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는 다시 살아나는 24시간
보이니
저 넓은 들판 저 푸르름이 ..
달려가서 뛰어 놀아볼까
가자 꿈이 부르는 저 곳으로 ..
어제는 어떻게 놀았을까
사람마다 살아가는 방법이 다르듯
사람마다 행복을 느껴가는 방법도 다르듯
너는 무엇으로 하루를 살아가니
꿈을 불어 넣어줄께
너에게도
꿈은 살게하는 희망이거던
무의미해 보이는 너 삶
말 한마디로
나는 꿈을 살짝 속삭여 주었다
이제 함께 같이 살자
넌 꿈을 잃어 버렸구나
난 준비를해
난 공부를해
그리고 난 소유를해
우리가 함께 살아갈 공간을 ..
배움은
고통이 아니야 즐거움이 되어야 하지
이젠 일어나자
깨어나지 못하면 무의미한 사실들이야
이제 조금 더 빠른 속도로 달려가 볼까
우리의 놀이터에서 맘껏 뛰어 놀자
너도 함께 데리고 갈께
나의 꿈동산에..
저 높은 하늘에서 엄마가 좋아하겠재
엄마 마음을 나는 알아
내가 엄마 되고보니 그 깊음을 알겠더라
by 동 화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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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비소식이 ...
아마도 전국인듯하네요
건조한 땅
비가와서 촉촉히 적셔 주면 좋겠어요
저 처럼 선몽적인 꿈인가요 ㅎㅎ
전 광명진언 기도를 하고 난후론 꿈이 별루 없어요
가위에 눌릴정도면 심각수준이네요 ㅠㅠ
저 처럼 명상기도라도 해 보세요 ^^
그리고 매사 조심조심하시구요
고마워요 동화빈님
고운글 고운풍경에
머물다갑니다
감사해요 포커스님
오늘두 저의 풍경속으로 왕림 해 주시어
건강 조심하시구요
동화빈님 분주한 아침에
고운 글 나눔 수고 하셨습니다
자료 올리고 마중하고
출근준비하렵니다
새로운 한 주간도
건강 잘 챙기시고
알차고 멋진 나날 되세요
또 밝아왔네요
하루24시간이...
한주 화이팅입니다
@동화빈 고맙습니다
엄마가 되어서야
엄마의 마음을 알게되었죠
맘껏 나래를 펼수있도록
엄마의 응원이 이어지네요
동화빈님
감사합니다
네 못난 내 남동생이 꿈에 보이네요
마지막날 까지도 엄마는 그 자식을 걱정하더라구요
제주도 꿈동산으로 가면 델꼬 가고 싶네요
그때는 챙겨주고 싶어요
우리는 커가면서
엄마 아빠처럼은 살지 읺이야지 하면서
살아가려 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
엄마/아빠사 했던 기억들, 흔적들이 남아 있네요..
그런데 동화빈님...
엄마 이야기만 하시네요..
아빠인 전 쬐금 서운하네요..
아빠도 찾아주세요.....ㅎㅎ
ㅎㅎㅎ 맞아요
아빠는 별루 기억이 없어요
고지식해서 남녀 차별을 많이 하셨죠
5남1녀 외동딸인 나의 앞 길을 막아버려셨거던요
나의 꿈은 과학자 였는데 ..
전 대학을 못다녔어요
여자라는 이유로 ..
여자는 시집잘가서 살림만 잘 살면되지
무슨 대학이냐며 ...
그 기억이 지워지지 않아서
아빤 별루 좋아 안해요 ^^
아~~
엄마가 아니라서
엄마의 마음이를
몰랐나 봐요 ㅜㅜ
엄마라는 글만, 얘기만,
그 어떤 형태의 것도
아직까지도 마음이가
그래요...미안해요 화빈니마
너무너무요....ㅜㅜ
엄마가 아니시구낭 ^^
늘 고우신영상방에서 뵈어
엄마인줄 알았어요 ^^
어쩜 그렇게 잘 꾸미시는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