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 지찬영 선생님.
멀리 제주 서귀포에서 서울까지,
8개월 간 올라와 글을 썼습니다.
지난 주 금요일, 글쓰기 모임 함께한 선생님들 모여 출판을 축하했습니다.
책을 가지고 돌아간 지찬영 선생님,
월요일 출근해 복지관에서 환영 받았습니다.
지찬영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소식,
허락을 얻고 소개합니다.
출판 소식 : <누군가 알아주지 않아도, 글쓰기>
[누군가 알아주지 않아도, 글쓰기]‘구슬꿰는실’ 사회사업 글쓰기 모임 기록 강수경 강하영 고경화 김윤정 김정미 김한나 민지원 박서연 박초원 신보미 신지윤 오정은 어은혜 이성민 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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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8개월 동안 제주에서 서울까지 오가며 책을 내셨군요. 놀랍습니다. <누군가 알아주지 않아도, 글쓰기> 출판 축하합니다
첫댓글 8개월 동안 제주에서 서울까지 오가며 책을 내셨군요. 놀랍습니다.
<누군가 알아주지 않아도, 글쓰기> 출판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