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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고 김경선원장님을 추모하며 '우리가 소담수목원을 찾아간 까닭은 2006. 4.23'
윤영근 추천 0 조회 156 20.06.03 09:5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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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03 10:10

    첫댓글 아이구 멋진 추억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윤영근선생님 김경선원장을 비롯해
    추억속의 많은 분들이 함께하셨네요.
    잠깐 추억여행을 떠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0.06.03 10:12

    정교수님! 아름다운배경과 사진속의 모든 아름다운분들을 보니 추억속의 여행을 떠나고 있습니다.
    이래서 음악과 시는 아름다운가 봅니다. 지금부터 14년전 2006년도의 자료와 시를 보니 참 세월은
    무상하게도 흘러도 그당시의 마음은 그대로 살아 숨쉬고 있는것 같습니다. 늘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윤영근 올림

  • 작성자 20.06.03 10:17

    여기 이자료도 하늘로 가신 김경선원장님이 자료를 발췌하여 카페에 올렸든것입니다. 저는 카페지기로서
    마산가곡부르기 역사를 모든것을 여기 카페에 담아 기록을 할것입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오늘날까지
    내려오는 이야기는 모두가 기록에 의해서 입니다. 이순신장군도 난중일기와 류성룡선생의 징비록이
    없었다면 오늘의 이야기는 없었을것이고 마르코폴로 동방견문록등을 어릴때 보고, 나름 기록을 남기는
    습관이 있어, 우리 마산가곡에도 기록을 차근차근히 남겨놓을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 20.06.04 07:34

    맞는 말씀이십니다. 기록이 중요합니다.
    차근차근 정리해주시면
    후일에 좋은 자료가 될 것입니다.

  • 작성자 20.06.04 09:49

    @정덕기 교수님 감사합니다. 다음 기회가 된다면, 교수님과 따뜻한 식사를 꼭 모시고 싶습니다.
    동시대에 사는 사람으로 좋은곡을 작곡하여 주시니 참으로 감사할 따름입니다.

    여담입니다만, 제 친구가 교수님과 이름은 같고, 성이 안씨 입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도 그친구 이름을 기억하고 있는데 군대복무시, 제친구 이름때문에 고생했던
    추억이 있습니다.

  • 20.06.04 10:13

    @윤영근 아 그렇습니까? 저 중학교 친구중에도 안덕기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20.06.03 21:46

    14년 전 소담수목원에서 열린 음악회의 선명한 스케치입니다.
    15년 전에도 열린 것 같네요~~~
    박원자선생님 감사합니다.^^
    소담수목원은 영원한 마음의 휴식처입니다.

  • 작성자 20.06.04 09:46

    박동석 선생님 소담수목원은 마산가곡부르기의 영원한 휴식처이며, 힐링센터로
    자리매김하였네요, 오래전 많은분들 선배님들이 오고가시면서, 수많은 사연을
    남기고 계신곳이네요 더욱더 가곡을 사랑하고 저는 나름 기록을 잘보존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글을 올려주신 박원자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들비나다.

  • 20.06.10 00:59

    윤샘 다시 내용을 읽고 나니 가슴이 벅찹니다~~
    고맙습니다.
    2021년 4월 24일 넷째주 토요일 김경선원장님 1주년 추모음악회를 열어야 겠어요...
    지금부처 잘 준비합시다 ~~

  • 작성자 20.06.10 19:28

    박회장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기록이 있고 많은시간이 흘렀어도 다시볼수있다는것이 참좋네요 카페지기는 현재보관 기록중인 자료를 그때그때 필요시 상기하고 회상하면 더좋은 카페가 될것으로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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