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넘의 땅덩어리는 왜 이리 넓냐?
이 넘의 땅덩어리는 왜 이리 풍요롭냐?
이 넘의 땅덩어리는 왜 이리 기름도 많이 나오냐?
아침을 시작할때면 GPS는 오늘 가야할 마일을 500 마일 언저리를 가르키고 있다네..
저 넓직한 땅,
밀들은 수확을 기다리고 옥수수는 줄맞춰 푸릇푸릇
소들은 푸른 초원에서 밤이든 낮이든 여름이든 겨울이든 빈땅을 지키네.
적어도 여기선 내가 하는 만큼 벌이가 생기네.
남 등쳐야 하는 일 없으니 얼마나 행복한 세상인가?
이 넓은 대륙의 바람을 가슴에 담고 살아보는게
그저 인간처럼 살아보는게
그 좁디 좁은 땅에선 소원이었다네.
살아가는게 별건가?
두려움에 갇혀 같잖은 것들의 지랄에 생을 마감할것인가?
우린 그저 인간처럼 살고 싶었다네...
Maumee,OH (모미 오하이오) 이곳을 지날때 마다 "마음이" 생각나는 지명입니다.ㅎㅎ

콩과 옥수수가 심어진 넓은 평야





가끔씩 탱크며 전투기며 헬리콥터까지 전시해놓기도 합니다.





St. Louis,MO Gateway Arch 높이가 192m라고 하네요.

4월에 차를 몰고 나온 Moon Express, 전화로 통화만 하다가 Richmond,IN Loves 트럭스탑에서 만났습니다.



I-70 East bound Pennsylvania Welcome Center 살아있는듯 정교한 곰 박제 ...이곳으로 오는 동안 사슴들이 로드킬된것도 많은데 곰 한마리도 로드킬당한 것을 보았습니다. 동물들이 이동할 통로를 만들어 주어야 하는데 아직까지 이곳 사람들은 왜 그런 생각을 하지 않는지...

Denver,PA 배달하러가서 근처 식당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하고 저녁을 사먹고 오버나잇 파킹...ㅋ 음 메뉴는 특별히 Sea Food 요리인데...아무래도 여기 식당에선 육류요리를 먹었어야 하는데...

Poseyville,IN 에서 싣고온 화물을 Denver,PA 에 아침에 내리는 중입니다. 조경관련 자재를 판매하는 회사인데..헤이를 말아놓은것을 펴서 땅에 펴 놓으면 잔듸가 나오는 제품..운임이 비싸서 제품 판매가격이 얼마나 하는지 모르겠네요...ㅋ

오하이오에 픽업하러 가서 만난 식당차...가끔씩 맛이나 보려고 사먹는데....우리나라 사람들이 김밥 만들어 팔면 완전 잘 팔릴듯...ㅋ

Land Lake,IL I-57 South bound에 있는 휴게소인데..호수가 넓어서 자주 쉬어가는 곳입니다.

Knocksville,TN 백킹하는곳의 경사가 대략 난감한 곳입니다. 3만 파운드 무게의 짐을 싣고 허리를 꺽는 자세라니..더구나 앞엔 공간도 적고 저런 자세에선 Catwalk 가 찌그라진적이 있어서....ㅋㅋ

Olney,IL Walmart DC에 배달하러 간 시골 동네에 있는 트럭 주유소에 들르면 가끔씩 그 동네에서 만든 음식들을 사먹어 봅니다. 체인점에서 파는것 보다 싸고 맛있습니다.

첫댓글 좋아 보입니다. 남들이 보기엔 낭만적이고 부럽습니다. 물론 당사자에겐 힘들고 먼 여정이겠지만. 생존을 위한 힘겨운 수단이기도 하고. 힘내십시요. 미국가서 바람처럼님 같은 분들 많이 보면 좋겠습니다.
힘내십시요 홧팅입니다요 ~~~~~~
바랍처럼님^^ 늘 건강하시고..가족모두 행복하시고..하시는일 나날이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힘!!!!
고생 많으십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반갑습니다. 바람처럼님!!!
저희동네를 지나가셨군요~~~
여기는 St.Louis 입니다.
반갑습니다...전 늘 St. Louiis 를 중심으로 돌아다니는데요....도도한 강물과 석양이 멋진 도시예요..
저 헤이 잔듸씨는 200 스퀘어 $ 25 합니다.
많이 비싸지요,
개인집에서는 가능,
랜스케이퍼들은 씨를 뿌리고 헤이를 뿌려주지요,
아니면 스프레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