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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세관, 보석감정실 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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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9일 개최된 인천공항세관 보석감정실 개소식에서 이대복 세관장(왼쪽에서 세번째)과 김상기 MVFGA 원장, 다비스 홍연호 대표 등이 현판식을 거행하고 있다.
인천공항본부세관(세관장 이대복)은 보석밀수 및 탈세방지를 위해 세관 수출입통관청사내에 정밀감정장비(굴절계 등 13종) 설치 및 전문 보석감정사 배치 등 제반준비를 모두 마치고 5월 19일부터 전국세관 최초로 보석감정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항세관 관계자는 “수입 보석류 통관의 대부분(전국대비중량:99%,금액:99%)을 담당하고 있는 공항세관의 경우 금년 4월말 현재, 보석류 수입량은 전년동기와 비교하여 중량기준 102%, 금액기준 46%로 급증하였는데, 이는 최근 세계적인 경기회복 추세와 함께 국민들의 고가 보석류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공항세관측은 “보석류는 사치성 고가물품으로 개별소비세가 부과되고 크기, 품질, 가격이 천차만별이어서 보석등급이나 가격을 허위로 신고하는 등 탈세 우려가 높아 수입통관단계 세액심사를 강화할 필요성이 적극적으로 제기되어 왔다”고 강조했다.
공항세관은 본격적인 보석감정실 운영을 통해서 향후 보석류 성실 수출입업체에 대해서는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통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고, 보석등급이나 가격을 허위로 신고하는 불성실 업체에 대해서는 밀수 및 탈세방지의 제도적 장치로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아울러 세관 자체적으로도 수출입 보석류에 대한 감정지식 축적과 더불어 전문심사인력 양성을 통해 관세행정의 발전과 선진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 5월 19일 개최된 공항세관 보석감정실의 개소식에는 이대복 인천세관장을 비롯해 정원헌 (사)단체장협의회 회장, 김운섭 (사)한국보석감정원 회장, 김상기 MV쪾FGA 원장, 김영출 한미보석감정원 원장, 구창식 미래보석감정원 원장, 홍연호 다비스다이아몬드 대표 등이 참석했다.
/ 김태수 편집장
지난 5월 19일 개최된 공항세관 보석감정실의 개소식에는 이대복 인천공항세관장(앞줄 왼쪽에서 세번째)을 비롯해 정원헌 (사)단체장협의회 회장, 김운섭 (사)한국보석감정원 회장, 김상기 MV쪾FGA원장, 김영출 한미보석감정원 원장, 구창식 미래보석감정원 원장, 홍연호 다비스다이아몬드 대표, GIA 코리아 손창범 선생 등이 참석했다.
이대복 인천공항세관장이 지난 5월 19일 공항세관 보석감정실의 개소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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