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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코드
1.사랑에는
정적인 사랑=에로스(eros) : 정에 이끌려 사랑
지적인 사랑=필리아(philia) : 조건을 따지는 사랑
의지적인 사랑=아가페(agape) : 무조건의 사랑, 의지로 사랑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
그리스도인의 사랑은 아가페다, 이것이 사랑의 완성이다.
개방된 사랑이다.
2.무지개의 원리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기도하면 이루어진다.(어린이 마음, 기뻐하는 마음)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루카 11,9-10)
청하는 것: 입으로 달라고 구하는 것
찾는 것: 눈, 발, 손 등으로 얻는다.
문을 두드려라: 두드리는 사람에게 문이 열린다.
◉지혜의 씨앗을 뿌려라: 모든 일을 맡겨라 이것도 지혜다.
“네가 하는 일을 주님께 맡겨라”(잠언16,3)
◉꿈을 품으라. : 지혜가 있는 분들은 이 세속적인 것과 하느님의 영광을 연결시킬 줄 안다.
봉헌= 콘세크라레 : 한편으로는 봉헌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축성이 된다. 전체가 거룩하게 된다.
◉성취를 믿으라.: 꿈을 바라보고 있으면 걱정이 없어진다는 것이다.: 그대로 이루어진다.
◉말을 다스리라: 승리의 말, 주님께서 기뻐하실 말, 믿음의 말로 선언하라
◉습관을 길들이라.: 마음, 목숨, 힘을 다하라.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 응답이 올 때 까지 기도하라.
3.하느님의 사랑 세 가지
◉눈물을 흘리는 사랑: 측은지심=인=저 사람의 심정을 내가 아는 것
연민=라함(히): 창자, 자궁을 가리킴
애간장 녹는 측은지심, 애끊는 모성애
◉질투하는 사랑: 질투라는 현상은 사랑이다.
◉측량할 수 없는 사랑
“여러분의 믿음을 통하여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마음 안에 사시게 하시며, 여러분이 사랑에 뿌리를 내리고 그것을 기초로 삼게 하시기를 빕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이 모든 성도와 함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한지 깨닫는 능력을 지니고 인간의 지각을 뛰어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에페 3, 17-19)
하느님사랑의 넓이는 포옹력
하느님사랑의 길이는 하느님의 인내력
하느님사랑의 높이는 숭고한, 고상한사랑
하느님의 깊이는 느낌이다.
4. 희망
자신의 마음속에 자신만 살게 하는 사람에게는 희망찬 미래가 없다.
자신의 마음속에 남들이 들어와 놀게 하는 사람에게 희망찬 미래가 있다.
자신의 마음속에서 남들이 행복해지게 하는 사람에게 미래는 가장 희망차다.
5. 은사
구약은 은총의 초대, 신약은 은총의 완성
은사(=카리스마)는 무조건 공동체와 연결시켜야 한다.
공동체를 위해서 발휘하도록 주신 것이 은사다.
구약 버젼: 전통적인 교회의 3가지 직분: 사제직, 예언자직, 왕직
신약 버젼: 사제, 왕, 예언자가 아니고도 모든 신자들이 성령을 받아 일을 한다.
교회공동체의 4가지 사명을 위해 우리는 은사를 발휘할 수 있다.
◉복음증거,
◉전례(기도, 찬미, 영광),
◉친교(나눔),
◉섬김(봉사)
6.전도여행
◉바오로의 1차 전도여행: 바르나바동행→(시리아) 안티오키아교회,→(요한마르코동행) 키프로스→살라미스(사울이 바오로라는 이름이 등장)
◉2차 전도여행: (실라스동행)에페소→(소아시아 전체에 걸쳐)(티모테오 동행)→마케도니아의 필리피(→그리스)→감옥에 갇히다→테살로니카→베로이아(실라스,티모테오를 남겨둠)→아테네(아레오파고스연설)→코린토→시리아→에페소(많은 교회를 세움)→카이사리아에서 예루살렘을 경유→안티오키아
◉3차 전도여행: (마지막여행)안티오키아→갈라티아→프리기아에페소→마케도니아→그리스→마케도니아→필리피→사모스섬→밀레토스(에페소원로와 만남,눈물의 고별)→카이사리아(체포예언)→예루살렘 성전에서 체포→로마압송(15년 걸림)
7.말씀
말씀은 요한복음 첫머리에서 로고스(Logos)(그)로 표기
“한 처음에 말씀이 계셨다. 말씀은 하느님과 함께 계셨는데 말씀은 하느님이셨다.”(요한1.1)
말씀으로 번역된 그리스원문의 단어가 로고스이다. 로고스는 “원리”다. 이는 결국 말씀이 우주가 될 수 있고 말씀이 지구가 될 수 있고, 말씀이 사람이 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뜻한다. 말씀은 빛이다. 스스로가 어둠인 사람은 빛을 받아들일 수 없다.
◉새 계명: 사랑→진리이고→제자의 길이다. 계명, 사랑, 길, 진리 이것은 말씀 안에 종합된다. 말씀이 계명이 되었고, 사랑이 되었고, 길이 되었고, 진리가 되었다.
말씀은 우리를 치유해 주는 힘이 있다.-백인대장(마태 8, 5-13)종의 치유, 자캐오(루카 19, 1-10)열등감치유, 시리아 페니키아 여인 딸의 치유(마태 15, 21-28)
◉새나라: 생명의 나라=하느님나라
하느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 너희들 사이에 있다.
사랑이 있는 곳에 하느님 나라가 있다. 서로가 화합하고, 일치하고, 서로가 사랑하고, 섬기고 하는 곳에 하느님 나라가 있다.
◉새 백성: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백성
-민중(마르코복음서):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나 때문에 또 복음 때문에 집이나 형제나 자매, 어머니나 아버지, 자녀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녀와 토지를 백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마르 10,29-30): 아버지는 안 받는다. 아버지는 권력 권위를 상징한다. 하느님 나라는 권력과 권위가 없는 나라다. 하느님 나라는 평등공동체다. 민중 모두가 새 백성이다.
-예수 추종(마태오복음서)
백성의 조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
-가난한 이(루카복음서)
백성의 조건: 가난한 사람들, 이방인들
-믿는 사람(요한복음서)
백성의 조건;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사람,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
◉결국 우리는
주님께 청하는 사람들의 믿음,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믿음,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의 믿음,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들의 믿음,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의 믿음,
예수님, 복음 때문에 버린 사람들의 믿음, 이런 믿음을 통해서
새 백성이 된다.→새 계명을 지키게 된다.→새 나라를 차지하게 된다.→새 나라는 새 생명이다. 이렇게 순환한다.
◉하느님 새 백성의 사명은 빛과 소금이 되는 것이다.
빛: 하느님의 백성으로서 거룩하게 산다는 것을 뜻한다.
소금: 이 세상을 정화하고 방부시키고, 사제적인 역할(선교의 삶)을 해서 아직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 죄를 짓고 있는 사람들에게 하느님을 가르쳐 주는 것이다.
8. 중간사
구약과 신약의 사이에 끼어 있는 애매한 시대
기원전 450년경 말라키 예언자의 활약이후 예언이 끊긴 시대
400년간 혹독한 침묵의 시대
구약----------(중간사)---------신약
율법의 시대--------------------은총의 시대
해야한다“의 시대--------------”할 수 있다“의 시대
단죄의 시대-------------------------용서의 시대
슬픈 소식의 시대-----------------기쁜 소식의 시대
9. 구세주 예수님이 오셨을 때의 사회 구성원의 입장
◉율법학자의 입장
예수님의 가르침이 전통율법의 해석에서 벗어난 이단이라 여겼다.
니코데모와 같이 예수님의 가르침에 우호적임
◉바리사이의 입장
율법을 충실히 지키는 사람들, 독립항쟁가담자들이지만 형식중심으로 기울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위선을 보셨다.
◉사두가이의 입장
사두가이는 차독사제가 조상
사두가이는 대물림됨, 성전의 기득권을 수호, 정책에 타협하여 살아남음.
친여성향, 정권이 바뀌면 새 정권에 붙어버린 무리
예루살렘 성전의 모든 기득권을 확보함.--- 에수님께 시비를 걸음.
◉열혈당원의 입장
마카베오 일가의 독립항쟁의 정신을 계승한 사람들
저항운동에 가담했던 사람들
정의감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
정치성향을 띠고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에게 정치적인 메시아 “유다인의 왕”이 되기를 기대했던 여론 중심에 있었다.
◉땅의 사람들(암 하아레츠)
오클로스(Ochlos): 민중, 청중들, 군중들, 어중이떠중이
함 하아레츠: 암: 백성, 아레츠: 땅→ 그래서 땅의 백성 즉 밑바닥인생들
예수님을 따르는 무리, 세리, 죄인, 창녀 등
이스라엘 민족은 말라키 예언자 이후로 400년 동안 하느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였고 로마제국의 핍박을 받고 있었고 속박으로부터 해방시킬 메사아를 기대하게 됨. 일반 민중들은 자신들의 어려운 상황을 타개할 구원자를 갈망함. 예수님께서는 이들에게 복음 선포하시고, 하느님나라 초대하며, 사회적, 종교적 불이익으로부터 해방시켜주시려는 숭고한 사랑 때문임.
10. 이스라엘인: 히브리인과 그리스인: 희랍인
◉ 그리스인들은 “어떻게?”라는 것에 관심이 많다.
자연철학이 발달
◉ 이스라엘인은 “왜?”라는 물음에 관심이 많다.
이것이 왜 여기 있지? 와 같은 존재 의미를 추구하는 사고방식에 익숙
영성적이고 종교적인 사유법이다. “왜?”라는 질문에 대한 답으로 성경을 기록하였다. 그래서 성경을 읽으면서 우리는 “어떻게?”를 얻으려고 하면 안되고 “왜?”라는 것을 얻어야 한다. “왜?”를 묻는 사람은 영성가를, “어떻게” 를 묻는 사람은 자연 과학도를 만드는 것이다.
◉ 로마인은 사람에 대한 “어떻게”였다. ----법철학
11. 하느님의 모상
창조의 절정: 인간
“우리 모습을 닮은 사람을 만들자”(창세1,26)
여기서 모습이라는 단어가 “셀렘(Selem)이 사용
겉모양이 닮았을 때 사용되는 “데무트Demut)”와는 달리 “본질이 닮았다”는 것을 뜻한다. 특성이 닮았다는 것이다.
◉하느님의 특성
인간은 하느님의 창조적 특성을 닮았다.-------창조사업을 위탁 받음.
인간은 하느님의 사랑을 닮았다. 하느님의 속성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사랑이다. 하느님이 사람을 왜 만드셨나?--------사랑이 만들었다.
◉아담
아담은 “흙”을 뜻하는 아다마(Adama)에서 왔다. 즉 인간은 흙에서 온 존재라는 사실을 뜻한다. 이 아담이 생명체가 된 것은 하느님께서 불어 넣어주신 “숨” 때문이다. 성경에서 인간은 세 가지 기본 요소---육체(바사르 : Basar), 영혼( 네페쉬: nepesh), 생명의 숨(루아흐 : ruach)을 지니고 있음.
서로 분리 되지 않고 “하나”의 인간을 이루는 특성이라는 것.
12.거룩함
(레위기 19장 2절)
“나, 주 너희 하느님이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거룩한 물건: 제구=제사용구→하느님께만 사용되는 물건→이렇게 따로 “성별되었다”라는 뜻
-거룩한 사람: “이 사람은 거룩하다. 하느님께만 속한 사람이기 때문에 세속적인 삶을 살 수 없다.”→이 사람=사제
-거룩한 삶: 우리의 삶에 적용
“너희 삶이 거룩한 삶이 되어라.하느님께만 속한 사람의 삶을 살아라.”
◉거룩한 백성이 되는 길
-제사를 온 정성으로 드림으로써 “거룩한 백성”이 될 수 있다.
-이웃을 자기 몸처럼 사랑함으로서 “거룩한 백성”이 될 수 있다.
13.성경은 영감을 받아 기록되었다.
“영감”에 대한 3가지 설
-사상 영감설: 하느님이 인간에게 생각을 던져줬다고 보는 관점
사상만 하느님에게서 오고 그에 따른 서술은 기록한 사람의 표현이라고 보는 설
-부분 영감설: 일부는 하느님께서 주신 영감이고 일부는 하느님이 불러주지도 않은 것을 적을 수 있다는 관점
-축자 영감설 : 모두다 영감을 받아 쓴 것이다.
※ 대체로 성경이 사상영감설과 축자영감설의 중간 형태라 보는 데에 동의한다. 하느님의 인도 아래 쓰여진 책이기 때문이다.
14.가톨릭과 개신교의 성경권수는 왜 다른가?
이스라엘인들에게는 항상 두 가지 축이 존재했다.
하나는 성전, 또 다른 하나는 경전(성경)이었다. 그런데 성전은 끊임없는 외침으로 회복 불가능 상태에 이르렀다. 그러면서 이전까지 양쪽으로 분산되었던 축이 성경으로 집중되었다. 이런 취지에서 기원후 90년경 “얌니아”라는 곳에 모여 종교회의를 가졌다. 여기서 구약의 경전으로 39권이 확정되었다. 구약은 원래 46권이었는데 7권이 제외되었다. 히브리어로 쓴 것만 인정하자는 것이었다. 구약성경(히브리어로만 기록)→그리스어로 번역(70인역 성경), 아주중요. 그리스어로 기록된 성경 7권이 얌니아 종교회의에서는 정경으로 인정받지 못했다.→구약 목록에 집어넣어 성경으로 받아들임.
신약성경은 27권으로 확정되었다.
루터는 종교개혁을 하면서 제2 경전 히브리어로 기록되지 않은 경전들을 목록에서 뺏다. 7권의 성경이 오직 믿음이라는 사상하고는 조금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루터는 “오직 믿음만으로 구원받는다.”라는 것을 표방했기 때문에 “선행을 하면 구원을 받는다.”는 사상이 많이 들어간 7권의 성경을 빼버린 것이다.
15. 이스라엘 백성이 중요한 축제에 봉독한 성경
오순절(맥추절): 봄 걷이 때(보리와 밀 이삭): 룻기---이삭줍기
과월절(파스카축제): 아가서---하느님과 우리의 사랑 이야기
초막절: 가을축제---광야에서 지냈던 40년을 기념하는 축제: 코엘렛
성전파괴일: 예루살렘성전이 파괴된 것을 기억하면서 지내는 기념일: 애가서
부림절: 하만의 음모---에스테르의 활약에 힘입어 구원된 사건: 에스테르기
16.시편 읽기
1편~41편: 하느님과 인간관계에 대한 이야기 : 창세기와 함께 읽으면 좋다.
42편~72편: 하느님과 이스라엘 민족에 대한 이야기: 탈출기와 함께 읽으면 좋다.
73편~89편: 전례와 하느님의 거룩하심에 대하여 노래한다.: 레위기와 함께 읽으면 좋다.
90편~106편: 땅에 있는 모든 것을 찬양한다.: 민수기와 함께 읽으면 좋다.
107편~150편: 하느님 백성의 회복과 새 시대에 대해서 노래: 신명기의 관점에서 읽는다.
올바로 읽는 법
①머리글
②제목 다음에는 번호가 매겨져 있다.
③이 시는 어떤 시인지에 대한 유형이 나온다.(시, 노래, 기도, 찬양시, 민담)
④시편의 저자가 나온다.
⑤시편의 역사적 배경이 나온다.-어디서 도망갈 때, 어디서 숨었을 때 등
⑥시편으로 음악을 만들 때 유의할 사항
⑦전례와 연계하여 “어느 전례 때 이것을 쓰면 좋다” 하는 것이 나온다.
⑧셀라: 후렴구
17.예언자 용어 해설
①선견자(1사무9,9.11.18.19) : 히브리어로 로에(Roe)를 번역
“본다”라는 뜻을 지닌 동사의 파생어: 미리 보는 것, 환시
환시를 보는 자
②선지자: 호테(Hote)를 번역한 말
“체험 한다.”라는 뜻을 지닌 동사의 파생어다.
탈혼 체험을 한 사람
③예언자: 나비(Nabi)를 번역한 말: 맡길 예( 예)
“부르심을 받다”라는 동사에서 온 파생어다
하느님께로부터 불리움을 받아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 정하는 측면 강조
※아모스, 미카 예언자 : 농부출신,
이사야, 스바니야 예언자 : 상류층출신들,
에제키엘 , 예레미야예언자 : 사제가문
18. 예언에서 묵시(계시)로
예언~현실적인 말, 현실을 위해 현재를 위해 있는 말이 예언이다.
“당장 어떻게 해라”의 이야기다. “왕국이 다시 좋아진다.”, “귀환할 수 있다. ”와 같은 것이다. 예언의 말씀은 이루어지는 장소가 땅이다. 예언은 역사를 짧게 본다.
묵시~미래다. 묵시는 어디서 이루어지는지 알지 못한다. 역사를 길게 보게 된다. 묵시는 역사를 길게 본다.
묵시 문학적인 예언이 에제키엘 예언이다. 환시를 두 가지로 본다.
① 무덤이 열리고 죽은 뼈들이 일어나는 것을 본다.( 에제 37,1-14) 즉 부활을 보게 된 것이다.
② 성전에서 물이 나와 강을 이루어서 생명수를 이루는 것을 보게 된다. 그래서 많은 생명체가 살아나는 것을 본다.( 에제 47,1-12)
이 예언은 신약에 와서 이루어진다. “성전에서 물이 흘러나왔다”는 것은 오늘날 우리 교회에서 축복이 세상을 향해 흘러나가는 것을 말한다. 에제키엘 예언자는 역사를 묵시문학적으로 길게 보았다.
19. 행적을 기록한 책 : 마르코복음 원전, Q어록(예수님의 어록을 기록한 자료)
1.마르코 복음: 마르코복음 원전이 변화됨.------행적중심
_제일 먼저 쓰여진 복음서 : 요한 마르코가 썼다 : 베드로 통역사다. 사도 바오로와 바르나바와 함께 1차 전도여행을 같이 다녀온 사람이다. 70년 전후 저술
_1부: 1장~8장 26절: 무대는 갈릴레아, 갈릴레아 민중에 끼어 있는 유다인과 이방인이 대상이다.
_2부: 무대는 갈릴레아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 세 번에 걸친 예수님의 수난 예고가 여기서 진행, 등장인물: 예수님과 제자들, 내용은 그들 간의 대화다.
_3부: 무대는 예루살렘: 유다 지도자들과 예수님의 격돌이다. 말씀의 결투를 벌인다.
2.마태오 복음: 마르코복음을 보고 + 어록도 보고 + 자기 고유의 사료를 더해 만듬.
_구약성경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것에 비해 설명이 없다.
_유다인을 위해 썼다. : 유다계 그리스도인과 이스라엘 근처에 살던 그리스도인들을 위해서 기록됨.
3.루카복음: 마르코복음을 보고 + 어록도 보고 + 자기 고유의 사료를 더해 만듬
_구약성경만 나오면 풀이를 해준다.
_이방인을 위해 썼다.
-루카 복음의 저자와 사도행전의 저자는 같은 인물이다. 80~90년에 저술
예수님을 왕으로 묘사하지 않고 구원자로 소개한다.
4.요한복음서: 100년경 저술
20.예수님의 교육원리
1. 사랑의 원리였다.~어린이와 같은 사람이 되라.
2. 가능성의 원리였다.~제자의 가능성을 보고 뽑는다.
3. 본보기의 원리였다.~예수님의 본보기(세족례)
4. 인격적인 만남의 원리였다.~한 사람 한 사람을 보셨다.
5. 깨달음의 원리였다.~눈높이에 맞게 깨달음은 준다.
21. 예수 신상에 관한 물음들
1. 예수는 형제가 있었는가?
① 과월절 예루살렘 순례 때 예수 언급만 나오지 동생들 이야기가 없다.
만일 친동생들이 있었다면 12살 무렵 성전에 갔을 때 동생들이 따라 왔어야 했었다. 그런데 예수 혼자만 왔다.
② 예수의 형제들이라고만 나오지 그들이 요셉의 아들이라는 표현도, 마리아의 아들이니 딸이라는 표현도 전혀 없다.
③ 성경 원본에 “아델포스(Atheipos)”라는 단어를 형제로 번역했는데 “친척(혈육, 피붙이,)”의 의미 _사촌, 육총등 친척의 의미가 맞다.
④예수가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의 장면을 진술한 대목에서 결정적인 단서를 찾을 수 있다. 예수의 친형제가 있었다면 왜 예수가 숨을 거두기 전 자기 어머니를 사도요한에게 맡겼을 것이며 요한 또한 그분을 자기 집에 모셨겠는가.
⑤시몬과 유다에 대해 기록한 역사 문헌으로 에우세비우스가 쓴 “헤게시푸스”라는 고대서적이 있다. 여기서 시몬과 유다의 아버지가 “클로파”라고 적혀 있다. 요셉과 클로파는 형제지간이다. 왜 이런 얘기가 언급될까? 예수의 12살 이후 역사에서 사라졌다.
2. 예수가 막달라 여자 마리아와 수상한 사이라던데?
①열세 번 째 제자
루카복음에서 일곱 마귀가 들렸던 여자인데 예수님께서 치유를 받았다.
예수님을 따라다니는 여인 중에 한사람.
②까닭을 묻는 이에게
마리아 막달레나는 우리에게 희망을 준다.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려면 목마른 사슴처럼 간절하게 애타게 예수님을 기다리면 그분이 우리에게 오십니다.
절박하게 기다리는 사람에게 우선적으로 오십니다.
3. 예수가 정말 부활했을까?
①제자들의 변화를 통해서 알 수 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가실 때만 하더라도 제자들은 겁이 나서 다 도망갔다. 그들이 전부 다(12명 중 11명이) 자발적으로 예수님이 부활했다는 사실을 증거하다가 순교했다. 제자들이 몸소 이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부활한 에수님을 만났기 때문이다. 나머지 한 명 요한 사도는 순교는 안했지만 파트모스섬에서 유배를 당하면서 갖은 고생을 하다가 묵시록을 썼다.
② 부활을 의심하던 두 명의 대표적인 주자가 모두 회심했다. 그하나는 토마스다.(요한20,25참조) 반대자의 경우로는 사울이라는 율법학자를 들 수 있다.예수 부활을 주장하는 자를 색출하여 처단하러가는 길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다. 결국 사울은 그의 이름을 바오로로 바꾸고 그리스도교의 가장 열정적인 증거자로 돌변하였다. 바로 사도 바오로다.
③부활의 최초 목격자가 여성들이라는 것이다. 이 사실이 가장 강력한 부활의 증거라고 본다. 그때 사회는 남성중심의 사회였다. 만약 예수님이 부활하지 않았다면 과연 마리아 막달레나를 등장 시켜서 부활을 이야기하려 했을까? 여성이라는 존재를 내세워 그런 말들이 돌게 놔두지는 않았을 것이다.
여성이라는 불리함에도 불구하고 마리아 막달레나를 예수 부활을 목격한 최초의 인물로 등장시킨 것은 바로 사실이었기 때문이다.
4. 예수는 한낱 인간 아니었어?
①복음의 여러 장면을 보면 예수는 조리 정연하고 안정되고 일관된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과대망상증 환자는 아니었다고 볼 수 있다.
② 예수는 하느님의 아들이었는가?
C,S 루이스(변론가, 문학자) “이제 여러분은 선택해야 합니다. 이 사람은 하느님의 아들이었고 지금도 하느님의 아들입니다.” 진리는 칼 같은 것이다. 이것도 맞고 저것도 맞고는 없다. 죄는 품을 수 있지만 거짓은 품을 수가 없는 것이다.
22. 신약의 세 갈래의 맥
【①맥: 길(어떻게), ②맥: 주체(누가), ③ 맥: 터(어디로)】
모세의 토라 곧 율법이 있다.
예수님께서는 여기에 새 계명으로 사랑을 주셨다. 이를 통해 율법은 가벼워졌고 쉬워졌다. 그렇기 때문에 복음, 굿 뉴스다.
1. ②맥: 주체(누가)
하느님 백성은 구약시대까지 이스라엘 혈통만 해당되었다. 그런데 신약으로 내려오니까 마태오복음은 누구든지 예수님을 따르면 백성이 되고 루카복음은 누구든지 하느님 앞에 무릎을 꿇으면 이방인들도 백성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요한복음도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고 받아드리면 백성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마르코복음에서는 세리, 죄인, 창녀도 이 백성 안에 들어온다. 이는 엄청난 기쁜 소식이다.
2. ③ 맥: 터(어디로)
궁극적으로 하느님나라의 소재와 관련된 맥이다. 구약시대에는 하느님나라가 이 세상에 있는 나라인 줄 알았다. 그래서 전쟁을 하여 매일 다시 찾아오려고 난리를 피우고 여기에 혈안이 되어 성전을 세우는 등 수많은 노력을 기울였는데 모두 허물어지고 허물어졌다. 이제 예수님은 우리에게 깨우쳐주신다. “하느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와 있다. 너희가 진정한 생명을 누리게 되면 그것이 하느님 나라다. 너희들이 서로 사랑하면 그것이 하느님 나라다.
3. 옛 계약과 새 계약의 관계
옛 계약은 돌 판에 새겨졌기 때문에 “해야 한다”, “하지 말아야 한다.”의 수준에 있었다. 반면 새 계약은 마음에 새겨졌다. “할 수 있다.” “ 하면 좋다.” 성령께서 도와주신다.
4. 세 갈래의 압축, 진복 팔단
진복 팔단에는 하느님 나라가 들어있고 하느님 백성도 들어가 있고 복음도 들어가 있다.
가난한 사람들: 주님이 필요하다고 주님을 인정하는 사람들
온유한 사람들: 순명하는 사람들
자비로운 사람들: 사랑을 베푸는 것
마음이 깨끗하다: 빛 속에 있으라는 말이다.
평화는 관계다.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 사랑이다.
23. 문서 사목
1.로마서: 코린토에서 56 – 58년 경에 쓰였다. 바오로가 씀 교의 신학이 담겨있는 가장 조직적인 서간문이다. 믿음의 신앙이 완성된다. 로마서의 짝은 갈라티아서로 역시 믿음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한다. 로마서 2장과 3장 그리고 로마서 전반을 흐르는 교리는 “3단계 구원론”이다.
① 양심의 시대다. 양심으로 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을 심판하시고 양심으로 구원하시고 양심이 변론하게 하시고 양심이 고발하게 하셨다._ 아브라함 시절
이 시절에는 율법이 없기 때문에 하느님께서는 양심에 비추어 살게 해 주셨다. 그런데 양심은 좀 답답하다. 그래서 율법을 주신 것이다.
② 율법의 시대다. 모세 이후의 시대다. 양심의 시대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았다.
③ 믿음의 시대다. 믿음은 양심이나 율법의 기준에서 탈락한 사람들을 위한 구제책이었다.“ 이제는 믿음의 시대가 왔습니다. 탈락자들이 구원받을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그의 십자가 공로가 그를 구제해줍니다. 은총의 시대가 열렸습니다.”(로마3,21-25)
그렇다. 양심을 넘어 ,율법을 넘어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거저 받는 은총의 시대가 온 것이다.
2.코린토1서: 3차 전도여행을 하다가 에페소에서 쓴 것이다. 코린토 신자를 위해 교육하기위해서 썼다.
3.코린토2서: 주제: 평신도사도직, 직분론, 성령론
4.갈라티아서: 믿음을 통한 의화론에 대해 집중적으로 쓴 것
5.에페소서: 2세대 교회를 위한 글: 영지주의에 대처하기 위한 방안 서술
6.필리피서: 바오로가 감옥에 있을 때 보낸 편지.
7.콜로새서: 바오로가 에페소 감옥에서 쓴 것.: 이단 설교가들의 위험을 막기 위해서 보낸 편지
8.테살로니카1서: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 의문을 재기하자 설명해 주느라 썼다. 신약성경에 있는 책들 중 가장 먼저 쓰여진 것으로 여겨짐.
9.테살로니카2서: 마지막 종말에 대해, 휴거에 대해 썼다.
10.사목서간= 티토서, 티모테오 1, 2서 : 전통을 우습게 여기지 말라는 권고, 그리스도 재림 이야기, 2세대 교회들을 위한 글
11.필레몬서: 개인적인 사안: 필레몬에게서 도망친 노예 문제를 해결해 주고 중재해주기 위해
12. 히브리서: 족보 없는 편지, 정경에 넣었다가 빼는 일을 반복, 연설문의 형식, 옛것을 이야기하고 “그런데 더 좋은 것이 나왔다.” 라고 표현
①더 좋은 사신이다: 천사→그리스도
②더 좋은 사도이다. 모세→가나안땅, 그리스도→천국
③더 좋은 사제다: 구약의 제사→아론, 그리스도→한번 돌아가심으로서 다른 모든 것들을 필요 없게 만들어 주셨다.
④더 좋은 약속이다 : 구약→율법에 의한 약속, 새 계약→율법에서 해방
⑤더 좋은 길이다: 율법의 시대→믿음의 시대로, 11장,12장에서 믿음을 강조
13. 공동서간=야고보서, 베드로1. 2서, 요한 1. 2. 3서, 유다서
다른 서간에는 에게 보낸 편지들로 수신 중심으로 편집
공동 서간은 저자 이름으로 된 편지다. 수신인은 모든 사람이다. 그래서 공동 서간이라고 한다.
①야고보서 : 믿음보다는 행동을 강조
야고보서의 신학적 주제
●완전하게 됨: 서간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다.: 시련이 닥치더라도 인내함으로서 완전하고 온전한 사람이 되라고 권고다.(야고 1,2-4)
●지혜 ; 지혜는 그리스도인들을 올바로 이끌어 결국에는 완전한 구원에 이르게 한다. (야고 3, 17)
●가난한 이들의 신심: 부유한 이들 때문에 그리스도의 가르침이 퇴색되어져 감. (야고 1, 27), (야고 2, 14), (야고 2, 17) , (마태21,28-32), “믿는다”는 것을 우리는 행동으로 책임져야 한다.
②베드로1.2서; 핵심 내용: 새 백성1 세대 신앙에서 2세대 신앙으로 넘어가면서 권위자들이 없어지고 너도나도 들고 일어난다. →그래서 엉터리 신앙 나온다.→ 권위 있는 “베드로의 가르침”에 대한 말을 쓰게 됨.
③요한 1, 2, 3서: 95년경 에페소에서 쓰여진 것
요한1서: “예비자교리서”
요한2서: 이단과 오류 앞에서 교우들이 어떻게 가야 하는지를 설명
요한3서: 한 공동체에 문제가 생긴 것을 해결하는 내용의 편지
④ 유다서: 110년경에 쓰여짐. : 거짓 교사들과 그러한 무리들에 대해서 경고하는 내용과 당시 영지주의자들에 대한 대처법이 쓰여 있다

첫댓글 좀 길지만 총체적으로 공부하기는 간단하면서도 좋습니다. 도전해 보시죠
차동엽신부님의 행복코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