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즉석 숯불에 돌판을 얹고 보성 녹차먹인 돼지고기며
민물 장어에 피꼬막
그리고 갑굴과 키조개까지
이것저것 배가 불러서 더 이상 먹을수가 없더군요
아이들도 좋아해서 아주 즐거운 고향의 설 명절이었답니다.
덕분에 몸무게는 2킬로나 불어왔다는 이야기..
죄송합니다..댓글에는 오래전 사진이라 안올라가서 이곳에 올렸습니다.


ㅎㅎㅎㅎ 이렇게 사진 올리고보니 굴 받고싶어 안달난 사람처럼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것 같습니다..
수많은 이벤트에 손들어보질 않았는데 우리 친정식구들과의 즐겁던 그날이 생각나서입니다..ㅎㅎ
첫댓글 백합 향기님!
음청 반갑네유~~~
근디유
굴은 워디 있능규?
굴은 제일먼저 구워먹었어요 불판으로는 구들장을 썼는데 고기를 먼저구우면 구들장에서 고기냄새 날거라고 고기를 먹지않는 저를 위한배려였는데 굴구이 사진이없네요ㅎㅎ
아그들이 쐐주마시는줄알고 깡딱 놀랬시요!
ㅎㅎㅎㅎ 부산에는 좋은데이 대선소주 마시는데 고향가니까 우리동생은 잎새주를 박스채로 사놨더라구요..ㅎㅎ
손자들 데리고 고향나들이갔던 기억이 새로워서용 ㅎㅎ
@백합향기 우리 손자는 언제 저리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