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14 제8차 정기총회 준비 및 신년 인사회 회의자료

[월인심]

 

박정모 (박정희대통령과 육영수여사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부․울․경 모임)	회의자료		일  시 : 2013.1.14 (월) 18:30  장  소 : 다이아몬드 호텔  카페명 : 다음(Daum) →박정모
전화 : 051) 302-8801 팩스 : 051) 302-8803
∙ 박정희대통령 기념도서관 건립기금모금    - 부산은행 031-01-032121-0 박정모		∙ 회비∙찬조금 계좌번호    - 부산은행 031-12-065269-9 정분옥
박정희는 독재자이다~ 그러나 그 독재는 국가와 국민과 민족을 위한 독재였으며,    나라를 지키기 위한 독재였다...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은 정당하게 평가되어야 하며,    박정희 대통령의 꿈은 '복지사회 실현'이었다.

     1. 경과보고

       가. 12월 월례회의 (2012. 12.3 (월) 18:30)

          ◦ 주요내용 - 영상물 방영(김동길교수의 NLL관련 강연)

                     - 새로오신 회원 : 김병주․ 김옥남․ 김태수․ 남정림․ 박동희․ 박인규․ 백동연․

                                       서일영․ 심우철․ 예한희․ 윤원석․ 이재순․ 이희윤․ 정신자․

                                       조금용․ 조용수․ 진한식 이사(17명)

         

금 액		내 신 분
600,000	1	정병호 상임고문
500,000	1	이일출 일동전자 회장
200,000	1	안상호 양산지부 자문위원
100,000	5	김점수 중앙위원,박외숙부회장, 최치호청년위원장, 대한스님, 김태수이사
50,000	6	한추홍부회장, 박삼주연제회장, 우옥자여성위원장, 박옥희여성위원회감사  강영자․ 김태식 이사
20,000	1	오경석 이사

 ◦ 고액회비 및 찬조금 내신 분 (12월분)

          ◦ 물품 주신 분 - 정분옥 회  장 : 과일 (감홍시 3box)

                              -금상철 부회장 : 서적 1권 (역적모의)

          ◦ 회의자료 설명 및 자료제공

            - 박정희대통령 어록

            - 세계가 바라보는 박정희

            - 40년․ 1만㎞ 돌아... 우간다서 다시 꽃피는 새마을 운동

      나. 양산시지부 12월 월례회의 - 2012. 12. 10 (월) 18:00, 우리농원 

     다. 여성위원회 12월 월례회의 - 2012. 12. 10 (월) 18:30, 다이아몬드 호텔

     라. 연제구지부 12월 월례회의 -2012. 12. 13(목) 19:00, 통큰생오리집

     마. 거제시지부 12월월례회의 - 2012. 12. 16(일) 18:00, 거창식육식당(고현동)

     바. 여성위원회 임원회의 - 2012. 12. 20(목) 12:00, 사미헌(부전동)

     사. 부서장 회의 -  2012. 12. 20(목) 19:00, 다이아몬드 호텔

      아. 양산시지부 임원회의 - 2012. 12. 28(금) 18:00, 자갈치 식당

 2. 박정희 대통령 숭모전당 (기념∙도서관) 건립기금 모금현황

수 입 부

지 출 부

과 목

금 액

과 목

금 액

기 금

      33,600,000

-

-

이 자

        1,909,103

계

    35,509,103

계

-

  ※ 31,697,019원 정기예금 - 만기 : 2013. 3. 6 (1년정기예금이자 : 933,276원 발생)

금 액		내 신 분
6,200,000	1명	정분옥 회장
5,000,000	1명	이일출 이사 (일동전자 회장)
2,220,000	1명	신상섭 사이버수석부위원장
2,100,000	1명	김점수 중앙위원
1,800,000	1명	안상호 양산자문위원
1,200,000	1명	김종한 자문위원
1,150,000	1명	박한수 이사
1,000,000	4명	김영주고문, 이윤희자문위원, 김동선부회장, 대한스님
700,000	1명	문양수 부회장
600,000	1명	박석구 사이버위원장
500,000	1명	김민남 자문위원
400,000	2명	최철수 아진일렉트론 대표, 문필선 이사
350,000	1명	김종석 이사
300,000	3명	조용국∙최재목 자문위원, 박태호 이사
200,000	9명	임혜경 부산시교육감, 김선오∙박상식∙임원재 자문위원, 박수용 부회장  곽진월 여성위원, 정경란 홍보부장, 박선이 사업부장, 김주영 이사
160,000	1명	최상거 이사
150,000	2명	이성우 연제지부부회장, 박상종 이사
100,000	31명	정병호 상임고문, 김상훈∙도봉큰스님∙박영수∙신옥균∙정현용 고문, 고재인  김덕훈∙정윤희∙허태수 자문위원, 정진호 중앙위원,김방웅․송대식 감사, 권영숙  김연순 부회장, 김영웅 연제前회장,정기환 거창지부회장,신천팔 거창사무국장  박춘덕 카페지기, 함희분 홍보국장, 김도원 여성부장, 김계권∙김광림∙김상섭  김희일∙남진철∙백이성∙안병규∙이경자∙진학숙∙심외자이사
70,000	2명	김안차∙류수경 이사
60,000	2명	엄희섭∙김태수 이사
50,000	7명	김선진∙신진식 자문위원, 김이덕∙서옥원∙윤진헌∙정세용∙정우섭 이사
30,000	2명	박상화∙차재현 이사
20,000	2명	정정웅∙윤명자 이사
10,000	1명	강미승 이사

     기금 내신 분 (순서 - 금액별, 직위별, 가나다순) : 79명

          - 관리계좌 : 부산은행 031-01-032121-0   박정모           2012. 12. 31 현재

     3. 동전 모으기에 동참하신 분 : 34명

계 : 모금액 584,710 + 이자 746= 585,456                          참여 : 34명
내신 분	금 액		내신 분	금 액		내신 분	금 액
정분옥 회장 정병호 상임고문 김상훈 고문 박영수 고문 김점수 중앙위원 강순자 부회장 노명숙 부회장 박외숙 부회장 손찬이 부회장 추종구 부회장 구맹회 이사 권희동 이사 김상섭 이사 문필선 이사 박영수 이사 박한수 이사 변종길 이사 손연자 이사 윤상수 이사 이차희 이사 장복녀 이사 진혜정 이사 남기영 양산회장 천숙희 해운대회장 정기환 거창회장 신천팔 거창국장 성남태 진해회장 김재곤 사무처장 우옥자 여성위원장 박옥희 여성위감사 이현주 재무국장 김도원 여성부장 이찬일 청년위원 전용기 홍보부장	93,200 1,460 2,120 8,580 77,590 2,140 84,130 27,810 12,380 8,000 31,440 160 760 9,000 4,300 15,040 5,440 24,490 1,600 990 1,250 17,930 8,370 8,770 22,400 19,800 4,150 2,000 33,980 19,000 7,050 4,240 17,750 7,390

       - 관리계좌 : 부산은행 140-12-023999-9 이현주 재무국장          2012. 12. 31 현재

     5000년 최상의 지도자 박정희, 그를 얼마나 아십니까?

           - 대한민국 전체가 박정희 기념관 입니다

   1979년 10월 26일 오후 7시40분, 김재규가 총을 쏘았습니다. 그는 조용히 죽음을 맞으며 "각하,각하" 외치는 이웃에 "나는 괜찮다" 의연한 모습을 남기고 가셨습니다. 군병원에 옮겨졌습니다. 생사를 확인한 군의관은 종이처럼 얇아진 허리띠를 매고, 도금이 다 벗겨진 넥타이핀을 꽂고, 낡은시계를 찬 '볼 품 없이 작은 체구'의 시체가 차마 대통령일 것이라고는 상상조차 못했습니다. 장식물들은 초라했지만 그가 보인 품위와 정신은 세계적으로 드문 귀족이었습니다.

  불과 44세에 그는 벼랑에 선 국가를 더 방치할 수 없었습니다. 죽을 위험을 감수하면서 혁명을 하였습니다. 하늘이 보우하사 혁명은 성공했습니다. 국가의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부터 작성했습니다. 수치들이 "국가와 혁명과 나"에 기록돼 있습니다. 미국이 주는 원조물자를 팔아서 세출예산을 세우는 나라, 실업률이 30%인 나라, 세계에서 인도 다음으로 못 사는 거지의 나라였습니다.

  돈을 빌리러 케네디를 찾아갔지만 문전박대 당했습니다. 서독에 간호사와 광부를 수출하고 그들의 봉급을 담보로 돈을 빌릴 생각을 했습니다. 광부 500명 모집하는데 대학출신 등 5만이 몰렸습니다. 1964년 그는 직접 독일의 노동현장을 찾아가 함께 울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조국근대화를 여는 일꾼입니다." 이에 감동한 서독 대통령이 박정희의 손을 잡아주었습니다. "서독이 도와 드리겠습니다!"라고

  국민을 향해 쥐를 잡으라 했습니다.  쥐 털로 '코리안밍크'를 만들어 수출했습니다. 머리를 자르라 했습니다. 지금도 한국의 가발산업은 세계 1등입니다. 뜬금없이 기능학교들을 만들어 서독에서 열리는세계기능올림픽에 출전시켰습니다. 1,2,3등을 한국이 석권했습니다. 한국은 세계에 기능공의 나라로 부각됐습니다. 특사들을  각국에 보내 '한국에는 값싸고 온순한 기능공들이 많으니 와서 공장을 세워달라 부탁하게 했습니다.'

세계의 기업들이 박대통령이 만든 공단으로 몰려왔습니다. 일자리가 폭발했습니다.

  서양에서는 이미 한 물간 '일몰상품'(sunset item) 에 대한 기술자료(TDP)를 화물선으로 실어왔습니다. 아무것도 만들어 본 적이 없는 기업들에 기술자료와 설계도를 배급해 주었습니다. 세계에 나가있는 우리의 과학-기술자들을 유치하여 기업에 나가 기술자료 해독 능력을 키워주게 했습니다. 배고팠던 수요자들은 기업이 만드는 대로 다 사주었습니다.

  일자리가 폭발하고 강남의 수박밭 땅값이 치솟았습니다. 여기에 필요한 자금을 대기 위해 일본에서 8억 달러를 가져왔습니다. 베트남 전쟁에 한국군을 파견했습니다. 한국군은 세계에서 가장 잘 싸우는 군대로 명성이 자자했습니다. 케네디가 외면했던 박정희에게 세계는 서로 돈을 꾸어주겠다 경쟁했습니다. 중동에 건설 붐이일었지만 원체 더운 곳이라 세계인들이 기피했습니다. 베트남에서 체력을 단련한 병사들이 제대와 동시에 중동으로 갔습니다.  중동특수였습니다.

  이 과정에 양김과 좌익들은 사사건건 물고 늘어졌습니다. 미국에 원조를 중단하고 미군을 철수시켜서라도 박정희 독재를 막아 달라 졸랐습니다. 박정희는 이 어린 인간들에 나라를 맡길 수 없었습니다. 후세에 오해를 받을 수 있다 생각하면서도 유신을 강행한 것입니다. 이런유신이 없었다면 이 나라는바로 그 때 북한으로 흡수 됐을 것입니다.

  최고의 석학 키신저는 박정희유신을 명치유신보다 몇 수 높게 평가했습니다. "고르바쵸프는 민주화와 산업화를 동시에 추구하려다 소련을 붕괴시켰지만 박정희는 '선-산업화, 후-민주화' 라는 교과서적 절차를 완성시킨 위대한 지도자였다"  푸틴과 등소평은 박정희를 자기들의 멘토라 극찬했습니다. 세계는 박정희를 아시아 10대인물로 뽑았고, 박정희 같은 지도자와 새마을운동을 지금도 탐냅니다.

   박정희는 5,000년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지도자이며 세계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랑입니다. 그런데 매우 괴이하게도 이 나라에는 박정희를 찍어 내리는 이상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어째서 우리와 다른 생각을 하는 걸까요?  이들은 박정희가 북한의 절반정도에 불과했던 이 나라를 북한에 비해 25배나 더 잘사는 국가로 건설해 놓았기 때문에, 저들이 바라는 적화통일 기회를 사라지게 했다하여 증오하는 것입니다. 증오의 대상은 박정희만이 아닙니다. 미국과 맥아더를 증오하고 이 나라 경제엔진인 재벌들을 증오합니다. 이들이 적화통일의 기회를 박탈했다는 것입니다.

  이 나라에 북조선 총독부가 들어서기를 진정 바라시는 겁니까?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이 땅에는 박정희 덕에 호의호식하면서 마치 사육된 인간들처럼 아무런 사색 없이 누군가에 선동되어 적장에 충성하고 박정희를 짓밟는 막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들을 어찌 이 나라 국민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 2012. 12.11 조선일보 광고,  지 만원 박사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국민들의 감사 표현이 몰표로

                                           트위트 /댓글

        J. Chung@Snapple-Peach(트위터)

  朴 당선자가 50대 이상 연령층으로부터 전문가도 설명하기 어려울 정도의 폭발적  지지를 얻은 것을 보면, 그 시절을 직접 겪은 국민들이 박정희 前 대통경께 진심 으로   감사와 경의를 표한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DryHerb(한겨레 신문 댓글)                                                                                      집값? 안보? 웃기고 앉았네.. 가장 큰 이슈가 그 시절을 살아보지도 않았던 새파랗게  젊은 것들이 박정희를 민족 반역자 취급한 것에 대한 분노의 표출인 거야.  그 시절의 젊은이로서 땀흘리며 공부하고 일했던 그 시절의 보통 사람들이..

        엄장흠(한겨레 댓글)

 나도20대 중반이지만 난 내 또래나 3-40대가 박정희를 독재자라면서 몰아세우는 게 참으로 이해가 안된다.  막상 그 시대를 가장 제대로 겪은 당신들 부모님 세대는  그렇게   생각을 안하는데 말이지.  겪어보지 않고 귀로만 쳐듣고 하는 말들 하곤.. ㅉ      안좋았던 만큼 좋은 점도

        olbbem(한겨레 댓글)

 '안보불안' 이라는 상투적 용어보다, 한겨레, 민주당, 진보당 너들에 대해 기분이 나쁜 거야, 알아 들어? 북이 도발을 하든말든 무조건적 퍼주기 타령, 금강산 관광에 국민이 다시 총맞고 죽든 말든 무조건 관광, 임수경 보좌관...  이러고 표달라는 너네들이 정신나간 것들이지

        계명산(동아닷컴 블로그에 오른 글)

 <50, 60대의 눈에는 민통당이 젊은이들의 분노만 키우고 Fact를 과장하고 조작한다는 사실이 선명히 보였습니다.  20, 30대의 눈을 속일 수는 있어도 세상을 살만큼 산  50, 60대의 눈을 속일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20, 30대가 장악한인터넷에 50, 60대가 대거 들어갔습니다.  탄탄한 이론과 경험과 현실인식과 통찰력을 대한민국 인터넷 공간 곳곳에 펼쳤습니다.  그들이 등장 하자 그동안 인터넷을 장악했던 거짓 진보와 좌파들은 상대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허위논리와 Fact 왜곡과 조작이 박살나기 시작했습니다.  이 방이바로 그런현상 을 전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결과가 이번에 선거혁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선거혁명의 주역은 50, 60대인 것입니다>

          -2012. 12. 20.  23:05

     어느 농부가 이정희(제18대 대통령선거 출마자)에게 보낸 글

     기호3번 이정희야 보그라...

      생각 같아서는 막말로 하고 싶은데-

      그래도 대선 후보라서-

      점잖게 몇 자 두르려 본다.

      무식한 시골에서 농사 짓는 농부가

      이 글을 쓰는 것은 네가 언제부터 농민 편이고

      서민 편인지도 모르지만 서울서 태어난 니가!

      보리를 심어봤니 벼를 심어봤냐?

      그렇다고 산업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빗물에 밥을 말아서 먹어보기는 했니?

      공부 열심히해서 전국 여학생중, 수석 했다고

      그렇게 세상이 호락 호락하게 보이더냐?

      주뎅이로만 떠든다고- 세상이 니 마음 먹은 대로

      될것 같으면 너 보다 더나은 사람도 많단다.

      그리고 니가 태어나기도 전이고-아니면

      엄마 젖이나 빨든 시절에 일을 어디서 줏어 듣고

      나쁜 쪽으로만 사람을 보는 고 따위~ ! 정신으로

      어찌 여자 임금이 되려고 하느냐 말이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란 옛말이 있는 것은

      똑똑한 니가- 모를리도 없고 씹어 먹어도 시원찮을

      일본놈들의 압박 속에 일본을 이기려면

      일본을 알아야 이길것이 아니가? 남의나라에서

      만세만 부른다고 해방이 저절로 되는 것도 아니고

      사람이 다 너하고 똑같다면 세상이 시끄러워서 못산다.

      가끔은 남의 말도 좋게 경청할 줄도 알아야지-

      어디서 시건방지게! 대선후보자가 아니라도

      한참 큰 언니같은 분한테 말하는 본세하고는...

      네 부모님이 너를 좋은 학교에 보낼 수 있었던 것도

      다 박정희 대통령 덕분인 줄 알아라!

      빨갱이 천국이 되었다면 어림 반 푼어치도 없을 뿐더러

      그 쪽에 니가 살더라도 또 그쪽(북한)을 향해

      나불대다가 진즉에 아오지 탄광 행일 것이다.

      차라리 심상정씨 같은 사람은 그래도 명문대를 나오고-

      그리고 산업현장에서 땀 흘리던 경력이나 있지-

      아무리 니가 승승장구 했다고-주뎅이로만-

      서민, 농민, 노동자를 노래한다고 씨알이나 멕히겠나

      이 쌀 나무도 모르는 손아!

      모든 것이 이론, 그리고 말로만 된다면

      어느 나라가 부자 나라 안 되겠나-

      할일은 안하고 만날 입으로만 하는 정치....

      그걸 바꾸려면 너의 정신 상태부터

      바꿔야 되는 것을 알아라-

      정희 너의 이름자를 그렇게 지은 것도 네 부모가

      아마도 박정희 대통령을 존경했기 때문일 것이다.

      제발 부모, 일가친척들 얼굴 못들게 하지말고

      어른들 존경하는 것부터 다시 배워라-

      대가리 좋고 공부 잘했다고 대통령 자리까지

      우습게 아는 너를 이 정치판에 밀어 넣은

      그 인간들이 어쩌면 더, 한심하다.

      네가 선거 유세 다니는 경부선 고속도로

      그 고속도로도 그 분이 만들었다.  그런분을

      독재자라 하니 네가 왜! 그 길을 다니노?

      발을, 머리에 이고 다녀라-

      젠장! 체면에 욕도 못하고 손만 시려서 인제 고만 할란다.

         - 2012. 12 12  시골의 어느 농부가

           (12/4, 12/10 대선후보 TV 토론때 이정희의 막되먹은 말과 행동에 대하여)

             친북 게시물, 경찰이 삭제 요청하면 잠깐 지웠다가 다시 올리고

게릴라식으로 사이트 운영하는 범민련

            - 이적단체 판결에도 법 허점 교묘히 이용해 NLL∙미사일 등 北 주장 게재

            - 친북 싸이트 3년새 12배 급등, 단속법안은 국회서 표류 중

        2012년 10월21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이하 범민련)사이트(www.tongil- i.net) 에는 북한의 공식 성명을 방불케하는 각종 성명들이 게재돼 있었다. 19일 게재된 성명은     이명박 대통령의 최근 연평도 방문에 대해 "정권에 목숨 걸고 덤벼드는 이명박과 새누리당의 광기 어린 추태"라면서, "NLL(북방한계선)은 유엔사가 그어놓은(남한)국군의 작전금지 상한선   이고 "군사분계선은 정전협정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NLL은 북측은 마음대로   넘을 수 있고, 남측은 넘어선 안 된다는 북측의 주장이 그대로 실려 있는 것이다. 최근 한국의  미사일 사거리를 300㎞에서 800㎞로 연장한 한∙미 미사일 협정에 대해서는 "정권교체의 궁지  에 몰려 있는 미국과 이명박 정부가 음모를 획책한 것"이라고 했고, 지난해 3월 한∙미의 공동   군사훈련 때는 "지금 북녘동포들은 미국과 이명박에 대한 저주와 규탄의 거대한 함성 속에   김정은 최고사령관의 명령만 떨어지면 즉시 '우리식 성전'으로 응징해 나설 것을 결의해 나서고 있다"고도 했다.                                                                                                                2011년 12월 김정일 사망 때 이 사이트는 "김정일 국방위원장님, 통일조국에 영생 하소서"란 명을 냈다. 이같은 내용들은 2012년 10월21일 현재까지 게재돼 있다.

    지난 1997년 법원에서 이적단체로 판결을 받은 범민련은 법의 허점을 악용해 사이트에 친북게시물을 계속 올리고 있다.

    사이트 글에는 이번 대선에서 "사대매국 심판으로 국가보안법 폐기하자!"는 제목의 범민련   유럽본부의 성명, "리명박 역적패당을 하루빨리 매장해버리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자"는   재중조선인 본부의 성명이 그대로 노출돼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런글들은 범민련 트위터   계정과 스마트폰용 범민련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원 게시물과 링크가   여과없이게재되고 있다"며 "범민련 사이트가 국내 종북 여론형성의 '허브' 역할을 하는 셈"이라고  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박대출(새누리당) 의원에 따르면 경찰청은 2010년부터    12년 8월까지 총 9차례에 걸쳐 범민련 사이트에 299건의 게시물 삭제 요청을했으며, 범민련 사이트 운영자는 이런 요청에 순순히 응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경찰∙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이적단체로 판결이 났다는 이유만으로는 사이트를 폐쇄할 수 없고, 해당 사이트의 게시물을    일일이 검색해 게시물에 대해 삭제 요청을 해야 한다.

앞서 범민련과 같이 이적단체로 판결 난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과 남북공동실천연대는  게시물 삭제 요청에 따르지 않다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결정에 의해 각각폐쇄 조치됐다.

     박의원은 "법민련은 이런 법의 허점을 알고 경찰이 삭제 요청을 하면 즉각 삭제하고

다시 올리는 수법으로 반복적으로 친북 게시물을 인터넷상에 유포하고 있다"고 했다.  

 지난해 7월 심재철 새누리당 의원이 이적단체의 사이트사용을 제한하는 내용의 국가보안법  개정안을 발의했으나, 여야의 무관심으로 국회에 계류돼 있다.

    경찰 관계자는 "친북 글을 일일이 검색해서 삭제 요청을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서(1년에 3~4차례꼴로) 주기적으로 삭제 요청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경찰이 범민련 사이트를 비롯해 친북 사이트들에 삭제 요청을 한 게시물은 2009년 338건  에서 2011년 2020건으로 매년 크게 증가하는 추세다.  또 이런 과정을 거쳐서 폐쇄한 친북 사이트 수는 2009년 18건에서 작년 225건으로 증가했다.

           - 2012. 10 22   조선일보  선정민 기자

     Ⅰ. 공지사항

         • 2013년도 달력제작 기금 모금 (1차 5,000부 제작)

              부산은행 048-01-040027-2 정분옥

     Ⅱ. 토의사항

        1. 제8차 정기총회 준비의 건

            가. 제1호의 안 - 정기총회 일시 및 장소 (규모 등)

            나. 제2호의 안 - 제6대 회장 선출에 관한 내용

                             참조: 회칙 제11조(임원의 임기) -본 회 임원의 임기는

                                   2년으로 하며, 연임할 수 있다.

            다. 제3호의 안 - 주요임원(고문, 자문위원, 중앙위원, 부회장) 소수정예화의견

                ① 현재 회비 납부제도 및 임원수

구 분	회    비		비 고
	년	월
회  장	1,200,000	100,000	• 납부방법   - 일시납   - 2~3회납   - 월납
고문, 자문위원 중앙위원, 부회장	360,000	30,000
감사,부서장,이사	참석시에만 10,000
선 출 직 - 회장1명, 감사 2명  상임감사 - 1명, 고문- 12명, 자문위원- 43명  중앙위원 - 9명, 부회장- 32명

               

                ② 월 평균 4,500,000원 소요 (상근여직원 급여, 4대 행사비, 공과금,

                                              회의시 식대 등)

        2. 기타 토의사항 (우리모임의 발전을 위한 좋은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