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바람이 옷깃에 스며들고 도로에는 눈길이 얼어 넘어지면 일어나지 못할것 같은 느낌의 우리나라 서민들의 고달픈 삶...!!!!
대기업 공무원 공기업이란 직장에 들어가지 못하면 영원히 최저 임금대비 상여금이란 명목에 눈을 감고 조용히 하늘나라로 갈때까지 일을 하여야만 하는 우리나라.
정부서는 창조경제라고 요사무리한 말로 현옥 시키고 국민소득 1인당 4만불시대니 허황된 꿈만키우게 만들어 놓고 외국인 노동자들이 사방천지에 내국민들 일자리 없어지게 만들려는 정부와 기업들..
누구를 믿고 기대 할수가 없게 만들고 오로지 정치권에 권력자들 눈치만보고 피해가 두려워 말못하게 국민들 옥죄게 해놓고 자기들만의 세상에 가장 행복한 사람이 바로 박근혜 대통령이다.
년간 급여 2억 5천만원이라던데 서민들 10년간 일해야만 한푼도 안쓰고 그돈을 만져본다.
그많은 돈을 1년에 수령하고 것도 모자라 측근들 정부기관 아부에 알력에 추천에 배치시켜놓고 있는 자화자찬하는 박근혜정부.
통진당을 해산시켜 놓고 지금도 종북몰이에 무조건 정부 반대하면 좌파니 빨갱이로 몰아세우고 서민들 정치에 관여하지 못하게 자본이란 돈에 힘으로 억눌려 허리뼈가 부러진 이나라 서민들..!!!
학생들 무상급식도 못하겟다고 정부와 여당은 포플?즘이란 요상한 언어로 부자 학생들도 공짜 밥을 먹여줘야 핑계를 대는 정부와 새누리당의 변명,
세월호 사고 원인규명하자는데 사법체계가 흔들려 못하겟다고 막무가내 못하겠다 변명을하고는 진실규명 하자는 국민들 좌파니 빨갱이로 몰아치는 우리나라.
정규직을 준규직으로 바꾸려하고 인턴이나 비정규직 4년으로 연장해서 이것을 일자리 창출이라 우기는 정부 고위관료와 동조한 새누리당.
정부 실책에 이의를 달면 정부서 직접 해결하지 못하고 대리인 보수단체 명의로 고발시켜놓고 국민들 숨소리조차도 크게 내지못하게 가정의 밥줄을 끊어버리는 아주 야비하고 악랄한 정책집행 우두머리들.
아파트 가격기 왜 천장부지로 올랐을까 생각해보자...!!
단지 국민들이 부동산에 얽메여 나도 부자라 투기하며 사고 한것인지 이것은 절대로 아니다.
외노자들 170여만영이 내나라에 들어와 주거공간을 차지하고 있는데 대형도시 2개의 넓고 우리들이 전부 도시생활 인프라 사용해놓고 우리들이 내는 세금으로 외국인 노동자들 살아간다.
만약 외국인 노동자가 없어지면 아파트 가격 1/3정도는 떨어질거야 그런데 이것 정부서 용납을 못하거든 어ㄸ?게든 아파트 가격이 올라가야 이명박이가 추진한,
서민들 정치에 못하게 하자라는 것에 이정권이 동조하여야만 정권이 살아나니까는, 돈에 얽메여 정치에 관심 없이 만들려는 정권에 공작 인것을 아무도 모른다.,
노무현이도 마찬가지 아파트 가격 적정수준에서 해야 하는데 못했지 그 원인 바로 기독교인들 땜이지..
이젠 본론...!!!
회사나 공장이나 무존건 외노자들 채용한다. 일자리 창출이란 외노자들 일자리 만들어 주는것임을 알아야하고,
내자식 중학교부터 가르켜 줄 힘이 없어지고 이번해 6월경에는 뭔가가 발생 될꺼야.
김문수 도지사가 무상급식을 반대하고 경남에서만 학생들 돈을 내고 구내식당밥을 먹어야 할거니 함 봐보자 어떻게되는가를,,
예전 김대중과 노무현 당시 누려왔던 자유라고 할까 아님 민주주의라고 할까 맘껏 누리고 살아온 우리들이다.
그런데 기춘이는 아직? 몰라 그냥 옥죄고 잡아 놓으면 아무말도 못할것이라 생각하고있지 이게 70살 넘은 놈의 생각이다.
내 한일 없어 간혹 일터로 노가다를 다닌다만 그분들의 삶은 너무나 참혹해...
담배값이 오르고나니 피우지 못하고 달라지도 못하고 용역 사무실에서 밝던 얼굴이 이젠 눈감고 상념에 잠겨있다.
강남에 살면서 예전생활 그리워 생활을 못할까봐서 부인과 가족을 죽이고, 일일 용역나온 사람은 일자리 없어 그냥 허공만 쳐다보고 담배 피운다.
그런데 용역사무실 공사현장 용역도 외국인 노동자들이 대략 30% 잠식하고있고 불쌍한 서민들 일하려 아침 새벽에 나와도 어느곳에 일터로 보내주질 않아..!!!
아마 올해 겨울 찬바람에 눈보라 맞으면 정신이 차릴레나.
난 많은 용역 인력 사무실 사람들한테 말하고 있다.
"당신들이 박근혜 찍어 주었는데 지금은 어떼. 그냥 생각해봐"
모두 일어나 담배를 피우러 나간다고 밖에나간다. 밖에는 눈보라가 휘몰라치고 싸늘한 바람이 옷깃에 스며 드는데..
하루 일당 받아 한달 저금해도 자녀 중학생 보내는 한달 급여가 한달 번돈인데,.....!!!!
암튼 난 이나라 무조건 전쟁한번 나소 확 디집어 놓던지 아님 뭐라 사회주의 공평하게 살아 갈수 있는 나라가 그리워.
조현아 갑질보다 더욱 악랄한것은 바로 우리들을 옥메이고 암암리 사찰하고 입 막음하려는 정부 권력기관을 차라리 없애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이 된다.
은행빚에 카드빚에 사채업자에 당하고 지인들한테 빌려온돈 못주고 당신들 생활을 할것 같아..!!!!!
과연 우리나라 서민들이 북한 주민과의 대비해서 잘살아가는 것인지 난 모르겠다.
서민들의 삶과 북한 주민들의 삶은 과연 어떨까....??????..
증말로 서민들의 일상 생활이 북한 주민보다 더 높은 삶은 살고 있을까 자괴해본다...
이글도 좌파니 간첩이니 조사 할거냐....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