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훌륭한 군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게 해주시고 가는길 오는길 지켜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
훌륭한 군사는 저에게는 큰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저는 교회를 어렸을 적 부터 다녔다고 하면서도 마음대로 안식일을
지켰다 안 지켰다 수많은 죄를 저지르며 제 멋대로 신앙생활을 해왔습니다. 그러다 작년말 인생의 큰 고난을 겪고 송구영신예배를
3-4년?정도만에 정말 오랜만에 교회의 자리에서 예배드리면서 올해 교회를 조금씩 다시 오게 되었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니 고난이 유익이라 하는
하나님 말씀처럼 저에게 계속 기회를 주시고 부르시려고 그런 고난을 겪게 하셨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전에는 말씀시간에 졸고 떠들고 핸드폰 하며
멋대로 예배를 드렸는데 어느순간부터 말씀이 들리면서 성경을 더 알고 싶고 하나님을 더 알고 싶어 하는 마음을 주시는 가운데
훌륭한 군사 프로그램을 알게되어 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신청을 하고 기대하고 기다리면서 가서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괜한 것들이 방해가 되진않을까 걱정반기대반하며 도착하여 말씀을 듣고 기도 드렸을 때 성령님이 나와 함께 하여주심에
그저 큰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이제는 진짜 예배를 드리기 위한 준비를 제대로 알고 예배드릴 수 있음에 감사하였고 이전에 죄를 깨닫게 하여 주심에
감사했습니다. 진정한 회개는 나의 삶과 가치관이 바뀌는 것, 믿음의 행동을 해나아갈 때 이뤄진다는 말씀을 붙잡고
제가 말씀을 읽고 듣고 쓰는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삶속의 예배가 항상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소망합니다. 또한 그렇게 함께 해주심을 믿고 기도드립니다. 마지막 파송식 때 사모님의 말씀이 기억납니다. 몇번이고 넘어지더라도 주께서 이미 이기신 싸움이기에 몇번이고 또 일어나고 일어나라는
저 또한 지금은 이렇게 말씀사모함이 간절하다고 하더라도 몇년 후엔 또 넘어져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훌륭한 군사때 배운 말씀을 붙들고
모든것을 가르치시고 생각나게 해주시는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제가 언제든 몇번이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큰 힘이 오늘 시작되었음을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마지막날 밤 기도를 할 때 저의 아주 작고 작은것도 크게 받아 기쁘다고 하여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아직도 저는 죄투성이인 죄인이고 나약한 인간이지만 항상 낮은자세로 겸손하게 하루하루 생명의 빵인 예수님을 만나 영의 양식을 먹어 생명을
얻는 주의 자녀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제가 앞으로도 더욱 주님을 기뻐하시는 일을 할 수 있기를 또한 고난과 환란이 또 오더라도
고난이 유익이라는 그 말씀을 붙들고 계속 또 감사함으로 주께 나아가는 자녀가 되길 원합니다.
또한 이 훌륭한군사를 통해 매일 말씀묵상하는 습관을 함께 18기 동기들과 해나갈것에 더욱이 앞으로 하루하루가 기대되고 행복합니다.
끝으로 3박4일동안 사랑으로 말씀 전해주시고 기도해주신 기호선목사님께 큰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항상 강건하시기를
섬겨주시고 사랑주신 모든 스태프분들,사모님께 너무나 감사드리고 항상 하나님의 큰 은혜가 풍성하고 주의 보호아래 피곤치 않도록 보호하여주시길 더욱이 기도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이 시간이 자매님께 은혜에 시간이 되어 기쁩니다~
돌아가서도 계속 말씀이 들려지기를 소망하고
계속 하나님의 사랑을 구하며 붙잡는
혜림 자매되기를 축복합니다~
인간은 악하게 태어났기에 몇번이고 넘어지는 존재인데 그런 인간을 위해 거룩하신 예수님이 대속제물이 되어주셨고 그런 분을 믿게 해주신 것이 큰 은혜인거 같아요❤️
주님이 먼저 승리하셨기에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이 시작되었다는 고백을 하나님이 받으셨을거예요!
혜림 자매님 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가르치시고 생각나게 하실 것을 선포합니다✨
큰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했던 혜림자매의 모습이 기억이 나네요~
예배로 승리하고, 날마다 말씀을 읽어 내 안에 말씀이 풍성해지고, 실재이신 성령님과 동행하다가 혹 넘어지더라도, 아니면 마음이 식어지더라도 꿋꿋하게 같은 길을 가다 보면 아름다운 사람, 큰 사람이 되어있을 거예요~
응원합니다!
혜림 자매님을 이곳에 인도하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하네요🥺 넘어지더라도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나 말씀이신 예수님을 더 깊이 알아가고 그 사랑 안에 충만히 거하는 자매님 되시기를 축복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