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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 축복 2:회개의 축복: Blessing of Repentance 2
샬롬! 회개의 축복 2탄입니다. 회개로 우리가 예수님도 믿고 회개함으로 성령을 받게 됩니다. 회개는 자신의 죄를 인식함으로 시작이 됩니다. 세례자 요한이 오셔서 회개하라 외쳤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오셔서 역시 회개를 촉구했습니다. 회개는 신앙의 첫 단추입니다. 회개가 없이 신앙을 시작하면 죄의 용서도 없고 성령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죄에서 구원을 하시려고 전능하신 분께서 하실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하셨습니다. 먼저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롬 5: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7.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군산의 목사님 중에서 자신의 어린 아들이 차에 깔려서 죽는 현장을 목격하신 분의 간증입니다. 성도들의 권유로 버스를 대절해서 야유회를 갔는데 목사님과 성도가 다 차에서 내려서 목적지로 이동을 하는데 어린 아들이 보이지 않아서 이러 저리 찾는데 마침 아들이 저기서 걸어오는데 그때 버스가 움직이고 자신이 보는 앞에서 어린 아들이 버스에 깔려서 죽는 것을 보았답니다. 목사님도 성도들도 모두가 넋이 나갔습니다. 그리고 장례를 치렀는데 슬픔에 잠긴 목사님께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이렇게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이제 내 아들 예수가 십자가에서 고난을 받고 죽을 때 내 심정이 어떤지 알겠지 네 아들은 천국에 잘 있으니 아무 걱정도 말고 슬퍼도 말고 복음을 전할 때 이런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도 잘 전하라고 하셨답니다. 하나님의 우리에 대한 사랑은 이렇게 가장 귀한 자신의 독생자를 우리를 위해서 내어주는 사랑입니다. 그래서 로마서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실히 증명하셨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아들이 높고 높은 천국 보좌를 버리고 낮고 낮은 이 땅에 오셔서 하신 일은 성도이면 모두가 잘 압니다. 우선 온 우주가 예수님의 창조물이기에 모든 소유가 예수님의 것입니다. 그런데 피조물인 인간은 이런 자신을 사랑하는 예수님의 신성을 몰라보고 누구도 자신의 집으로 인도하지 않기에 들판에서 홀로 계시며 여우도 굴이 있고 새도 집이 있는데 인자를 머리 둘 곳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택하고 사랑한 이스라엘 사람들에 의해서 배척을 받고 죄도 없으신 분이 피를 흘리시고 십자가에서 고난을 받으시다가 운명하십니다. 이는 우리 모두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서 희생양이 되신 것입니다. 그리고 부활하셔서 승천하시고 하나님의 우편에 계십니다. 역시 예수님의 우리에 대한 사랑의 발로 입니다.
이런 하나님의 우리 인간을 사랑함으로 독생자 예수님의 희생과 피 흘림을 우리 죄로 인함으로 믿고 회개하고 예수를 믿고 그분의 이름의 세례를 받게 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과거에 지은 죄를 용서하십니다. 그리고 이렇게 죄가 용서가 된 성도에게 성령께서 선물로 오십니다.
성령께서 오시면 우리를 거듭나게 하십니다. 우리는 그대로 있는데 성령께서 우리를 전능하신 능력으로 우리의 속 사람을 새롭게 창조를 하십니다. 그리고 권능을 주시며 우리를 예수님의 증인이 되게 하고 성령의 인도를 통해서 율법을 완성하고 굳게 세우십니다. 새롭게 창조하시는 이는 성령임이십니다. 우리가 노력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불교는 스스로 수행과 고난을 통해서 깨달음을 얻고자 출가도 하고 토굴에도 들어갑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령께서 우리를 새롭게 창조하심으로 우리가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중에서 인간이 해야 되는 일이 하나님의 사역에 비하면 너무나 작습니다. 자신이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고 회개하고 그리고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구세주로 믿는 일입니다. 이 중에서 시작은 회개입니다. 회개는 예수님을 만난 제자들을 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하는 일과 장비와 때론 가족을 두고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회개입니다. 다른 말로 죄에서 떠나는 것입니다. 죄를 인식하고 죄를 버리고 선한 길로 가는 것이 회개입니다. 다른 사람이 보았을 때 저 사람은 과거의 사람이 아니고 완전히 다른 사람이다 할 수가 있게 사는 것이 회개입니다. 부자 청년은 모든 율법을 잘 지켰습니다. 그런데 회개해야 될 일이 있었습니다. 재물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고 예수님을 따라는 것입니다. 그 청년에게 회개는 재물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고 가난하게 되어서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일이 어려웠습니다. 이렇게 회개가 쉽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수많은 율법학자 바리새인 종교 지도자들에게 회개는 너무나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이들은 자신이 율법에 따라서 흠이 없게 살고 있다고 믿었기에 달리 회개할 것이 없다고 믿었기에 회개를 하지 않고 회개를 하라는 예수님께 대적했습니다. 당연히 예수님도 믿지 않고 세례도 없고 성령도 없었기에 물과 성령으로 거듭남이 없었기에 천국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행 2:37.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성령을 받게 되는 가장 정확한 절차에 대한 베드로의 말씀입니다. 베드로는 자신이 예수님을 따르면서 회개를 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이름의 세례를 받습니다. 잘 보시면 세례자 요한에게 자신의 형제와 같이 세례를 받습니다. 그리고 예수니께서 부활하신 후 성령을 받으라는 명령에 순종해서 준비하고 있던 중에 오순절 날 성령을 받습니다. 불의 혀 같은 것이 급하고 강한 바람 소리와 함께 각 사람의 머리 위에 내려옵니다. 그리고 다른 나라의 말을 합니다. 방언으로 우리가 알지만 우리가 영어를 잘잘하는 것과 같이 다른 나라의 말을 성령의 능력으로 하니 사람들이 놀라서 묻습니다. 그때 베드로가 설교를 하고 3000명이 믿는 기적이 일어나며 당시에 베드로가 이들에게 한 말입니다. 자신이 이렇게 하니 성령을 받았으니 너희도 이렇게 하라는 말씀입니다. 즉 자신이 경험한 일을 그대로 설명을 하는 것입니다.
저도 역시 이와 똑같은 절차로 성령을 받았기에 이렇게 전하는 것입니다. 제게 일어난 일이나 베드로에게 일어난 일이나 너무나 같습니다. 성령을 받고 위대한 목사가 되는 분도 있고 위대한 전도자가 되는 분도 있고 위대한 기업가가 되는 분도 있으며 성령의 능력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적인 인물이 되는데 이는 인간의 능력이 아닙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제게 일어난 일은 모든 목사와 신학자 그리고 성경 연구가가 가장 꿈꾸는 일입니다. 성경에 대한 이해입니다. 제게는 하나님께서 전도하게 하시고 성경을 읽고 정리하게 하시고 목사가 되게 하시고 세상의 사람들과 조금도 다름없이 일을 하게 하시고 성경을 이해하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일이 회개로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제가 회개하지 않았으면 죄의 용서도 없고 성령도 당연히 없습니다. 저는 저를 회개하게 역사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드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제 회개는 예수님께서 오심으로 성경을 통해서 이루어졌습니다. 당시 저는 20대 후반의 의기양양한 대학생이었습니다. 은행원으로 근무하다가 카투사로 복무하고 늦게 대학에 들어가서 행정고시를 공부하던 불교를 깊이 믿던 젊은이였습니다. 누가 예수를 믿으라고 하면 나를 믿지 왜 예수를 믿어 하면서 자신감이 넘치고 그리고 스스로 도덕적으로 깨끗하고 정의롭다고 생각하면서 곧 고시에 붙어서 고급 공무원이 될 것이라 자신감이 넘쳤습니다.
그런데 전도자가 성경책을 아무 말도 않고 주었고 산에서 명상을 하다가 내려온 어느 날 갑자기 두려움이 임하고 성경을 보아야겠다고 하고 열었는데 한 번에 고린도 전서 13장이 펴지고 말씀이 눈으로 들어오는데 제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 되어서 왔습니다. 그런데 제 마음이 제가 평소에 생각하던 좋은 마음이 아니라 완전히 선한 구석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완벽한 악하고 추한 마음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살던 모습은 버렸습니다. 너무나 악한 모습이었기 때문입니다. 고린도 전서 13장의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려고 그 순간부터 5년간 몸부림쳤습니다. 절대로 과거의 모습으로 살 수가 없게 제 자신의 악하고 추한 죄악된 모습을 너무나 생생하게 강하게 보았기에 그렇게 살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1991년 5월 19일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세례를 받고 죄를 용서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음 해 1992년 초봄에 신림동 선민 교회에서 예배 중에 예수님께서 오셔서 제 가슴에 불을 뿜어 주셨는데 촛불과 같이 작은 불꽃이 2-3개가 이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손에 땀이 나고 누군가 믿는 사람이 아픈 경우에 만지면 나을 것이라는 확신도 왔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제가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고쳐주심으로 많은 사람이 다양한 질병에서 놓임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전도를 쉬지 않고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했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읽고 정리하는 즐거움을 주셔서 약 25년 이상 하고 있는데 모든 자료를 오천만의 로마서에 다 올렸습니다.
이런 와중에 로마서에 대해서 이해가 새롭게 순서대로 되기 시작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놀래서 온 세상에 전하고 온 세상의 신학자에게 전해서 110개국 약 40만의 사람이 보았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영어를 모두가 할 수가 있는 비결을 챗 GPT를 통해서 알게 해 주심으로 온 세상이 한 언어로 하나가 될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로마서에 대한 새로운 이해로 천주교 개신교 그리고 정교회가 하나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새로운 2000년에 하실 일을 이렇게 저를 통해서 온 세상에 전하게 하셨습니다.
제가 1992년 행정고시 2차 시험에서 1점 차로 낙방을 하고 오산리 순복음 교회로 갈 때 조금 서운했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이 왔지만 감사하려고 해도 잘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된 것이 제게 너무나 좋은 일로 이어졌습니다. 가난과 이혼과 그리고 모든 일에 실패가 쉬지 않고 왔지만 늘 예수님께서 함께 하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들을 수가 있게 사랑한다 힘을 내라 염려 말라 격려를 쉬지 않게 해 주셨습니다. 성령께서 쉬지 않고 성경을 이해하게 하셨고 늘 기쁨과 함께 성경의 새로운 이해가 하나하나 왔습니다. 저는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고 순간순간 기록을 했습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서 로마서의 새로운 이해가 왔으니 모든 분이 다 보실 수가 있게 오천만의 로마서에 올린 것입니다. 그리고 이 위로와 기쁨이 너무나 컸기에 실패도 여러 고난도 극복하는 일이 어려운 것이 아니었습니다. 고난은 순간은 너무나 견디기 어려우나 시간이 지나면 기억에서 사라집니다.
이 모든 축복의 기초가 시초가 회개였습니다. 제게 이런 회개의 은총이 없었다면 죄의 용서도 없고 성령의 선물도 없고 전도도 성경의 정리도 로마서의 새로운 이해도 영어에 대한 새로운 이해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와 함께 제게 다양한 재벌이 되는 아이디어를 주셨습니다. 저와 함께 하는 사람 중에서 반드시 재벌이 나올 줄로 저는 굳게 믿습니다. 제가 한국 최고 부자 이건희 회장께 전도 편지를 보내고 일본 최고 부자 사이토 히토리에 전도 편지를 보낸 내용이 다 오천만의 로마서 전도란에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부자가 되는 비결과 부자가 되는 아이디어가 있습니다.
그런데 회개가 없이 물질을 수십억 수백억을 가지고서 절대로 나누지 않는 장로도 보고 권사도 봅니다. 저와 비교가 되지 않게 물질을 갖고 있지만 나누지 않습니다. 이들은 제가 받은 이런 내용을 전할 기회도 주지 않고 들으려고도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약 20명의 사람에게 미리 경고를 하게 하셨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그대로 죽는 것을 보았으니 장로와 안수집사와 권사와 목사도 있습니다. 최근의 제가 올린 글은 1000개의 대형교회에 대한 글입니다. 저는 대학과 대학원에서 행정고시를 하고 신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잘 배운 목사입니다. 그리고 성경을 100%는 아니라도 대부분 읽고 정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쉬지 않고 성령의 인도로 전도했습니다. 그렇게 살았으니 전도를 하면서 기록한 성령을 받은 바울 사도의 로마서에 대해서 온 세상에 어떤 부분은 가장 잘 이해를 함이 당연할 수도 있지만 절대로 제가 제 공부나 노력으로 하나도 되지 않고 그럴 의사도 하나도 없었으니 그냥 있으면 성령께서 순서대로 기쁨과 함께 알려주시는데 왜 성경을 펴서 이해를 하려고 애를 씁니까? 절대로 그렇게 머리를 쓴 적이 없이 저절로 성령께서 이해를 시켜주신 내용을 전하는 것입니다. 절대로 제 성경공부가 노력이 아닙니다. 저는 그렇게 성경을 이해하려고 애를 쓴 적이 없고 그냥 눈으로 읽고 손으로 정리하는 노동을 하고 전도를 하는 노동을 한 것 외에는 없습니다.
그리고 약 20명에 가까운 사람이 저를 만나고 어떤 내용을 전해 듣고 혹은 전도하라는 권면을 듣고 그냥 살다가 죽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마지막 사람임을 저는 믿습니다. 제가 보고 싶어서 만나고 싶어서 만나는 것이 절대로 아니고 자연스럽게 만나고 모두가 장로요 부자였습니다. 멀쩡하게 자신도 조금도 죽음에 대해서 인식하지 못하는 가운데 갑자기 대부분의 사람이 죽었습니다. 너무나 많은 다양한 물질과 권세를 지니고 하나님의 일을 전도로 나눔으로 할 수가 있는 사람들이 그대로 부를 소유한 채 죽는 것을 보았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편지를 전도문에서 보시고 이건희 회장에게 보낸 전도 편지를 보시기 바랍니다. 너무나 약 10년 전의 글인데 지금 보면 정확합니다. 문재인 대통령께는 제가 생명을 걸고 절대로 김정은을 믿지 말고 절대로 어떤 일도 같이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악한 사람이니 절대로 그렇게 말라고 했습니다. 제 편지를 김정은에게 보냈으면 저는 틀림없이 암살이 되었을 사람입니다. 다행히 이렇게 하지 않고 제 편지를 인권위원회에 보내주었습니다. 그런데 서해 공무원 사건과 북한에서 탈출한 두 사람을 다시 보내서 죽게 했으니 이에 대한 처벌이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건희 회장께 보낸 편지는 하나님께서 이건희 회장의 쓰러짐을 아시고 제게 편지를 정확하게 맞추어서 보내게 하시고 기도를 방언으로 시켰습니다. 그 내용은 향후 중국이 온 세상에서 가장 경제적으로 군사적으로 강력한 나라가 될 것이니 절대로 삼성이 1.2차 산업으로 승부를 걸지 말고 관광으로 혹은 K 팝과 같은 문화적인 측면으로 중국의 성장의 열매를 받아서 먹는 전략으로 승부를 걸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삼성은 수백 조를 중국이 이제 온 세상에서 가장 앞서가는 핸드폰. 반도체, TV 등으로 투자를 했는데 중국의 발전은 더욱 가속도가 붙을 것이고 미국은 트럼프가 자국을 살리기 위해서 애를 쓰나 저는 중국에 모든 면에서 이기지 못하리라 믿으니 삼성의 문제가 곧 한국의 문제로 이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정치에서 이렇게 중국의 영향을 강하게 받고 대통령도 두 명이나 탄핵을 시키며 완전히 세계 7위의 경제 군사 대국을 잡아먹으려고 하니 온 국민이 들고일어나고 윤 대통령께서 계엄을 선포하시고 탄핵을 당하고 석방된 과정에 온 것입니다.
만약에 한국의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하지 않고 중국이 북한이 원하는 대로 한국이 움직이면 중국은 속히 더욱더 속히 미국을 제압하고 온 세상에서 모든 면에서 일등이 되고 독재를 온 세상에 하면서 이제 일본도 잡아먹고 태평양을 중국의 호수로 미국은 그 국경이 LA로 축소가 되어서 세상에서 2-3등 국가로 추락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중국에 대항해서 나라의 독립과 존엄을 지키며 절대로 복음이 위축되지 않게 하고자 하고 더 나아가서 동방의 등불로 온 세상의 어두워진 교회를 다시 밝히고자 하는 것입니다. 제가 전하는 로마서의 새로운 이해는 틀림없이 온 세상에 빛이 될 줄로 믿습니다.
예수를 믿는 한국인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한국인의 위대함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작은 나라라고 중국이나 미국이나 혹은 일본 러시아에 절대로 기대거나 혹은 굴종하면서 살면 아니 되는 귀하고 귀한 나라가 한국입니다. 이를 정치인은 알아야 비굴하게 정권을 얻고 유지하고자 미국이나 혹은 중국에 숙이지 않는 것입니다.
한국은 고인돌 왕국입니다. 전 세계 7만 기의 고인돌 중에서 약 4만 기 60%가 한반도에 있는 고인돌 왕국입니다. 이 고인돌은 바닷가를 중심으로 온 세계에 있습니다. 그리고 에덴으로부터 정확하게 시간적으로 지중해, 이집트, 사우디아라비아, 인도, 동남아와 중국 남부, 그리고 한국과 일본에까지 분포하고 있으니 이렇게 이동경로로 정확하게 시간적으로 맞습니다. 그리고 알래스카를 거쳐서 남북 아메리카로 이동한 증거가 고인돌로 있는데 백인의 유적이 아니기에 백인은 이 연구에 소극적입니다. 일본도 우리나라에 청동기 시대가 없었다고 거짓말을 36년 동안 했습니다. 그리고 이들의 이동은 바닷가를 따라서 남쪽의 전라남도로 들어와서 동쪽으로 그리고 북쪽으로 이동을 했고 4만 기 중에서 1만 기가 전라남도에 있으니 전라남도가 모든 한국인의 고향이며 성지인 것입니다.
고인돌의 분포
이 분포도만 보아도 제가 전하는 메시지가 정확하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더 증거를 보겠습니다.
온 세상의 바닷가를 따른 고인돌의 분포
온 세상에 먼저 셈족이 청동기를 사용하며 흩어집니다. 바닷가를 중심으로 퍼져갔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백인들이 움직이고 흑인도 노예로 이동을 합니다. 가장 기초가 되는 청동기 시대의 셈족의 이동과 분포에 대해서 이제 연구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우리 한국은 약 기원전 1000년 전에 청동기를 사용하며 벼농사를 짓고 온돌을 사용하며 그리고 볏짚으로 초가를 만들고 씨족 단위로 살았으니 최근 약 60년 전의 한국의 모습입니다. 약 3000년을 그렇게 살았습니다. 우리 민족의 가장 큰 장점은 평화에 대한 사랑입니다. 유럽과 일본과 달리 우리 민족은 침략을 당하면서 보복하지 않았습니다. 이 평화의 전통은 청동기 시대 약 1000년 즉 철기가 들어오기 전에 계급도 없고 모두가 형제와 자매로 인구가 늘면 이동만 해도 되고 온 세상에서 가장 큰 축복으로 삼면이 바다이고 산과 강이 있고 사계절이 분명해서 인간이 먹고사는데 가장 이상적인 나라로 모든 것이 풍요하고 이동만 하면 되니 무슨 전쟁을 합니까? 이렇게 온 한국이 천국과 같이 약 1000년을 살았으니 이 평화에 대한 전통이 우리 민족의 핏줄을 타고 흘러 지금까지 와서 태평한 우리의 모습을 보이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모습을 그대로 닮아서 쉬지 않고 양보하고 이 땅의 끝으로 왔고 생육하고 번성하라 땅을 정복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가장 잘 순종한 민족이며 경천과 애인의 전통이 있는 나라로서 자부심을 갖고 이제 새롭게 온 세상에 전하는 평화의 복음에 긍지와 자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모든 한국인 크리스천은 이런 위대한 사명이 있고 온 세상에 복음으로 빛을 다시 비추어야 하는 것입니다. 중국도 이런 빛으로 밝히면 절대로 과거의 강대국이 주변의 약소국을 점령하고 침략하고 한 전철을 밟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약 4억 명의 중국인이 예수를 잘 믿으면 공산독재는 사라지고 이 중국이 강대국이 되어서 10만 명의 선교사를 이슬람 제국으로 보내서 온 세상을 복음화한다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라 하늘에 속한 사람의 저자 윈 형제는 증거했는데 저는 이 사람이 바울 사도와 같은 전도자로 믿기에 이 사람의 하나님께 받은 위의 말을 그대로 믿고 10년도 전에 중국의 약진을 알고 2014년 이건희 회장께 그런 편지를 보낸 것입니다.
성령께서 분별력을 주십니다. 어떤 내용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인지 분별력을 주십니다. 저는 이 분별력으로 금당 살인 사건의 주범으로 사형을 당한 박철웅의 옥중 서신을 성령의 감동으로 그대로 믿고 김대건 신부의 서신도 그렇게 믿고 정하상의 위대한 전도문 상제전서도 그렇게 믿는 것입니다. 당연히 윤 대통령의 웅장하고 진솔한 신앙고백을 역시 한치의 의심도 없이 성령의 감동으로 믿는 것입니다. 서울대 법대, 사법시험 합격자, 그리고 검찰 총장, 그리고 대통령의 회개에 대해서 성령께서 역사하심은 온 한국과 세상에 바울 사도의 회심과 비견이 될 정도로 놀라운 영적인 일들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이 나라는 이렇게 위대한 사람들의 나라로서 절대로 미국이나 중국이나 일본이나 혹은 러시아에 기죽지 말아야 합니다. 예전에 일본에 임란 시에 포로가 된 선비가 있습니다. 홍호연입니다. 그분의 기개가 넘치는 글을 봅시다.
일본에 포로로 잡혀갔어도 위와 같이 단아하고 힘이 넘치는 글씨를 썼습니다. 일본에서 명필로 날렸습니다. 우리는 비록 서예에 대해서 모르지만 이 분의 글을 볼 때 절대로 굴하지 않는 기개를 볼 수가 있었습니다. 일본의 홍 씨의 조상이 되었다고 합니다. 제가 이분의 글을 볼 때 너무나 힘이 넘치고 단아하고 그리고 반듯했습니다. 일본에 포로로 가서 이렇게 멋진 글을 남기고 일본인의 칭송을 받았으니 다니엘과 같은 일을 한 것입니다.
한국이 지금 온 세상에서 모든 분야에서 1등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신학적인 이해에 있어서도 온 세상에 가장 앞서야 할 것입니다. 예수를 믿기로 했다면 반드시 회개하고 성령을 받고 성령의 인도로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해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을 직접 뵙고 회개하고 천국에 대해서 배우고 구약을 풀어서 설명을 잘 들은 제자들이 3년을 배우고 그리고 성령을 받습니다.
우리도 이렇게 준비를 해서 받아야 합니다. 성령을 받아서 베드로와 요한과 제자들이 기적을 행하고 성경을 기록하고 성령을 받고 바울이 전도하고 기적을 행하고 또 교회들을 세운 것입니다. 성령을 받을 준비를 잘 해야 함이 당연하고 그 준비가 회개입니다. 제자들이 3년을 회개하고 저는 5년을 회개했습니다. 그리고 40년쯤 지났는데 5년 이라는 세월은 그렇게 긴 세월도 아니고 그리고 회개를 하면서 다른 세상의 일도 다 했습니다. 다만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고 마음을 예전과 완전히 달리 먹었으며 예전과 같이 행동하고 살고자 하는 욕구가 강하게 오면 고린도 전서 13장의 말씀을 묵상하며 온 힘을 다해서 그렇게 살지 않도록 발부둥쳤습니다. 그렇게 사는 것이 5년의 삶 중에서 가장 중요하고 강한 삶의 요소였습니다. 물론 어떤 때는 죄를 이기지 못할 때도 있었습니다.그런데 과거를 버리고 새로운 삶에 대한 열망은 강렬했습니다. 이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도우셨음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전도하고 나누는 것을 절대로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살아 왔습니다.
이제 온 세상을 밝힐 로마서의 새로운 이해를 도표로 설명을 드립니다. 제가 여러차례 수도 없이 설명한 내용을 도표로 만들었습니다. 이 도표를 보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로마서의 새로운 이해
먼저 로마서는 오직 믿음에 대한 글이 아니라 믿음을 갖고 삶을 사는 것에 대한 글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신칭의를 오직 믿음으로 이해를 하고 있으나 이는 부족하고 온전하지 못한 이해입니다. 먼저 본문을 영어로 보면 로마서 1장 17절입니다. The righteous // will live by /// faith 로 되어 있어 누구나 보아도 의인은 믿음으로 삶을 사는 사람입니다. 이를 증명하는 방법이 아브라함이 의롭게 되는 과정을 성경대로 추적하면 위의 설명과 같이 75세때, 100세때, 그리고 110세 무렵의 3번의 의로움을 있습니다. 그리고 역시 믿음에 대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믿음이란 영어의 표현대로 아브라함은 처음부터 끝까지 의롭다 인정을 받는데 이는 그냥 믿음으로 언제나 잘 살았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하박국의 삶도 역시 믿음을 갖고 정의롭게 사는 삶입니다. 그리고 바울 사도는 성령을 받고 성령의 인도를 받는 새로운 삶에 대해서 자신이 과거에 율법을 조문 조문 지키던 옛날의 삶을 버리라고 하는데 이는 율법의 문제가 절대로 아니라 성령을 받고 아니 받고 성령이 있고 없고를 설명하는 말입니다. 결국은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삶이 믿음으로 삶을 사는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그래서 로마서는 16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1-8장은 교리를 통한 삶이고 9-16장은 국가에서 사회에서 교회에서 실천하는 삶에 대해서 설명을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믿음의 삶을 살고 즉 믿음을 갖고 하루하루 살고 또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삶을 살다보면 율법을 완성하고 굳게 세우게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율법이 완성되고 굳게 서는 세상이 바로 이 땅의 천국으로 성령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의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롬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저를 찾아오신 예수님께서 저를 회개를 시키시고 그분의 이름의 세례를 받게 하시고 그리고 성령을 선물로 주셔서 전도하고 성경을 읽고 정리하게 하시고 이렇게 로마서를 새롭게 이해하게 하셨습니다. 즉 오직 믿음에서 그리고 천주교의 믿음 + 행위에서 그냥 로마서 1장 17절에 기록이 된 대로 의인이 되려고 하는 사람은 반드시 믿음을 갖고 하루하루 살아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하셨고 그리고 그 믿음의 삶이 모든 성도가 성령을 받고 성령의 인도를 받는 새로운 방법의 삶을 살아야 하며 이렇게 성령의 인도를 받게 살면 사랑을 실천함으로 즉 전도를 통해서 죽은 영혼을 살리므로 가장 큰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되고 이는 율법을 완성하는 것이며 이렇게 믿음 생활을 함을 통해서 율법을 파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굳게 세움으로 진실로 예수님께서 원하시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세우게 되는 것입니다. 로마서는 반드시 이렇게 이해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롬 3: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파기하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성령께서 이렇게 제게 하시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정말로 순서대로 차근차근 제가 잘 이해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제가 회개하지 않고 성령을 받지 않았다면 절대로 이렇게 이해가 불가합니다. 먼저 아볼로는 지금의 신학자가 성경학자와 같은 성경박사였습니다. 그런데 성령에 대해서 모릅니다. 오직 성경을 신구약 잘 알고 예수님을 전하는데 무언가 부족합니다. 이런 성경박사를 천한 일을 하는 바울의 제자 브리스 길라와 아굴라가 불러서 하나님의 도를 더욱 자세하게 풀어서 설명했다고 합니다. 이 도가 성령에 대한 도입니다. 그래서 아볼로는 성경도 잘 알고 성령도 받았으니 그래서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를 말로 이겼으니 어찌 히브리서 저자로 가장 적합한 사람이 아니겠습니까?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이 모든 과정이 오천만의 로마서에 잘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2018년 경 무렵부터 본격적으로 글을 올렸는데 이렇게 처음부터 이해가 된 것이 아니고 순서대고 된 것이니 과정을 보고자 하시는 분은 제글을 순서대로 보시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바울 사도에게 가장 기쁘고 영광스러운 순간은 다메섹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것일 것입니다. 그 사건으로 예수님의 신성에 대해서 이해하게 되고 회개가 일어납니다. 그리고 성안에 들어가서 아나니아를 만나서 예수님의 이름의 세례를 받고 성령을 받고 아라비아로 가서 성령님께 구약도 새롭게 배웁니다. 신약도 배웁니다. 율법학자 바울은 이제 신구약 성경을 예수님과 같이 때에 따라 보물 창고 성경에서 꺼내서 나누는 실력자가 되고 신약 성경을 13권 정도 기록합니다. 베드로나 요한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합니다. 윤 대통령은 제가 앞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서울대 법대, 사법시험합격, 그리고 검찰총장에 대통령이십니다. 바울 사도와 비교해서 못난 점이 없습니다. 이분께 성령이 역사하셔서 성경을 이해하게 하시면 역사상 놀라운 하나님의 일을 하는 분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귀한 분을 축복하고 격려하고 그리고 성경을 올바로 이해하게 인도해야 되는 사람이 온한국에 있는 목사님이십니다. 1000명의 대형교회 목사가 나서서 춤을 추고 기뻐하고 축하할 일이 한국에 생겼습니다. 바울 사도의 회심은 온 기독교 역사를 새롭게 쓰는 회기적인 일이었습니다.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백성을 사랑하며 그리고 이 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얼마나 기쁘고 축하할 일입니까 이렇게 복된 사건을 보면서 일언반구도 하지 않는 것은 1000명의 교회의 목사들의 영성이 완전히 땅에 떨어졌다는 것을 타인이 아니라 그들 스스로가 증명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통령의 신앙고백은 웅장합니다. 진실합니다. 그리고 정확합니다. 성령께서 하신 일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그분이 옥중에서 주님을 만나고 이렇게 고백을 했으니 그분의 일생 중에서 가장 복된 일이 탄핵으로 옥에 들어간 사건이 될 것입니다. 저는 이미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미리 알고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법학도들이 성경을 읽을 때: 옥중 윤 대통령의 성경 읽기 When Law Students Read the Bible: President Yoon's Reading of the Bi
전도자 Evangelist ・ 2025. 2. 1. 3:22
법학도들이 성경을 읽을 때: 옥중 윤 대통령의 성경 읽기
When Law Students Read the Bible: President Yoon's Reading of the Bible in Prison
샬롬! 한국의 음력 설이 약 1주일의 휴가와 함께 끝이 나고 오늘부터 정상적으로 일상이 시작이 됩니다. 어떤 회사는 오늘 금요일도 쉬게 해서 내일과 모래까지 휴가를 주어 대부분의 국민이 고향으로 그리고 외국으로 떠나고 국내도 많은 분들이 긴 연휴를 사용해서 여행을 다녀왔으리라 믿습니다. 제 가족도 이번에 아내와 올해 대학에 들어간 아들과 함께 경주로 부산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요즘은 숙박 시설이 아주 잘 되어 있어서 밥도 해 먹고 온천 욕도 하면서 주변의 아름다운 경관을 보고 또 그곳 맛있는 맛 집도 방문해서 좋은 요리도 먹을 수가 있게 되어 있습니다. 가족과 계획을 잘 세우면 다양한 휴가를 국내에서도 갈 수가 있습니다.
모든 국민이 윤 대통령의 구속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뉴스를 보았으리라 믿습니다. 대통령과 국가엔 큰 비극이 아닐 수가 없고 많은 국민이 애통해하는 상황이지만 저는 대통령께서 성경을 감옥으로 가져다 줄 것을 부탁하고 읽기 시작했다는 보도를 보면서 대통령께 고난 중에 큰 축복의 시간이 시작이 되었구나 하고 생각이 들면서 길면 6개월의 구속이 대통령의 삶 속에서 가장 복되고 유익한 순간이 되리라 믿어졌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법을 전공하신 분들께서 성경을 볼 때 가장 이해가 쉬울 것인데 하면서 진작 주변의 법을 전공하고 고시에 매진하다가 실패 후엔 다른 일로 그냥 시간을 보내는 것을 보면서 너무나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이들을 만날 때마다 성경을 읽어보라 너무나 놀랍고 위대한 소식이 있고 당신에게 역시 그렇게 놀랍고 위대한 일들이 앞으로 생기게 될 것이다라고 격려했습니다. 함께 당신은 가장 큰 축복을 위해서 고시에 비록 실패했지만 도리어 예수님을 통해서 놀라운 일들이 기다리고 있고 기회가 왔다고 속히 성경을 보라고 권했습니다. 사실 실패를 통해서 새로운 일에 큰 의욕이 생기고 고시 공부로 축적된 법률 지식은 세상에서 가장 복되고 위대하고 나에게 큰 축복을 가져다 줄 성경의 이해에 가장 좋은 재료입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성령께서 하시는 놀라운 증거입니다. 제 글은 이렇게 이건희 편지 사이토 히토리 편지 그리고 문재인 전 대통령 편지 등 기적에 기적의 연속입니다. 고시에 실패하고 첫 결혼에 실패하고 모든 세상일에 실패하고 이렇게 전도와 성경을 읽고 정리한 일이 제게는 가장 큰 축복이 되는 것입니다.
제게는 김해 장유 반석교회에서의 신앙의 시작과 김성수 장로님의 성경을 주심과 그리고 예수님께서 오셔서 회개를 시켜주신 그 순간이 가장 복된 순간이 된 것입니다. 회개는 이렇게 만복을 받는 시발점이고 기초이고 인간이 사랑과 자비로 무한하신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죽음으로 희생시켜시고 그리고 성령을 주심으로 인간이 구원을 받고 거듭나게 되고 성령을 받아서 놀랍고 놀라운 일을 하는데 너무나 작은 희생이며 노력인 것을 아시고 절대로 회개에 인색한 성도가 한 명도 없기를 바랍니다. 성경을 볼 때 자신이 지은 죄가 생각이 나면 즉시 무릎을 하나님께 꿇고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빌고 그 죄에서 떠나면 되는 것입니다. 역시 회개입니다. 그렇게 회개가 늘 있는 저와 여러분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을 사모해서 다양한 성령 대망회에 참여하고 간구하면 반드시 성령을 주신다고 하셨으니 구하고 성령을 받고 전도하는 성도에게 안수를 받아서 성령을 받고 목회하고 성경을 연구하고 신학도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1조원을 번다고 한다면 생명도 바치고 온 젊음을 다 바칠 것입니다. 그런데 1조가 아니라 수천조의 돈이 있어도 못하는 귀한 일을 하기 위해서 선택이 되고 예수님을 믿는 성도가 되었는데 너무나 작은 회개 문제에 걸려서 성령을 받지 못하고 있다면 얼마나 손해이며 안타까운 일입니까? 회개는 성령께서 감동케 하심으로 가능하고 성경을 보면서 죄에 대해서 인식함으로 가능하고 그리고 모든 사랑하지 않은 행동이 마음이 다 죄니 늘 회개하는 마음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저도 그렇게 회개하면서 살고자 하는 것입니다.
모든 분이 성령을 사모하시고 잘 회개하시고 성령을 선물로 받아서 위대한 신앙인이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좋으신 하나님 저를 찾아오셔서 회개시켜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자신이 죄인인 줄로 모르고 이리저리 죄만 짓다가 수많은 사람들에게 해를 가해서 슬프게 할 악한 사람을 찾아오셔서 죄를 깨닫게 하시고 회개하게 하셔서 예수님을 믿고 죄를 용서받고 성령을 받게 하시니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드립니다. 그리고 이렇게 복된 소식을 온 세상에 전파하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우리나라를 사랑하셔서 대통령을 구원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대통령께서 신앙생활을 잘 할 수가 있게 힘과 용기와 지혜를 주시고 주변에 성령이 충만한 사람들로 차고 넘치게 하소서! 온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대통령을 위해서 기도하게 도와 주옵소서! 주여! 동방의 등불! 한국을 통해서 복음의 빛이 온 세상을 비추게 하소서! 그래서 이 지구에 모든 믿는 성도가 하나가 되고 서로 사랑하며 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찬양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저의 사역을 축복해 주시고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내용을 전하고 전도하고자 농사도 짓고 시설도 구하고 땅도 구하고자 합니다. 부디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은행 831-24-0224 -378 김정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