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라다가 많이 제작되었지만.
정작 제작자인 저는 프로토이후에 깊이 테스트를 진행할 여건이 되지 않다가 어제와 오늘 사무실에서 여러가지 조건을 바꿔가며 테스트 해보고있습니다.
우선은 출력관은 슈광의 귀족지음 34출력관(먹관) 을 기본으로 초단관은 기본 초단관인 EH 그리고 지멘스 롱플레이트 GE JJ ECC 80계열을 하루에 하나씩 깊이 들으면 테스트할 예정입니다.
사용중인 헤드폰은 하이파이 맨 HE6SE 가 거의 메인입니다. 조만간 HD600을 구해서 함께 들어볼 예정입니다.
그리고 스피커 테스트는 최근 사무실에 로더사의 어쿠스타115가 들어왔습니다.
풀레인지계의 탄노이라 할수있을것같은 선명함이 살아있는 로더 스피커와 라스트라다 매칭도 들어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함께 하고있는 프리앰프는 아박 FR-CV181프리앰프 에 소스는 마이텍 리버티와 LP입니다.
저는 개발자의 입장에서 하드워어를 기본으로 음향기기의 대역적 환경과 음악성의 차원에서 제작자의 귀에 들려지는것에 포커스를 맞추어서 테스트를 진행할것입니다.
라스트라다의 성향을 정의 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천안 청음실이 오시면 언제든지 청음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