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숲 관련하여 많은 회원사께서 모르는 상황에서 결국 행사 주간이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서울숲에서 30여개의 부스를 준비하였고, 이 중에서 최소한 절반은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만, 참여사의 대부분이 좋은책 회원사가 아닌 업체로 채워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참가비 30만원 또는 50만원은 부스를 분할하면 줄어들수 있으며, 기부금 영수증을 발행하는 관계로 출판사는 연말 공제를 받을 수 있답니다.
오늘 오후 3시에 합정역 카페 호미 (강서정형외과 옆 2층)에서 최종 논의를 한 후에 접수를 마감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참여를 호소하며 마지막으로 참여여부를 통보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쩌다가 총대를 맨 봄나무 강윤현 이었습니다. (016-9380-1442)
첫댓글 돈이 아닌 책으로도 부스비를 납부 하실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