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우리절 불자들과 함께 범어사에 주석하시는
무비큰스님을 친견하는 날이었다. 그러나 염화실스님께서 법회와
강의, 치료등 바쁜 일정이어서 큰스님을 친견하는 것은 다른날로
미루어야 했다.
우리들은 범어사 부처님도 참배하고 봄의 정취를 느끼고자
범어사행 90번 버스 종점에서 만나기로 하였다.
원각행불자님께서 박카스를 1통 들고 와서 우리 모두에게
한병식 나누어 주셨다. 나는 순간적으로 찐한 감동이 왔다.
사랑이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아주 작은 것에서 출발하는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원각행불자님은 항상 보시하는 마음으로 살아간다고 한다.
그 마음이 너무 아름답고 순결하다
우리 불자들은 범어사 어산교를 지나 등나무군락지를
돌아보고 부도전에 가서 나의 스승이신 여환큰스님 보도전을
참배했다.
범어사 일주문은 우리나라 사찰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일주문이다.
기념으로 사진을 찍었다. 대웅전에 들러 참배하고
관음전에 가서 보타낙가산 관세음보살님께 지심으로 예배하였다.
원주실에 가서 정한스님이 주는 차를 한잔 마시고 범어사 아래
너른마당에 가서 저녁공양으로 녹차수재비를 먹었다. 공양금은
원각행불자님이 내셨다.
참고로 원각행불자님은 사진속에서 모자를 쓰고 있는 불자이다.
저녁에 절에 와서 원각행불자님께 고맙다고 전화를 했다.
동참한 불자님들
송반야심 김여여심 최원각행 이지월심 양00 000 000
000, 000 지연지행
2012년 4월 18일 범어사 참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