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상점이름:포비네 공방
상점에서 팔았던 물건:자신의 모습을 작은 인형으로 만든것
이 샵을 선택한 이유는 나 자신을 보기 위해서는 사진이나 거울을 통해서 봐야하는데 이렇게 자신의 모습을 작은 인형으로 만들어서 본다는 것에 저의 눈길을 사로 잡았습니다
갤러리:인사이트센터
4번째 사진을 올린 이유는 이 그림은 물감을 사용한게 아니라 실을 사용해서 한 작품이 만들어 졌는데 한 줄 한줄씩 다른 색들이 어울러져서 예쁜 작품이 만들어 졌다고 생각이 나고 마지막 사진은 전에 그림 처럼 실을 사용한 작품은 아니고 물감을 사용한 그림이지만 그림이 정갈하게 그려진 그림이 아니라 흐리더라도 어떤 그림인지는 알 수 있는 그림에서 저의 취향과 제가 원하는 예술성이 무엇인지 알 수 있어서 좋은 시간과 경험이되어 좋았습니다
1)좋아하는것: 운동,음악듣기(k-pop),모바일 게임하기,수학등등
잘하는것:운동,악기(피아노,바이올린),컴퓨터등등
흥분시키고 재미있는것: 컴퓨터 프르그래밍,3D프린터,아두이노등등
2)참여한 목적: 나의 꿈을 찾기위해서 인데 저의 꿈이 자주 바뀌기도 하고 꿈이 정확하지 않아서 참여했다.
얻어가고 싶은것: 4차산업에 대해서 좀 더 알아가고 싶고 나의 꿈을 정확히 하고 나의 꿈에 방향에 잘나아가고 싶다.
3)느낀점:대학로에 가서 파랑씨어터의 시간을 파는 상점을 보았다.저는 시간을 파는 상점을 소설 책으로 읽어 보았다. 그래서 이 연극이 조금 더 기대가 되었다. 연극으로 보니 책보다 더 생동감이 느껴 졌고 중간중간 개그도 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소설책에서 보았던 이야기보다는 내용의 자세함이 부족했지만 책처럼 자세하게 했으면 보기 지루했을것 같다.그리고 인사동에서는 미션이 있었는데 조금 더 시간이 많았으면 좋았을 것 같지만 짧은 시간에 느낀점은 인사동은 문화 예술의 거리인것 같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인사동을 걸어 다니면 우리의 문화인 골동품,보자기 같은 우리나라의 문화가 보이고 돌아다니면 갤러리들이 아주 많았다.그곳에서 본 그림들이 인상이 깊어서 생각이 많이 난다.이걸 보면 각각의 예술성과 독창적인 느낌이 많이 느껴진다.그래서 인사동의 쌈지길은 예술의 거리인것 같다.
북촌에서의 어둠속의 대화에서 느낀것은 어둠속에서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아서 친구나 언니 동생에게 서로 의지하면서 다녀서 더 친해질 수 있었고 다니면서 대화를 하면서 처음의 무서움과두려움을 떨칠 수 있어서 좋았다. 마지막에 마스터님이 시각장애인이라고 고백했을 때 전에 했던 말에 후회면서 만약 내가 시각장애인이라면?,갑자기 눈이 보이지 않는다면 나는 어떻게 살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눈이 보이지 않는다는 그들의 단점을 이런 체험이나 일을 통해 자신들은 단점을 강점으로 바꾸어서 하는 일이 좋다고 생각한다.
첫댓글 지영이가 첫빠로 글 올렸지? 훌륭하다. ㅎㅎ 무심한듯하더니 미션 수행도 질문에 대한 대답도 성실하게 했구나~ 잘했어.^^ 보니까 지영이는 좋아하는것도 잘하는것도 많구나. 태희가 음악 듣기랑 피아노 치기를 좋아하던데 겹치는게 여러개 있는거같다. ㅎㅎ
‘시간을 파는 상점’ 연극은 책과는 다른 매력이 있었지? 쌤은 그 연극을 두 번째 봤는데 배우에 따라서도 다른 매력이 있는거같아. ㅎㅎ 그리고 지영이 글 마지막에 로드마스터님을 통해서 ‘자신의 단점을 강점으로 바꾸어서 하는 일’에 대한 생각을 얘기했는데 굉장히 인상적이구나. 지영이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이고 단점을 어떻게 강점으로 바꿀 수 있을까? 너의 생각을 듣고싶어.
지영이가 꿈이 자주 바뀐다고 했는데 쌤 생각에는 다양한거를 좋아하고 잘하고 관심이 있어서 그런거같아. 이거는 장점이자 단점인듯. ㅋㅋ 보니까 인형 만드는 상점, 컴퓨터 프로그래밍, 3D프린터, (근데 아두이노는 머임?) 등 무언가 만드는거에 관심이 있는거 같은데 너는 어떤거같아?
인생은 꿈을 찾고 이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 나 자신과 세상을 이해하고 그 시대의 흐름과 잘 어울리는 꿈을 찾는다면 그 인생은 참 행복할거야. 한발한발 나아가보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