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lgrak Giver305_ver.2>, 달그락 공동체에 초대합니다. #10번째후원자 오지명님 #11번째후원자 김종호님
이런 우연이 또 있을까요?
오지명님은 오래전부터 #오아시스라는 여행사를 운영하고 계시고, 예전 10년도 전에 청소년 관련 모임을 잠깐 함께 했었습니다. 그러다 오래 만나지 못해 잊고 있었죠. 꿈청지기 최정민 회장님과 회사 동료로 15년?도 더 되었습니다. 가족 같은 동료죠.
예전 #꿈청지기 #일일찻집에 쌀도 후원해주곤 했었어요.
그렇게 그렇게 인연은 끊긴 듯 지속된 듯 시간이 지나고 있었는데, 어느 날 사무실에서 익숙한 듯 낯선듯한 두 분이 대화를 하고 있기에 거래처 분인 줄 알고 그냥 지나쳤는데.. ?!?!
오지명 선생님과 김종호님은 예전 직장 동료였다고 하네요. 인사를 나누면서 반 강제로,, 후원 요청을 드렸습니다. 흔쾌히 받아주시는 두분 들 ㅎㅎ
오랫만에 만났음에도 불편하지 않고, 편안하게 옛 이야기 지금 이야기 하며 재밌게 대화를 할 수 있는 인연 참 좋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분기 별 모임이 결성 되었습니다.
참 고맙고도 감사한 인연,, 신기한 인연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가 비전으로 삼고 있는 청소년 자치, 그리고 그 안에 시민으로서 사회에 참여하여 우리가 꿈꾸는 삶의 공동체를 이루어 가는 ‘정신’의 지속가능성을 이루기 위해서 ‘두 번째 Giver305 캠페인(#DalGrackGiver305_ver2)’이 시작됐습니다.
달그락과 길청의 정신이 영원하도록 <2024 Giver 305> 캠페인에 100명 중의 한 명이 되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미 달그락 후원자라면 주변에 1명만 더 추천해 주시거나 소액이라도 증액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군산과 정읍의 <청소년자치공간 달그락달그락>과 <길위의청년학교>, 익산의 <청소년자치공간 다꿈>의 지속 가능한 ‘청소년 자치활동’의 기반이 될 것입니다.
함께 해 주시면
지역 청소년의 꿈이 그들을 통해 현실이 됩니다.
지역사회가 청소년도 살기 좋은 공간으로 변합니다.
청년이 이상을 좇아 현실을 살아 내는 사회가 됩니다.
달그락과 지역 청소년, 우리 이웃들을 통해서 또 다른 기적을 함께 만들어 가며 몸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함께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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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 1만 원 정기후원 참여 신청: https://forms.gle/WDuBRxM12TiGPzMa6
- 일시후원 계좌: (신협) 131-019-038234, (사)들꽃청소년세상 전북지부
- 문의: 063) 465-8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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