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12월22일(토요일)오후12시39분에서오후3시57분까지 서울동대문구 숭인2동주민센타4층에서 다정다감 이주여성연합회 회원분들이 2012년 작은 송년잔치를 벌였다 보다넓은 장소에서해도 좁다고 생각을한텐데 아주작은 동주민센타4층에서의 다문화이주여성들의 잔치행사는 갈수록 열기가 대단하고 보는 사람도 즐거움을같이 느끼며 호흡하는 소중한 시간을 준비 해서오셔서 자기가 가진 열정을 다내놓으시고 그저 열심히 한다는 마음을주는 시간 한마음이 되어서 가족간의 동료간의 소중한 시간을 내어서 오신많은 분들의 마음에 감동을 더한다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라고 지금 이시간에 내가 느끼고 있다면 그게 최선을 다한 마음이라면 그것은 참좋은 나의마음 선물이다. 이주 여성들이 겪는 말에대한 고민 우리말이 서틀러서 초급반 중급반 고급반 해서 나누어 차차 사회에 모든 것에 적응하기위한 시간을 잘준비를 해서 나에게 앞으로의 가족간의 화합도 한몱을 하는 그런마음이다 밥도 많이 준비를 해주시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보는 사람도 가만히 볼수없게 하는그런 진행 솜씨가 다문화이주여성들의 마음에 쏙드는 행복함이 모든면에서 다보인다. 그러면 가족도 같이하는 다같은 마음으로 내자녀가 더욱 잘적응하고 행복했으면 하는 그런시간을 바라는 바이다.오늘행복 다정다감 송년 잔치는 우리들에게 행복과 웃음을 너그럽게 다가가는 방법론을 전수해준 소중한하루가 된것이다.
첫댓글 사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