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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풍경 동화빈 설레임 (14.하루는 다시 살아나는 24시간)
동화빈 추천 4 조회 21 24.04.15 06:13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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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4.15 08:33

    여기도 비소식이 ...
    아마도 전국인듯하네요
    건조한 땅
    비가와서 촉촉히 적셔 주면 좋겠어요

    저 처럼 선몽적인 꿈인가요 ㅎㅎ
    전 광명진언 기도를 하고 난후론 꿈이 별루 없어요

    가위에 눌릴정도면 심각수준이네요 ㅠㅠ
    저 처럼 명상기도라도 해 보세요 ^^

    그리고 매사 조심조심하시구요

  • 24.04.15 06:44


    고마워요 동화빈님
    고운글 고운풍경에
    머물다갑니다

  • 작성자 24.04.15 08:34

    감사해요 포커스님
    오늘두 저의 풍경속으로 왕림 해 주시어

    건강 조심하시구요

  • 24.04.15 07:15

    동화빈님 분주한 아침에
    고운 글 나눔 수고 하셨습니다
    자료 올리고 마중하고
    출근준비하렵니다
    새로운 한 주간도
    건강 잘 챙기시고
    알차고 멋진 나날 되세요

  • 작성자 24.04.15 08:34

    또 밝아왔네요
    하루24시간이...
    한주 화이팅입니다

  • 24.04.15 15:34

    @동화빈 고맙습니다

  • 24.04.15 07:15

  • 24.04.15 07:28

    엄마가 되어서야
    엄마의 마음을 알게되었죠
    맘껏 나래를 펼수있도록
    엄마의 응원이 이어지네요

    동화빈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4.15 08:37

    네 못난 내 남동생이 꿈에 보이네요
    마지막날 까지도 엄마는 그 자식을 걱정하더라구요
    제주도 꿈동산으로 가면 델꼬 가고 싶네요
    그때는 챙겨주고 싶어요

  • 24.04.15 07:29

  • 24.04.15 08:35

    우리는 커가면서
    엄마 아빠처럼은 살지 읺이야지 하면서
    살아가려 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
    엄마/아빠사 했던 기억들, 흔적들이 남아 있네요..
    그런데 동화빈님...
    엄마 이야기만 하시네요..
    아빠인 전 쬐금 서운하네요..
    아빠도 찾아주세요.....ㅎㅎ

  • 작성자 24.04.15 08:41

    ㅎㅎㅎ 맞아요
    아빠는 별루 기억이 없어요
    고지식해서 남녀 차별을 많이 하셨죠
    5남1녀 외동딸인 나의 앞 길을 막아버려셨거던요

    나의 꿈은 과학자 였는데 ..
    전 대학을 못다녔어요
    여자라는 이유로 ..
    여자는 시집잘가서 살림만 잘 살면되지
    무슨 대학이냐며 ...

    그 기억이 지워지지 않아서
    아빤 별루 좋아 안해요 ^^

  • 24.04.15 12:38

    아~~
    엄마가 아니라서
    엄마의 마음이를
    몰랐나 봐요 ㅜㅜ
    엄마라는 글만, 얘기만,
    그 어떤 형태의 것도
    아직까지도 마음이가
    그래요...미안해요 화빈니마
    너무너무요....ㅜㅜ

  • 작성자 24.04.15 15:56

    엄마가 아니시구낭 ^^

    늘 고우신영상방에서 뵈어
    엄마인줄 알았어요 ^^
    어쩜 그렇게 잘 꾸미시는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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