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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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
고맙습니다.
제네랄 마리아노 알바레즈 카비테의 데 라스 알라스 마을에 있는 민들레국수집과 나보타스 탱고스 마을에 있는 민들레국수집에서는 똑같이 장학 프로그램과 급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주 조그만 라이브러리도 있습니다.
아이들과 우리 엄마들 그리고 어린 동생들이 배부르게 먹고 꿈을 키울 수 있게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2019년 7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 후원 은인입니다.
권무성님/ 김경순님/ 전혜영님/ 유양순님/ 박우진님/ 이선주님/ 손경희님/ 후원/ 조덕분님/ 신민상님/ 여은아빠/ 홍제환님/ 대구 김동규님/ 반석교회/ 닮고싶습니당/ 이정아님/ 정은우님/ 정은서님/ 서영만님/ 감사만이 행복/ 이차숙님/ JEEKIM님/ 동해 플랜트릭(주)/ 동해 플랜트릭(주)/ 고춘순님/ 박소영님/ 부소윤님/ 한무리님/ 계인권님/ 김재희님/ 임광학님/ 백임련님/ 이은진님/ 김인재님/ 김동현님(현대한의원)/ 정선용님/ 문주영 요안나님/ 이재원님/ 김은진님/ 김현진님/ 노은정님/ 유미숙 가타리나님/ 용인 삼성치과/ 2019님/ 이희성님/ 박준성님/ 성미원님/ 한국유압/ 강영숙님/ 김동희님/ 변성혁님/ 왕기래님/ 조현희님/ 국중빈님/ 우상경님/ 방영철님/ 양원도님/ 정봉점님/ 김지연님/ 강현숙님/ 김지영님/ 홍성호님/ 방영택님/ 신재웅님/ 박수환님/ 조선화 데레사님/ 이상훈님/ 조용훈님/ 백임련님/ 강두식님/ 김광빈님/ 감사드립니다/ 이숙경님/ 신연화님/ 정영문님/ 김은송님/ 황성호님/ 옥춘선님/ 남용연님/ 백임련님/ 이경옥님/ 이재원님/ 이낭진님(서산인쇄공사)/ 이철호님/ 정주희님/ 이희정님/ 심창우님/ 문대근님/ 나금단님/ 김응수님/ 부소윤님/ 방미화님/ 김영주님/ 김광수님/ 박동규님/ 강부연님/ 김현수님/ 윤계임님/ 이지향님/ 김형만님/ 소액 죄송합니다/ 김희은님/ 배정혜님/ 임미자님/ 박현주님/ 석보경님/ 꿈이 있는 성결/ 한세나님/ 정강용님/ 감사합니다/ 전태일님/ 방경철님/ 조춘순님/ 민병례님/ 고옥자님/ 크리스티나님/ 연명숙님/ 강지영님/ 김연순님/ 나정란님/ 김미경님/ 김병구님/ 김대두님/ 구정숙님/ 김은숙님/ 최연주님/ 예수님 사랑/ 김옥경님/ 이승희님/ 유신자님/ 장철현님/ 한순옥님/ 안경숙님/ 정예연님/ 황영숙님/ 한동화님 필리핀/ 아주 작은/ 김현주님/ 이향순님/ 정은영님/ 김영현님/ 이동욱님/ 구정미님/ 배미련님/ 김영용님/ 엄상영님/ 최승미님/ 전은희님/ 안금란님/ 민들레 월세지원/ 백임련님/ 이정실님/ 김진휘님/ 이지희님/ 김미경님/ 박석우님/ 정태진님/ 정은희님/ 신철호님/ 이미숙님/ 김정화님/ 김환진님/ 최근수님/ 박상주님/ 이광일님/ 익명/ 조덕분님/ 강유권님/ 여은아빠/ 이창영님/ 임광학님/ 이정아님/ 최미라님/ 유양순님/ JEEKIM님/ 사랑합니다/ 위근숙님/ 정인석님/ 이선주님/ 후원/ 반석교회/ 김기복님/ 심창우님/ 권영지님/ 정선용님/ 장광수님/ 전호님/ 김흥면님(변호사 김흥면)/ 서금주님/ 김민정님/ 정영선님/ 이창호님/ 장인자님/ 우복선님/ 김흥면님(변호사 김흥면)/ JIIN JUNG님/ 강베로니카님/ 서희 모니카님/ 김병훈님/ 윤홍석님/ 박혜정 미카엘라님/ 하영자 이레나님/ 5,076,307원
고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
나보타스 탱고스 마을의 작은 민들레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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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의 나보타스 시티의 Tangos 마을의 민들레국수집은 너무너무 조그만 곳입니다.
2014년부터 산 로꿰 성당 이층에서 피딩프로그램을 하다가 2016년말에 중단하게 되었지요.
2017년에 세 번이나 찾아가서야 겨우 벌리 자매를 만나서 Tangos 마을에서 다시 아이들 장학금을 지원했고, 벌리 자매의 집을 리모델링해서 아주 조그맣게 민들레국수집을 마련했습니다. 그리고 밥을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겨우 60세 나이에 벌리 자매가 암에 걸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 달만에 유명을 달리 했지요. 난감해습니다.
그래도 우리 아이들 엄마들이 나서서 아이들 급식을 계속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이제 조금만 더 넓은 장소가 마련되어 아이들의 작은 보금자리가 되면 참 좋겠습니다.
물난리가 나지 않으면 참 좋겠는데... 아마도 올해도 몇 차례 혹독한 물난리를 겪을 것입니다.
어제는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닭튀김!
가족들과 함께 밥을 나눌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서로 공동체로 나누고 배려하면서 살면 참 좋습니다.
하늘 나라가 거기에서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
아이들에게 조금은 큰 작은학교를 마련하고 싶은데 참 어렵습니다.
우리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좋은 공간을 만들어 주고 싶은데.... 계속 찾아보는 중이랍니다.
카비테 민들레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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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지난 7월 3일에 카비테 민들레국수집은 식사 인원이 115명이나 됩니다!
새벽 시장
오늘은 닭고기, 깡꽁, 가지, 오크라, 줄기콩, 양파, 무 등등
작은 공동체
식사 나눔
우리 나라의 작은 교우촌처럼...
고맙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은 모두 마음이 예쁜 아이들로 성장할 것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미래가 너무나도 밝아보여 너무 기쁩니다.
가난한 이들의 행복과 또다른 슬픔을 함께 나누는 서영남 대표님과 사모님
사랑의 온기가 가득한 민들레 스콜라쉽^^ 행복한 꿈을 꾸고 있을 아이들을 응원합니다!
모두들 저마다 희망을 얻어가는 것 같아서 얼마나 보기 좋은지 모릅니다..
민들레 아이들 모두 웃으면서 행복한 날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사랑의 온기가 가득한 민들레국수집^^
멀고먼 필리핀 아이들까지 사랑으로 보살펴주셔서 감사드려요.
항상 제가 너무 많은 가르침을 받습니다.
사랑을 나누고 희망을 나누는 일들 동참하겠습니다//
아름다운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에 흠뻑 취합니다.
계속해서 저희와 함께 이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힘이 되어드리고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정말 힘겨운 지역의 아이들의 일이다 보니,
민들레 필리핀 소식들이 어느 때보다도 가슴에 와닿는 것 같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돕는 착한 일에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아이들의 성장이 반갑습니다. 몸이 자라듯이..
꿈이 자라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ㅅ^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감동입니다.
이국의 가난한 아이들을 도우려는 민들레 공동체의 마음!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선생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아이들을 위한, 참 감사한 민들레 사랑++
민들레 울타리 안에서 만큼은 배부르고 행복한 일상을 느낄수있는 그런 곳이네요
미소가 지어져요^^ 늘 아낌없는나무 민들레를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천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이민기입니다!
다른 나라의 가난한 아이들을 도와주기 위한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
정말 존경합니다! 맛있는 닭튀김 저도 좋아하는데, 가난한 아이들에게
닭튀김을 해준다는 것 자체가 아이들에겐 큰 선물일 것입니다.
항상 부흥하세요~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안녕하세요 인천고 2학년 조두희입니다.
사진 한장한장에서 대표님이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항상 아이들과 주변 이웃을 위해 힘써주시는 대표님 정말 감사드립니다!ㅎ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인천고등학교 2학년 홍해빈 입니다
먼 타지인 필리핀 까지 가셔서 봉사하시는 모습 정말 멋진거 같습니다
아이들이 민들레 공동체에 사랑으로 열심히 쑥쑥 자라게 응원하겠습니다
다음주가 추석입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시기 바라면서 태풍 피해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인천고등학교 2학년 유의선입니다.
정말 세상에 모두가 천사 같아요.
순수한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사하신 두 분이 너무 대단하고 또 감사드립다.
필리핀 민들레 화이팅!!!!!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희망합니다.
진실한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이 힘이 위대합니다.
어린아이들이 편안히 머물를 수 있도록 따뜻한 쉼터가 되어주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다가오는 추석명절 즐거운 시간되세요.
끊임없는 정성을 안겨주는 민들레국수집의 사랑
사랑이 있기에 행복한 민들레 나눔을 볼 수 있습니다..
천사들이 있는 민들레 공동체를 응원합니다~❤
*한결같은 사랑과 헌신으로 가난하고 절망인 아이들의
희망이 되어주시는 민들레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 인사드립니다^o^~
그리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아이들이 자라주기를 바랍니다.
저도 매달 적은 금액이지만 동참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인천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정민혁 학생입니다.!
작은 힘이 하나, 하나 보태지면 큰 힘이 될 수 있는 것을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배웁니다
거친땅에서 힘입게 피어나는 민들레처럼,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앞날도 창창하게 피어나길 응원합니다.!!
오늘 하루 봉사한 인천고등학교 2학년 이진우입니다.
활짝 웃는 카비테 아이들의 미소를 보니 저까지 희망과 웃음이 나옵니다.
필리핀 아이들이 늘 행복할 수 있게 해주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장학과 무료급식을
인천고 학생들이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추석 되시길!
안녕하세요 인천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신준성입니다.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 국수집이 바로 사랑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여러분, 그리고 아이들까지
즐거운 한가위 잘 보내시길 바라며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절망보다는 희망을 먼저 알게 해주는 것..
그것이 민들레국수집의 역할이 아닐런지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은 이렇게나 아름답네요!!!
사랑이란 것은 알면 알수록 참 신비한 무언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은 녹색의 희망입니다.
힘든 아이들을 말없이 보듬어주고 가족이 되어주는 희망의집 입니다.
오늘도 희망, 내일도 희망입니다.
아이들의 건강을 챙겨주고, 미래를 만들어 주는 이 도움들이 참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핀리핀 아이들의 밝은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늘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필리핀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 감사합니다!
민들레 티셔츠 입은 노랑 아이가 너무 귀엽네요^^v
사람들의 마음이 세상의 모습이 민들레 국수집 같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함께해서 아름답습니다! 민들레를 위해 늘 기도합니다.
저도 적은 금액이지만 아이들이 공부할 수 있도록 함께 하겠습니다!
민들레 사랑을 볼 때, 정말 흐뭇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개인을 위한 기도보다는 힘든 아이들을 위한 기도를 할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배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추석명절 즐거운 시간되세요^^
아이들의 커다랗고, 예쁜 꿈들을 지켜주는~ 아이들의 예쁜웃음으로
피어나는 민들레 희망의 꽃이 너무 감동입니다.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항상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천사의 모습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매번 아이들을 챙겨주시는 사진들 볼때마다, 사랑나눔의 소중함을 알겠습니다..
아이들에게 끼니뿐 아니라 어려운 분들에게 필요한 것을
챙겨주시는 민들레국수집~ 밥 한그릇에 정성과 사랑이 담겨 있네요^^
*민들레아이들이 건강한 하루하루 보내기를 기도합니다*
사랑의 향기로 따뜻한 세상을 봅니다❤ 무한한 따듯한 사랑나눔이 기적을 만드십니다.
누군가의 따뜻한 손길이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된다는 것을 배웁니다^^
아이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마음.. 늘 놀랍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장학이 찬란하게 빛이납니다.
점점 날이 갈 수록 행복이 가득해져 가네요.
하느님 사랑의 기적이 참 놀랍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사랑이 최고예요.
아이들 모두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행복한 축석명절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