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연극의 발자취
기존/자료수집가: 최은성(현 000 초등학교 교감선생님)
(극단“달래”초대 대표 및 충주예총부지부장)
*,충주에서 순수, 전문 및 취미/여가 활동상으로 연극과 극단의 소속 및 프리랜서로
과거나 현재 앞으로 연극 활동과 극단 활동을 하시는 분들 등을..............
충주에서 작품 제작에 활동하실 분들에게 최소한의 자료와 정보를 드리려고 기존 자료
수집 된 정보와 기존 활동한 연극 단체의 묻혀진 자료를 제한적이나마 자료(정보)를
공유 제공하니 참고하시길 바라며 기록이나 자료가 누락되거나 손실된 부분이 있으면
문의하여 정보를 제공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충주 연극사의 기록 문화(극단 소개 및 창단 배경/색깔 ,단채의 작품 활동 연혁, 무대예술인의
활동과 연극관 및 작품 제작 철학, 단체 구성원들의 활동 사항 및 인적 사항, 공연 기획자와
작품 연출가의 작품 세계 및 인생관등.....)의 중요성과 활동의 발자취의 가치와 의미 중요성을
잃지 않도록 관계자 분들의 노력함이 필요 할 것 같습니다.
1.한국연극협회 충주지부(오뉘 극회~극단“달래”)
.창단 대표 : 최 은 성(님)
.충주 예총 30년사 회원 협회 약사“연극협회”
-인쇄일:2000년 12월 20일
-발행일:2000년 12월 30일
-발행처:(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충주지부
-편집:충주예총 30년사 편찬위원회
-문의:(043)847-1565
-출판:두오출판미디오
.자료수집 및 저장중입니다.
-이상
-문의 사항:(043)843-5731 최 은 성(님)-현재 000 초등학교 교감선생님 & 충주예총부지부장
-기타
2.예성극회
.창단 극회장 : 김 준 혁(님)
.예성극회는 서울에서 연극 활동을 하던 김준혁이 중심이 되어 1981년 9월 1일 창단하였다.
1981년 9월 충주상공회의소에서 창립공연으로 이강백/작 김준혁/연출 “결혼”과 하유상/작
김준혁/연출“미친 여자와 유령의 남자”로 막을 올렸다.
1981년 12월 충주어머니회관에서 이근삼/작 김준혁/연출“요지경”을 공연했고 1982년 7월
이영규/작“적”과 강추자/작 “당신의 왕초”를 공연 창단 이래 3회의 공연을 가졌다.
회원은 고문에 권순옥,박국조,전병철,권태홍,회장김준혁,회원-김덕진,김진해,김종선,홍경자,김기한, 서강청,하애련,정유수,류덕수,채승병,김동남,남재춘,민혜란,김희연,이명호,정구선,김수야,이금희,
천항운,신윤균 등이다.
예성극회는 프로를 지향하면서 활동하엿으나 문제점들을 극복하지 못하고 활동이 중단되었으며, 회장 김준혁이 불의의 교통사고로 타계하여 극회가 해체 되엇다.
.이상
.문의 사항/(핸) ? 김 준 혁(님)-현재 소재 미 파악
.기타
3.충주청년극회
.창단 극회장 : 신 윤 균(님)
.충주 청년 극회는 1983년 12월 삼화 예식장에서 오태석/작 신윤균/연출“육교 위의
유모차”로 제 1회 공연을 가졌다.
2회 공연은 1984년 11월 충주여성회관에서 김시라/작 안소니신/연출“품바”가 공연 되엇다.
극회장 신윤균은 서울현대극단과 극단“마당”에서 2년여 연기 수업을 햇다.
회원들은 20대전후의 대학생 및 청소년들로 청소년 문화형성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활동하엿다.
회원은 우종규,정회정,조민영,김난수,지태현,안대희,이양희;,안경래,최순영 등이었다.
충주청년극회는 그후 극단“달래”로 흡수. 해체 되엇다.
.이상
.문의 사항/(핸) ? 신 윤 균(님)-현재 소재 미 파악
.기타
4.극단“달래” 및 달래 소극장(현, 운영 안함) & 한국연극협회충주지부
.창단 대표 : 최 은 성(님)
.충주 예총 30년사 회원 협회 약사“연극협회”
-인쇄일:2000년 12월 20일
-발행일:2000년 12월 30일
-발행처:(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충주지부
-편집:충주예총 30년사 편찬위원회
-문의:(043)847-1565
-출판:두오출판미디오
.자료수집 및 저장중입니다.
-이상
-문의 사항/(핸) 011-481-8475 이 억 신(님)-현재 극단“달래”대표
-기타
5.극단“뜨락”
.창단 대표 : 이 계 준(님)
.극단“뜨락"은 서울 예전을 졸업하고 연극 활동을 하던 이계준이 프로극단의 기치를 내걸고
극단”뜨락“을 1986년 12월 3일 창단 하엿다.
창단 단원은 단장 이계준을 비롯하여 문덕진,홍성기,최병복,정남석,함덕수 등 12명 안팍 이었다.
창단공연작으로 이계준/작. 연출, 출연 모노드라마 “장사꾼의 길”을 “뜨락 소극장”에서 동년 12월
20일부터 28일가지 공연 하엿고, 2회 공연은 김시라/작 이계준/연출. 출연 의 “품바”를 뜨락
소극장에서 1987년 1월 23일부터 25일가지 공연을 하였다.
연극을 사랑하던 시민들 중 뜨락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회를 조직하고 회장에 이경근을
위촉. 선임하였다.
극단“뜨락”은 그 후“사기꾼”,“아일랜드”,“꿈 먹고 물마시고”,“다시라기”등의 작품을 공연하여 지역
연극 활동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한편후원회원들도 증가하여 회장 서수윤, 임원 이영희,천명수,장수만,이강현,김승섭,김성욱,조규식이 선임되어 활동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극단 1989년 9월 19일 제 19회 우륵 문화제 기념으로 “신의 아그네스” 존필미어/작
윤석화/번역 이계준/연출의 공연을 올렸고 단양,제천,음성등의 충북북부지역의 순회공연을 하였다.
그 후 1990년 전후 극단 운영과 경영난으로 극단이 해체 되엇다.
극단“뜨락”에서 활동하였던 단원들은 창단 멤버를 비롯하여 정윤,김기수,이득세,김향순,김봉숙,
권명희,이은숙,김현주,김인순,김기수,이성룡,이계택,채희남,이후근 등이다.
-이상
-문의 사항/(핸)016-366-5940 이 계 준(님)-현재 (사)한국국악협회제천지부 지부장
-기타
6.극단“연극 시인” 및 연시 소극장(현, 운영 안함) & (사)민예총 충주지부 연극 위원회
.창단 대표: 최 병 복(님)
2004 충주 극단“연극 시인” 창단 배경 및 소개
충북 북부 지역의 충주에 지역 무대 예술 발전의 혜택 부족과 시민의 문화 예술 향유
제공의 미비로 소외되고 침체된 지방 무대 예술 발전 부흥을 목표 삼아 지역 출신인
젊은이들과 몇몇 연극을 접해 보신 분들의 협의와 준비로 충주에 극단을 창단 하고자
결의함과 동시에 준비 과정에 들어갔습니다.
물론 충주에 기존 활동하는 극단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타 극단의 차별성과 작품의 전문성과
예술성 소극장 전용 무대의 공연 작 기획, 제작에 비중을 두고 소극과 번역극 희극 사회극
성인극 등 다양하고 깊이 있는 공연물을 제작 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1990년도 준비 위원회의 구성과 운영회를 준비하여 극단 창단 준비 작 “그믐밤을 둘이서”를
충주 H 여인숙에서 장기간 준비하여 그 해 12월경에 “루이 14세 례스토랑”에서 첫
선을 보였습니다.
다음해 1991년 소극장 공간을 물색하여 보금자리를 만들어서 충주에 작지만 연극을
상시적으로 공연을 올려 시민의 무대 예술 공연을 쉽게 접하고 장기적으로 공연할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일명 극단“연시 소극장”으로 극단“연극 시인”의 이름을 준말로 하였습니다.
참고로 극단의 이름에 의미를 부여하고자 많은 고심과 토론을 거쳐 현재의 극단명을 선정
했으며 극단명의 뜻은 극단 “연극 시인”의 연극은 “무대 종합 예술의 순수한 정신을
이어 가는 것”이며 “연극 시인”의 시인은 “문학의 한 장르인 시를 쓰는 시인의 마음과 덕목을
배우려는 마음의 자세”를 뜻합니다.
인재의 부족과 재정적 빈곤 불완전한 환경적 배경에 자포자기도 수없이 했지만 지역의
애향심과 연극을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을 살려 2년여의 기간을 거쳐 공식 극단 창단과
소극장을 개관하게 되어 창단 공연과 소극장 개관을 기념하는 공연물을 상연하였습니다.
첫 공식 1회 정기 공연 작으로 “칼로 물베기”작을 올려 소극장의 소중함과 무대 종합
예술의 지역의 필요성과 지역 문화 예술 사회 활동에 시초가 되었습니다.
이후로 차기 공연 작으로 번역극 피터쉐퍼/작 “타인의 눈” 과 1기 신입단원 워크샵
공연 작 “여자의 성(城)”당해 하반기 작 기독교 종교 연극의 김종철/작 “슬픈 로라”로
창단 년도를 마감했습니다.
지방의 일개 예술 단체가 독립적으로 구성되고 활동 할 수 있게 각계 기관과 관련 단체
후원자 분들과 연극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이 극단“연시”를 탄생케 한 것입니다.
힘을 입어 단원 가족분 들과 함께 후속 작으로 “신부님 신부님 우리 신부님”,“북어
대가리”,“하늘가는 밝은 길이”,“낚시터 전쟁”,“용띠 위에 개띠”,“결혼”,“옥수동에 서면
압구정동이 보인다”,“잊혀진 영혼을 찾아서”,“택시 드라이버”,“우리시대의 리어왕”외 무대 예술
공연과 지역의 무대종합예술발전과 기여로 신진,전문 무대 예술인 일반/종교 문화 예술
행사 기획,제작 기술 지원과 작품의 기획 활동 작품 연출과 지도 ,연기진 파견 스탭진
지원 활동 등으로 활동을 해왔습니다.
극단이 창단 된지 올해로 만 13년을 맞이하면서 금년도 공연물 제작 신념(이슈)는 지역의
연극을 사랑하고 아기는 관객분 들에게 다시금 새로이 극단을 창단 한다는 마음과 각오로
“2004 충주시 무대 종합 예술 발전과 활성화 원년의 해”로 정하고 공연 기획물
“ART - PROJECT 2004 - ART 1,2,3”을 기획 추진하고 있습니다.
IMF보다 더 어렵고 힘든 이 시대에 경제가 바닥이고 국가의 운명에 뿌연 안개와 불안이
감도는 이 때에 단순한 연극을 하기 위해 행사를 밀려서 안 할 수 없는 입장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공연 기획의 철학과 공연의 제작 이슈 작품 제작과 주제와 메시지가
이 사회의 경제 발전의 원동력과 시민의 재기의 용기와 힘을 복 돋아 주기 위한 자신감의
환경을 만들어 다시금 경제 활동을 가동시키며 지역과 국가의 경제와 난국을 헤쳐 나가는 데에
무대 예술인들의 작품 활동과 지역 문화 예술의 가치와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끝-
-이상
-문의 사항/(핸)011-481-8059 채 희 남(님)-현재 극단“연극 시인” 대표
-기타
7.극단“빛과 소금”(극단“성극단”창단-극단“빛과 소금”개명-공연기획“ARTIST"개명-프리활동)
.창단 대표 : 채 희 남(님)
1986년 기독교 문화 예술 행사 활동 연극 공연,
음악회, 각종 문화 행사 공연물 기획, 연출, 무대
제작, 무대 미술, 조명, 음향 스탭 활동 공연물 30여
행사 이상 참여 활동.
"신의 아그네스","품바","신데렐라"외 순회공연 공연물 스탭 활동.
1992년 12월 극단“성극단”창단
"여자의 성","타인의 눈"외 공연물 제작 스탭 활동
"북어 대가리","엄마는 오십에 바다를 발견했다","옥수동에 서면
압구정동이 보인다","결혼"외 행사 기획, 연출, 제작,무대, 스탭 활동.
1994년 극단"성극단" - 극단"빛과 소금" 명칭 변경 활동
"슬픈 로라","신부님 신부님 우리 신부님"외 공연물 기획, 제작 활동.
대, 소규모 문화예술행사 40여 개 이상 기획, 연출, 제작 활동.
1996년 극단“빛과 소금”에서 공연기획“ARTIST"개명
충주시 기독교 청소년 연합 찬양단 종교 행사 제 1,2,3회 “어둠에 새 빛을”
기획, 예술 행정 스탭 제작 지원 활동
대, 소규모 일반, 종교 문화 예술행사 20여 개 이상 기획, 제작 스뱁
활동 지원)
일반, 기독교 문화 예술 행사 물 20여 개 이상 기획,
제작, 연출 스탭 활동. 충주시 기독교 제 1,2,3 회 “기독교 문화 예술제”
연극 공연 기획, 연출, 제작 출품 작 및 제 1 회 성가경연대회 기획, 제작,
분과별 기독교 문화 예술제 메인 인쇄물 디자인 및 제작. 성극 공연 기획,
제작 출품 및 분야별 행사 스탭 지원 및 활동.
1996년 극단 “빛과 소금” 공로패 수상(기독교 21세기 충북 북부 위원회) 1996년 극단“연극 시인” 대표 취임
"북어 대가리","엄마는 오십에 바다를 발견했다","옥수동에 서면
압구정동이 보인다","결혼"외 행사 기획, 연출, 제작,무대, 스탭 활동.
“택시 드라이버”,“다시라기“,”소리극 의병 유인석“,”우리시대의 리어왕”
“발칙한 녀석들“외 공연 기획, 제작 및 연기, 스탭 활동.
2004년 현재 극단“연극 시인” 대표 활동
-이상
-문의 사항/(핸)011-481-8059 채 희 남
-기타
8.극단“그루터기”
.창단 대표 : 윤 태 식(님)
.1996년 겨울 (주)새한미디어에 근무하던 윤태식과 기존 극단에서 활동하던 젊은 연기자들이
모여 사무실겸 연습장을 연수동에 마련하고 극단을 창단하여 대표에 윤태식을 선임하였다.
1997년 1월 31일부터 2월 2일까지 “토일렛”양영창/작 김동진/연출, 출연/이상옥,모재성,김대웅,
안선남,이춘선,김용운등을 창단 기념으로 공연하였고,동연 3월 21일~23일에“서툰 사람들” 장진/작 김대웅/연출 출연/이상옥,신옥정,모제성,김용운을 문화회관에서 막을 올리고,동 작품으로 4월 12일 13일 제천 문화회관에서 순회공연을 하엿다.
같은해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뮤지컬“철부지들” 톤존스/작 김동진/연출 출연/윤태식,안재열,
김동진,김대웅,최병복 외 분들이 문화회관에서 공연하고 동 작품으로 7월 12일 제천문화회관에서
공연하였으며,13일·14일 충주문화회관에서 앵콜 공연을 하였다.
4회 공연은 “혼자 뜨는 달” 나상만/작 모재성/연출 출연/김용운,최성욱,안선남,모재성,전재영
분들 등이 충주문화회관에서 공연을 하였다.
1997년 12월 5일부터 7일,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 충주문화회관에서 “또 핸피엔딩” 최현묵/작
윤태식/연출,출연/모재성,황윤재,주정희,안미선,전향미,양희옥분들이 5회 공연작으로 공연을
하엿으며,1998년에는 “옥수동에 서면 압구정동이 보인다” 김태수/작 이상옥/연출 ,출연/이상옥,
황윤재,윤태식 분들이 4월 7일부터 12일까지 충주문화회관에서 공연하였고, 1998년 7월 8일부터 12일까지 “생과부 위자료 청구 소동” 엄희진/작 모재성/연출 ,출연/윤태식,모재성,이나영 분들이 공연을 하였으며, 1999년에는 “블루 싸이공” 김동진/연출 로 충주문화회관에서 공연을 하엿다.
창단 후 첫 해와 그다음 해는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였으나 단원들의 직장과 가정생활의 벽을 넘지 못해 공연 활동이 중단 되고 있다.
-이상
-문의 사항/(핸)011-481-8059 윤 태 식(님)-현재 삼성 화재 충주지점 근무
-기타
9.극단“사람들”
.창단 대표 : 윤 태 식(님)
.극단“사람들”은 극단“그루터기”에서 대표를 맡았던 윤태식과 연극에 듯을 둥 신진들이 모여 1998년 9월 1일 창단하여 “이혼해야 재혼하지”(엄인희/작 윤태식/연출, 출연/이나영,김수영,이별걸,이희영, 전병권,윤태식)를 1998년 11월 22일 23일 제천문화회관과 11월 27일~29일까지 충주문화회관에서 공연 하였고, 2회 작품으로“생과부 위자료청구소동”(엄인희/작 윤태식/연출“을 1999년 3월 4일부터 8일가지 충주에서3월 10일과 12일에는 제천에서 공연 하엿다.
“칠수와 만수”(오종우/작 윤태식/연출 출연/이상옥,이나영,김은옥,이희영,이승후,정철용,윤태식)를 1999년 5월 14일 15일 충주문화회관에서 공연하였으며, 4회공연작으로 뮤지컬“방황하는 별들”(윤대 성/작 윤태식/연출, 출연/이상옥,이나영,김은옥,이희영,박명희,윤태식,김은경,류홍창,황성훈,신영섭,
이규만,정철용,오정숙,전은영,함이애,양휘관,천기영)을 공연하였고, 현재(2004년 12월) 기존 단원
분들의 2005년도 상반기 공연작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이상
-문의 사항/윤 태 식(님)-현재 삼성 화재 충주지점 근무
-기타
*,이상 충주에서 공식적으로 활동하고 성인들로 구성 및 운영 활동 하는 기성 극단(지역 향토 극단,
프로 지향 극단, 신생 극단, 프로 극단 연합회성 극회 등....)을 창단 연도별로 나열 하엿습니다.
*,발췌처/ 1.충주 예총 30년사 회원 협회 약사“연극협회”
-인쇄일:2000년 12월 20일
-발행일:2000년 12월 30일
-발행처:(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충주지부
-편집:충주예총 30년사 편찬위원회
-문의:(043)847-1565
-출판:두오출판미디오
2.충북 문화운동 20년 & 충북 민예총 10년사 (충주 연극 위원회)
-2003년 12월 25일 직음
-2003년 12월 31일 펴냄
-펴낸이 김승환
-펴낸곳 사단법인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회
-(043)256-6471
-만든곳 도서출판 고두미(043-257-2224)
*,문의/011-481-8059(극단“연극 시인”대표)
*자료 수집 저장 기간/2004년 11월 13일~ 2004년 11월 30일까지(잠정)
*.자료수집활용계획/충주예총연극협회 자료 보관 및 기록 의뢰 (예정)
충주민예총 연극위원회 자료 보관 및 기록 의뢰(예정)
신진/전문 무대예술인 자료 제공(예정)
극단 단체 운영진 및 관계자 참고 자료 제공(예정)
등.......(예정)
*,기타
*,참고 하시길 바라며 관계자분들의 오해나 이해관계 등의 명예 훼손이 되지 않도록 양지하여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