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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리생태
○ 주요 품종 ○ 번식방법 ○ 재배관리 ○ 작형(作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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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레계(D. Phalaenopsis)
○ 생리생태
신초의 생육은 4~6월에 가장 왕성하고 8월경이면 정지한다. 개화시기는 9~1월이다. 꽃은 당년에 자란 줄기의 상부에 착생하여 꽃대 하나에 1~10개의 작은꽃이 달린다. 겨울에는 야간 최저 15~18℃를 요하나 20℃이상으로 관리하면 개화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
이전에 덴파레계 품종은 단일처리에 의해 꽃눈분화를 촉진시킬수 있었지만 최근의 품종은 일장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고 최종엽의 BA처리에 의해서도 개화촉진이 가능하다.
시비는 노빌계에 준한다. 적은 비료로도 생육이 양호하다.
○ 주요 품종
(가) 덴드로비움 레이디 헤밀턴(Den. lady Hamilton)
짙은 자홍색 꽃이다. 개화는 부정기적 이지만 주로 6~12월 사이에 핀다. 다이아몬드 헤드 뷰티(Diamond Head Beaty)와 팔레놉시스(Phalaenopsis)를 교잡한 4배체 품종이다.
(나) 덴드로비움 임페리얼 뷰티(Den. Imperial Beauty)
짙은 자홍색의 정형화이다. 강건하며 포기증식력이 좋으므로 경제적 품종이다. 고온다습하고 광선이 충분한 조건에서는 부정기적으로 개화한다.
(다) 덴드로비움 아사히(Dan, Asahi)
짙은 자홍색으로 꽃모양이 좋다. 30~40cm의 긴 꽃대에서 15~20송이의 꽃이 피므로 절화재배에 적합한 품종이다.
(라) 덴드로비움 히캄뎀 '왈크레스트'(Den. Hickam Deb 'Walcrest' AM/AOS.)
아메리칸 뷰티(American Beauty)와 레이디 파그(Lady Fag)를 교잡한 진홍색의 꽃자세가 좋은 꽃이다.
(마) 덴드로비움 레이디 페이 '에스'
짙은 자홍색의 빌로오드 색을 가진 균형잡힌 꽃이다.
(바) 덴드로비움 '홀로에우카'
꽃지름이 5.5cm정도인 흰 꽃이다. 이 품종은 특히 다른 백화종과 교잡할 때에는 분홍색 꽃이 나오지만 자가교배하면 백색으로 나오는 성질이 있다.
(사) 덴드로비움 덴시플로룸(Den. densiflorum)
인도 원산종으로 초장은 30~40cm정도인데 각(角)이 있는 헛구경의 줄기 윗부분에 여러개의 두터운 잎이 있다. 봄 3~4월에 줄기의 상부터 부터 15~20cm의 꽃대가 나와 여기에 10~13송이의 꽃이 밀집하여 핀다. 꽃은 직경 4cm정도의 백색이다. 재배시에는 일광을 충분히 받도록 해야 개화가 잘된다.
(아) 덴드로비움 팔레놉시스(Den. phalaenopsis)
오스트레일리아 자생종으로 "덴드로비움 팔레놉시스계"를 낳게 한 원종이다. 줄기는 30~50cm정도로 직립하며 끝부분에 3~4매의 잎이 붙는다. 여기서 부터 긴 꽃대를 빼내어 여러송이의 꽃이 핀다.
화색은 분홍자색~붉은자색이 일반적이지만 변종 중에는 백색화도 있다. 덴드로비움 노빌(Den. Nobile)과는 대조적으로 고온다습한 재배환경을 요한다.
○ 번식
고아(高芽),분주, 줄기꺾꽃이, 실생 등으로 번식하나 대량생산을 위해 메리크론묘나 무균배양으로 번식한다. 조기개화를 위해서는 2~3본 단위로 분주하면 다음해 출하가 가능하다.
휴면아가 있는 줄기를 잘라 그 부위를 약간 건조시킨 후 수태위에 눕혀 놓아 관리하면 새싹이 돋아난다. 삽목 3~4개월 후면 발근까지 하므로 화분에 심을 수 있다.
이외에 줄기상부의 액아(겨등랑눈)가 자란 고아(高芽)를 이용하기도 한다.
○ 재배방법
무균종자를 파종하여 10개월종도 배양하면 순화시켜 심을 수 있다. 주당 벌브가 2개로 늘어나면 1주씩 갈아심고, 벌브가 3~4개로 늘어나면 첫 개화한다. 화분용토는 첫 개화까지는 수태(이끼)가 무난하고 첫 개화 이후 묘는 피트모스와 경석을 섞어 사용한다.
비료는 육모기에는 5~6월까지 저농도로 2주간격으로 주고 화분에 옮긴 후 골분과 깻묵을 섞어주거나 완효성비료를 4월부터 10월까지 월1회 2~3g씩 시비한다.
광선은 육묘기과 7~8월 고온기간 중에는 60%차광을 요하고 그외에는 줄기나 잎의 웃자람을 방지하기 위해 차광을 하지 않는다.
출하기 까지 실생주는 3~4년, 줄기꽃이는 2~3년, 분주는 1~2년 소요된다. 개화를 위한 신초의 조기신장 유도는 20℃로 유지 관리 하고 액비도 1~2주 간격으로 주며 관수 횟수를 늘려 밸브를 충실하게 한다.
벌브가 비대하여 마지막 잎이 전개될 무렵 맨 윗마디에서 꽃눈이 분화한다. 차츰 꽃대도 신장하여 개화하게 된다. 꽃눈분화 이후 꽃대신장 및 꽃색을 양호하게 하기 위해서는 30℃가 넘지 않도록 관리한다.
긴기아넘계(Den. Kingianum)
아테세비움(Athecebium) 아속, 덴드로코리네(Dendrocoryne)에 속하는 오스트리아 원산의 긴기아넘이나 스페시오섬 및 교배종이 포함된다. 봄~여름이 생육기이고 5℃의 저온에서 꽃눈이 분화한다 .
개화기는 긴기아넘은 2~4월, 스페시오 긴기아넘은 3~5월인데 12~1월가지 충분하게 저온에 처한 후 10~12℃로 가온하면 개화를 촉진시킬 수 있다.
관리는 통풍과 광을 좋게하고 주 간격을 넓혀 웃자람을 방지한다. 여름에는 20%정도의 차광을 한다. 시비는 생육기에 노빌계보다 많이 하지만 개화전년은 6월에 최종 시비한다.
포모섬계(Den. formosum)
히말리안, 버어마에 자생하는 옥시게니안테(Oxygenianthe)의 원종 및 교배종이다. 원종은 고온성으로 재배가 어렵지만 교배종은 비교적 강건하고 저온에 강하다. 대표종으로 포미디블(formosum × infundibulum)은 색백의 대륜화를 줄기의 정부(頂部)에 개화시킨다.
개화는 주로 봄~여름이며 부정기적으로도 개화한다. 고온기에도 꽃수명이 좋고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때문에 인기가 높다. 6~7월의 출하를 목적으로 봄에 고냉지 연계재배가 이루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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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이러스형 (Cymbidium mosiaic virus) (2) 흑반병(흑점병) (3) 연부병(Erwinia carotovora) (4) 잿빛곰팡이병(Botrytis chinerea) (5) 깍지벌레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