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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씨앗나눔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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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요리/운동/음악/글 월남국수 & 탕수육
고청(인디애나) 추천 0 조회 94 16.07.06 04:05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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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저 아직도 포 못해 먹었는데 이번 주에 해 먹으려고요 바질 저희 밥보다 크게 잘 자랐네요

  • 작성자 16.07.06 05:44

    맛있게 만드시고 만드시는 과정 올려봐주세요.

    바질은 금새 크니 조금만 기다라면 무성할겁니다.

  • @고청(인디애나) 저흰 화분에 키워 작은 가 봐요.

  • 작성자 16.07.06 06:40

    @늘푸름(세인루이스) 정말 귀엽네요.
    좀 더 큰 화분이나 용기가 있으면 옮겨심으면 더 크게 자랄 것 같네요.

    월남국수 여러번 안드실거면
    거름 조금 더 주고 키우면 두 포기라도 충분할겁니다.

  • @고청(인디애나) 다른 시람 나눠 주려고요 ㅎ

  • 16.07.06 07:08

    맛있는 저녁식사 하셨네요.

    포 국물 내는게 있네요.
    예전에 포 허브 사서 만들었는데 그맛을 못냈어요.
    더욱 정식으로 하실려면 가을에 Thai basil 씨 받아 놓을께요.

    Basil 연한 줄기채로 꺽어서 상추와 함께 쌈 싸서 드셔 보세요, 별미입니다.
    꽃이 피기 시작하면 줄기가 딱딱 해집니다.
    저는 꽃몽우리들 보자마자 따버려요

  • 작성자 16.07.06 07:48

    PHO는 월남마트에서 사왔습니다.

    Basil-상추쌈 한 번 시도해볼께요. 알려주심 감사합니다.
    벌써 입안에 바질향이 그득한 것 같ㄴ[요.

    꽃봉우리 무참히 잘라내야겠네요.

  • 16.07.06 09:36

    고청님 월남국수 에 멘트도 넣어서 먹엇던 기억이 나요.
    음식은 고청님이 하세요 아님 사모님이 하세요?. 그것이 알고싶다. ㅎㅎㅎ 입니다.

  • 작성자 16.07.07 00:05

    어찌 하다보니 제가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네요.
    집사람 기다리다가는 통조림 내지는 인스탄트나 냉동식품 얻어먹을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더 큰 이유 중에 하나는 집사람이 하는 가게는 저보다 약 한 시간 정도 더 영업을 해서 먼저 집에 도착한 사람이 준비하는 것도 있지요.

  • 16.07.06 11:59

    커피향니~~임!
    고청님이 요리가 신 것 아직도 모르시면 공산당인뎅...
    이러시다가 어디에 요리 카페도 여실 것 같아요. 자세한 과정 샷,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전 몇 년 전에 한번 만들었다가 망친 후에 다시 만들기는 단념했는데, 다시 한번?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 전에 Security Camera 조언 감사인사 드립니다. 더러더러 못 들은 부분이 있어서 좀 아쉬웠지만, '어렵지 않다'는 말씀 확실히 들었어요.

  • 작성자 16.07.07 00:09

    카메라는 맞는 구멍이 정해서 있으니 들어가는데 끼우면 문제없을겁니다.
    하다 모르면 매뉴얼 확인하세요.
    그리고 만약 사용하다가 화상에 이상이 있으면 해당 카메라의 전원공급선을 빼었다가 다시 끼우면 대부분 회복됩니다.

    월남국수 한 두번 하다보면 요령이 생길겁니다.

  • 16.07.07 00:24

    이제 알았으니까 공산당에서 빼주시요. ㅎㅎㅎ

  • 16.07.06 13:28

    너무 맛나보여요..파는 포 기름 둥둥 뜨지않던가요?전 너무 기름떠서 한번쓰고 다 버렸거든요 브랜드가 틀려서 괜찮은가요

  • 작성자 16.07.07 00:09

    글쎄 제가 사용한 것은 그런대로 만족스럽네요.

  • 16.07.07 01:34

    이제보니 요리도 직접 하시는군요!
    포스팅 본 김에 점심에 월남국수 집에 가봐야겠어요. 아들이 먹는 것 보니 양파 얇게 썰은 것이 호이즌? 소스 같은 것 뿌려서 먹더라구요. 식당 음식은 분명 msg 천지 일텐데 집에서 요리 하심 훨씬 건강에도 좋죠!

  • 작성자 16.07.07 05:06

    본인이 하면 좋은 점도 많지요.
    먹고싶은 것 망므대로 먹으니까요.
    MSG냉장고에 들어있는데 써 본 기억이 없네요. 계속 자라만 차지하면 이 기회에 버려야하듯합니다.

  • 16.07.07 03:52

    요즘은 우리집을 비롯해 남자분들이 요리를 더 잘하는것 같아요
    못먹는 음식이 많아 다들 맛있다는 쌀국수를 한번도 안먹어 봤어요 ㅠㅠ

  • 작성자 16.07.07 23:00

    물망초 남푠님은 잘 하시나봐요.
    서로 특기 몇 가지씩 있으면 새롭고 좋죠.

    쌀국수 잘 하는 잡 것 먹어보면 한국사람 입맛에 잘 맞는 것 같더군요.

  • 16.07.08 01:12

    제대로 만들어 드셨네요
    직접 만들어먹으면 들큰한 msg 맛은 피할수있어서 더 좋을것 같아요
    한번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재료만 사다놓고 매번 식당가서 먹게되네요 ㅋ

  • 작성자 16.07.08 03:15

    어제는 마른 국수가 아닌 젖은국수를 2번 정도 먹을 만큼 사왔네요.
    오늘 저녁 한 번 더 만들어 먹을까 망설이는 중입니다.

    재로 준비되셨으면 한 번 맛있게 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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