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화치동 산 103-6번지
영취산에서 이어온 전봉산에서 용맥이
회룡고조로 건좌손향으로
혈장이 맺힌 대명당입니다.
사람의 손이 미치지 못한 곳에 길인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적선지가의 큰 복입니다.
첫댓글 대명당이 숨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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