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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월정 강대실 도둑괭이
월정 강대실 추천 2 조회 24 24.01.31 07:2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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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31 11:44

    첫댓글 시인님의 공감 가는
    좋은시어에
    자신을 돌아봅니다
    동네에 쓰래기봉투를 다 물어뜯어
    거리를 지저분하게 하는. 고양이...
    그래도 곳곳이 먹이를 주는
    선량한 사람들의 마음이 부러버요
    미움은...또다른 아픔이지요
    좋은글 주심에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1.31 15:38

    어렸을 적은 왜 고양이가 무서움의
    존재였을지를 생각해 봅니다
    그 감정을 지금도 다 버리지 못했으니...
    감사합니다.

  • 24.01.31 15:50

    도둑 고양이 참 많기도 하지요
    울 아파느 단지 곳곳
    동네 뒷산에도,,,공원에도
    주차장에도
    도둑 고양이의 삶을 다시금 엿보았네요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1.31 15:41

    생명인지라 존중해야 옳으나
    책임지지 않을려면 당초에
    번식을 막아야한데 넘 그 피하가
    많고 개체수도 많아 어찌해야 할지...
    감사합니다.

  • 24.01.31 22:53

    과거에는 고양이를
    상스런 동물로 많이 간주했지요.
    울음도 싫어했고요.
    과거 세대탓으로 여겨집니다.
    시대가 가니
    고양이 또한 얼마나 이쁜 동물인지요.
    동물을 사랑함이
    우리 인간 사랑의 표본이 되었으면..
    감사합니다. 늘 강건하시어
    일상에도 행복이 넘치시길요..
    월정 시인님!

  • 작성자 24.02.01 08:34

    감사합니다
    내 생명 이상으로 다른 생명도 존중
    해야 진정 함께 사는 지구촌 이랄 수 있지요 반려묘 좋습니다만 생명을 책임질 줄 알아야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안 됩니다.

  • 24.02.01 08:18

    월정님... 고운 글 감사합니다^^

    2024년도 어느덧 2월이 되었네요
    2월 한 달도 행복하시고 평안하시길 소망합니다~~

  • 작성자 24.02.01 08:35

    새해 2월 초일입니다
    한 달이 어디로 갔을지요
    건안을 빕니다.

  • 24.02.01 16:45

    좋은글에 마음 적십니다
    감사합니다
    2월 초하루 힘찬 걸음되세요~~

  • 작성자 24.02.01 19:29

    감사합니다
    새달에도 좋은 일만 빕니다.

  • 24.02.01 18:40

    월정시인님 안녕하세요
    예쁜 야옹이 글 잘보고 갑니다
    저는 강아지를 키워서 그런지
    길 고양이도 참 예뻐요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

  • 작성자 24.02.01 19:34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동물 좋아하는 분이 개 고양이 구분 있겠습니까 그러나 집을 나가게 되면 길고양이가 되고 그 번식율이 높아 시골에 가면 사람 수 보다도 많기도 하지요 그 피해도 많구요 그 생명을 끝까지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 24.02.01 20:25

    도둑괭이 왔다며 꼬이면
    질겁하여 이불 속 파고들었던.../
    그 기억속으로 들어가 빙그레 웃어 봅니다.ㅎ
    저도 도둑괭이가 참 무서웠어요 ㅎ
    공감의 글 함께 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2.01 20:36

    퍽이나 영악한 짐승이라
    무서워했지 않나 생각합니다
    지금과는 딴판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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