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는 호랑이 띠이다.
末年(말년)생이 되므로 말전과만 대입하였다. 寅(인), 申(신)이 충이 되어 말년은 안 좋아도 간상의 해가 가살권 역할을 하여 凶(흉)이 吉(길)로 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올해는 문재인과 같이 공망하여 같이 대등한 관계가 된다. 하지만 양력 4월은 가살권이 되고 다음 5월도 태세, 말전과 삼합이 子(자)가 되어 보수층인 寅(인)띠를 생하게 되어서 대선에 유리하게 작용하게 된다. 동남, 남동방향 즉, 경상도의 지지층의 표가 吉(길)로 된다. 그래서 시기가 중요하다. 쥐구멍에도 빛이 들려면 때를 기다려야 가능하지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없는 것이 자연의 법칙이다.
안철수가 대통령이 되어도 경제는 어렵다. 불협화음 역시 있게 된다. 국방은 북한과 협력으로 이끄는 것이 좋다. 이래야 우리 국민도 편안하다. 지금의 우리나라는 국민이나 정치인 할 것 없이 자신의 본분에 맞게 자신을 지키면서 올바른 도약을 향해 가야한다. 누구의 잘잘못을 탓하기보다 우리 모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두가 되어야 한다. 정치인에게 고하고 싶은 것은 당신들도 대한민국 국민인 것이다. 국민이 당신들의 출세 수단도 아니고 권력의 도구도 아닌 모두 함께 행복한 나라, 강한나라를 지키고 후손에게 부끄럽지 않게 역사책에 남겨지는 21세기의 공동 운명체임을 명심하시기 바란다.
첫댓글 잘 읽고 갑니다 *^^*
고맙습니다. ^^
호랑이가 정신마를 타고 천공 태음에 등사 육합이라.귀문에 합이 그리 좋지는 않네요. 잘 보앗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