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일하는가? 제목에서도 책에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질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개의 수단으로 일을 하고 있지만 다양한 분야의 직장에서 다양한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 한 직장, 회사를 구성한다. 일이라는 것은 생개수단이 큰 부분을 차지하지만 일을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인간관계를 배우는 것도 직장생활 일을 하면서 배울수 있는 큰 부분이 라고 생각하고 각분야에서 일을 하면서 자기를 내적 인 부분과 외적인 부분을 성장시킬수도 있다. 관공서에 공공근로, 행정인턴을 하고 무었을 하면 좋을까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하던중 우연히 보게된 간호조무사학원 광고를 보고 자격증을 따게 되었다. 자격증을 딴후 요양원에서 근무하다가 경도요양병원 에 오게 되었는데 일을하면서 처음 요양원 에서 일을 할때에는 대해 애정이나 열정같은것이 없이 일을 해왔 는데 시간이 지나고 경도요양병원으로 오면서 다양한 환자를 보고 대하며 일에 대해 애정과 책임감이 생겼다. 책에 나온 내용 처럼 앞으로도 내게 주어진 일에 전념하고 좀더 책임감을 가지고 일을하면서 앞으로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