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 저녁
함박눈이 펑펑~~~
양천파크골프장에도 역시나 눈이 쌓였네요.
아침에 올라온 소식은 눈치우기 작업 후에 라운드 한다는 내용.
평소에 자주 나오지 않던 회원님들도 제설작업 이라서 많이 참석하셨어요.
제설 작업 후 라운드를 끝내고 따끈한 우거지해장국으로 피로를 풀었어요.
1월 말 쯤이면 제주도로 떠나는 조순원회원의 송별식을 겸한다는 클럽장님의 송별 인사 말씀이 있었고요.
라운드 할 수 있을 만큼 정리된 운동장
간식 준비하러 가는 총무님과 차량봉사 해주는 윤순희님
첫댓글 제설작업은 언제나 힘이 많이 들지요. 모두모두 열심히~~ 고생들 많이 하셨답니다 ^^
춥고 힘드셨을 제설 작업에 많이들 나오셔서 수고들 하셨습니다~
본의 아니게 계속 결석을 하게 돼서 이만저만 죄송한게 아니에요.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