 검토하여 2017년도 1,2차 추경이나 2018년도 본예산에 반영하여 상수도 인입 공사를 실시하기로 약속받음.

7차경과 - 2017년 4월21일 맑은물 사업소로부터 전반기 추경은 어렵다는 말과 후반기 추경을 신청해 보겠으며, 만약 후반기 추경이 안될 경우 2018년도 본예산에 편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박찬수 주무관과 김대인 대표가 통화를 함.

8차경과 - 2017년 5월13일 오후 11시50분 기로전원마을 97호 행복한 마을만들기 행사에 참석한 김문규 도의원님(충청남도), 방성민 시의원님(천안시) 과의 면담을 통하여 그동안 기로전원마을에서 진행된 상수도 인입추진에 대한 경과를 보고 드리고 맑은물 사업소에서 추진하기로 한 기로전원마을 상수도 인입에 대한 추경예산이 2017년도 중에 편성되도록 노력해 주실 것에 대하여 당부 드리고 방성민 의원님께서는 5월중 맑은물 사업소를 방문하여 진행경과를 확인하기로 하심.

향후대책 : 앞으로 상수도 인입에 대하여 전문위원들이 해당 시, 도의원님들을 찾아뵙고 기로전원마을 상수도 인입에 대한 추경이 2017년중에 이루어지도록 지속적으로 민원을 제기할 필요성이 있음. 또한 만약 추경이 안될 경우 2018년도에 본예산이 편성되도록 해야 할 필요성이 있음.

[정득용]

마을일에 앞장서서 일하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공동이익을 위해 주민 모두 개방적인 마음자세가 필요합니다.

[아자아자~]

우리마을의 발전을위해 여러곳에서 기쁘게 고생하시는분들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화이팅~

[한길로(78호)]

고생하셨습니다.

[정재이(120호)]

그동안 노력하시고 애쓰신 보람이 조금씩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앞으로 잘될거에요^^
화이팅!!

[김교태(143-1호)]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