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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phony No.7 in C major, Op.60 "Leningrad" 쇼스타코비치 / 교향곡 7번 "레닌그라드" Shostakovich, Dmitrii Dmitrievich, 1906~1975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7번 작곡 : 1941년 초연 : 1942년 3월 5일, 쿠이비셰프 문화궁전 강당에서 사모수트가 지휘하는 모스크바 국립대극장 관현악단에 의해 연주됨 편성 : 피콜로(제 3플룻과 겸함), 플룻 2(제 2 플룻은 베이스 플룻과 겸함), 오보에 2, 잉글리시 호른, 작은 클라리넷, 클라리넷 2, 베이스 클라리넷, 바순 2, 콘트라 바순 2, 호른 4, 트럼펫 3, 트롬본 3, 튜바, 팀파니, 큰북, 작은북(중간부터 2대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 템버린, 심벌즈, 트라이엥글, 공, 실로폰, 피아노, 하프 3, 현 5부(제 1 바이올린 : 16~20, 제 2 바이올린 : 16~18, 비올라 : 12~16, 챌로 : 10~14 콘트라베이스 : 8~12), 별도의 브라스 밴드 (호른 4, 트럼펫 3, 트롬본 3) 연주시간 : 약 75분 레닌그라드"란 부제는 쇼스타코비치 자신이 직접 붙인 제목은 아니지만 이 제목에 대해 크게 이의를 달지는 않았다. 회상록에서 그는 이 제목을 오히려 긍정하면서 교향곡 제 7번을 "스탈린이 파괴하고 히틀러가 완전히 끝장낸" 레닌그라드, 스탈린의 테러에 의해 희생된 사람들을 노래했다고 밝혔다. 작곡가는 2차 대전중 독일군의 레닌그라드(현재의 상트 페테르부르크) 포위가 시작되자마자 작업을 시작했다고 했으며 레닌그라드의 포위 기간동안 의용소방대에서 근무하면서 (전쟁와중에도 선전활동을 게을리 하지 않는 소비에트 당국에 의해 소방수 복장을 하고 근무하는 쇼스타코비치의 그림은 미국 타임지에서 '소방수 쇼스타코비치'란 제목으로 커버를 장식했다.) 3악장까지 작품을 완성했다. 그러나 소비에트 당국이 신변보호를 위하여 작곡가와 그의 가족을 레닌그라드에서 강제 이주하도록 명령을 내렸기 때문에 레닌그라드를 벗어나 4악장을 완성하게 되었으며 약 3개월 후에 사모수트의 지휘하에 초연이 이루어졌다.
이 곡은 파시즘에 대항하는 전쟁 교향곡이라는 의미로 큰 반향을 얻었으며 (전쟁의 불행을 노래한 작품중 그 작품이 표현하고자 한 전쟁 바로 그 시기에 씌여진 작품은 이 교향곡이 유일하다) 미국에서는 이 작품의 초연권을 따내기 위해 치열한 경쟁이 있었다. 이 경쟁에 뒤늦게 참여했지만 NBC라는 권력을 배후에 두고 있었던 토스카니니가 결국 승리했고 악보는 마이크로 필름에 담겨 튀니지를 경유하여 공수 되었다. 공산당 기관지인 프라우다에는 전체 지면의 절반을 넘는 4페이지에 걸쳐 이 곡을 극찬하는 글을 실었고 결국 이 교향곡은 1등상인 스탈린상을 수상했다.
미국에서도 역시 이 작품은 크게 성공했다. 63회나 연주되었고 공중파를 통해 2000만명의 미국인들이 이 교향곡을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교향곡 역사상 이 작품처럼 엄청난 반향과 성공을 거둔 전례는 없었고 또한 이 작품처럼 정치적인 목적으로 활용된 예도 없었다. 그러나 작곡가 자신은 이 작품에 대한 진정한 이해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음을 안타까워했다. 초기에는 일종의 표제 음악처럼 각 악장에 주제를 밝혔는데 이것은 후에 작곡가 본인이 철회하였다. 당시에는 전쟁 교향곡처럼 인식되어야 할 필요가 있었지만 사실 이 교향곡은 앞서 말했듯이 "스탈린이 파괴하고 히틀러가 완전히 끝장낸" 레닌그라드와 러시아인들에 대한 장송곡이었다. |
Kirov Orchestra & NHK Symphony Orchestra conducted by Valery Gergiev.
Tokyo International Forum, Tokyo, 2002.
Kirov Orchestra & NHK Symphony Orchestra conducted by Valery Gergiev.
Tokyo International Forum, Tokyo, 2002.
이번 노래는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7번 레닌그라드 4악장을 편곡해 만든곡으로 모 카드회사 광고음악으로 사용
Alles Neu(Instrumental) 버전
Alles Neu 원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