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p><span data-ke-size="size20"><b>(사도행적276)</b></span></p><p><span data-ke-size="size20"><b>“어떤 마음에 드는 목사에게 매우 강한 애착심을 나타내므로</b></span></p><p><span data-ke-size="size20"><b> 다른 교사의 수고를 받아들이고자 하지 아니할 때에 모욕을 당하신다,,. </b></span></p><p><span data-ke-size="size20"><b>한 목사가 그리스도교의 모든 요구대로 교회를 완성시키는데</b></span></p><p><span data-ke-size="size20"><b> 필요한 모든 자격을 소유하기란 드물다.,,</b></span></p><p><span data-ke-size="size20"><b>하나님의 종들이 전해 주는 진리들을 겸손에서 우러나는 온유한 마음으로</b></span></p><p><span data-ke-size="size20"><b> 받아들여 감사하되, 어떠한 목사도 우상화되어서는 안 된다".</b></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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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소위 개혁운동이라고하며 진리가진 교회라는 소리를 들으실려면 겉으로만 사랑있는척하지말고
권위주의 등버리고 증언이 말씀하시는데로 교회를 운영하셔야하고
그렇지 않으려면 갑질하고 마음대로 개인이 장악하듯 운영하는 그런 분파교회스타일로 살면 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