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화 박현희 시인의 두번째 시집 "그대, 나의 별이 되어주세요" 서점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
첫댓글 어둠에 익숙치 못한 우리이기에자신을 태워 어둠을 밝혀주는촛불의 고마움을 우리는 알까요?그런 촛불처럼작지만 큰 사랑을 주는 것에고마움을 모르고 지나침을깨우치게 되네요.사랑을 올바로 받지 못하는 사람이사랑을 올바로줄 수 있을까?좋은 시 잘 읽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존글&영상 감사합니다.
첫댓글 어둠에 익숙치 못한 우리이기에
자신을 태워 어둠을 밝혀주는
촛불의 고마움을 우리는 알까요?
그런 촛불처럼
작지만 큰 사랑을 주는 것에
고마움을 모르고 지나침을
깨우치게 되네요.
사랑을 올바로
받지 못하는 사람이
사랑을 올바로
줄 수 있을까?
좋은 시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존글&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