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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가치관의 원칙과 구원섭리의 매듭
2004.08.05 (목) 미국 뉴욕주 이스트 가든
(연못에 먹이를 주시며) 고기 맘마다, 고기 맘마.「베이비가 있어요.」아, 베이비가 있었구나. 아, 그래. 그거 미안하구나, 베이비. 그건 엄마가 줘야 되겠다. 베이비 몇 마리나 돼? 많아?「베이비 많습니다. 파우더 먹어요.」파우더.
축복으로 전세계를 커버해야
들어오라구. 「해마다 사명을 잘 하네. (어머님)」 그것들 길러 가지고 번식해서 새끼 많이 치면 좋을 텐데. (경배)
양창식이는 다들 어젯밤에 연락을 했어?「예.」몇 시까지?「어젯밤에요, 계속 한 시 반 전에 전화를 했습니다.」그러면 일본도?「일본은 황 회장이 연락을 해서, 전체 아버님 말씀을 요약해 가지고 이메일로 보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커버해야 된다고 강력히 얘기하지.「그래서 황 회장이 내일쯤 전체 행사를 요약 정리해 가지고 아버님께 재가를 받도록….」그거 잔치하는데 내가 돈을 절반씩 대줄 필요가 없잖아. 자기들 평화대사들이 다 할 수 있는 것인데.
「금년에는 숫자가 어제 황 회장한테 전화해 보니까 3천5백26명인가 그랬습니다.」전에 3천3백이었지, 옛날에. 그래, 얼마라고? 2백만 원씩 주더라도 8억….「70억이 됩니다.」70억이 되면, 우리가 지금 여수·순천 돈 한 푼도 없어지잖아. 그러니까 우리 백만 원 대주면 얼마야?「백만 원이면 10억밖에 안 됩니다.」응?「백만 원씩 되면요….」「한 35억, 36억이요.」36억만 대어도 그 나머지들 하라면 잔치를 자기들이 할 거라구, 평화대사들 중심삼아 가지고.
「읍·면·동 성주식을 집전하고 그런 사람이 모자라기 때문에 출신 지역이 아니면, 생판 모르는 사람이 끼어 가지고….」아, 우리 교회 책임자들이 분할하는 거야. 3천5백 명 되나?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가 훈독회면 훈독회하고 시작하고 그 프로그램을 짜면 되는 거예요. 누구누구 면장도 시키고, 다 축복가정들이 많잖아. 시킬 수 있는 거예요.
시키는데, 엠시(MC; 사회자)가 어렵지, 뭐 자기들이 축복하나? 선생님이 축복하는 것을 따라 가지고 전부 다 맞춰 가지고 기도도 내가 다 할 터인데, 어려울 게 없어. 훈독회는 여기서 효율이 어저께 읽은 것 읽어 줄 수 있고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엠시(MC) 할 수 있으면 하고, 그다음에….
그러니까 웹사이트를 이용해서 집에도 다 할 수 있어요. 그날 참석하는 것을 사진 찍은 걸 가지고 총계를 내 가지고 한국 백성 몇 퍼센트 했다는 것을 세계적으로 그 통계를 낼 수 있어요. 한꺼번에 10억 넘을 거라구. 알겠어요?「예.」
통일교회 교인으로서 그걸 선전할 수 있는 거예요. 10억 쌍이면 20억 아니에요? 세 번만 하면 30억은 후딱 넘어가는 거예요. 세 번도 안 가요. 영계의 모든 메시지를 의심할 데가 없다구. 이거 해야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 효율이!「예.」어렵다고 생각하지 말고.
비가 오게 되면 꼭대기 물이 바다까지 통해야
50억 대주면 얼마야?「50억이면 한 마을에 120만원씩 됩니다.」그것밖에 안 돼?「그렇지요, 3천5백이면.」120이면 잔치 같은 것 돼지 몇 마리 잡고 떡하고 잔치하려면 얼마 안 들잖아, 자기들이 보태고. 120이면 3분의 1은 대주는 것 아니에요?
「그래서 황 회장은 눈치로 얘기하는 것이, 지금 그렇지 않아도 한국에서 잠깐 그런 말씀이 계셨기 때문에 우선 시·군·구에서 한 군데에 면 단위나 마을 단위 이런 사람들 전부 오라고 그래 가지고 한 5백 명 규모로 크게 아예 품위 있게 하고….」
부락 중심삼고 이번에 웹사이트 중심삼고 선생님이 해 준 그게 자랑이에요. 그거 못 한 것 후회가 벌어지는 거예요. 이건 입적할 수 있는 권한을 주는 거예요. 천일국 입적할 수 있는 등록을 해 가지고 천일국 간판을 받들고 나가는 거예요, 이게. 평화의 왕국으로….
「아버님 말씀을 그렇게 이해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렇게 하고서 나중에 연이어서 일주일 동안 전국적으로 교육을 하면서 하는 걸로요. 한꺼번에 다 하루에 하니까 힘든 모양입니다.」
그래, 그렇지만 하루에 많이 참석하는 것이…. 같은 값이면 누구한테 축복받겠나?「그거는 비디오 보는 게 낫지요. 국회에서 하셨던 그대로 그냥….」아, 같이해야지. 같이하면 할 수 있는데, 따로따로 가 가지고 도적질 해 가지고 안 한 사람도 했다고 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그런데 시골 마을까지 다…. 망이 다 연결이 되느냐도….」왜 안 돼, 왜 안 돼? 다 된다구. 한국은 다 돼 있다구. 그거 알아봐, 또. 다 통한다는 거예요. 미국과 일본이 떨어져요. 일본과 미국이 떨어진다구, 한국에서보다도.
「그러면 연결되어 있는 어떤 일반 가정집에….」그래, 그러면 리의 이장 집에 가고, 면장 집에 가고, 면에서 모이고, 리는 리 회관이 있고, 부락도 회관이 다 있다구. 왜 못 해? 문제가 없다는 거예요.
「회관 같은데 그런 초고속 인터넷 연결이 안 돼 있을 겁니다. 혹시 그 마을에 어떤 집, 학생들 집에나 연결돼 있을 것 같은데요.」학생이면 학생 집에 가 가지고 연결시켜서….「그러면 집에서 해야 합니다.」그걸 옮겨 갖다 선반에 달아놓으면 되잖아. 안테나만 연결해 가지고…. 그건 걱정하지 말고, 안 하면 나중에 참소 받아.「안 하는 것보다도, 그런 혜택을 못 받은 마을이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못 받은 마을들은 있는 마을에 가서 끼워서 해야지.
「그러니까 황 회장은 시·군·구에서 크게 소문나게 잔치를 하고, 여기서 못 한 데는 계속해서 일주일 동안 하겠다, 이런 식으로 계획을 세웠던 모양입니다. 그런데 아버님이 그렇게 말씀 내렸다 그랬더니 그러면 그런 식으로 조정을 해 보겠다고 했습니다.」
조정을 하고, 그다음에 이제 하려면 자기들은 국가 메시아들이 안 하게 되면 딴 나라 가서 축복받을 수 있는 놀음을…. 내가 이제 만약에 전세계적으로 다 한다면 그 국가가 초청하는 입장에서 대통령, 국회의원들 중심삼고 국회의원들 전부 축복하면서 전국적인 일을 한번 육대주면 육대주에서 거쳐서 그거 다 끝내려고 그런다구.
그거 안 한 사람들은 얼마나 불평하겠나? 10월 3일이면 10월 3일은 개천절 아니에요? 이래서 비가 오게 되면 꼭대기 물이 저 바다까지 통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가다가 중간에 해 가지고 군 중심삼고 저 아래 바다까지 밑창까지, 샘까지 연결 안 되잖아요.
이게 영원히 처음이자 마지막이에요. 선생님이 언제 또 하겠나? 그것 하는 게 내 책임이에요? 타락이 뭐냐? 한 번 타락한 것이 역사에 걸렸기 때문에 선생님이 한 번으로써 뒤집어 박아야 돼요. 일대에 다 끝내야 된다구요.
예수도 일대에 못 끝냈기 때문에 종교가 생겨나고, 싸움 패가 벌어지지 않았어요? 이거 못 끝내면 어떻게 되겠나? 육대주가 우리가 먼저 하겠다고, 또 마찬가지인데, 다 해서 축복가정 같은 자리에 서야지요. 여기 보라구. 축복 못 한 사람은 선배라 해 가지고 후배들을 부려먹고 다 그러잖아요. 같이 축복받으면 동창생이니 평준화되는 거예요.
뿌리를 심었으면 연결될 수 있게 각 나라가 빠지지 않고 해 줘야
자, 훈독회!「오늘은 ≪천성경≫ ‘참부모’ 편에 제8장입니다.」이번에 우리 고구려시대, 신라 왕이든가 한번 들어 볼까? 다 들어 봤나?「못 들어 봤습니다.」못 들어 봤어?「고구려, 신라요?」고구려, 신라왕들….「못 들었습니다.」그래? 그거 해 보자.
못 들었어?「예.」임자들이 책임 못 해서 그래. 케네디면 케네디가, 혹은 조지 부시면 부시 조상들을 중심해 가지고 여기 영계에 명문 가문을 만들어 준 거라구. 조상들이 어느 때 뭘 했는지 우리가 알 게 뭐예요? 영계에서 가르쳐 준 게 다 맞거든. 알겠어요? 꼼짝 못해요. 거기까지 확대하려고 생각하는데, 반대했다가 체면을 어떻게 세우겠나?
그러니 지금 못 믿겠다고 해서 그거 기다릴 필요 없어. 해 버려야 돼요. 못 믿은 녀석은 탈락되는 거예요. 선진국이 맨 꼴래미 돼요. 알겠어요? 부자 사람이 맨 꼴래미 돼요.
「아버님, 미국이나 일본, 전세계도 똑같이 그 시간에 새터라이트(satellite; 인공위성)로…」그렇지. 전부 하는 거예요.「전세계 모든 축복가정은 전부….」그럼. 그거 하는 거예요. 그거 안 했다고, 영계 가게 되면 영계 조상들이 가만히 안 있어요. 같이하지 왜 나중에 했느냐 그거예요.
그때를 위해서 새터라이트가 생긴 것 아니에요? 인터넷이 생겨나고 웹사이트가 그거 하라고 다 생긴 거예요. 나중에 떨어지면 자기가 기분 어떻겠나? 잔칫날 해 가지고 기념하는 날을 지키겠어요? 마찬가지 아니에요? 기념날 지킬래? 물어보라구. 말도 안 된다는 거예요.
뿌리를 심었으면 같이 한 뿌리라도 옆에 뿌리 연결될 수 있게 각 나라가 빠지지 않고 해 줘야 된다구. 그거 빠지면 통일교회 주책임자들 책임 못 해요. 강력한 지시를 해야 되는 거예요.
어디 가?「아버님, 고려 조선 역대 국왕….」응, 고려. 고려시대, 신라시대.「신라가 아니고 고려하고 조선…. (어머님)」뭐래?「고려하고 조선. 고구려가 아니고 고려, 조선이래요.」자, 읽어 보라구.
하늘이 구원섭리를 매듭짓는 날에 동참해야
『고려 역대 국왕의 영계 세미나 종합보고서입니다. 1. 태조 왕건. 877년~943년 제1대 왕.』중간에 나오는구나. 응, 그래, 왕건.
『……이 순간 벅차고 새로운 감동을 억제할 방법을 도무지 찾기 어렵습니다. 불쌍하신 하나님, 항상 인류구원을 위해서 수고하시면서도 외로우신 참부모님이 무척 그립습니다. 그 그리움과 기다림 속에서 참부모님의 뜻을 모아갈 것입니다. 선종.』
저런 사람들이 이제 지상을 가만히 안 두어둬요. 자기 일족이 흠 있는 것을 빨리 치워 버리고 빨리 데려간다구. 데려가서 딴 데 구석에 모아 놔 가지고 자기들이 책임지고 탕감해 주려고 노력한다는 거예요. 떼어 맡아요. 그거 얼마나 기가 막혀요? 여기서 부모님 모신 사람들이 그 꼴이 되면 뭐라고 하겠나? 부끄러움이 하늘땅에 꽉 찬다는 거지. 자, 계속!
『……하나님은 잘못 출발되었던 인류역사와 비원리적 인간 모습을 바로잡기 위하여 문선명 선생님을 참부모님, 구세주, 그리고 기독교 신자들이 고대하고 고대하던 재림주로 보내셨다. 이 엄청난 복귀섭리 역사가 한국에서 매듭지어져야 한다는 사실과 한국이 세계 인류의 중심국가가 될 수밖에 없다는…』
하늘이 지금 매듭짓는 날이에요, 구원섭리가. 엄청난 거기에 동참하고 그날의 잔치 자리에 한 일원이 됐다는 사실, 연결돼 가지고 맨 순 가운데 순 가운데 맺힌 이파리의 세포, 막내 세포도 다 가담하기를 바라는데 빼놓으면 어떻게 되겠나?
그래, 그것을 선포했으니 선포한 것을 모르는 것이 문제예요. 그 나라 왕의 책임 되고, 그러니 그 왕들이 다시 회개하면서 집결해 가지고 풀어주는 놀음을 해 줘야 된다는 거예요. 자!
『……이상헌 선생 강연 속에서 ‘하나님은 전인류를 하나님의 자녀로 품으시고, 인류는 한 울타리 안에 하나님 사상으로 한 형제자매로 하나되어 살기를 수천년 동안 기다려 오셨습니다. 그동안 여러 국왕들의 삶은 어떠하셨습니까?’라고 질문할 때, 내 명치를 후려치는 느낌을 받았다. 이것이 내 솔직한 심정이다.』
그렇지. 기가 차지. 기가 차지. 그거 기가 안 차면 돈 사람들이에요. 자!
『……문선명 선생님, 참부모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통일원리 수련을 통해서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우리들의 사명이 무엇인지도 깨달았습니다.』
강의 안 하고 허송세월을 보내면 그거 얼마나 죄악이야? 양창식! 젊은 놈들 강의를 왜 안 시켜? 아, 녹음 테이프로 해 가지고 부락 부락, 라디오 전부 다 돼 있으니 부락까지 어디든지 다 울려날 텐데 왜 안 해? 이제 그거 하려고 그래요. 알겠어? 웹사이트, 인터넷 통해서 중앙과 같은 생활을 해야 돼요. 그들이 밀담하는 것도 전부 보고되게 돼 있다구. 여러분만 여기 먼저 와 가지고 복 받겠어?
그래, 선생님의 생각이 옳아요, 여러분 생각이 옳아요? 자기 땅들을 팔고, 집을 팔아서도 해야 될 것 아니에요? 거기 사탄이 거미줄 쳐 놓은 데 그 울타리들이 그게 귀해? 불을 지르고 폭파해 버릴 텐데. 자!
역대 국왕들이 일편단심으로 결단했으니 잘 알아들어야
『……동방의 횃불을 밝히시고 오신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철저하게 따를 때 비로소 우리나라는 세계인의 모국의 자리에 서게 될 것이다. 그것이 우리들의 진정한 책임이다. 이것을 명심하고 명심하기를 바란다.』
국제결혼 해 가지고 한국 사람과 결혼해 준 것은 모국 기반 확대예요. 원수에게까지 해야 되는 거예요. 교차결혼, 교체결혼. 그게 얼마나 무서운 전략이에요? 다 싫어하잖아요. 자!
『……처음으로 이 사실을 접할 때 나는 정신 나간 시체가 되었다. 원리강사들은 한없는 눈물과 뜨거운 열정 속에서 ‘여러 국왕들이여, 여러분에게 한민족과 전인류를 살려야 할 책임이 있다.’고 외칠 때 여기저기서 조물주 창조주, 하나님 만세, 그리고 참부모님, 문선명 선생님 만세라고 외치면서 강의실은 눈물 바다가 되었다. ‘우리 모두는 우리들이 책임지겠습니다. 지상에 재림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시오.’라고 외쳤다.』
그래, 이렇게 되면 재림이 합해 버려. 알겠어? 선조가 지켜 가지고 떠나지 않아요. 얼마나 세상이 빠르겠나 생각해 보라구. 그걸 꿈같이 생각하고 있으니, 아이고, 기가 차지. 자!
『……특히 종교인들은 자신의 고루한 종교적 아집에서 벗어나 통일원리를 받아들이기를 바랍니다. 어느 종교인이 새 시대, 새 진리의 소리에 귀를 막는다면 이미 그는 종교인이 아닐 것입니다. 문선명 선생님은 하나님이 보내신 분입니다. 나는 이곳에서 그분의 진리를 따르고 효자 중의 효자 이상헌 선생을 가까이 하면서 살기로 결단하였습니다. 태조 이성계.』
다 결단들 했어요. 일편단심, 딴 길 생각도 않고 살지도 않겠다는 그런 결단이에요. 자! 여기 톰이 왔구만. 잘 알아들으라구. 여기 제수가 읽는 것을 네 여편네가 같이 와 읽어 준다고 생각하고 들으면 될 거라구. 얼마나 좋아하겠나? 자!
『2. 정종. 재위기간 1398년~1400년 태조 이성계의 차남.』
저 날짜만 잡아 봐라, 틀리나? 하나도 틀리지 않아.「톰 맥더빗이 아니에요. (어머님)」아니야? 맥더빗 같은데.「이 사람은 톰 월드입니다.」아, 톰 월드 말이야, 글쎄. 제수라고 그러지 않았어?「아니에요. 그 톰 아니에요.」아니야?「브리지포트대학 교수, 가정연합 회장….」아, 그래.「연대는 역사책에 다 나오는 거예요. (어머님)」
여기서 보면 딱 톰같이 보여, 여기서. 똑같아. 번대머리하고 똑같고, 눈도 똑같고….「여기가 좀 더 모여 있지, 톰은. (어머님)」이래도 좋고 저래도…. 자!
위하고 겸손하고 틈을 터 가지고 빠져나가야 할 길을 찾아야
『……나는 이제 하나님의 뜻을 따라 문선명 선생님을 참부모님으로 모시고 이 민족과 세계 인류를 구제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리고 통일원리를 깊이 연구하면서 심정에 사무친 하나님 자녀상의 표본이 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면서 하나님의 조국 창건을 위해서 지상을 협조할 것이다. 따라서 지상에 이곳 영계에서 협조할 수 있는 기대가 조성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선생님이 기도하니까 다 자기 조상 따라와 기어 내려온다구. 이제 다 배치되는 거예요. 이게 이렇게 되면 바다 끝까지, 강 끝에서 바다 오대양 육대주 끝까지도 커버하는 거예요.
물이 있는 데 고기 있고, 고기 있는 데는 공기가 있고 태양 빛이 비추는 것과 마찬가지로, 선생님의 뜻이 있는 데는 그와 같이, 물과 마찬가지로 그런 모든 영계의 사람들이 고기와 같이 접할 수 있고, 또 그런 세계에 연결할 수 있는, 미래까지도 연결된다는 거예요. 놀라운 사실이지.
그걸 모르고 지상에 현재의 생활에 소모시키고 있는 것을 볼 때, 그거 벌레만도 못하다 할 거라구요. 벌레나 자연 우주는 천리의 도수를 맞추어 생태환경의 생활권 내에서 촌분도 틀리지 않게 맞추며 살아나가는데 인간세계는 뭐야, 이게. 오만 가지의 변태, 변한 그 생태적 환경을 바라볼 때 하나님의 눈꼴이 얼마나 아프고, 바라보기에 얼마나 부끄럽겠나? ‘내가 이런 것을 지었나? 이렇게 만들기 위해서 있었느냐?’ 자체를 부정할 수 있는 슬픔까지도, 고통을 느끼고 있다는 거예요. 여기 와 앉아 가지고 여러분이 앉아 있는 것보다도 난 자체도 부끄러움을 느껴야 된다는 말이 통한다는 말이에요. 자!
『……참진리가 없어서 잘못 살아온 우리의 인생을 깨끗이 청산하고 이제 인류의 참부모님 하나님을 영광의 자리, 기쁨의 자리에 모셔 드리자. 나는 신문고를 울리는 심정으로 지상의 여러분에게 이 사실을 전한다. 나는 이제 지성을 다하여 인류의 참부모님,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전력 투구할 것이다.』
천사들을 끌고 내려와서 명령을 한다구, 이제부터. 알겠어요? 축복받았으면 천사를 데려다가 명령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세상에 뜻을 반대하고 곁 갈래에 선 사람들이 얼마나 어려움을 당하는 거예요. 안 하면 데려가요. 데려가는 거예요. 그래서 한데 모아 가지고 자기 선조의 특별한 조상을 세워 가지고 닦달을 해 가지고 껍데기를 벗기고 뼈다귀를 꺾어서라도 재창조, 조상들이 다시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후려 패 가지고.
그거 그런 놀음할 것 같아, 안 할 것 같아? 어드래? 그냥 놔둘 것 같아요? 선생님이 기도를 하는 거예요, 배치하라고. 자!
『……그리고 자신의 영혼이 머물러야 할 영원한 세계의 처소를 지상에서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그리고 문선명 선생님은 인류의 메시아요, 인류의 참부모님이시다.』
그래, 얼마나 무서워요, 앞으로. 눈뜨고 아침에 일어나면 무서운 것을 느껴야 돼요. 그러니까 위하고 겸손하고, 땅으로 기어서 틈을 터 가지고 빠져나가야 할 그걸 찾아야 돼요. 그게 원리의 길이에요. 자!
『……통일원리는 인간의 지상생활과 천상생활의 비전을 제시하는 안내서이다. 그것은 인간의 갈 길을 환희 밝혀 주고 있다. 그 속에 문선명 선생님이 밝히신 천비가 수록되어 있다. 통일원리를 열심히 탐구하시기를 간절히 부탁한다. 중종.』
저런 양반들이 수련 받은 사람 전부가 이제부터 통일교회 오는 사람들을 주목할 텐데 그 주목하는 초점을 어떻게 자랑스러운 모습으로 나타낼까? 큰일이에요. 선생님은 자동적으로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무서운 길이에요, 이게. 그렇게 안 살면 무서운 천하가 다 쏴 버려요. 자!
『……그리하여 이곳에서 하나님을 모신 가운데 한 형제자매로서 여러분을 만나기를 조선왕조의 마지막 책임자로서 권고한다. 이곳 고려, 조선시대 역대 왕들도 모두 합심하여 하나님 조국 창건과 평화왕국시대를 열기 위한 대열에 적극 동참할 것이다. 2004년 1월 23일 순종』 「거기까지입니다.」 누가 기도하겠나? 석준호, 기도하라구. (석준호 동북대륙회장 기도)
축구세계는 기술이 평준화돼 있어서 체력하고 몸싸움이 문제
나이들이 이제 8월 달이 되어 가지고 봄보다 다 늙어 보여.「일화축구가 오래간만에 아버님의 은사로 이겼습니다.」어디하고?「보고가 들어왔습니다.」얘기해 봐.「전남 드래곤스 팀과요. 읽어 올리겠습니다.」
「……이미 인터넷을 통해 아시리라 생각합니다만, 축구경기 결과를 간단하게 보고 올립니다. 7월 4일 저녁 일곱 시에 성남운동장에서…」7월 4일? 8월 4일이야, 7월 4일이야? (웃으심) 쓴 사람이 때도 모르고…. 저러니까 곤란하다구.「제가 고쳐 읽었어야 했는데요.」
「8월 4일 저녁 일곱 시에 성남운동장에서 전남 드래곤스 팀과의 경기에서 새로 영입한 마르셀로, 두두, 솔로 선수가 두 번째 출장을 했습니다. (중략) 또한 지난번 8월 1일 부산과의 게임에서 후반전에 김도훈 선수를 빼고 두두 선수와 마르셀로 선수를 투입하여 투톱을 세워 각각 움직임과 두 선수의 콤비네이션이 잘 이뤄졌고, 두 골을 합작하여 얻었지만, 이번 전남 전은 그렇게 되지 못했습니다. 부산하고도 이겼었습니다, 지난번에.」
그래. (웃으심) 이제 4연패, 그럼 역사의 기록을 깨뜨린 거지.
「……다음 경기는 8월 7일 일곱 시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인천 팀과의 경기가 있습니다. 경고 누적으로 김도훈 선수가 결장하고, 부산 전과 같이 마르셀로 선수와 두두 선수가 투톱으로 전방에 포진됩니다. 그 전략이 맞아떨어지기를 하나님께 기원합니다. 꼭 승리는 물론이요, 우승의 전력이 확고부동하게 자리잡기를 기대합니다. 참부모님 모시고 산적한 어려운 일이 많으실 텐데 심려를 끼쳐 죄송합니다. 내내 안녕히 계십시오.」
잘 해라, 잘!「지금 현재 7등입니다. 1등이 전라북도 팀인데, 승점이 15점, 우리 일화 팀은 7등으로 10점이니까 두 게임 차도 못 됩니다.」그래, 문제없구나. (박수) 일화 잘 해라! (웃으심) 혼자 그러고, 여러분 혼자 그래야 하늘이 협조해 줘, 미친 사람같이. 영계가 참 이상해요.
「요즘 한국은 브라질 용병들이 아주 판을 칩니다. 어제 그 게임에 울산 팀에도 브라질에서 들어온 선수가 하나 있는데, 얼마나 신기를 부리다시피 하면서 했는지 신문에 아주 크게 보도됐습니다. 두 게임에 출장해 가지고 다섯 골을 얻어 가지고 득점왕에 지금까지는 올라섰습니다.」
엄마! 오늘 아침도 일화는…. 젊은 올림픽 대표팀이 지지 않았어? 그거 보다가 내려왔다구.「졌습니다. 그래 가지고….」일화는 잘 하던데. 패스가 아주 뭐, 잘 해. 구라파 축구 모양 원거리 패스를 뭐 잘 하더라구. 또 빠르고.
(식사하시며) 일본이 이번만 이겼더라도 이번 챔피언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많아.「그럼 올림픽에는 나가요? (어머님)」「예, 방금 진 것은 아시안 게임이었습니다. 올림픽은 나갑니다. 올림픽은 지금 비(B)조에서 예선 1위로 나가고요, 첫 게임을 주최국인 그리스와 합니다.」그럼. 언제? 8월 14일?「13일부터입니다.」13일인가?
내가 운동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한국 축구에 발을 들여놓았다가 뺄 수도 없게 잡혔어요. 세계가 이제는 알아주는데 우리가 새로운 육대주에 클럽 팀을 만들었기 때문에 축구 역사에 우리가 빠질 수 없게 돼 있다구. 세계 축구시즌이 이제는 최근에 레벨이 올랐다 내렸다 해요. 사람의 기술이 다 평준화돼 있어요. 문제는 체력 문제예요. 체력하고 몸싸움이 문제예요.
시코르스키 헬기 공장을 미국 공장으로서 새로이 기공식을 해야
「황 회장 보고가 여수 프로젝트는 지시하신 대로 추진하고 있는 것이 스피드가 붙어서 이젠 잘만 되면 우리가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크게 벌어질 것 같다고 그럽니다. 그 얘기가 무슨 말이냐 하면 지난번에 부모님께 보고드린 워싱턴의 박 변호사, 이 사람 중심삼고 지난 2년 동안 추진해 왔던, 정부가 배경이 돼 가지고 추진해 왔던 것이 갑자기 우리가 뛰어올라 가지고 편승하면서 그냥 이것이 결론 맺어지는데, 어떤 결정을 내릴지는 일반의 투자….」
이번에 닐 부시를 데리고 가. 문 사장하고 세 사람, 아버지까지…. 그 사람이 포인트 오브 라이트(Point of Lights)의 책임자를 했거든. 그래, 거기 전부 다 묶으려고 했던 거라구. 벌써 묶을 것인데, 이번 가정문제 혼란 됐던 것들 때문에…. 잡아 세워 가지고 시코르스키 조직을 회사 편성하는데 이 사람 가지고 부시 영감도 명예고문이라든가 회장을 만들라구. 닐이 형님과, 이 사람이 동생이니까 마음대로 드나들어.
「주 사장에게 보내겠습니다.」내가 어저께 다 지시했어. 새로운 프로그램을 짜고, 19일 날 만나게 돼 있어. 이번에 세 사람한테, 오늘 만날 거라구, 닐 부시를 만나는데 어떻게든 끌고 가라고 말이에요. 끌고 가 가지고 우리 옛날에 통일산업으로부터 지금 나눠진 공장 전부 다 시키고, 이번에 땅 사고 계약한 거기서 뭘 하냐 하면 시코르스키 헬기 공장, 미국 공장으로서 새로이 기공식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땅을 사야 할 텐데, 지금 현재 사 놓은 땅이 어딘지 해 가지고 그것이 결정적이 아니고 얼마든지 옮길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고 출발을 빨리 하라고 해 가지고 방안을 짜 가지고 움직여야 돼요.
이게 이렇게 가게 되면 부시 행정부처가 연결돼요. 그래서 선생님이 묶으려고 그래. 그래 가지고 주동문이하고, 주동문이 같이 가 가지고 북한과도 연결 지을 수 있게끔 생각중이라구. 프로그램 짜라면 짜서 만나 가지고 시코르스키 공장을 닐 부시 데리고 방문해 가지고 죽 해서….
지금 최고 책임자 다섯 사람이 외국 나가 있대. 그러니까 더 좋다는 거예요. 그 외의 책임자 만나 가지고, 중국도 요전에 소개하고 다 그랬기 때문에 관계에 있어 가지고 함으로 말미암아 레버런 문과 협조해 가지고 지금 찾아왔다고, 공장 시찰하겠다고 해 가지고 거기서 전화를 거는 거예요. 만나 가지고 이렇게 알려주라는 거예요. 알려주니까 완전히 그다음에 우리한테 업히는 거예요. 그 작전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아버님 싱가포르에 지 아이 에스(GIS) 그 팀은 9일 날 와서 자기들이 지금 눈독들이고 있는 목포 쪽으로 이쪽 다 돌아보고 가고요. (중략) 이 사람들이 명분은 한국의 국무총리가 온 걸로 됐답니다. 국무총리가 초청해서 오지만 부산 목포 쪽, 인천 쪽 다 돌고 마지막에 여수에 와서 하루 저녁 자고 그쪽에서….」우리 헬리콥터 내주라구.「짐 보따리를 풀어놓는 걸로 지금 외부로는 추진이 되고 있답니다.」역사라구, 역사.
「정부 쪽에서는 과연 유 시(UC)가 이만큼 하는 투자를 감당할 수 있겠는가, 이런 것이….」닐이 가면 다 끝나는 거예요. 타고 넘어가요. 싱가포르 이 뭣이지? 그 녀석이 우리를 반대하다…. 우리와 만나게 되겠구나. 중국 세력을 끌어넣기 위해서 온다고 나는 본다구. 미국 회사들이니만큼 어저께 내가 현지 장들을 만난 것이 다 연관돼 있어. 무슨 말인지 알겠어? 그럼.
그래, 유니버설 발레 팀 보고! (유니버설 발레 공연에 대해 보고)
유명들 해졌다구. 유명세가 비싸. 유니버설 발레 팀이 영향이 크지.
문제의 인물들을 한 코에 집어넣어 평화의 선각자로서 내세워야
(양창식 회장이 ‘네이션 오브 이슬람’ 계통 잡지 기사에 대해 보고)
「……몽골 같은 데, 이런 데를 고대 문화의 뿌리로 몽골도 다루고, 일본도 다루고, 그러면서 한국에서는 집중적으로 유니버설 발레와 아버님의 컬처럴 파운데이션(문화적 기반)을, 다른 것은 하나도 안 다뤘습니다. 그것만 다뤘습니다.」
(웃으시며) 그래, 무서운 거라구, 이게. 문화적 전통이 무서운 거예요. 새로운 전통이에요, 이게.「멕시코도 가고, 각….」전부 다 했구나.「……‘네이션 오브 이슬람’의 잡지인데요, 마더 타이너다라고 하는…. 4페이지를 전부….」‘네이션 오브 이슬람’은 이제 통일교에 기울어졌어, 팔레스타인 작전에. (웃으심)
「……콘돌리자 라이스라고 2대에 걸쳐서 아버지 부시하고 아들 부시를 거쳐서 최고의 브레인 역할을 하는 굉장히 강한 매파입니다. 그런데….」매파니까 우리를 좋아하지 않지.「그런데 뭐….」저 사람이 얼마나 반대했게. 요즘에 좀 돌았지. 얼마나 껄끄럽게 했게.
「팔레스타인 안보 이스라엘 순례 남미 대회를 1차 마쳤습니다. 랠리 하는 장면이고요. 33개 국가가 33개 국가의 깃발을 전부 들고 죽 그렇게 랠리를 했습니다. 이슬람의 최고의 성지지요. 거기의 최고 간부들이 다 나왔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까 아예 팔레스타인 꼭대기에서 지시를 해 가지고….」
이번에 해야 할 것은 성전 다 열어 놓고 관광객을 열어 놔야 돼.「그래야 삽니다.」그걸 해야 된다구. 우리가 그걸 열어 줘야 돼. 헬리콥터 몇 대를 우리가 빌려 줘 가지고 말이야, 자기들이 시중해 가지고 이익 될 수 있는 길을 열어 줄 것도 생각한다구. 이거 해 주면 탁 터져요.
「……여기 이제 이 사람들이 거의 전체 지도자들이 다 왔습니다.」그러니까 모슬렘 전체의 대가리가 움직였다는 거지? 그게 큰 거야. (웃으심) 내가 제일 염려하던 것이 모슬렘 고개를 넘는다고 생각했던 거거든. 이번에 잘 걸려들었어.
「……이스라엘에서 똑똑한 여성 지도자 두 명하고, 지금 한국에서 20명이 도착을 했습니다. 또 미국에서 20명이 1차 가고요. 전체 평화대사들을 아예 스페셜 태스크포스로 만들어서….」
평화대사들이 와서 해야 그 권위가 서고, 힘이, 배경이 국가니까 중간에 있어 가지고 힘을 발동할 수 있어.
「……그런 양반이 우리와 함께한다는 것은 굉장히 의미가 있습니다. 집까지 저희가 방문을 했습니다.」
영계에서, 우리가 접촉할 뜻 있는 사람은 말려 들어와요. 그걸 알아야 돼. 진공이 되면 주변 공기가 말려 들어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리잡는 거예요.
「……내일부터 6, 7, 8일은 아프리카하고, 아프리카가 아무래도 약합니다. 그래서 지금 한 350명, 오세아니아가, 같이 와도 활동 지역이 전혀 다르니까 임팩트가….」이번에 남미에서 보충하라고 그래요.「그래서 아버님 말씀하신 대로 계속 가는 순서대로 채우도록 그렇게….」채우라구, 채우라구. 못 가는 것들은 다음에 3배씩 모아 가지고 데모를 해야 돼, 평화데모.
「9월 달에 북미하고 유럽하고 5백 명이 서로 한 사흘 간을 겹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면 천 명이 4일에서 5일간을 같이 있게 됩니다. 그때 한번 랠리를….」
그래. 평화군단, 유엔 이름으로, 유엔을 통해 가지고 평화군단 편성해서 발표해 버리는 거라구. 알겠어?「예.」그러면 주최하는 양반이 문제가 되게 돼 있어. 유엔과 싸워야 된다는 말이 돼요. 그리 가야 돼. 그래, 경찰까지도, 유엔의 경찰까지도 동원할 수 있게끔 준비가 그렇다구. 우리 평화대사들을 전부 집어넣고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 패들을 집어넣어야 된다구. 그거 대단한 세력권이에요. 문제의 인물들을 한 코에 집어넣어 가지고 평화의 선각자로서 내세우는 거예요.
육대주의 청년들이 교류할 수 있는 수련소를 만들어야
「지난번에 전반부에는 하이티의 수상이 있었고요, 후반부에는 바베이도스 수상이 와 가지고….」이번에 수상들을 많이 데려가야 돼. 샤론 총리 앞에 예물들을 갖다 주면서 독대할 수 있는 이런 시간을 많이 줘야 돼. 그걸 외적으로 선택해야 돼.
「……그래서 유럽 그룹하고 4일간 머물면서 그때 정식으로 샤론을 만나도록 그렇게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하여튼 양쪽에서 얼마나 아버님 하시는 이 평화의 노력에 대해서….」
우리가 이스라엘 사람들 가정들이 평화를 지지할 수 있게끔 그것을 묶어야 돼요. 정부 꼭대기 몇 사람이 아니에요. 자기들 장관들이 갈려지면 샤론 정부가 약해짐으로 말미암아 선거를 하게 된다면 쫓아내 버릴 수 있는 거라구.
「지금 쓸 만한 건물이 나오면 얼른 건물을 하나 사야 되겠습니다. 이제 생산성 있는 건물로, 되는 대로 하나 장만해 놓으면 상당히 이스라엘 기반에 좋은…」호텔 같은 것 사서 대사관 만들어야 돼.
「지금 우리가 하이얏트를 쓰고 있는데요, 아무튼 2주 동안에 850불입니다. 밥 세 끼하고요. 하루에 70불도 안 되지요. 그 정도니 어떻게…. 뉴요커 같으면 문 안 여는 게 오히려 나은 겁니다. 굉장히 참석한 사람들이 감사해하고요, 그런데 호텔이 마켓에 내놓는다고 할 정도로 안 됩니다. 저희가 한 3일 동안 나자렛으로 옮기면서 호텔을 비웠는데 그 3일 동안 손님이 하나도 없었어요. 이스라엘에서는 관광이 큰 주수입원인데 누가 이스라엘 사람 외에는 오지 않습니다.」
그거 큰일이네. 우리가 이제 그걸 열어 줘야 돼.
「어제 에스 티 에프(STF:Special Task Force 2세 중심의 전도 봉사조직), 아버님 아주 굉장히 애들이…. 오늘 다 새벽같이 다 떠나거든요. 유럽, 또 남미, 한국, 일본…. 금년부터 현진님이 출발할 때 전체를 다 불러 가지고 여기서 이제 단합대회를 하고 떠나서 전세계를 같은 스탠더드로 이렇게 해 나가는데 어제 저녁에….」
이번에 8월 20일에 학생들, 청년들 중심삼고 전부 이래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축복 끌어내는 운동을 해야 된다구.「예.」이 사람들을 축복시켜야 된다구. 내가 현진이한테 얘기할 거라구. 미국에서 왔던 사람들이 주도해 가지고 관계를 여는 게, 빨리빨리 연결시키는 게 좋아.
「작년 금년 죽 활동했던 아이들 사진을 넣어 가지고 이렇게 앨범을 만들었습니다. 활동했던 사진인데, 아주 잘 만들었습니다.」그래, 이거 필요하다구. 사람들이 사진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 그룹 같은 페이지를 넣을 때, 좋은 일 있을 때는 사진을 집어넣고 해석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아이들이 이렇게 전세계에서 와서 같이 만나니까요, 굉장히 좋아하고, 서로 용기를 내고, 같은 한 문화권의 형제자매로서 국제적인 연대를 하게 되고요.」
육대주에 그 훈련소를 잘 만들어야 돼. 육대주 중심삼고 셋이 연결돼 가지고 교류하고, 이렇게 또 교류하고 해서 1년 이내에 얼마든지 교류시킬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 수련소를 만들어야 돼요.
오색인종이 다 모였어.「예. 아주 참 얼마나 용기가 백배하고….」내가 없어도….「어제 아버님 안 오셨으면 못 만났지요, 그 사람들이. 얼마나 아이들이 익사이팅하고요.」이번 내가 만나 준 게 좋았을 거라구.「아주 얼마나 감사해하고 좋아하는지요. 어젯밤에 아버님이 그동안 이스라엘 중심으로 한 평화운동, 평화활동, 또 북한까지 포함해 가지고 그 자료 있는 것을 전체 사진을 보여 주면서 아버님의 최근의….」중고등학생들도 해야지, 몇만 명씩.
「얘네들이 꽃들입니다, 앞으로. 활동을 하고 대학 가서 카프(CARP; 전국대학원리원구회)가…. 지금 6000가정, 2000가정 그 자녀들이 지금 여기의 주역들입니다. 얘들이 대학 가고 사회로 진출하면 굉장히 기반이 확대될 것입니다.」이제 우리가 세계적으로 뭉치게 된다면 왁 푼다구. 기반 닦기 힘들어서 그렇지.
한국 국회에서 행사 프로그램을 연역적으로 잘 짜야
「……지난번 3월 23일 행사에 대해 나왔던 것 죽 올렸습니다. 그 이후에 지금도 계속 나오고 있는데요. 대단한 선전이면서 동시에 아주 집요하게 우리 국회에서의 기반을 파괴하려고 하는 기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캐피탈에 배달되는 잡지거든요, 타블로이드 잡지인데요, 여기에 그 내용, 자기들이 집요하게 팠던 내용들입니다. 여기에 이런 기사가 나오면 우리가 가만히 있지 않고 거기에 대한 잘못된 것을 지적해 가지고 대응을….」아예 몰아치는 거야. 유 피 아이(UPI)가 그걸 해야 된다고 본다구. (양창식 회장이 계속해서 미 국회에서의 평화의 왕 대관식에 관한 언론 보도에 대해 보고)
「……우간다 전 대통령하고 58세 된 일본 여성하고 그게 뉴스에 사진까지 나와 가지고 우간다 대통령은 프라이드(pride)하게 자기가 이제 새로운 출발을 위해서 오는 것이요, 전세계 비 비 시(BBC) 뉴스에 떴는데, 몇 건은 그렇게 네거티브(negative)한 것은 아닙니다. 아무튼 아버님 하시는 그러한 축복 문화에 관하여 실렸습니다.」
자꾸 끊어지지 않고 문제 되게 계속해야 돼, 끊어지지 않고. 그게 아주 비가, 봄비는 안 오는 것같이 계속 오지만, 순 속에 먼지들을 다 소제해 내는 거예요. 그거와 마찬가지라구. 무서워하지 말고 재까닥 싸우라는 거예요.
「지금 한국에서는 황 회장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 장소가 국회 도서관인데요, 약 4백 석이라고 합니다. 현재 120쌍 정도로 완전히 국제결혼할 축복 쌍들은 이미 선정돼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외부에서 오는 손님들 가운데 각자 자기 나라의 의상 입고 참여하고요. 거기서 전체 순서를 디자인 해 가지고 보내기로 했습니다. 축복식하고 그다음에 평화의 왕 즉위식을 콤바인(결합)하는 그런 순서로 프로그램을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황 회장도 관심이 미국에서….」
어제 얘기한 대로 그렇게 짜면 된다구. 시간을 시작하기 전에 한 프로그램을 연역이 될 수 있는 말씀을 해 주고 말이야, 그다음에는….「예, 아버님 말씀도 전해야 되고 그러니까….」1부로 해서, 시작하기 전에 전편으로 그렇게 해 가지고 읽어 주고 계속해서 하는 거예요. 그러면 잘 맞지.
그것이 왜 필요하냐 하면, 이제 비디오를 만들어 선전할 때 그것이 다 들어가야, 비디오 가지고 얘기함으로 말미암아 전체 역사와 다 얘기할 수 있다구. 그걸 빼면 역사를 말할 수 없다구요. 뚝 공중에 떠 버리게 되거든. 그러니까 요 앞에 비디오만 집어넣으면 말이야, 원고가 되고 잘 읽기 때문에 읽으면서 모르면 맞춰 가지고 이러이러한 것을 맞출 수 있기 때문에 자기가 프로그램을 대응할 수 있는 길이 빨라진다 이거예요.
임자가 어저께 늦게 있어 가지고 내가 안 지시했으면 뻥할 뻔했더만. 따로 생각하고 있었어.
「어제 윤곽을 확실하게 잡아 주셔서요. 정리를 죽 해 가지고 곽 회장하고 황 회장에 보냈습니다. 그런데 국회에서 하시게 되는 경우 장점과 단점이 있어요. 장점은 역시 미국 국회와 연계하셔서 한국 국회에서 부모님 정식으로 했다는데 섭리적 의미가 있고요, 또 하나는 규정상 정식 부모님이 축복식을 하는데, 대관식은 상관이 없다고 합니다. 축복식은 축복의 전체 절차, 예로 성수식이라든지 전반적인 것을 법적으로 국회 안에서 결혼은 못 하게 되어 있는 것이 국회 법이니까요, 그걸 존중을 해 줘야 할 입장입니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중계가 될 경우에 조금 간략하면서 축복의 의미를 살려 나가는 걸로…. 이제 그것이 어떻게 효과적으로….」
하나님을 중심삼은 평화천일국 출발대회
나간다고 걱정할 필요 없어. 어차피 다 아는 거예요. 주재했다고….「부모님 주재하시면 그 자체로 축복이니까요.」주재했다는 사실이 이 사람들이 뜻을 펴 나가면서 움츠리고 했다는 그것이 부끄러운 거예요. 정면 도전해 봐. 받아 버리면 이거 벌써 다 끝나. 이런 싸움이 다 끝나요. 임자네들이 안 했기 때문에, 나서지 않기 때문에, 가리고 뭐 이래 가지고 겸연쩍게 나왔기 때문에 이렇게 됐지, 일본만 하더라도 30년 전에 발표해 버리라고 그랬어요. 신문으로써 몇 번 발표….
발표하게 되면 그것을 부정하게 되면 그 내용을 설명할 수 있는 것, 지금까지 우리가 쌓아 온 그것이 감추어졌기 때문에 문제가 더 되고 복잡하게 됐다는 거예요. 그때그때 적절히 해결하고 받아 버렸어야 돼요. 받아 버리고 싸우면 큰 단체하고 작은 사람, 큰 놈하고 작은 사람이면 작은 놈을 동정하는 거예요. 반드시 결론에 가서 이길 수 있다는 거지요.
그랬으면 그런 것을 감추어 놨던 것이 한꺼번에 드러나는데 그것을 세계에 들고 나오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걸 적기 적기에 했더라면 간단히 다 끝났다는 거예요. 재판사건도 무슨 중요한 문제 재판 했으면 새로운 판결 한 것, 옛날에 수백 가지 있더라도 새로운 판결을 들어 가지고 새로이 결정하면 평 안 받는다구. 그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주저하지 마. 아, 국회가 뭘…. 사람 사는 것 다 대표할 수 있는 선도적인 입장에서 국회지. 안 그래? 국회라고 다르게 해 가지고 국민과의 간격 만들어 가지고 국회인가? 공개해 가지고 평준화시키는 것이 국회가 해야 할 일인데, 지금 국민의 환영받는 것을 반대한다면 들이 재판을 하든가 뭘 해 가지고 판결해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할 생각도 해야 되는 거예요.
「오늘 아침에 공문으로 나가야 되니까요, 어제 지시사항을 중심으로 요약을 해서 곽 회장과 황 회장에 보냈습니다. 간단하게 아버님께 읽어 드림으로써 혹시 지적하실 것이 있으면 해 주시면 고치겠습니다. 타이틀은 ‘참심정 혁명과 참해방·석방 개문 축복식 및 평화 왕 즉위식’입니다. 여기에 아버님께서 하나님 나라, 파더랜드(fatherland)하고, 그건 영계 천상천국이고 홈 타운(home town)은 육계, 지상천국 개문 축복식 이것을 타이틀로 콤바인할까 하는 것은 연구를 더 하겠습니다.」
「일정은 8월 20일, 시간은 아직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서울에서 하는데 장소는 1차 국회, 2차 대안으로 청평 성전 되어 있고요. 그다음에 외국에서 오는 손님들은 8월 18일 도착입니다. 그래 가지고 18일 저녁에 만찬을 하고 19일 날 하루 종일 교육하고 예행 연습 하고, 20일 행사 참석하고 20일, 21일은 교육 겸 기타 일정을 보내고 22일날 서울에서 출발하는 걸로 일단…」
기독교 연합대회를 한번 했다는 것 안 해?「그날 토요일이 21일인데요, 지난번 우리 행사 때, 지금 현재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는 미국의 평화대사를 중심으로 해 가지고 한 백여 명 성직자들을 모았습니다. 그래서 우리 비숍 스털링스, 젠킨스, 또 저랑 가 가지고 강의를 했는데, 황 회장하고 의논을 해서 좀 규모를 크게….」
크게 해야지. 올림픽 운동장 빌려 가지고 해야 된다구. 꽝 해야 돼. 그래 가지고 반대할 시대가 지나갔다는 걸, 이번 행사하고 그거 하면 이미 미국 자체는 반대 안 하고 환영한다면, 미국을 따라가는 한국이 주도적 입장에 서 가지고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할 사람은 없다구. 그래, 꺼져 버린다는 거예요. 전략적 의미가 크지. 그럼.
「……그리고 참석자들은, 축복대상자는 그 나라의 고유 민속의상을 입고 참석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특별초청 대상자는 지금 주 사장이 노력하고 있는….」
왕권 즉위식을 미국에서 한 그 사람들이, 여기 엠시(MC)로부터 전체 프로그램을 짜서 하는 대표들은 그 사람들이 전수해 주는 식으로 그렇게 해야 된다구.「그분들이 가서 그대로 다시….」그럼, 재현시키는 거지. 내용을 그렇게 해야 전수되고, 제3차 이스라엘과 제4차 이스라엘 왕권 시대의 이양이 가능한 거예요.
그러니까 천일국이 평화천일국이라는 말을 붙일 수 있어. 알겠어? 하나님을 중심삼고 평화천일국 출발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뭐냐 하면 모든 이제 참석하는 나라의 대통령들 이들이 그 땅이 되고, 그다음에 축복은 국민 되는 거예요. 그 국민은 하늘나라의 국민이에요.
그다음에 이거 대신 땅과 백성이 있으니 주권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런 조건 밑에서 필연적인 연대 프로그램이 아닐 수 없다는 걸 얘기해 줘야 된다구.「그건 연락을 하겠습니다.」그럼.
쌍합십승일 중심삼고 선천시대에서 후천시대가 되니 평화의 세계
「축복행사. 금번 축복행사는 영·육계에 이르는 특사 축복인 만큼 면면촌촌에서 인터넷으로 만민이 참석해야 한다. 같은 날 한 시간에 축복을 받아 지상·천상천국에 입적할 수 있는 천국 백성 자격을 갖게 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하늘나라의 왕이 있어야 하니 대관식을 통해 평화의 왕이 즉위하는 것이다.」
여기서 가입하는 사람들은 나라가…. 나라를 대표한 땅이 있고, 축복받은 국민이 있으니까 자연히 왕권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평화의 왕 즉위식을 안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온 사람들, 지지하는 모든 국가 대표들 그 나라의 땅이 여기 가입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아벨유엔 국가가 가입하면 그 나라 땅과 그 나라 백성, 축복받은 사람들이 백성이 되고, 그러니까 땅과 국민이 있으니까 왕권 수립해야 된다 이거예요. 논조를 그렇게 써 나가야 돼.
「그러기 위해 하늘나라의 왕이 있어야 하니 대관식을 통해 평화의왕이 즉위하는 것이다. 음란에 의하여 가정파탄으로 인류가 타락했으니…」
평화의 왕과 동시에 평화천일국을 발표해 버리라구. 그래서 국가는 평화천일국이 되는 것이다. 알겠어? 유엔 가운데 로마 교황청이 왕국이 아니에요. 우리는 왕국이니까 자동적으로 업혀 들어가자 이거예요. 알겠어?「예.」
「음란에 의하여 가정파탄으로 인류가 타락했으니 어린이는 중생식을 통해, 16세 이상은 영생식을 통해, 특사 특권 축복으로…」
음란이라고 하기보다 ‘악의 결혼으로 말미암아 음란의 후손의 혈통의 계승’, 그렇게 집어넣어야 돼.「예.」그게 왜 그러냐 하면 말이야, 미국이 음란세계예요. 공개적으로 프리 섹스니까 뭐 덮어놓고 그래요. 그러니까 결혼 잘못함으로 음란 혈족이 시작된다는 거예요. 핏줄이 달라졌다는 거지.
「……천일국 4년 5월 5일 쌍합십승일의 선포로 말미암아 도래된 후천시대는 신천신지의 새에덴의 출발을 의미한다. 아울러 실체 천주·천지·천지인부모님은 본연의…」
후천시대라는 것은 전에 타락한 세계, 선천세계와 타락한 것을 복귀 완성한 후천시대이기 때문에, 복귀세계의 평화세계는 법이 선천시대의 타락한 복귀가 필요한 그 세계와 근본이 다르다는 개념을 지어야 일상생활로부터 도의적인 모든 면도, 사회제도도 변경될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해 줘야 한다구. 거기 들어가 가지고 교육할 때 강조할 페이지를 확대시켜야 한다구.
「천일국 4년 5월 5일 쌍합십승일의 선포로 말미암아…」쌍합십승일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돼. 쌍합십승일이 뭐냐 하면 5월 5일에 했는데, 4월 달 28일인가 그렇지?「4월 19일 날입니다, 4월 18일 부모의 날….」「18일 날 발표하시고, 19일 날 부모의 날 다시 한 번 재확인해 주셨습니다.」
그러니까 두 번째가 되지?「첫 번째 안시일을 5월 5일로…. 그런데 카운트는 5월 5일부터고요.」그러니까 4월 달에 안시일이 말이에요, 그건 선천시대 지는 거고, 5월 5일은 후천시대 잡고 둘 다 잡아서 십승일을 정한 거예요, 5월 5일을. 그렇지? 쌍합십승일이 되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는 왼손으로 붙들고, 하나는 오른손으로 붙들어 180도 전환해 가지고 복귀 과정에 돌아간다는 거예요. 전천시대를 때려 부수고 없애는 게 아니거든요. 그래서 다섯 다섯, 전천 선천시대를 왼손으로 들고 후천시대를 바른손으로, 이렇게 서 있던 것이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하늘 바라던 것이 후천시대에 하나님이 앞장서니까 전부 다 오른쪽으로 선다구. 이 왼손이 지금까지 이러던 것을 이걸 집어 가지고 품고 돌아서고 하나님 쪽을 따라감으로 말미암아 세상은 평화의 세계가 되는 거예요. 거기에 투쟁적 개념이 생겨나면 안 된다구. 그걸 밝혀야 돼요. 그런 조건을 밝혀 줘야 된다구요.
쌍합십승일을 만듦으로 평화의 왕국시대로 전환해 넘어가
그래, 쌍합십승 시대 날로부터 잃어버린 거기에 대한 수를, 그 기간에 1, 2, 3, 4, 5, 6, 7, 8, 9, 10이라는 그 수가 하나님의 자릿수와 사탄의 수를 넘어 가지고 사탄이 다섯을 중심삼아 가지고 왼손을 중심삼아 바른손을 치기 시작한 거예요.
선천세계가 후천세계를 마음대로 제거해 버려 가지고 사탄세계 만들어 놓은 거예요. 다시 구원섭리를 해 가지고 2차대전 이후에 승리함으로 말미암아 후천시대가 선천시대를 점령하는 거지. 참감람나무 대신 접붙이기 위해서 사탄세계의 돌감람나무하고 신앙계열 사람을 중심삼고 보면 많다는 거예요. 승리해서 많기 때문에 이것을 거꾸로 접붙일 수 있기 때문에 거기서 선천시대가 후천시대로 돌아오는 거라구요.
그것이 몇 년이에요? 40년 이상 다시 탕감해 가지고 돌아온 거거든.「예.」그런데 그걸 넘어서게 될 때 쌍합십승일을 만듦으로 말미암아 수의 복귀, 그다음에 연의 복귀, 모든 선천시대의 반대되는 것을 전부 다 새로이 해 가지고 하늘의 평화세계의 법도 치리에 안착함으로 말미암아 인간이 바라는 평화의 왕국시대로 전환해 넘어간다는 거예요. 그런 개념이 있어야 한다는 거예요.
선천시대하고 후천시대라는 것은 예언가들, 경서들 연구하는 사람이나 알지 일반은 몰라요. 이 서양세계가 알 게 뭐예요? 그 개념을 집어넣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이라구.
그래서 쌍합십승일이 뭐냐 하면 오른손도 왼손을 지나 가지고 왼손을 잡고, 이렇게 반대됐던, 180도 반대한 것이 이제 하나님 중심삼고 180도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오른쪽이 사탄세계 왼쪽의 지배를 거꾸로 지배해 가지고 왼쪽까지 품어준다는 거예요.
그러면 평화의 세계가, 공산권이나 민주세계도 싸움 없는 평화의 세계로 돌아간다는 거지요. 하나님이 앞섬으로 돌아서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중심이 되어 앞에 섰으니 돌아섬으로 말미암아 왼쪽이 바른쪽, 바른쪽 갔는데 왼쪽이 지배하던 것을 바른쪽이 찾아서 꿰차 품기 때문에 돌아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평화의 세계가 온다는 개념이 확실해지는 거라구. 알겠나?「예.」
쌍합십승수를 결정 안 하면 평화의 세계가 돌아서는 개념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선천세계의 모든 것을 부정하고, 180도 여기 돌아가는 부정을 하고 바른쪽이 비로소 점령해 가지고 전체를 살려 줄 수 있어요. 품는데 이렇게 해 품는다구요. 품는데 이렇게 품기 때문에 바른손이 보호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후천시대 평화의 세계…. 지금까지 이렇게 됐다는 거예요. 이렇게 되니 이게 반대로 싸워 온 거예요. 이게 뒤집어지기 위해 싸워 나온 거예요.
그래서 이것이 왼쪽을 굴복시켜 가지고 바른쪽이 전부 다 품기 때문에 이렇게 품음으로 말미암아 180도 돌아가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평화세계, 왼쪽도 그렇고, 360도 상현 하현, 우현 좌현, 전현 후현 전부가 다 구형체가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전권시대로 넘어간다는 거예요.
그래, 그런 것을 설명해야 확실하지, 선천세계 후천세계 하면…. 서양에는 그런 개념이 없잖아.「예.」동양도 예언서를 연구하는 이런 사람들만 미래에 대해서….「천년왕국설….」천년왕국설하고 선천세계 후천세계가 달라요. 천년왕국설은 다 따 버리고 기독교만이 하지, 선천시대, 후천시대가 없다구.
평화 왕 터 닦기 위해 세밀히 설명해야 선천 후천을 통일시켜
그래서, 지금 말 알겠어?「예.」이렇게 돼 싸우던 것이, 왼쪽이랑 싸우던 것이 돌감람나무 판이 둘이 싸워 가지고 여기가 우세했기 때문에, 많으니까 잘라 가지고 접붙일 수 있어요. 둘 다 접붙여 한꺼번에 참감람나무 접붙일 수 있다구. 접붙이면 돌아섬으로 말미암아 후천시대가 되는 거예요. 알겠나?「예.」그런 개념을 설명할 수 있게끔 교육할 때 가르쳐 나가야 된다구.
그래, 지금 공산세계나 민주세계나 자기 중심 돼 가지고 하나님 대신 해 먹겠다는 것 아니에요? 투쟁 개념 중심삼고 희랍철학 자체가 그렇게 돼 있잖아요.
그러니까 그것이 하나님을 모든 중심에 세워 가지고 탕감복귀 180도 돌아와 가지고 오른쪽이 왼쪽을 전부 품는 거예요. 이렇게 됐던 것이 이렇게 됐던 것이 이렇게 되는 거라구. 이렇게, 이렇게.
바른쪽에 나갔던 것이 말이에요, 이 대신 이렇게 되는 거예요. 180도 달라져야 된다구. 선천, 후천시대 이것을 설명하려면 이게 이렇게 해 가지고 없애서 이렇게 와 가지고 이렇게 돼도 안 되는 거예요. 이렇게 와 가지고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돼 가지고도 여기 중심에 꿰매야 이것이 구형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런 가치관의 설명이 있어야 돼요. 개인·가정·종족·민족, 횡적·종적인 45도 중심삼고 형제지권이 구형을 이루게 돼서 180도 달라지는 내용을 알아야 설명을 할 수 있지, 그런 내용을 일반이 모르기 때문에 그런 내용을 설명할 있게끔 가르쳐야 된다구요.
지금 내가 설명한 것은 이거 이렇게 되잖아요. 사탄세계가 앞에 섰어요. 지배하는 거예요. 이렇게 하다가 이렇게 할 수 없는 거예요. 이거 어떻게 되나? 여기에서 이렇게 와 가지고 이렇게 와 가지고 얼마나 어려워요? 이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가 가지고 전부 다 맞춰 가지고 이렇게 또 여기 와 가지고, 서로가 갈라져 혼란이 벌어져 이러고 있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끝날에 선생님이 돌려 맞춰 줌으로 이게 이렇게 돼 가지고 비로소 종적 자리잡고 180도 달라지는 거지요.
그러니까 이렇게 품게 되는 거예요. 이렇게 됐던 세계가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바른쪽이 왼쪽으로 이걸 품어 줘야 된다는 거예요.
선천시대 후천시대 다른 것을 투쟁해서 없애 버리는, 공산주의가 말하는 숙청이 아니에요. 완전 보호해 가지고 비로소 그냥 그대로 평화의 정착시대 이상적 천국이 도래하는 것은 자연 이치다.
이런 개념을 심어 주기 위해서 그걸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 내가 이게 이렇게 됐다는 것이 그거예요. 와 가지고 그래 가지고 안 돼요. 이게 아래 왼쪽에 있다가 위에 가 가지고 위에가 이렇게 돼 가지고 꿰어 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돼야 된다구.
그러니까 180도 완전히 달라져요. 없어지면 이것이 존재 기반이 없다구. 상대가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런 후천시대의 개념도 자기들이 예언가들을 통해서 선천시대에 했지만, 그걸 설명할 수 있는 내용이 없다 그거예요. 우리는 평화의 왕 터를 닦기 위해서는 세밀한 설명 내용을 해 줌으로 말미암아 선천 후천, 동양 서양의 개념을 넘어서 통일시킬 수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 28세, 이팔청춘이 그거예요. 이게 완전히 하나되는 거예요. 이럴 때 어떻게 되느냐 하면 이게 어디로 돼야 되느냐 하면 이것이 아래로 들어가고 이게 위에로 가야 된다는 거예요.
360도 원형 그대로 순리적 길을 밟지 않으면 구형이 안 생겨
「지금 8월 20일 축복이 무슨 의미고, 섭리적으로 어떻게 연결되는가, 거기에 대해서 스테이트먼트(성명서)로 만들어 본 겁니다.」
스테이트먼트는 여기 참석하는 왕들은 자기 영토, 여기에 평화의 왕을 접붙이니 영토 대신이고, 그 축복하는 가정, 사람들이 빼앗긴 게 뭐냐 하면 결혼 잘못한 거예요. 음란의 핏줄로 결혼을 잘못해 가지고, 천사장과 결혼 잘못했기 때문에 이것이 뒤집어진 거예요.
그러니 아담 해와가 본연의 자리로 뒤집지 않고는 돌아올 길이 없다는 거지요. 그러니까 이팔청춘이 이거예요. 14수 14수, 4수 14수, 12 12, 14가 완전히 이렇게 하나돼야 된다구, 완전히.
이게 보면 이렇게 할 때에 바른손이 앞에 가야 되느냐, 이렇게 되면 바른손이 힘쓰게 되기 때문에 이걸 보호하게 돼 있지, 왼손은 안 쓰니까 보호할 수 없어요. 보호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안아 줘야 된다구요.
그래, 이팔청춘, 그다음에 축복한 후에 4년, 열 둘 열 둘 24세에 사위기대 해 가지고 딱 이렇게 돼 가지고 여기에 발까지도 그렇다구요, 발. 발이 이렇게 됐으면 발이 바른쪽이 올라갔으면 여기 손은 왼쪽에 가서 이렇게 돼야 힘이 되는 거예요. 바른쪽으로 하게 되면 한꺼번에 벗어져요. 이래 가지고 발이나 아래나 28수가 하는 데는 이렇게 되기 때문에 그걸 누가 가를 수 없다는 거예요, 잘라 버리기 전에는.
그렇게 (깍지 끼고 안아 보이심) 안고 호랑이하고 같이 죽으면 이거 그냥 붙어 가지고 호랑이도 죽고 사람도 죽는 거예요. 이걸 떼기 위해서는 사람이 못 떼요. 자르는 것이 낫다는 거예요.
그런 말들이 수수께끼 말이에요. 또 8수도 그렇잖아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이게 중심수예요. 중심인데 여기 들어가 가지고 하나님을 제일 보호하는 것이 이게 보호하는 거예요. 여기 둘 둘 이렇게 되기 때문에 보호하게 돼요.
그래, 삼 팔 수고, 이 모든 전부의 이것이 펴져야 그것도 펴지고 이것도 펴지는 거예요. 이게 펴지려면, 이게 펴지려면 여기도 통해야 되고 여기도 통해 가지고 이렇게 펴지게 돼 있고, 또 여기까지 와서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이것이 펴져야 사람 중심삼아 가지고 이렇게 중심 되고, 하늘이 중심 해 가지고 이 팔은 어디든지 돌아가더라도 제일 먼 데 주관할 수 있는 거예요. 세계 끝까지 주관하게 되는 거예요.
모으게 될 때는 가운데에서 어디든 이게 운동을 하게 되면 이 전체가 돌아가게 되면 이렇게 돌아가니만큼 이것이 중심이 돼 전체의 원형으로 커요. 높은 데에 있으니 커지잖아요, 이게.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넓은 데 주관할 수 있고, 이렇게도 먼 거리를 주관할 수 있으니 그 품에 모든 전부가 치리받는다구. 그렇기 때문에 개인보다 가정, 가정보다 세계가 끝이 큰 거예요. 자라날 때 목적을 하게 되면 돌아올 때는 뭐냐 하면 핵을 향해 돌아와요. 다 같이 돌아올 때는 밤을 지내 가지고 본연을 찾아와야 되거든요. 부정해야 된다구. 작은 것을 찾자는 거지요. 그래야 돌아오는 거예요.
운동이 그렇게 하는 거예요. 위에 올라갔으면 내려가야 되는 거예요. 위에 올라간 녀석들은 내려가는 데 있어서 180도 아래로 내려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다구요. 바른쪽으로 갔으면 180도를 왼쪽 중심삼아 가지고 좌현을 거쳐 가지고 360도 원형 그대로의 그 순리적 길을 밟지 않으면 하나의 구형이 안 생긴다는 것을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상·중·하, 전·중·후, 이렇게 중을 집어넣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구형이 공기가 이렇게 비었던 것이 공기가 여기에 이 받침이 이렇게 밀어주기 때문에 사커 볼이 뺑뺑(팽팽)하다는 거예요. 왜 사커 볼이 둥글게 되느냐 하면 힘이 상대 상대 되면 구형이 돼요. 여기서 이렇게 상대하는데 어디서 이게…. 우굴쭈굴해질 수 있다는 거예요, 이 간격이.
그러나 전부가 이 구형을 통해서 가운데에 틈이 없게끔 해 가지고 여기에서 뿌레기하고 순이 맞기 때문에 돌아올 수 있는 데 전부 팽팽하게 됐기 때문에 그 표면이 90도가 연결된다는 거예요. 사커 볼은 서게 되면 90도로 서잖아요. 90도 안 되고 이렇게 되면 위험한 거지.
이것도 보면 전부 다 축 있던 자리에 이건 다 쏙 들어가는 거예요. 여기도 그렇고. 그게 안전지대예요. 이게 뭐냐? 맨 처음에 자라던 출발의 기원을 중심삼고 여기서 연결시켰기 때문에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 이것이 도리어 떨어질 수 있는 동기가 돼요. 발전할 수 있는 동기인 동시에 끊어질 수 있는, 하나될 수 있는 동기도 되는 거예요. 사과나무도 다 이렇게 돼 있잖아요, 열매가.
사람도 보게 된다면 자기 조상 조상 다른 것이 여편네 남편네 상하 돼 있으면 이걸 중심하고 맞춰 가지고 구형 형태로 운동을 해 가지고 씨를 뿌리고 새끼가 나오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평화천일국은 제4차 승리적 국가인 평화의 천일국 왕국
자! 어저께 내가 얘기한 얘기 아니야?「예.」그럼.
「……그 기반 위에 지난 3월 23일 미국회 상원의원회관에서 제1, 제2이스라엘의 종교 지도자와 정치 지도자가 배석한 가운데 참부모님에 대한 대관식이 엄숙하게 거행됐다.」
가인 아벨이라는 개념을 거기다 하나 집어넣어야 돼요. 유대교 기독교 중심삼아 가지고 대관식, 그다음에 전체가 연합해 가지고 3대 종교 중심삼고 선생님을 증거하고, 형제들이 평화 된 기반 위에서 부모님이 즉위한 것이 대관식이거든요.
「……8월 20일은 제4차 이스라엘국을 선포한 지 만 1년이 되는 날이요, 세계적 탕감노정인 댄버리 고난에서의 해방 20년째를 맞이하는 날이다. 따라서 이날은 잃어버린 개인과 가정을 구원하는 축복 의식과 더불어 평화 왕 즉위식을 통해…」
가정보다도 하늘땅을 연결시키는, 찾는 의식의 날인 동시에 평화의 왕이 설정되는 날이에요. 국토와 백성은, 대통령들이 국서를 통해 가입하는 것이요, 중심 부모 앞에 접하여 땅이 연장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백성이 연장되는 거예요. 백성은 뭐냐 하면 결혼 잘못해 잃어버린 백성을 결혼 잘 해 가지고 백성을 연결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땅과 백성이 연장되니 그 나라가 평화의 왕국이니만큼 평화의 왕권을 수립하는데 평화의 왕 나라 이름이 뭐냐 하면 평화천일국이다, 그런 개념이 들어가면 다 끝나는 거예요.
부정할 수 없어요. 응당 이것은 이론적으로 그런 단계를 거쳐가야 되겠기 때문에 아무리 정부가 반대해도 이건 설득 안 당할 수 없는 입장에 선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땅이 있고, 나라가 있고, 평화의 왕국이 있는데 그 이름이 평화천일국이다. 두 사람, 세 사람이 하나되고, 가인 아벨이 하나되고 아버지까지 세 사람이 돼야 천일국이라는 거예요. ‘천(天)’ 하고 하나되는 그 이름 자체가 세 사람을 표현해요. ‘천’ 자가 안 그래요?
그래서 천일국이라는 것은, 평화천일국은 제4차 승리적 국가인 평화의 천일국 왕국이 되는 것이다, 설명을 하면 그렇게 설명해야 돼요. 알겠나? 그러면 확실해지지?「예.」
구조적인 내용에 설명이 쫙 짜여지는 거예요. 보라구요. 이스라엘에 했지, 2월에 하고 이제 3월 했지만, 그걸 계승하니까 제4차 이스라엘국과 하나된 하늘나라와 평화의 왕국이 비로소 한국에서 설정되는 거예요. 네 번째예요, 네 번째. 상하·전후·좌우, 사위기대 기반을 연결시키기 때문에 평화의 왕 터가 한국이 안 될 수 없다! 결론을 그렇게 지을 수 있다구. 안 그래?「예.」
그래서 이번에 1차, 2차, 3차 와 가지고 부모님을 평화의 왕으로, 이스라엘 나라와 미국과 한국은 전세계 가인 아벨로 갈라진 것을 합해 가지고 하나의 평화의 왕 터에서 왕권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통일된 이상적 자유천국이 평화천국이다 설명을 하면 다 맞는 말이라구.
이제 확실해?「보완하겠습니다.」보완보다 그런 개념이 나와. 절대 참사랑 심정혁명은 참된 해방·석방 개문 축복식이다. 그것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파더랜드(fatherland), 그다음에 어스랜드(earthland)지. 천주·천지인부모예요. 사람의 자리에서 아들딸을 낳아야지, 무형의 하나님이 아들딸을 낳고 실체 몸뚱이를 써야 되니까 천지인부모의 자리에 안착함으로 말미암아 지상의 착지가 벌어진다구요. 이론적이라구, 전부.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결론지은 것이 천주·천지·천지인부모, 그건 뭐냐?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무형의 하나님이 이성성상의 주체 되고 격에서는 남성격 주체 되는 거기서 분립해 가지고 재차 완성한 열매의 자리에 해 가지고 위에 상현과 하현이 같이 맞아 가지고 사람을 중심삼고 아들딸을 낳아서 번식돼 가지고 가정이 벌어지고 나라가 벌어지는 거예요.
천주·천지·천지인부모 중심삼고 가정 출발이 벌어지는 거예요. 지상·천상 통일, 두 세계, 보이지 않는 세계와 실체권 이상세계가 두 부모가 하나돼 가지고 정착한 그 자리가 이상적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인 가정이다. 그 가정은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씨다.
이래 가지고 아담가정 3대, 4대만 뿌려 놓으면 어디서든지 천국이 그냥 그대로 생기고, 뭐 나라, 구원이니 뭣이니 종교니 없어진다는 거예요. 모든 게 깨끗하게 정리되잖아요. 안 그래? 「예.」 그럼.
석방을 해서 죄의 뿌리를 뽑아 버릴 수 있는 것이 특사
「이번 축복 결혼식 공식 명칭이 ‘참심정혁명과 참해방·석방시대 개문 특별사면 축복 결혼식’.」사면을 하게 되면, 사면 안 해도 될 거예요.「축 특사….」그래, 특사해서….「특사 하고 타이틀을 참심정혁명과 해방·석방 개문 축복식.」전부가 특사예요. 참심정혁명이 그 특사로 말미암아 해방과 석방이 가능하다 이거예요. 그거 특사예요. 또 홈랜드(homeland)하고 파더랜드(fatherland) 갈라진 것도 하나되고 통일되는 것이 특사예요. 그냥 그대로 특사권에 다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특사라는 말을 안 집어넣어도 된다구요. 위에 경축 특사로 크게 했기 때문에 그 아래 제목을 그냥 그대로 해도 문제 안 되는 거예요. 플래카드까지 만들 것을 선생님이 고안 다 해 줬어요. 안 그래? 자기 알지, 효율이!「예.」
「양쪽에다 특사라고 쓰고 안에도 써넣으면 될 거예요.」그럼.「어제도 한국에서 아버님, 계속 전화가 오고 그러는데요, 특사라고 하는 그 특별한 의미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이냐. 본래 아버님 특사는 특별사면이니까 죄지은 자를 해방시키는 거거든요.」
보라구. 특사가 뭐냐 하면 사탄의 핏줄이 완전히 없어지는 거예요. 지옥도 없어지고 사탄도 없어지니 완전히 없어져요. 그게 특사예요. 있을 수 있는 것이, 있었던 것이 없어지는 거예요. 안 그래요? 특사라는 건 형무소 담을 넘어 나오던 것이 정문으로써 나가 모심을 받으며 나오는 거예요. 그게 특사라구. 안 그래?「예.」
그렇기 때문에 석방시대가 이게 특사 말이 성립돼요. 사탄의 핏줄을 뽑아 버려서 없는 거예요. 거기는 타락 개념이 없고, 핏줄의 개념이 없어요. 탕감법 철수, 가인 아벨 다 해제하는 거예요. 그게 특사지. 그거 특사 아니야?「예.」
아, 인류의 조상 핏줄이 연대적 죄로써 지금까지 달려 있던 것을 다 끊어 버리는데 그 이상의 특사가 어디 있어요? 전부 지옥 가던 사람들이 천국 갈 수 있게끔 방향이 다 한곳으로 갈 수가 있는 것이 특사지.
특사라는 말은 석방을 해서 죄의 뿌리를 뽑아 버릴 수 있는 것이 특사예요. 죄라는 말이 지금까지, 이제 20일 참석하는 사람은 죄라는 명사에서 탈 해서 벗어난다 이거예요. 허물벗고 나온다 그 말이에요.
「그러면 아버님, 이 특사 축복식에는 통일교회 축복가정들은 참석할 필요가 없지요?」뭣이?「통일교회 사람들은 참석하지 않고….」참석하고 싶으면 하라는 거야, 자기 집에서도. 그건 마음대로….
「그러니까 가정문제가 있다든지, 또 여러 면에서 정말 특사가 요청되어지는 교회 안의 부류도 있습니다. 2세들 잘못된 아이들이라든지요. 그래서 아버님의 이 특사의 의미가…」
보라구. 2세들이 잘못된 사람들은, 다시 그 사람들은 결혼해서 살라는 것이 아니에요. 갈라진 것을 어떻게 불러오겠나? 그러니까 이날을 기념해 가지고 이것을 법으로 해 가지고 재판 재료로 써야 돼요. 어떤 면에는 어떤 형을 주고, 동쪽 서쪽 역사의 전통이냐, 남쪽 북쪽 빈부의 차다, 그 차이 있어 가지고 그걸 균형 잡기 위한 해설을 해 가지고 재판을 해야 되는 거지. 다 같은 자리에 갈 수 없다구. 안 그래?
그러면 한꺼번에 하늘나라의 왕좌에 앉아야 된다는 말 아니에요? 그러니까 그 전후좌우를 가려 가지고 균형적, 평균 평면적 입체성을 가지고 균형적 내용을 중심삼은, 이해할 수 있는 해설 법을 통과해 가지고 공정한 판사 결정 위에 자기들이 머물러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결론 아니면 전부 다 같은 사람, 한자리에 해 가지고 왕권 대신할 수 있나? 그것도 계열적으로 돼 있지. 안 그래? 연대적 책임이 태어난 조상 위에 올라갈 수 있어요? 죄 없다 하더라도 조상 위에, 아들이 아버지 노릇해 올라갈 수 없는 것 아니에요?
「축복가정들은 참석이 자유입니다.」「축복가정들은 주도해야지요.」자기들이 지금 타락했으면 다시 성주를 마셔야 돼요. 그럼. 그래, 그것도 이제 단서로써 집어넣어야 돼요. 그것까지 하지 않고 현재 앞으로 남아진 세계의 축복을 위한 것이지, 축복받고 돌아온 사람들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구. 자연히 축복받아 가지고 정식적 살았으면 그 석방권 내 자리에 들어가게 돼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럼 위로축복이라든가 전혀 포함이 안 되는 겁니까?」위로축복도 다 마음대로 하게? 안 되지. 아, 위로축복은 깨져 가지고 이런 것을 자기네들이 갖다 붙여 줄 수 없잖아. 그건 그대로 영계에서 이미 처리법을 중심삼고 관리하고 있는 것인데. 안 그래? 안 되는데 위로축복 받겠다고 그냥 갈라졌으면 둘 다 곤란해요. 영계에 가도 곤란하다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버려 가지고 끝까지 죽으면 어떻게 돼? 또 젊은 놈들이 그러다가, 저나라의 아들딸은 누구 아들딸이 돼요? 아버지가 둘이고, 어머니가 둘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자녀가 필요 없는….」자녀 없으면 자녀 없는 자리에서 옛날 남편과 했으면 축복한 그 위에 옛날 낳은 아들딸도 중심삼고 대신 축복해줄 수 있는 것이 다 허락된 것 아니에요? 영계에서도 지금 하고 있잖아. 영계에 해원해 주면 자연히 축복받게 돼 있잖아. 아들딸까지 깨달아 가지고. 안 그래?
해방적 기준이 돼 있기 때문에 위로축복 철폐할 수 있는 시대
흥진 군이 축복의 메시아가 돼 있어요. 영계의 책임자가 돼 있기 때문에 조상들을 따라 가지고 결혼까지 해 주게 돼 있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만나 보지도 못하고, 갈라져 가지고 만나지도 못하고 지옥 갔는지 어디에 갔는지 몰랐던 것을 알아 가지고 전부 다 찾아 가지고 자기 반열의 축복 예식을 함으로 말미암아 따라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지. 그 이상 특사가 어디 있어요? 안 그래?
그런데 왜 위로축복을 자꾸 얘기해? 벌써 그때가 지난 때인데. 왜? 시대가 달라져요. 선천시대 후천시대 시대가 달라지는데 선천시대의 일과 후천시대의 일이 달라요. 후천시대는 180도 돌아섰다구. 위로축복은 그 자리에서 같은 입장에서 돌아서기 전에 해 줬지만, 180도 돌아섰는데 하나님이 앞장서 있는데 하나님이 저 원칙을 받들고 나가야지, 거기에 위로축복이 어디 있어요? 창조이상 세계에 위로축복이 있다는 말이 되잖아요. 그냥 그대로 자기 여편네를 붙들고, 영계에 가더라도 보고 같이 살게 돼 있는데, 부르면 오고 다 이럴 수 있기 때문에 한계선, 국경선이 없는 해방적 기준이 돼 있기 때문에 위로축복 철폐할 수 있는 시대에 무슨 위로축복이야? 안 그래?
시대가 달라진 거예요. 영계에 가도 축복받았으면 와서 같이 살잖아요. 그렇게 안 하는 것은 따로 꿍꿍이속을 해 가지고 자기가 이혼해 가지고 다시 축복받겠다고 하는 거라구. 그건 영원히 영계에 통하지 못해요. 언제든지 그 나라 삼각지대에 물이 두 갈래 흐르며 도는 것과 같이 거기 가 머물게 돼 있지. 그러니 왔다갔다하는 사람들의 이용물밖에 안 되는 거예요. 큰 고기들이 지나가다가 잡아먹고 작은 고기들도 잡아먹고, 또 작은 것들이 또 여기 가서 잡아먹고, 하나의 희생 터밖에 안 되는 거예요.
위로축복이 좋다고 생각하고 위로축복을 누가 그래? 몇 녀석이 그래, 이놈의 자식. 설용수 그 녀석, 또 톰 맥더빗이 며칠도 안 되어서 위로축복 받을 그 생각 한다는 건 미친 녀석이라구. 그러다가 아들딸 그 집안 다 해체가 돼 버려요.
자기 어머니도 있고, 자기 동생도 삼위기대가, 3대 가정이 하나돼 일체권 되면 형제 중심삼고 아들딸을 여편네가 없으면 형님 대신, 동서 대신 길러 줄 수 있고 시중을 해 줄 수 있는데 뭐가 불편해? 한집살림하면 되지.
아버지하고 아들하고 장가갈 때까지는 같이 살고, 형제들도 어려움 있더라도 돕고 다 그래야 될 거 아니에요? 왜 그래야 되느냐? 아들딸 없으면 동생 가정이 형님의 아들딸을 양자 해 가지고 천도를 이어 나가는 게 자동적으로 일체적 연대 관계를 맺어야 할 내용이 있기 때문에 위로축복이 필요 없다는 거예요.
자기 누이동생도 있고 누나도 있고 고모도 있고 삼촌도 협력하면 될 것 아니에요? 아, 자기 상대들은 여편네, 남편네도 와서 같이 돕고, 나중에 비몽사몽간에 말하면서 살 수 있는 것인데….
원리 가지고 원칙적 기준에서 다 해결할 수 있어
「아버님, 축복받은 부인이 아기가 없는 경우요.」그거 나 모르겠어. 아기 누가 없으래?「난자가 안 나오는 경우에 축복 부인한테서 난자를 가져올 수 있느냐, 그런 질문이 들어왔습니다.」그러면 그 아들은 누구야?「아들은 피를 따라가는 것 아닙니까?」그러니까 아들이 아니지. 양자보다 더 나쁘지.「남한테 씨를 가져오는 것은, 씨가 아니지요.」「밭이 누구 밭이냐 하는….」무슨 밭이?「여자 난자를 가져오는 것은 밭을 가져오는 것 아닙니까.」
밭을 가져와도 아버지는 누구냐 하면 그게 아버지예요. 그 사람이….「아버지는 하나인데요, 부인이….」그 아버지가 말이야, 본처가 있고 또다시 새끼 쳐 가지고 동생이 생겼다면 그 어머니를 뭐라고 하겠나? 큰어머니라고 하겠나, 내 어머니라고 하겠나?
「아니, 아버님, 씨는 하나로 같구요, 씨는 하나구요….」씨는 같은데, 어머니가 둘이라도 아무 관계가 없어. 하나는 영계 가고 하나는 지상에 있는데.「아기를 낳을 수 없는 부인이 있을 때, 다른 여자 밭만 좀 빌려와 가지고….」아니, 그런 것까지 필요 없지, 왜 그런 놀음을 해? 양자 얻으면 되지. 양자가 더 법적이에요.
그러니 그 핏줄 욕심이 있는 거지, 욕심. 남의 씨를 갖다가 배 가지고….「에그(난자)를 갖다가….」그러면 자기 남편보다도 못한 그런 씨를 갖다가, 나쁜 씨를 받아 가지고 해라 할 것이야, 좋은 씨를 받겠다고 할 것이야? 좋은 씨 받겠다고 해. 여편네가 나쁜 씨도 못 받을 패인데, 그거 뭐 어떻게 되겠나?
「남자는 못 낳고 여자는 정상일 때 다른 남자 씨를 받을 수도 있다는 얘기가 되거든요. 아까 이런 식으로 말하게 되면요.」그 반대로 할 수 있잖아. 여자가 아기를 낳고 싶으면 말이야, 제일 못한 여자 병신 거지를 집어다도 할래? 전부 다 싫다고 하지, 하겠다는 사람이 어디 있어? 욕심이 자기 이용하겠다는 거지. 하나님의 창조원칙을 이용해 가지고 자기 이익을 추구하는 거라구요. 양자는 원칙적이에요.
아, 이거 오늘 아침에는 왜 이렇게 나보고 이런 것 물어보노? 자기들도 해결할 문제야. 원리 가지고 다 해결할 수 있어. 원칙적 기준에서…. 선생님이 따로 뭐 해석해야 안 나와. 그 원리원칙이지.
절대가치관의 원칙은 변동이 없기 때문에 그 내용의 열매는 같아
절대섹스 얘기하는 게 뭐예요? 절대섹스·절대핏줄·절대순결·절대사랑을 말하는데 그거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그걸 따라가야지. 절대가치관의 원칙은 변동이 없기 때문에 거기에 균일된, 그 내용의 열매는 크나 작으나 같다, 씨는 같다. 천년 전에 거두어진 씨하고 천년 후에 거두어진 씨가 천년의 차이가 있지만 그 씨의 내용은 같다는 거예요. 천년 지났다고 더 좋은 것이 아니에요. 같은 거라구요. 그래, 씨는 이퀄(동등한)이라는 거지요.
변증법에 의하면 소나무가 딴 나무로 돼야 된다구. 아메바가 원숭이로 변했다면 소나무 씨가 미루나무도 될 수 있고, 변할 수 있는 거예요. 그건 누가 정하느냐? 소나무 씨가 정할 수 있어요? 그런 부분은 없는 거예요. 종의 원칙은 절대적이에요.
그래, 영계도 그렇게 소나무가 됐으면 소나무 그룹에 가지, 오리나무 그룹에 가겠나? 가서 거기서 맞추고 살지 못해요. 사랑나무의 꽃동산에 핀 열매, 꽃과 향기와 열매 내용이 같아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조상 열매가 나타날 때 그 모형과 거둔 열매가 천년만년 하도록 변함이 없기 때문에 절대가치관이 설정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변하지 않는 게 절대가치관이에요. 지금까지 절대가치관의 개념이 없어요. 왜? 발전한다고 보기 때문에 진화론 얘기하기 때문에 절대가치는 있을 수 없다고 본다구요. 그때 그때의 적자생존과 같이 자기들 마음 맞으면 합해 가지고 거기에 자기 새끼 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그것도 마음대로 올라갈 수도 있고 내려갈 수도 있다는 거예요. 변증법은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진화론 아니에요? 환경의 지배를 받아 가지고 변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환경의 지배를 받고 변하니까 절대가치관이 없지만 우리는 절대가치관이 있다 했기 때문에 하나님도 천국 가 사는데 같은 모양이 아니면 안 된다는 거예요. 변증법의 원리를 보게 되면 진화를 중심삼고도 원숭이로부터 출발한 과거의 사람과 지금 사람이 다르다 하는 말이 성립된다구. 씨는 다르지 않다는 말이, 내 말이 맞는 거지.
천일국 중심삼고 제4이스라엘 초혈통적 단일민족이 성사돼
「아무리 원숭이하고 사람을 의학적으로 교배를 해도….」천년만년 해 보라구. 될 게 뭐예요. 종의 기원은 하나님이 지은 것인데, 그 이상 짓는다면 그것을 좋아할 부류의 사람도 없고, 발전할 때 향상할 수 있는 힘의 투입도 보급할 수 있게끔 누가 해 주느냐 이거예요. 이론적으로 다 막히게 돼 있어요. 그건 뭐 결정나나 마나 그 원칙이 그렇게 돼 있는데, 원칙대로 되게 돼 있지. 그러니 선생님이 말한 것이 다 맞는 거예요.
그래, 영계에서도 문 총재 말을 따르라고 하잖아요. 하나님 대신하고. 나는 하나님 대신이라고 생각 안 하지만 열매를 보니까 그렇다 그거지. 가정의 씨가 열렸던 것이 그 씨도 레버런 문이 가르친 대로 그 씨가 될 수 있으니 같다, 하나님 대신이다, 그런 말이 성립돼요. 딱 하나님하고 선생님하고 이퀄(동등한)이 아니라구요. 하나는 내적 하나는 외적, 상대적이라구요.
상대적인 것이 무형의 하나님이 아담 해와 실체상대, 마찬가지 말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천주·천지인부모예요. 사람이 제일 중요한 거예요. 사람에 들어와 가지고 실체의 난자 정자가 합해 가지고 새끼가 나오게 돼 있지, 그전에는 난자 정자가 합할 수가 없어요.
「아버님이 한국에서 행사에 엠시(MC)를 한국인데 아까 3월 23일날 행사를 주도했던 사람들이 그대로 전수하라고 그랬지 않습니까?」그래, 한꺼번에 같이 앉았다가 ‘대신합니다. 내 이런 일을 해서 비디오로 나오는데 그것을 한국식으로 옮겨 줍니다.’ 해 가지고 대신함으로 말미암아 제3이스라엘권이 아니고, 제4이스라엘국…. 제4이스라엘이 없어요. 제3이스라엘도 선생님이 부모의 책임에서 쫓겨났기 때문에, 제4이스라엘 심정권 환원을 발표할 때 말이에요, 해양권 환원, 창조세계 환원, 심정세계 환원, 제4차 심정권 환원을 발표했어요.
제4차 심정권에 가기 위해서는 제4차의 왕권 수립을 할 수 있는 조건을 세워야 하기 때문에 제4차 아담 나라 천일국하고 제4차 이스라엘이, 영계 육계 갈라져서 통일적 결론이 안 남으로 말미암아 갈라져 싸우는 기준이 사탄이 남아진 결론이 나온다구.
그렇기 때문에 천일국이라는 나라를 세워 가지고 제3이스라엘 나라를 넘어서고 천일국 중심삼고 제4이스라엘 초혈통적 단일민족이 성사되는 거예요. 이스라엘 나라와 모슬렘하고 한국 종교까지 한 나라 돼야 되는 거예요.
그래, 종교도 교체결혼하는 거예요. 유대교하고 기독교, 기독교하고 이슬람하고. 교체결혼하면 자동적으로 통일이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결혼 잘못했으니 결혼 뜯어고쳐 가지고 반대로 갖다 맞추니 기어가 딱딱 들어맞지.
기어가 요거 이빨만 맞으면 말이에요, 15개가 문제가 아니에요. 돌아가면 여기에 작으면 작은 속도 같은 것, 이게 빠르게 된다면 요 큰 것은 회전수가 작아지고 그렇지. 작아지면 회전수가 많아져요. 기어만 맞으면 운동은 계속해요. 고장 안 난다구요.
그래, 사랑하는 기관이 다 같지 않아요. 요즘에는 병균까지도 3백만 배 크게 한 거기는 수놈 암놈이 있다고 말하고 번식한다고 하는데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 공식은 생식기는 다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거 없는 것은 존재세계에 나타나서 생태 관계를 갖출 수 없어요. 축복받을 수 없어요. 자기가 없어지는 거예요.
몸뚱이하고 싸우지 않게 정성들이고 기도해야
그렇기 때문에 남자도 상대가 없어지면 울고불고 야단을 하잖아요. 그러나 축복받은 사람이 영계에 가 가지고 땅을 바라보고 있는데 그걸 배반한다면 그런 죄가 어디 있어요? 설용수 같은 사람은 ‘아이고, 여편네가 허락했다.’ 하는데, 지금 죽겠다는 녀석이 허락 안 해도 받아야겠다고 하고, 위안축복이 있으면 위안축복에 와 서 가지고 나도 모르게 받고 별 짓 다 한다구. 아예 그건 손도 대지 않는 게 나아요. 시대가 달라졌기 때문에….
간절히 기도하면 자기 여편네가 찾아오게 돼 있는 거예요. 영계도 혼자 어디 가겠나? 갈 데 없잖아요. 땅에 와서 교류하고, 앉아 가지고 의논하고 살고, 다 보고 사는 거 아니에요?
선생님은 비몽사몽간에 잘랑말랑 하는 거기에서 영계에서 연락이 빈번해져요. 오늘 아침에도 어머니가 깨우더라구. 지금 이 행사에 대한 설명을 주고받는 얘기 하는데 깨워요. 다 누가 부석거리는 걸 들으면서 비몽사몽간에 통하니까 생시와 같이 말하고 있는데 어머니는 그게 꿈에서 하는 거라고 깨우더라구요.
비몽사몽이라는 말이 있잖아.「예.」거기에 들어가 수평이 되는 거예요. 수평이 돼서 부딪쳤으니 말이야, 이렇게 부딪치면 올라왔다 내려와 가지고 이것도 수평이 돼야 돼요. 이 수평 되는 그때 경계선에 영계의 주체의 흐름과 상대해서 맞아 놓으면 직접 영계의 마음에 생각하는 것이 서로 통하는 것이 통할 수 있게 옮겨 가니, 입으로 말이 나오면서 대화가 벌어지는 거지.
그래, 정성들이고 기도 다 해야 돼요. 몸뚱이하고 싸우지 않게 정성들여야 돼요. 거기에 육체가 강해 가지고 육에 끌려 다니는 사람들은 천국 가서 문턱 못 넘어 가지고 아들딸 보류시켜 가지고 기다려야 돼요. 천년 기다려야 될지 모르지.
그러니까 수많은 종족의 낙원이 생겨나게 된다 그거예요. 자기 일족 일족이 반대하던 것을 보라구요. 지나가는 녀석 275족속이 있다면 275족이 문전에 같이 있다면 ‘저놈의 영감 잘못해 가지고….’ 욕도 하고 얼굴 모양도 기분 좋지 않게 지나가는데, 지옥 중에 그런 지옥이 어디 있겠나?
그렇기 때문에 분립시켜 가지고 낙원 지역의 형태와 같은, 또 그다음에 지옥과 같은 형무소도 있고 다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일족이 정해야 돼요. 국가적 경찰서가 필요치 않다 이거예요. 즉각 잘못하면 자기의 일족 3대, 7대 이내에서 문중이 모여 가지고 재판도 하고 다 그래야 된다구요. 지금 모슬렘이 그러고 있어요.
가치가 인연에 비례해 가지고 높아져
오늘 기후가 어드런가? 바람이 조금 있구만. 바람 불어?「예.」바람이 조금 있다구. 낚시질을 가려면 갈 수 있어. 다들 가고 싶으면 가고. 나는 이제 낚시질을 안 가야 되겠어. 가게 되면 고기가 불쌍하고…。
「요즘 캣피쉬는 잘 안 잡히고요, 가자미는 잘 잡힙니다.」가자미, 플루크지, 플루크. 요즘도 17인치인가? 옛날에 3인치였으니 얼마나 커졌어? 맨 처음에는 얼마나 작았어요. (웃으심) 그게 가치관이, 소유할 수 있는 수가 많아지면 가치가 인연에 비례해 가지고 높아지는 거예요.
아이고! 오늘 내가 새벽에 일어나서 머리 물 들여서 했거든.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났어요. 선생님은 어려운 것을 조정을 할 줄 알아요, 그런 훈련을 했기 때문에.
아, 저거 새끼 쳤구만.「저놈들이 보통 봄에 하는데 금년에 좀 늦었습니다. 실내에서만 계속 사니까 시간이….」늦어진 것을 주인이 몰랐지.「이게 다 새끼입니다.」아니, 글쎄. 알 까는데 늦게 했기 때문에, 여기 연꽃 같은 것, 연 잎 같은 것으로 그림자를 만들어 주면 그 아래에서 알 깠을 것인데 드러나니까 돌 위에 하게 된다면 위험하니까 늦게 알 까려고 그런 거예요.「일단 어느 정도 클 때까지는 보호해 줘야 되거든요.」딴 놈이 잡아먹으면 자기도 잡아먹는 거예요.
임자는 어디 갔다가 홍길동 모양으로 나타났나? (마이클 젠킨스 협회장이 영어로 보고) 그 사람들 해 가지고 반대하는 사람을 공격하고 싸워야 돼. 몇 번씩 방문해 가지고 들이 죄겨야 돼. 멱살 잡고 ‘이 자식아, 그런 일 없던 것을 네가 지어냈어? 너 들었어, 봤어?’ 꼼짝 못하게 몰아 제끼는 거예요. 이 젊은 놈들이 이제 그거 하라는 거예요. 욕먹고 모른 척하던 옛날 습관대로 하지 말고. 아, 정당방위로 당당한데 왜 그거 안 해? 재판장이 법을 중심삼고 정당방위라고 판단할 때는 청중이 이러고저러고 못 하잖아요. 굴복해야 돼요. 마찬가지예요. 아, 우리가 뭘 잘못했어요?
자, 이제는 종일 있어야…. 할 일들이 바쁘잖아. 「회의하겠습니다.」 그래, 회의 들어가고, 그만 하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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