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일보】 여태동 기자 = 달성군 환경과 수자원계관리계 소속 청원경찰(정모씨가창땜감시원)이 12월1일 근무시간 중 의자에 않은 채 잠을 자고 있는 모습이 취재진에 포착 됐다. 현장에는 이를 지도.감독할. 관리자가 부재해 규정 위반 행위가 반복돼도 아무런 제재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가창땜 감시는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업무로.실시간 감시가 필수적임에도 불구하고 근무기강 해이는 조직전체의 관리 실패를 드러내는 것이라고 거세게 비판했다. 지역 주민들은 혈세로 운영되는 공공감시 업무가 이렇게 방치돼도 되는가 관리자가 책임을 방기하고 있다고 강하게 반발 했다. 전문가들 역시 감시원 근무 태만은 단순한 근무 불성실이 아니라 공공안전 시스템 전체의 붕괴로 이어질수 있는 중대한 사안 이라며 즉각적인 현장점검 근무기강 재정비.관리책임자 문책이 반드시 필요 하다고 했다. 달성군 환경과 수자원관리계 담당자는 감이원이 수시로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는 것으로 체크 보고 받는다고 해명 했으나 주민들은 정모 감시원의 근무태도나 주민들에게는 지도와 계몽이 아닌 갑질로 근무 했다고 울분을 토했다. 가창면 주민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명확한 해명과 인사문제 근무태만 재발방지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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