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밭을 꽃밭으로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

[행복한부자]

[혼합씨앗] "환타지22" 세트 

"풀밭을 꽃밭으로 바꾸는 가장 쉬운 방법!"

지금 늦겨울파종을 하면 초여름부터 늦가을까지 갖가지 꽃들이 어우러져 순차적으로 피고지는 꽃밭으로 변합니다.

- 방치되어 잡풀만 무성한 공간,

- 관리하기에는 너무 넓은 공간,

- 모종을 사다 심기에는 비용 감당이 안되는 공간

[노지직파 혼합씨앗 '환타지22' 세트]

- 양지/반그늘/경사지 어디든 파종 가능

- 개화시기가 각각 다른 초화 22종으로 구성

- 파종후 두달 후부터 가을까지 차례로 개화

- 씨앗이 떨어져 이듬해에도 자연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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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앗분량 약5,000립 (3평용)

- 가격 8,800원 (다량주문시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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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종 방법]

1) 땅 표면을 정리한다. 10cm 이상 깊이로 파 뒤집는 것이 가장 좋지만, 여의치 않을 경우는 면도하듯 표면을 긁어내거나, 5센치 이상 두께로 흙으로 덮는다.  

2) 정리된 표면을 갈쿠리로 긁어 5~10mm 깊이 정도의 작은 이랑들을 만든다. 

3) 혼합씨앗을 큰그릇에 담고 모래나 흙을 씨앗량의 10배 정도로 넣고 잘 섞는다.

4) 한 웅큼씩 집어 1제곱미터에 골고루 뿌린다. .

5) 파종후 표면을 꼼꼼히 밟아주거나 넗은 공간은 널판지나 롤러를 이용해 씨앗이 흙에 잘 밀착되도록 눌러준다. 추가로 흙은 덮지 않는다.

<이하는 3월중순 이후 봄파종시에만 해당>

6) 약한 물줄기로 흙표면이 5센치 깊이 이상 젖도록 흠뻑 준다. (만약 가능하다면 파종한 면적 전체를 투명비닐로 덮어주는 것이 습도와 온도 유지에 편하다)

7) 낮기온이 18도 이상 올라가면 일부 씨앗부터 발아가 시작되므로 매일 물을 주어(가급적 하루3회) 습기가 끊기지 않도록 유지해 준다.

8) 자리를 잡은 씨앗이 움직이면 발아율이 떨어지므로 물호스를 "안개모드"로 하고 하늘을 향해 뿜어 이슬비처럼 땅이 젖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다. 

9)  빠르면 3일 늦어도 열흘 이내에 대부분의 씨앗들이 발아가 되면 그 때부터는 물주기를 절반으로 줄이는 것이 안전함. 오전이나 오후늦게 약한 물줄기로 하루 한번씩만 흠뻑 주는 것이 바람직함. 

10) 새싹들이 키5센치 이상 자라면 그 때부터는 자연강우에 맡기고, 너무 가물다 싶을 때만 한번씩 물을 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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