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오는 길목에 이 어머니가 목을 빼고 들여다 보니 근로자며 우리사회가 살맛 나는 거리 인줄 알고 한번 쭉 돌아보니 이 가진것 불쌍한 서민들 설 자리가 너무너무 비좁아 지는 느낌을 받았다고 이 엄마가 두메산골에서 사는 사람은 문화 혜택은 못받고살아가도 깊은 산꼴에서 나는 천연 약초며 온갖 약초며 먹거리를 자급 자족 하며 살아가는 우리 이웃은 마음 많큼은 그래도 행복 한걸로 알고 있다네 깊은 산꼴에 민생고는 해결해도 문화 혜택은 못받고 살아 가는길도 요즘은 괜찬을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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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龜尾 삼백지게차, 원문보기 글쓴이: ♡ 금오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