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카리트 시두르 & 토라포션(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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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밧#샤카리트#토라포션

월간샤밧이 전하는 샤카리트 시두르와 토라포션(9월 28일)

※ Shabbat Shacarit Siddur(샤밧 샤카리트 시두르)는 샤밧 아침 기도로 해가 뜬 후부터 정오 전에 낭송됩니다.

<샤밧 샤카리트 시두르>

<토라포션>

▶샤카리트 & 토라포션 전체 영상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ajqGcyzzIAg&t=9811s

<이준혁 전도사의 토라포션 강의>

...하나님께서 마음을 돌이키셔야 먼저 그들의 마음을 그리고 그러면 하나님께 그들이 돌아온대요 다시 그 신실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돌아온 그 믿음으로 돌아오는 게 뭐냐라고 했을 때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명령을 듣기 시작한다라는 거예요. 그러면 이제 하나님께서도 그들을 민족 가운데 물리적으로 모으신다라는 거예요. 이 다르게 보이는 이 네가지 표현들이 다 사실 슈브라는 동사로 되어있는 거예요. 이 동일하게 테슈바라는 단어로 이 네가지 표현이 있는 것입니다. 어떤 의미에서 하나님 유대인들은 지금 이방땅에서 하나님이 그날에는 우리를 기적과 같이 마치 출애굽때 독수리의 날개에 실어서 그들을 옮겼던 것 같이 우리를 순간 이동시킬 거라고 믿고 있어요. 그러나 사실 이 테슈바의 과정은 기적적인 것뿐만 아니라 아주 물리적이고 자연스러운 현상을 통하여서 일어난다 라고 우리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영적인 변화 이 영적인 테슈바의 자연스러운 반응이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간다 라는 거예요. 지금 1600만 명 정도의 유대인들이 이제 있는데, 그중에 740만명이 이스라엘 살고 있고 760만명이 미국에 살고 있어요. 절반이 지금 이스라엘보다 더 많은 수가 엄연히 말하면 미국에 살고 있는데요. 그들 안에 진짜 진정한 테슈바가 일어난다면 자연스럽게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왜 죄라는 것은 추방을 경험하게 될까요? 이것은 아담과 하와 이야기로부터 돌아가죠 왜냐하면, 하타 죄라는 표현의 히브리어 하타와 아베라 이런 것들은 적절하지 못한 행동을 적절하지 못한 때와 장소에서 한다라는 의미예요. 하타라는 것은 그렇기 때문에 목표물을 놓치다 과녁에서 빗나가다라는 뜻이고 아베라는 범법으로 번역되는 단어는 경계를 넘어서다 금지된 영역으로 들어가다 있어서는 안 되는 곳에 있을 것이 있다라는 뜻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추방이 있는 것이에요. 이스려엘 땅은 하나님의 토라의 땅이기 때문에 그 땅에 있어서는 안 될 행동과 있어서는 안될 것들을 하면 그 땅에서 쫓겨난다라는 것이죠...<계속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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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샤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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