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
아침,
안개가 짙게 깔려있다.
잠깐 안개가 걷히기도
종달리로 출발
전망대
여전히 안개
수국길
꽃은 덜 핀 상태
해안길 걷다가
하도리 도착
하도리
우연히 만난 마당 이쁜 집
함덕
무거버거로 점심
안개속 서우봉
수국 만발한 카페
썰렁한 스위스 마을
카페건물
마을입구
수목원 만큼이나
많은 화초가 가꾸어진 개인 정원
울동네
역시나 이쁘게 가꾸어진 마당이 있는 집
꽃구경 원없이 한 하루였네!
카페 게시글
국내여행
부산친구들 제주방문,네쨋날
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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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 23:2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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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집도 예쁘고 꽃도 이뿌고 멋진 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