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에 가방 끈 걸고 가는 소년...
이 사진을 보면서 삶의 고달픔을 생각해 볼 수 있을 듯...

글쎄... 망원동 길가다 찍은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암튼, 예전에 많은 아이들이 이렇게 끈을 이마에 대고 걸어갔다.
장난삼아 이렇게 했지만... 앞으로 얼마나 힘들까 하는 생각도 든다.

2000년 제작되어 꾸준히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
한 소년의 성장에 따른 개인적 고민과 성장통...
그리고 가족애와 여러 부수적 환경들...
요즘 뮤지컬로 재차 주목받고 있는 빌리 엘리어트.

남자는 축구 아니면 권투를 해야 한다... 아버지의 완고한
주장은 취미도 없는 권투에 일시적으로 매달리게 한다.

아버지와 형은 광산 파업에 열중하고...
가난한 서민들의 삶을 일부 느낄 수 있다.
The physical environment of his Northern England mining
town that depresses. Mother's death has left
his family emotionally frozen.

어느 날 문득 우연하게 찾아온 발레 눈뜨기.
Doing what the lads don't do.

권투 도장에서 춤추고 있는 장면...
갈등과 고민을 내포하면서도 선택하게 된다는 암시.

드디어 글로브를 옆에 놓고 발레 연습봉을 붙잡았다.
Confront real feelings!
Inside everyone of us is a special talent waiting to come out.

처음엔 매우 쑥스럽기도 하고...

익숙해진 권투 대신, 이제 발레에 몰두해야만 하는가?
그렇다...
처음에는 모든 것이 고통과 어려움으로 다가오기 마련이다.

내재되어 있는 끼를 알아채린 선생님의 열정적 지도.
The teacher believes in Billy and shows him
the way to break free and reach for dreams.

집에 가는 발걸음은 매우 가볍다.
발레 슈즈를 목에 걸었다는 것은 완전 몰입되어 간다는 사실.

선생님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Billy quickly finds something in dance that
"what lads do" can't provide. For him, it's electric.

때론 대들며 자신의 위치를 찾는다.

런던으로 오디션 떠날때, 점퍼 차림의 아버지 주목.
Billy's journey to London to audition for the Royal Ballet School.
첫댓글 개인적으로 발레를 매우 동경 하던 시절이 있었지요 특차로 들어온 무용부 연습실 창문밖에서 남몰래 오랫동안 훔쳐 보고 난뒤 오는길에 흉내 내며...^^ 왜 부모님께 말씀 못 드렸는지 후회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