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8/15 광복절날 레프팅 갔던~ㅋ
처음으로 레프팅이란 걸 해봣다는 ㅋㅋㅋ
가기 전 봉화에서 유명한 돼지숯불구이집에 들러서 맛나게 점심을 먹고 체력을 보충하고 가고자...^^



돼지고기 소금 숯불구이~ 정말 맛났어요~*^^*
밑에 솔잎을 깔아서 향도 향긋하구~
가격도 괜찮구.. 추천~!! 봉화가는 길 있으심 꼭 들러 맛보세용,,,
맛나게 먹고 나서 래프팅 하러 고고씽~
이날 비가 좀 와서 흙탕물이었지만.. 그래도 잼났다..
선생님 구령에 맞춰~ 선생님이 하나 둘 하면 우리는 셋 넷 하구 장단을 맞춰

우리 어머니~ 첨엔 무서워 안타신다 하시구선~ 얼마나 열심히 셋.넷 구령을 힘차게 하시며 노를 저으시던지..
안타셨으면 정말 서운했을 뻔.. 레프팅 타고 나시더니 한층 더 젊어지신 것 같다고,,,
정말 효도여행으로도 추천이욤~ㅆㅆ
왕언니로 불리며 제일 열심히 노를 저으셨답니다~ 왕언니란 칭호에 기분 업된 어머니께서 매점에서 어묵이랑 간식 한턱 쏘시고~ ㅎㅎ
절벽에서 다이빙 한번 하고~
조그만 아이들도 겁없이 잘 뛰어들더군요`
그러나 나는 겁이 많아서리... 하지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2주전에 동강에 래프팅을 다녀오신 아버지께서는 동강과 봉화 래프팅을 비교해 보시구선
동강이 더 스릴이 있는 반면 봉화는 스릴감은 좀 떨어지나 경치는 훨씬 아름답다고 하시더군요//
다음엔 기회가 되면 동강 래프팅도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이젠 벌써 날씨가 서늘해져서 내년을 기약해야겠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