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팔경을 주말에 다녀 왔습니다. 도담삼봉의 아름다움, 석문의 신비함, 계곡속의 아름다운 바위들인 상선암,중선암,하선암, 사선대의 신비함, 그리고 뱃길을 포기하고 가은산에 올라 바라본 구담봉과 옥순봉의 아름다움..
옥순대교입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옥순대교입니다
옥순봉입니다.배를 타면 볼수 있습니다.
청풍호입니다.
반영이 아름다워 담아봤습니다
구담봉과 옥순봉입니다.
오른쪽 직각벽이 구담봉입니다.
옥순봉과 옥순대교입니다
도담삼봉입니다.
도담삼봉중 주봉과 메밀꽃을 어울려 담아봤습니다.
석문입니다.
역광에서 페러글라이딩을 담아봤습니다. 렌즈플레어를 살렸습니다.
이끼동굴입니다.
구담봉과 옥순봉을 가는 유람선타는 곳의 전망대 입니다.
구담봉과 옥순봉을 가는 유람선타는 곳의 전망대 입니다.
하선암입니다.
하선암입니다.
하선암입니다.
하선암입니다.
중선암가는길입니다.
중선압입니다. 선조들도 낙서를 좋아했나 봅니다.ㅋ
물줄기 옆이 상선암입니다.
사선대입니다.
첫댓글 좋은 구경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죽어도 못가볼 곳인데 덕분에 여기서 구경합니다.
행복한 시간이셧겠습니다. 편안하게 여기서 저희는 감상합니다.
아름답네요~
즐감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