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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夕의 유래. 인자무적.소금의 유용...
다짐 4
달빛 기도
이해인
사랑하는 당신에게
추석 인사 보냅니다.
너도나도
집을 향한 그리움으로
둥근달이 되는 한가위
우리가
서로를 바라보는 눈길이
달빛처럼 순하고 부드럽기를
우리의 삶이
욕심의 어둠을 걷어내
좀 더 환해지기를
모난 마음과 편견을 버리고
좀 더 둥글어지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하려니
하늘보다
내 마음에
고운 달이 먼저 뜹니다.
한가위 달을 마음에 걸어두고
당신도
내내 행복하세요.
🌼 성심당의 전통은 이렇게 만들어졌다
한국전쟁 때 흥남 철수선을 타고 탈출한 실향민 임길순씨가 진해에서 서울로 가려다 열차에 문제가 생겨 대전에서 내렸다.
생계가 막막하던 그에게 대전 대흥동 성당이 구호물자였던 밀가루 두 포대를 내줬다.
임씨는 가족 끼니를 해결하고 남은 밀가루로 찐빵을 만들어 대전역 앞에서 장사를 시작했다.
나무 간판에 ‘성스러운 마음’이란 성심을 새겨 넣었다. 대전의 명물 빵집, 성심당의 시작이었다.
북한을 탈출할 때, 임씨는 ‘이번에 살아남으면 남은 인생은 남에게 베풀기 위해 살겠다! 고 다짐했다.
임씨는 하루에 만든 빵 중 100개는 이웃에게 나눠줬다.
당일 만든 빵 중 안 팔린 빵은 모두 가난한 이웃에게 나눠주는 성심당의 전통은 이렇게 만들어졌다.
지난해 성심당이 지역사회에 베푼 나눔 빵은 10억 원어치가 넘는다.
직원들은 매일 각지에 보낼 나눔 빵을 포장하며 ‘사랑’을 체감한다.
가업을 물려받은 아들 임영진 대표가 1981년 소보로, 앙금빵, 도넛을 합친 듯한 ‘튀김 소보로’를 개발, 히트를 쳤다.
2005년 화재로 매장과 빵 공장이 모두 소실되는 위기가 찾아왔다. 사장은 장사를 접으려 했지만, 직원들이 ‘잿더미 회사, 우리가 일으켜 세우자’는 플래카드까지 내걸고 재건에 나섰다.
성심당은 직원 인사 고과에 ‘사랑’ 항목을 만들어 배점 40%를 주고, 퇴사 직원에겐 ‘재입사 권리’를 보장하며 화답했다.
2012년 부친의 창업지였던 대전역에 분점을 낸 것이 ‘전국구 빵집’ 도약을 이끌었다.
대전을 방문한 외지인들이 성심당 빵을 앞 다퉈 사가면서 군산 이성당과 함께 ‘전국 2대 빵집’ 반열에 올랐다.
하루 내방객이 1만7000명이 넘는 성심당은 1년에 하루 직원 체육대회 날에만 문을 닫는다.
그날이 되면 “재난 문자로 휴업 알려주세요! “KTX가 대전역 무정차 통과하게 해주세요! 라는 등의 광팬들 요청이 소셜미디어를 달군다.
성심당이 지난해 1243억 원의 매출을 올려 동네 빵집 최초로 1000억 원을 넘어섰다.
영업이익은 무려 315억 원에 달해, 파리바게뜨(199억 원), 뚜레쥬르(214억 원) 등 대기업 빵집 프랜차이즈를 앞질렀다.
작년에 선보인 ‘딸기 시루’가 가성비 케이크로 입소문을 타면서 매출을 끌어올렸다고 한다.
성심당 임 대표 책상 위엔 “모든 이가 다 좋게 여기는 일을 하도록 하십시오!” 라고 적힌 명패가 놓여 있다.
동네 가게가 대기업과의 경쟁에서 이겨 향토 기업이 되고,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 잡는 ‘성심당 모델’이 계속 나오면 좋겠다.
"성심당 정말이지 대전의 자랑거리입니다"
항상 행복한 하루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펌 글>
추석의 유래
삼국사기(三國史記)에 따르면 1세기 무렵인 신라 유리왕 9년에 부녀자들이 한 달간 길쌈 경쟁을 벌여 8월 보름에 승패를 가르고 진 쪽이 이긴 쪽에게 음식을 대접하며 잔치를 벌였다고 한다.
이것을" 가배"라고 했는데 "가배"를 순 우리 말로 하면 "가위" 가운데를 뜻하여, 팔월 중순 즉 보름을 뜻하니 이것이 한가위의 유래라고 한다.
중국 문헌인 수서(隨書)와 구당서(舊唐書)에서도 신라의 추석이 묘사되는데, 해마다 음력 8월 15일이면 풍류를 베풀고, 활쏘기 대회를 벌여 상을 내렸다는 내용이 있다.
그러면 추석의 대표적 음식엔 무엇이 있을까? 당연, 송편이다.
송편은 왜, 송편으로 불렸을까?
송편(松䭏)은 소나무 송(松)자에 떡 병(餠)자를 합친, 말로서,
떡에 소나무 잎을 깔아서 찌니 솔(松)의 향(香)이 나는 떡이라 해서
"송병(松餠)"이라고 불렀었는데, 오늘날에 이르러 송편(松䭏)이라 불리게 되었다.
송편의 모양을 알아본다.
송편의 모양 또한 반달 모양인데‥왜 반달 모양을 하고 있을까?
삼국사기에 보면 백제 의자왕 때, 궁궐 안 땅속에서 거북 등이 올라왔는데 그 거북 등에는
"백제(百齊)는 滿月(만월)이요, 신라(新羅)는 반달(半月)"이라는 글이 쓰여 있었다고 한다.
그 뜻을 궁중 점술가는 "백제의 의자왕은 만월이니 앞으로 서서히 기울 것이요.
신라는 반월이니 앞으로 차차 커져서 만월이 될 것이다"라고 풀이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신라가 삼국통일을 이루게 되었다.
이때부터 신라는 전쟁터에 나갈 때는 반달 모양의 송편을 만들어 먹으며 승리를 기원하였다고 한다.
공존(共存)
혼자 달리기하여 1등을 한들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함께 달리기해 준 사람들이 있기에 의미가 있지!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혼자 먹는다 한들 무슨 맛이 있을까?
함께 웃고 떠들며 먹으면 엔돌핀이 생겨 더 맛이 있지!
많은 돈과 명예를 가지고 있는 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
무인도에서 혼자 살고 있다면?
혼자 행복한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
함께 나누고 축하해줄 사람들이 없다면,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혼자 살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지만,
혼자는 살 수가 없는 것이 사람이 아닐까?
울며 부대끼고, 이리저리 넘어지고,
깨져도 원수처럼 사네, 못 사네
살맛 나는 세상이 아닌가요?
항상 이렇게 안부를 보내고 받을 수 있는 바로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인자무적(仁者無敵)
어진 사람에게는 적이 없다는 뜻입니다. 맹자에 나오는 말입니다.
한 노인이 숨을 거두면서 세 아들에게 유언을 했다. 소 17마리가 내 전 재산인데 큰아들은 반을, 둘째 아들은 3분의 1을, 막내아들은 9분의 1을 갖고 잘 키우도록 해라.
아버지 장례를 끝내고 유산으로 남긴 소 17마리를 아버지의 유언대로 나누려 했다.
그런데 유언대로 나누기가 곤란했다. 큰아들의 몫인 17 나누기 2는 8.5로 잘 키우라는 소 한 마리를 반으로 잘라 죽여야 했고
둘째 아들은 17 나누기 3은 5.666 마리이고 셋째 아들은 17 나누기 9는 1.888 마리로 계산 자체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세 아들은 마을에서 가장 지혜롭고 어진 사람을 찾아가 도움을 청했다.
이들의 이야기를 다 듣고 난 후 인자(仁者)의 해결책은
자신의 소 한 마리를 더 보태어 (17마리+1마리=18마리) 아버지의 유언대로 소를 나누어 주었다.
큰아들 몫은 절반이니 18마리 중 소 9마리를,
둘째 아들은 3분의 1인 소 6마리를
셋째 마들은 9분의 1인 소 2마리를 갖도록 이렇게 유언대로 나누어 (9+6+2=17) 주었는데 오히려 한 마리가 남았다.
“남은 1마리는 원래 주인인 내가 가져가겠네”
인자(仁者)의 해결법에 세 아들은 무릎을 쳤다. 아버지의 유언을 받들었고 아버지가 유언한 자기 몫보다 더 많이 받았기 때문이다.
인자(仁者)께서 소 한 마리를 보태어 유언보다 더 많이 나누어 주고도 인자(仁者)는 다시 한 마리를 되찾아간 이 놀라운 산술(算術) 법은
나눌 줄 모르는 현대인들의 산술법으로는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방법이다.
인자(仁者)는 자신의 것을 보태어 더 많이 나누어 주었지만, 자신에게 손해가 전혀 없었고
세 아들에게는 유언보다 더 많이 나누어 받아서 만족한 이 놀라운 발상은
나눔과 혜안(慧眼) 없이는 어렵다.
지금 우리에게 이런 현명한 어진 사람이 많으면
다툼이 사라지고 도둑이 없어져 세상살이가 좋아지는 행복한 세상이 된다.
가장 행복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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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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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가 되어서도 올챙이 적 시절을 잊지 않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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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넉넉한 사람은 자기한테 주어진 몫에 대하여 불평불만이 없는 사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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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강한 사람은 타오르는 욕망을 스스로 자제할 수 있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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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겸손한 사람은 자신이 처한 현실에 감사하는 사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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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존경받는 부자는 적시 적소에 돈을 쓸 줄 아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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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건강한 사람은 늘 웃는 사람이며
가장 인간성이 좋은 사람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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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스승은 제자에게 자신이 가진 지식을 아낌없이 주는 사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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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훌륭한 자식은 부모님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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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현명한 사람은 놀 때는 세상 모든 것을 잊고 놀며
일 할 때는 오로지 일에만 전념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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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인격은 자기 자신을 알고 겸손하게 처신하는 사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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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부지런한 사람은 일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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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행복한 사람은 모든 것을 다 가진 사람이 아니고
가진 것에 만족한 사람
갈 곳이 있고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오늘을 즐기는 사람이다.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
당신이 두려워하고 있는 일을 실천하라. 그 두려움은 분명 사라질 것이다.
- 랠프 월도 에머슨
매도 먼저 맞는 게 낫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왕 겪어야 할 일이라면 아무리 어렵고 괴롭더라도 먼저 치르는 것이 낫다는 뜻입니다.
이처럼 두려움은 시간이 해결해 주는 것이 아니라 직접 부딪혀
어떤 방식으로든 해결해야 사라지는 마음입니다.
막상 부딪혀 보면 일은 어렵지 않고,
두려움은 당신의 자신감으로 바뀌어 있을 겁니다.
"웃음이 있는 자에겐 가난이 없다.“
영국이 한창 남아메리카를 개척하고 있을 당시 한 영국인 선교사가 아마존강 하류에 도착했는데
주민들의 온몸이 털로 덮여 있어 원숭이와 구별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본국에 전보를 쳤다. 어떤 놈이 원숭이고 어떤 놈이 인간인지 구별할 수가 없으니
구별법을 알려달라. 얼마 후 전보가 왔는데 내용은 이랬다.
'웃는 놈이 인간이고 웃지 않는 놈이 원숭이다.'
인간을 가장 인간이게 하는 힘 그것은 웃음이다.
웃음은 인간의 격에 가장 어울리기 때문이다.
오늘 하루 나는 인간으로서 살고 있는지
원숭이로 살고 있는지 곰곰이 생각해 봐야겠다.
거리를 거닐 때마다 놀라는 일 중의 하나는 지금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표정에서 웃음을 찾아 보기 어렵다는 것이다.
아무리 살기가 험악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이 세상에서 인간 외에 웃을 수 있는 동물은 아무도 없다.
승리에는 이유가 없어도 핑계 없는 무덤 없다 하듯이 패배에는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사실 아무리 어려웠고 괴롭던 일들도 몇 년이 지난 후에 돌이켜 보면 얼마나 어리석게 느껴지는지 모른다.
세상의 모든 것은 다 지나가고 만다. 고통도 환난도 좌절도 실패도 적대감도 분노도 노여움도 불만도 가난도......
웃으면서 세상을 보면 다 우습게 보인다. 그래서 웃고 사는 한 결코, 가난해지지 않는다.
백번의 신음소리 보다는 한 번의 웃음소리가 갖는 비밀을 빨리 터득한 사람이 그 인생을 복되게 산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잘 사는 길이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잘 믿는 것이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큰 복을 받는 비결이다.
웃을 일이 없어도 그냥 억지로 웃으면 똑같은 효과가 있다.
혼자 있을 때 혼자 뭘 할 때 꼭 웃어보자.
항상 건강하고 웃음꽃이 피는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명언
부자로 죽지 말고 부자로 살아라.
그대 꽃송이 되어 나를 바라보세요.
곱다란 햇살이 되어 그대 가슴에 안기리다.
그대가 사랑을 거부한다면
그대도 사랑으로부터 거부당하리라.
사랑받지 못하는 것은 슬프다.
그러나 사랑할 수 없는 것은 훨씬 더 슬프다.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지 못한다면 세상에 살 힘이 없어집니다.
한 사람을 사랑하는 것, 그것이 곧 이 세상에 살 힘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달걀을 깨지 않고는 오믈렛을 만들 수 없다. ;
(You can't make an omelet without breaking eggs.)
희생을 치르지 않고는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
"너 있는 곳을 언제나 좋게 만들어라!"
(The place where you are will be blessed).
영국의 어느 마을에 부모를 일찍 여윈 채 할아버지 손에 자라난 에드워드 윌리암 보크라는 소년이 있었다.
너무 가난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기가 무척 힘들었던 보크는 큰 꿈을 안고 미국으로 이민 가기로 결심하였다.
할아버지와 마지막 작별인사를 나누고 배를 타려 할 때 할아버지가 어린 손자에게 한마디 유언 같은 부탁을 하였다.
"너 있는 곳을 언제나 좋게 만들어라"
(The place where you are will be blessed).
학교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한 소년은 할아버지 말씀을 가슴 깊이 새기고 이 말씀대로
살 것을 굳게 다짐하면서 영국을 떠났다.
소년 보크는 미국 북부인 보스톤에 도착하여, 거리 신문 가판대를 만들어 놓고 신문팔이를 시작하였다.
이른 새벽, 남보다 먼저 나와서 신문을 파는 가판대 주변을 깨끗이 청소하고, 다른 사람보다 한발 앞서 조간신문을 받아다가 손님들에게 팔았다.
석간신문도 남보다 먼저 가져다 팔면서 주변을 늘 깨끗하게 정리하고 유지했다.
이 가판대에서 조간신문을 종종 사서 보던 커티스 출판사 사장은 부지런하고 주변 정리를 늘 깨끗하게 해 놓는 그 소년이 마음에 들어,
그를 커티스 출판사의 청소부로 채용하였다.
그는 그 자리에서도 성실하게 일했다. 그의 성실성에 놀란 커티스 출판사 임원들은 그를 정식 사원으로 채용했다.
보크는 그곳에서 다시 열심히 일했다. 그는 마침내 판매부장으로 승진하였다.
그곳을 언제나 좋게 만들리라는 정신으로 일한 보크는 다음에 경리부장이 되었고,
그의 성실성과 근면성에 반한 커티스 출판사 사장은 그를 사위로 삼았다.
사위가 되면 이젠 최고 자리를 차지할 수 있게 된 것 아닌가?
드디어 그는 편집국장과 총지배인을 거쳐 마침내 커티스 출판사 사장 자리에 오르게 되었다.
그리고는 커티스 출판사를 미국의 유명 출판사로 키웠다.
가난뱅이 보크가 기업의 사장이 된 것이다.
그는 오직 한가지, 할아버지가 주신 교훈
"너 있는 곳을 항상 Blessed (신성한, 좋게, 복되게, 행복하게) 하라"는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어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좌나 우로 치우치지 않고 그 교훈대로 살았기에 성공한 것이다.
우리가 있는 곳을 복되게 해야 한다.
나 자신 복을 누릴 뿐만 아니라 내가 속해 있는 곳도 복되게 해야 한다.
내가 속해 있는 삶의 공동체인 우리 가정을 복되게 해야 한다.
내가 일하는 직장과 사업장을 복되게 해야 한다.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는 우리는 행복하다.
자주 행복한 사람이 행복하다,
행복해지는 습관 5
https://www.gqkorea.co.kr/?p=300650
한국의 소리 "GO하다" 타피플 "난타" @ 소요산 특설무대
https://youtube.com/shorts/evTyrEeNBYs?si=1W31puX7R5QMOJ1z
몸속 여행
https://youtu.be/O7LhgCHIoQ8?si=N0Nvoi9Dk-dno3wc
인체의 신비 40가지
https://youtu.be/MyZBrA6bxeY?si=kBenzM003LRnThfw
인체의 신비 통합편
https://youtu.be/9dHNEu3ieV0?si=9u77ZEROkpwBSPSC
숫자로 본 인체의 신비
https://youtu.be/s4HBjCGfwxc?si=rqbvU2BqI2BTOgf4
소금이 답이다
https://youtu.be/vLwJ_21FIHY?si=e4aAFeNDwJfGOVBy
바티칸(Vatican),
2000년의 문을 열다
이탈리아의 수도 로마 안에는 '바티칸'이라는 또 하나의 국가가 있다.
바티칸 시(Vatican City) 또는 교황청(Holy See)이라고도 하는 바티칸 시티는
전체 면적이 0.44㎢로 전 세계에서 가장 작은 독립국이다.
이곳은 전 세계 가톨릭의 총본산이라는 성스러운 의미가 있다.
이외에도 미켈란젤로 불굴의 명작인 <천지창조>와 라파엘로의 <아테네학당> 등
책에서만 보던 훌륭한 예술 작품들을 직접 감상할 수 있는 이탈리아 미술의 보고이기도 하다.
바티칸, 2000년의 문을 열다
- 제1부
https://www.youtube.com/embed/bFat7nJJOvc
- 제2부
https://www.youtube.com/embed/-wjp3hb8UJ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