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곡과 초연 <피아노 사중주1번G단조,작품25>는 요하네스 브람스가 1856년에서 1861년 사이에 작곡한 작품입니다.이 곡은 1861년 함부르크에서 클라라 슈만(Clara Schumann:슈만의 부인)이 피아노를 연주하며 초연되었습니다. 또한 1862년 11월 16일 비엔나에서 브람스가 직접 피아노를 치고 헬메스베르거 사중주단(Hellmesberger Quartet)단원들의 지원을 받아 연주되었습니다.대부분의 피아노 사중주와 마찬가지로 피아노,바이올린,비올라,첼로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출처: Wikipedia>
■ 음악 구성 이 4중주는 네 개의 악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제1악장Allegro ,G minor 소나타 형식으로 이 곡에서 가장 형식미가 돋보이는 악장입니다.곡 전반에 우수와 불안함이 녹아있습니다.
▲ 2악장: intermezzo: Allegro ma non troppo, c단조→C장조. 전통적으로는 느린 악장이 위치하는 2악장이지만 이 곡에서는 3악장이 느린 악장의 역할을 하며 2악장은 원래 스케르초가 위치한 3악장의 역할을 합니다.다만 작곡가는 이 곡을 스케르초가 아닌 간주곡(intermezzo)으로 칭했습니다.
▲ 3악장: Andante con moto, E♭장조. 2악장 대신 3악장에 느린 악장이 배치되었습니다.다만 기본적으로 느린 악장의 역할을 하지만 그렇게 느리지는 않으며 중간 부분은 오히려 빠르고 격렬하게 흘러갑니다.사실 형식상으로는 이 곡의 2악장과 3악장이 바뀌기는 했지만 곡의 분위기를 보면 이 곡의 2악장과 3악장은 전통적인 2,3악장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 4악장: Rondo alla Zingarese: Presto. g단조. 이 곡에서 가장 강렬한 악장으로 'Rondo alla Zingarese'는 집시풍의 론도라는 뜻입니다. 브람스가 장기였던 집시풍 음악을 매우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악장입니다. 집시 음악스러운 격렬함과 애수가 론도 형식으로 번갈아 나타나며 마지막에는 잊을 수 없는 강렬한 마무리를 보여줍니다.초연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았던 악장이며 현재도 이 곡에서 가장 유명한 악장입니다.
<참조: Wikipedia의 악장 해설이 너무 길어_ Naver 게재물 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