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아주 귀중한 절기인 7월 7일인 소서입니다.
그리고 저는 두달만에 논산역전대합실에 시범적을 다녀왔습니다.
휴대폰을 새로 바꾸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5시간동안 우등형음악을 들었지만
그런데 그 휴대폰 이어폰단자가 유에스비단자이지만 거기다 연결하니 소리가 잘나오는데
그 이어폰은 전자랜드에서 11900원주고 샀고 커네틱 씨타입 이어폰을 샀는데
다른 이어폰은 당연히 구멍이 맞지 않아서 그 어제 바꾼 휴대폰은 바늘만한 그 전용이어폰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이어폰를 사용할때 일반이어폰을 에비용휴대폰을 챙겨가지고
오늘산 이어폰은 어제바꾼 새 휴대폰을 챙겨가지고 갑니다.
이제 주황색이어폰은 예비폰을 사용할때 쓰는데
요즘은 구멍이 맞지 않아서 씨타입 이어폰을 사용합니다.
다음에 논산역전대합실갈때나 연합뉴스에 다녀올때 천상 그거가지고 가야합니다.
그리고 전자랜드나 롯데하이마트에 주황색 씨타입 이어폰을 찾기가 어렵지만
전부 다른색입니다.
원래는 다음주에 연합뉴스에 갈려고 하다가 또 사정때문에 못가지만
다음 다음주에 틀림없이 닷새동안 제데로 갈려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논산 백제병원후문사거리 초밥나라앞에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를 기다리다가
한참 버스골라타기가 힘들어서
논산여중고앞에서
드디어 2015년식 현대 구형 그린시티가 뜨고
차남바가 맘에 들지만
버스내부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정상만원버스였고
그러다가 논산제일감리교회앞에서 내렸습니다.
첫댓글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자료를
올려 주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