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화진회장님의 카톡에서]
이런사연이있네u.ds😇🫠😁
[島山 安昌浩 先生]
도산 안창호
선생은 1902년 25歲 때 서양의 新學問을 배워가지고 朝鮮에 와서
나라를 바로 세워야지 하는 생각으로 선교사의 도움으로 美國에 갔다.
San Francisco 에 가서 于先 中學校에 들어가서 工夫하려고 하는데
캘리포니아 州 法이 나이 20歲 以上은 中學校에 入學이 안 된다고 했다.
그 때 安昌浩 先生과 같이 간 宣敎師가 安昌浩에게 "美國사람들은 東洋 사람들을 보면 얼굴이 동그랗고 살색이 노래서 다 그 얼굴이 그 얼굴 같아서 나이를 잘 못 알아봐요. 그러니 面接 볼 때 나이를 물으면 19歲 라고 해요...." 라고 일러주었다.
學校에 가서 面接하는데 다 묻고 나중에 나이를 물었다.
安昌浩는 ? "25歲입니다." 라고 했다. 入學이 안 되었다.
宣敎師가 "安 先生, 참 답답하네요, 내가 말한 대로 19歲라고 할 것이지, 참, 그렇게 내 말을 못 알아들어요?" 라고 아쉬워했다.
그 때 安昌浩先生이 한참 침묵하다가 對答하기를
"宣敎師님, 제가 美國에 와서 美國 新學問을 배워가지고 우리나라 朝鮮에 가서 나라를 바르게 세워보겠다고 왔는데 여기에 와서 첫 걸음부터 거짓말을 할 수 가 있습니까?" ...
헉! 宣敎師가 부끄러워졌다.
그러자 그 宣敎師가 學校에 찾아가서 校長을 만나 安昌浩先生의 그런 正直性을 말하고 어떻게 入學 좀 시켜 工夫하게 좀 길을 열어달라고 事情했다.
그러자 校長이 "예, 한 가지 길이 있습니다."라고 했다.
"우리 法에 20歲 以上은 안 된다고 했는데 하지만 그 法에 '外國人도' 라는 말은 없습니다." 라고 말하고 外國人이라는 例外를 適用하여 入學시켰다.
그렇게 해서 安昌浩先生이 工夫하면서 보니 먼저 온 朝鮮 사람들이 오렌지 밭 農場에서 노예처럼 학대받으면서 無視당하면서 勞動을 하는데 月給을 조금 받으면 술 마시고 마약하고 도박하고 生活이 엉망이었다. 그러니 美國사람들이 朝鮮 사람들을 야만처럼 未開人으로 보는 것이다.
그래서 安昌浩先生은 그 朝鮮사람들을 지도할 目的으로 주말에 그 朝鮮사람들이 일하는 農場에서 일을 했다. 아주 성실하게 熱心히 일했다.
主人이 보니까 安昌浩는 다른 朝鮮 사람들과 달랐다. 그 農場 主人이 安昌浩를 좋아하고 맘에 들어서 감도반장으로 세웠다. 그리고 뭐든지 必要하면 맘 놓고 말하라고 했다.
그래서 安昌浩先生이
"돈 2千 달러만 빌려 주세요. 最大限 빠른 時日 안에 갚을 게요." 라고 하자
主人은 2千弗, 뭐하려고? 라고 해서 安昌浩先生이
"예, 2千弗 빌려 주시면 建物, 홀 하나 얻어서 우리 朝鮮 사람들 밤에 모아 놓고 人生을 바르게 살자고 精神敎育을 시키고 主日에는 禮拜드리겠다." 고 했다.
그러자 主人은 그 자리에서 2千弗 手票를 끊어 주면서 언제라도 갚을 수 있을 때 갚으라고 했다.
安昌浩先生은 그 돈으로 큰 홀 하나 얻어가지고 밤마다 朝鮮사람들을 모아놓고 精神敎育을 시켰다. 愛國心을 심어주었다.
朝鮮 사람들이 마음에 感動을 받았다.
하나 둘, 술을 끊고 도박을 끊고 마약을 끊었다.
農場 主人에게 빌린 2千 弗을 1年 內에 다 갚았다고 한다.
한 朝鮮사람 아편쟁이, 거의 폐인이 된 아편쟁이를 安昌浩先生이 붙들고 계속 가르쳐서 6개월 만에 아편을 완전히 끊게 했다.
그 아편쟁이가 건강해져서 사업을 하는데 사업의 수완이 있어서 2, 3年 안에 큰 서업가가 되었다.
그 사람이 中國 上海 大韓民國 臨時政府에 독립운동 자금으로 많이 安昌浩 先生에게 바쳤다고 한다. 이렇게 해서 安昌浩 先生이 상해 임시정부 독립운동 자금의 3分의 2를 계속 보내 줬다고 한다.
* 미 캘리포니아 주
‘도산 안창호의 날’ 제정
주 상원서 ‘찬성 39·반대 0’ 통과
“한국인들에게 인도 마하트마 간디 같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의회가 매년 11월 9일을 ‘도산 안창호의 날’로 선포하고 도산 선생이 남긴 정신적 유산을 이어가기로 했다.
2018년 9월1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주재 한국총영사관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주 의회 상·하원 공동으로 추진돼온 ‘도산 안창호의 날 제정 결의안 (ACR 269)’이 지난달 28일 상원 전체회의에서 찬성 39, 반대 0, 기권 1의 압도적인 지지로 통과됐다. 하원은 지난달 13일 통과됐다.
이로써 도산 안창호 선생의 생일인 11월 9일을 올해부터 ‘도산 안창호의 날’로 선포하게 된 것이다.
캘리포니아에서 미국 국적이 아닌 외국인의 업적을 기리는 날이 제정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역사적 의미가 큰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결의안은 캘리포니아 주 하원 소속 최석호 의원을 비롯, 샤론 쿼크 실바 의원, 짐 패터슨 의원, 호세 메디나 의원이 공동 발의자로 참여했다.
총영사관 관계자는 “도산 선생은 한인들의 미 이민사에 빼놓을 수 없을 만큼 중요한 역할을 했다”면서 “캘리포니아의 ‘도산 안창호의 날’ 제정을 계기로 도산 선생의 리더십에 대한 역사적 재평가가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앞서 주 하원은 지난달 13일 결의안을 통과시키면서 “안창호 선생은 국내와 해외에서 모두 한국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애국지사 중 한 명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면서 “1878년 태어난 그는 한국인들에게 인도의 마하트마 간디와 같은 존재”라고 평했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옥 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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