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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의 비밀
계13: 11-18
2013년 11월 10일 주일 낮 설교문
●요한계시록이나 하나님 나라의 비유는 상징이나 은유[隱喩]나 암호로서 전달하는 문학적 양식이다.
여러분 창세기를 마치고 또 제일 마지막으로 돌아와서 요한계시록 우리교회에 1장부터 22장 전장을 강의를 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부분을 여러분들과 함께 연말까지 좀 살펴보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어디에 있는가 하면은 사실 요즘 교회가 생명을 일어버리면서 또 교회가 사회의 변화에 잘 대처를 하지 못하면서 이단이 굉장히 횡횡 합니다. 그 이단들이 또 급속도로 활동을 많이 하고 성장해갑니다. 그런데 그 이단들이 주로 이야기 하는 것이 예수님이 말씀하신 비유와 그리고 요한계시록을 가지고 자기네들의 주장에 정당성이 얼마나 성경적인가 이렇게 말을 하면서 미혹을 합니다. 그 이유는 어디에 있는가 하면은 여러분 요한계시록이나 하나님 나라의 비유는 상징이나 은유나 암호로서 그 의미를 전달하는 문학적 양식입니다. 그러니까 상징과 암호나 은유로 말하기 때문에 말하는 자에 주관적인 해석에 권위를 가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말하는 것이 얼마나 잘못된 것이지만은 성경적이라고 주장을 하면서 이런 성경의 말씀을 말 하는 거에요,
1. 666은 게마트리아(Gematria)알파벳에 개별적인 수 컴퓨터/ C6, O90, M78, P96, U126, T120, E30, R108 - 666은 네로에 대한 히브리어 음가이다.
그런데 사실은 이 묵시문학에 형태는 뭐냐 하면은 핍박시대에 사람들이 서로 상호간에 상징과 은어로 가지고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여러분, 우리나라도 언어에 자유가 많이 제한 될 때에 그런 상징과 언어로 가지고 의사소통을 했고 민주 하는 사람들이, 또 일제시대 때에도 여러분들이 독립군이나 이런 것들이 있지 않습니까, 또 쉽게 말하면은 옛날에 간첩들이 겁이 나니까 서로 의사전달을 할 때에 난수표라는 것을 가지고 암호로 서로 의사전달 한 거잖아요. 그러려면은 여러분들이 어떻게 해야 되는가 하면은 기도해서 그것을 푸는 것이 아니고 그 당시는 어떤 이 상징이 무엇을 의미 했는가 하는 것을 아셔야 됩니다. 이 북한에서 간첩에게 지령을 내릴 때에는 반듯이 난 수표를 가지고 또도또도 요렇게 여러분 암호로서 구호를 이야기 할 때에 그것을 받아서 해석을 하는 거와 같이 해야 되요. 그러면 당연히 기도원에 가서 기도해서 이것을 아는 것이 아니고 1세기에 용은 무엇을 상징하고 바다에서 나온 짐승은 무엇을 상징하고 666은 무엇을 상징하는 언어 이었던가 하는 것을 아셔야 되요,
그래서 목사님들이 공부를 많이 해야 되는 겁니다. 그러면 666이라는 것을 가지고 굉장히 많은 이야기를 하잖아요, 그러면 666은 뭐냐 하면은 게마트리아(Gematria) 라고 헬라어나 히브리어나 영어나 라틴어나 이런 모든 언어들에게는 우리나라말에는 없지만은 알파벳에 음가가 있습니다 그 음가의 합계가 666입니다.
그러면은 대표적으로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것이 예전에 이단들이 666은 컴퓨터다 라고 말을 했든 것은 컴퓨터의 C는 음가가 6입니다 O는 90이고 M은 78이고 P는 96이고 U는 126이고 T는 120이고 E는 30이고 R은 108인데 암산 빠른 사람 있습니까 합치면은 666입니다. 그래서 예전에 이런 이야기 들어본즉 있지요, 우리나라가 처음 주민등록증 만들어 질 때에 주민등록번호 부여 받으면 안 된다,
1) 종말의 씨나리오와 같이 환란과 재앙이 올 때 사탄의 말을 들으면 재앙을 피한다고 이단들이 주장하는 것. 보상신학 율법주의로 랍비 바리새인 사두개인들에 인해 종교적인 억압을 당한다.
사람을 사탄이 통제하기 위해서 숫자를 메기는 것이다 그래서 이단들 중에 열심히 예수를 믿는 사람들 중에 어떤 사람들이 주민등록증 발급을 안 받으려고 했고 그렇게 가르쳤습니다 이단들이, 요즘은 또 뭐라고 이야기하는가 하면은 봐라 성경이 얼마나 예언이 많으냐 여러분 이런 이야기 있지요 요즘은 앞으로는 사람들에게 전부 컴퓨터 칩을 피부에 인식을 시켜서 이제는 주민등록증이나 카드나 아무것도 필요 없다 그 인식표만 갖다 대면은 모든 것이 해결이 된다, 봐라 성경에 666이라는 것이 있지 않나 그래서 그것을 가지고 사탄이 통제를 한다, 그기에 넘어가면 큰일난다 요한계시록에 봐라 종말의 씨나리오 와 같이 엄청난 환란과 재앙이 세상에 올 때에 그 사탄에 넘어간 사람은 그 무서운 재앙을 받는데 내 말을 들으면은 그 재앙에서 피하게 된다, 여러분 이단들이 주로 주장하는 것이 이런 거에요. 자 그러면 이것이 맞느냐 안 맞느냐를 떠나서 여러분들이 그런 선택을 할 때에 가장 중요한 것이 여러분들의 판단에 사고의 매뉴얼이 있어야 되요, 그것이 뭐냐 하면은 인간에게는요 모든 사람이 다 종교성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요 두려움을 가져다 주면은 그 다음에 자기가 시키는 데로 하는 것이 인간의 속성입니다. 그래서 조폭 들이 사람들에게 겁을 주어서 자기가 시키는 데로 자기에게 대항하지 못하도록 몸에 문신을 새기는 겁니다. 그럴 때에 여러분 그 문신의 의미를 아는 사람은 두려우면은 조폭에게 시달리지요, 그런데 아이들은 왜 아저씨 그림을 그려놨느냐고 이래되면은 그것에 넘어가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이런 것 아셔야 되요 심리학도 아셔야 되는데 우리에게 자꾸 암에 대한 공포를 주면은 우리가 보험 듭니다. 요즘 손범수가 나와서 자꾸 이야기하지요, 그기에 넘어가면 안 되요 이단들이 뭐 하는가 하면은 사람들에게 공포를 가져다 주는데 유대교도 그랬단 말입니다. 구약성경을 잘못 해석한 것이 유대교인데 기독교의 큰집 아닙니다.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가지고 공포심을 일으켜서 유대교의 지도자들이 자기가 원하는 데로 이끌어가려고 했든 것이 유대교입니다. 그래서 그 수단이 뭐냐 하면은 보상신학 율법주의인데 하나님을 잘 섬기면은 복을 받고 못 섬기면은 하나님께서 재앙을 내린다, 이 관점에서 성경전체를 보는 겁니다. 그래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당시에 랍비들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 들의 의해서 많은 종교적인 억압을 당하였습니다, 왜 그랬는가 하면은 그 사람들에게는 두려운 마음 때문 입니다.
2. 하나님 자신이 육신의 몸을 입고 오셔서 너희에게 평안을 주는 것이라고 하신다.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고 진리를 알게 되면 기쁨으로 하는 것이 신앙의 표징인 주일성수와 십일조의 삶은 변하지 않는다.
그런 그들에게 하나님이 보시니까 완전히 왜곡 되가 있거든요, 그래서 하나님 자신이 육신의 몸을 입고 오셔서 이곳에 와서 아니다 나는 너희들에게 평안을 주는 것이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예수님의 말씀이나 신약성경을 읽을 때에 항상 염두에 두어야 되는 것이 유대교의 교인들에게 하는 이야기라는 것은 일차적으로 인식을 해야 됩니다. 그래야 그 말의 의미를 제대로 아는 겁니다 그러니까 유대교에서 구약성경을 가지고 교인들에게 공갈을 쳐서 자기들이 원하는 것을 이루어 가려고 하는 그들에게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구약의 하나님 그런 하나님 아니다 너희에게 평안을 준다 그 말은 뭐냐 하면은 그렇다고 해서 예수님이 뭔가 하면은 신앙생활 하지 말라 이런 말이 아니었어요, 너희들이 신앙생활 할 때에 두렵고 떨려서 여러분 너희들이 겁이 나서 하는 것이 아니고 그러면 억압이 되고, 평안한 가운데 자원하고 기쁜 마음으로 신앙생활 하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려면은 예수님이 계시해주신 그 은혜의 하나님을 너희들이 알아야 된다, 오늘날도 여러분들이 이단에 넘어가거나 이러면은 안 되는 이유가 이곳에 있어요, 우리교회에서 제가 지향하는 목회라든지 교회가 그런 거에요, 절대로 겁이 나서 무엇을 하는 것이 아니고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해서 자원하고 기쁜 마음으로 하는 거에요, 신앙의 표징인 두 가지는 변하지 않습니다. 그 두 가지가 뭐냐 하면은 주일성수입니다 그리고 십일조의 삶이에요,
이것이 왜 두 가지가 신앙의 표징인가 하는 것도 여러분 들에게 말씀을 드리겠지 만은 이 두 가지를 행하게 하려고 주일성수 안 하면은 하나님이 화내 십일조 안 하면 화내 더 빼앗아 가, 두려운 마음으로 하면은 무리가 일어나는 겁니다. 그러면 종교적인 목적은 이루는데 개인의 삶에는 파괴가 일어나요, 그래서 예수님이 그런 삶이 아니라는 거에요, 정말 자원하고 기쁜 마음으로 신앙생활 할 수 있다는 거에요 그 하나님을 알고 진리를 알게 되면은, 그러면 그 진리를 여러분들이 알아야 그런다고요, 이런 부분들을 여러분들이 먼저 알아야 되요, 왜 이런 것들을 여러분들에게 이야기 하는가 하면은 예를 들어서 이야기 하면은요 우리교회에 1부 예배에 곽채진씨라고 유명한 프로선수였다가 부상당해서 일찍 은퇴를 하고 지금 지도자의 길을 걷는 분이 있습니다. 잘 생기고 키도 크고 우리 김정애 권사님 사위인데요 여러분 그 곽채진씨가 왜 부상당했는가 그 곽채진씨에게 눈앞에 보이는 연봉 눈앞에 보이는 성적 때문에 무리해서 몸이 빨리 망가진 거에요, 여러분 이 신앙의 원리는 신앙만이 아니고 우리의 삶에도 동일한 겁니다. 지난 주일도 제가 여러분들에게 이야기 했지 만은 공부를 할 때에 여러분 성적이라든지 부모님의 회초리가 무서워서 공부를 한 아이들은 초등학교 때 중학교 고등학교까지는 공부를 잘 하다가 대학 들어가면 그만둬요 공부 맛을 못 보거든요, 하나님의 신앙생활은 그런 것이 아니에요, 오늘도 여러분들이 이런 것들이 신앙생활만이 아니고 여러분들의 자녀교육에도 마찬가지에요,
아이가 공부를 네가 일등을 하면은 자전거 사줄게 컴퓨터 사줄게 엠피쓰리 사줄게 이렇게 하는 것은 또 공부를 못했을 때 회초리 드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권세로 다스리는 것이 아니에요 사탄의 권세로 다스리는 거에요. 그러면은 예수 백날 믿어도 그 사람은 하나님의 속한자가 아니라는 거에요 교회도 마찬가지에요, 이 심리학적으로도 그렇고 그래서 여러분들이 오늘도 이 666을 잘 알아야 되는 것이에요. 신앙생활에 열심히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르게 믿는 것이다 라는 거에요. 여러분들이 666하면서 여기에 두려운 마음만 가지면 그 다음부터 무리하게 신앙생활 해서 개인의 삶에 많은 파괴를 불러 일으킨다고요, 그 이단이 대표적인 것이고 언제나 정통적인 교회 안에도 이런 물결이 자꾸 밀려오는 거에요. 그러면은 우리가 그렇게 하지 않고 여러분들도 아이들을 가르칠 때에 그렇게 하면 얼마나 쉽습니까, 이번에 성적 몇 등 오르면은 뭐 사주고 뭐 해줄게 또 안 하면 회초리로 다스리는 방법 쉬운 것이지만은 그것은 그 아이에게 그 본질에서 멀어지게 하는 것이 거든요, 그럼 아이에게 왜 공부를 해야 되고 공부를 하는 즐거움을 맛보게 하는 것은 힘이 들지만은 그기에는 농부가 씨를 뿌리듯이 울며 씨를 뿌리는 그러한 수고와 노력이 있어야 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같은 고통이 목회에게 있어야 되요, 부모에게도 마찬가지고 나라의 지도자에게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려면은 여러분들이 이단이 해석하는 이것이 나쁜가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666은 뭔가 하면은 네로의 그 히브리의 음가가 합치면은 666입니다.
3. 도미티안 황제는 황제숭배사상을 강요했다, 네로 환생 설 이후에 도미티안 황제에 대한 숭배 사상이 만연하였고, 황제들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자다. 용이 그에게 권세를 주었다는 용은 사탄의 의미.
오늘 이야기의 내용이 뭐냐 하면은 이런 내용이에요,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그 짐승에게는 열 뿔이 있는데 그 열 뿔에는 열 개의 왕관이 있고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이 있다 그럴 때에 구약과 묵시문학에서 바다에 짐승이라는 말은 사탄의 왕국을 상징하는 언어에요, 그 뿔은 왕을 말해요 그래서 그 말이 뭐냐 하면은 지금 당신은 로마제국이었고 이 로마제국에 도미티안 황제가 다스리는 시대였어요, 그 시대에 도미티안 황제는 무엇을 주장했는가 하면은 황제숭배사상을 강요를 했어요, 여러분들은 처음부터 기독교가 박해를 당했다고 하는데 그렇지 안 해요, AD60년 네로 황제로부터 기독교의 박해가 시작이 되었고 네로 황제를 숭배하는 데에서부터 기독교의 박해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네로황제가 얼마나 악독한가 하는 것은 여러분들이 영화나 모든 것 알잖아요, 그래서 뭐 로마시내를 전체를 불태워 버렸든 것 아닙니까 그 죄 가를 기독교인에게 돌렸든 사람 나중에 자살하고 얼마나 무서웠으면 사람들이요 네로가 환생한다고 이야기했고,
요한계시록 당시에는 도미티안 황제가 네로 만큼 악독한 왕이었기 때문에 사람들은 도미티안 황제를 네로가 환생한자라 이랬다고, 그래서 오늘 여기에 보면은 그 짐승이라는 말은 뿔이라는 말은 이 네로 황제가 다스리는 이 로마제국은 도미티안 황제가 다스리는 제국은 하나님의 왕국이 아니고 사탄의 왕국이고 이 황제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는 자고 그기에 짐승 하나가 죽게 되었다가 살아났다는 것은 네로 환생 설에 기초한 이야기인 것이에요. 여기에 다니엘서도 기초가 있고요 그러면서 이 짐승이 가지고 있는 것은 뭐라는 가 하면은 용이 그에게 권세를 주었다 용은 사탄을 의미해요, 그래서 황제의 권세는 용이 준 권세인데 이용이 사탄이 준 권세를 가지고 우리가 예수님을 큐리오스 라고 황제라고 믿는 이 사람들을 이기게 된다, 당시에 황제숭배를 하지 아니하면은 순교를 당하는 이 사람들에게 마치 황제 숭배하는 것이 예수 안 믿는 사람들을 순교시키는 이기게 되는데, 그 가운데에서 몇 사람은 칼에 죽임을 당하고 이런 일도 있지만은, 뭐라고 이야기 하는가 하면은 성도의 인내가 여기 있으니 라고 말하면서 너희가 죽더라도 너희 신앙을 저버리지 말라 이런 말이에요, 그래서 요한계시록에서 말이 2장10절에 보면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얻으리라는 것이 주제에요. 그기 에서도 여러분들이 말씀의 왜곡이 정통교회 안에서도 많이 일어나지요, 죽을지라도 생명을 바쳐서 열심히 하라 이렇게 말하는 거에요 충성의 말을, 그러나 헬라어 원문에는 여러분 이런 것들은 그런 말 아니에요,
1) 황제숭배를 거부하다 순교를 당할지라도 신앙을 저버리지 말라 신실이라는 말이다. 핍박과 억압이 있을지라도 황제 숭배에 참여하지 말라는 것이다. 짐승우상에 경배하지 않으면 죽이게 하더라.
너희들이 황제숭배를 거부하다가 순교를 당할지라도 신앙을 저버리지 말라 신실이라는 말이에요, 그러면 여러분들에게 지금 한가지 알아야 되는 것이 그러면은 우리가 순교를 하면서까지 우리의 신앙을 지켜나가야 할 이유를 아셔야 되잖아요, 그것을 모르니까 예수 안 믿으면 지옥 간다는 마음에 공포를 일으켜서 믿게 만들어 버린다고요, 그런데 그 약발이 먹히지 아니하면은 교회는 비어져가는 현상이에요, 여러분들이 복음이 얼마나 기쁜 소식인가 하는 것을 아셔야 되요. 오늘 읽은 말씀도 여러분들이 쭉 보면은
또 다른 짐승이 있는데 그 짐승은 어린양과 같이 두 뿔을 가지고 있는데 사람들에게 먼젓번 짐승에게 경배를 하게하고 먼젓번 짐승에 우상의 형상을 만들어 놔놓고 경배하지 않는 자에게는 표를 주지 아니하고 표가 없는 자에게는 여러분 요 부분부터 읽어보세요, 15절부터 보면은 그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고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16절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절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절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다 라고 말하며 그의 수는 666이라 하잖아요 그러면 또 다른 짐승이 먼젓번 짐승에게 경배를 하게하고 우상을 만들어 놓고 생기를 불어 넣는다 이런 말들이 뭐냐 하면은 도미티안 황제를 사람들이 네로의 환생한자라고 이야기 하면서 도미티안 황제가 황제숭배를 강요하는데 각 로마시대에는 속주들이 있다 말입니다, 마게도니아 그 다음에 아가야 소아시아 이런 속주들 또 이쪽 팔레스탄 지역에는 시리아라는 속주 그래서 로마가 직접 통치하는 것은 총독으로 세웠고 자치령을 주는 대에는 뭐냐 하면은 분봉왕을 세웠단 말입니다,
4. 오른손에 황제 숭배하면 표를 주어 매매를 하고 동참하지 않으면 죽이고 하는 것이 도미티안 황제의 통치방법이다. 사탄이 준 권세로 핍박하여 죽더라도 황제 숭배에 굴복하지 말고 끝까지 신앙을 지켜라.
성경에도 나오지요 헤로스 분봉왕이고 빌라도는 총독이고 다스리는 영역이 달랐어요. 같은 시리아제국 팔레스탄 지역이었지 만은 이 속주의 왕들도 무엇 하는가 하면은 황제숭배를 자기의 백성들에게 강요를 한 거에요 우상을 만들어 놔놓고, 그래서 그 우상에게 생기를 주고 말하게 한다는 말은 그 우상에게 바친 자에게 우상이 말 하게하는 것을 듣게 한다 황제숭배 사상을 강요하는 그것을 듣게 한다. 그래서 그 사람들이 소 아시아의 지역에도 오른손에 황제숭배를 하고 나면은 표를 주었는데 이 표를 가지고 있는 자마다 시장에 가서 매매를 할 수 있는 것이 그 시대의 역사에 기록이 되어 있어요, 그럼 여러분들이 지금도 다음이라는 싸이트 쪽에 보면은 아고라 라는 것이 있잖아요, 그것이 아고라가 뭐냐 하면은 시장이라는 말이에요. 그 시장에서 매매를 하려면은 표를 받아야만이 매매를 하게해서 사람들로 하여금 황제숭배를 하도록 컨튜롤을 했고 그 숭배를 가지고 사람들을 지배해나갔든 것이 도미티안 황제의 통치의 방법이었습니다. 그러니까 교인들 중에는 황제숭배는 우상숭배라고 생각해서 거부하는 사람도 있고 참여하는 사람도 있었다고요,
그래서 거부하는 사람들에게는 순교를 당하기도 하고 굶어 죽기도 하고 이런 일들이 일어난다고요, 그러면서 황제숭배사상 하지 말라 하면은 당장 끌려가고 이 문서는 없어지잖아요, 그래서 상징으로 666이라는 것을 하고 여러분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요 부분을 읽으면은 아 다 이해가 되잖아요, 그 시대의 상황이나 상징의 의미를 알면은 그러면서 그기에 여러분 보세요 18절에 보면은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무슨 수라고요, 사람의 수 컴퓨터 물질이 아니고 사람을 상징하는 수인데 그 사람은 누구겠어요 네로라는 말입니다. 그러면 네로라는 인격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네로 시대 때부터 시작된 황제숭배 사상을 의미하는 겁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이 말씀이 예수 믿어도요 지성을 마비시키지 마세요, 당장 이 질문 나와야 되요 목사님 그러면은 지금은 로마 황제숭배도 없고 순교도 없는데 왜 이것이 우리에게 성경이고 읽어야 됩니까 여러분 이 이야기 나와야 되요, 그냥 아멘 하지 말고요 이단이 뭐 말한다고 컴퓨터도 아멘 이러지 말고요,
5. 이 시대도 돈으로 사람을 컨튜럴하려는 사람과 제도 이면엔 사탄이 있다. 17세기까지 농경사회, 계몽주의와 산업혁명 일어나며 18세기 농경사회에서 산업사회로 바뀜, 21세기 정보화 사회로 바뀐 것이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지금은 우리가 그런 것이 없지만은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려고 하는 것은 언제나 그런 신앙의 체계나 이런 것들은 존재해요, 그것을 가지고 우리는 오늘 어떻게 살아야 할 가를 말하는 자가 목사님이고 설교에요 윤리가 아니에요, 그럼 오늘도 여러분들이 이 말씀을 쭉 들으면서 첫 번째 어떤 생각이 떠올라야 되는가 하면은 돈을 가지고 사람을 컨튜럴 하려고 하는 것은 사탄의 권세라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여러분들에게 앞에 이야기 했든 것 자녀에게 돈과 물질을 가지고 공부를 시키려고 하려고 하는 것은 사탄적 방법이라는 겁니다. 하나님은 그런 것이 아니에요, 지금도 여러분들이 교회에서 예수 믿으면은 물질 준다 십일조 하면 이런 것은 사탄이 주는 권위를 가지고 질서를 잡아가는 거에요, 여러분 우리나라의 통치도 아셔야 됩니다. 국민들에게 나를 뽑으면은 잘 살게 한다 라는 이런 공약을 내거는 것은 사탄의 권세를 가지고 사람들을 미혹하는 거에요 여러분 이것 아셔야 되요, 그래 되면 결국 어떻게 되는가 하면은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의 삶은 파괴가 일어나고 그 사람이 원하는 목적을 이루어 가는 거에요, 여러분들 자녀에게도 그러면 안 되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이런 어떤 것들이 왜 그런가? 이럴 때에 우리가 왜 이런 일들이 미혹에 넘어가는가 하면은 교회가 또 여기에 큰 책임이 있어요, 전부 우리는 자본주의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는 거에요,
옛날에는 여러분들이 이런 이야기 들었지요, 자본주의는 곧 성경이고 기독교다 자본주의에 여러분 탄생이 그래 오래된 시절이 아니에요, 아담스미스 국부론으로부터 자본주의가 발생해가지고 산업혁명이 일어나고 계몽주의가 일어나면서 전세계를 지배하는 사상이 되었는데 잘 들으세요, 지금부터 잘 들으셔야 되요. 여러분 자본주의는 뭐냐 하면은 사람의 자기의 극도의 능력을 가지고 열심히 일을 해서 남들보다 잘 살아라 이것이 자본주의의 생각이에요, 여러분들도 자녀들에게 뭐라고 그래요 공부 열심히 해가지고 돈 벌어서 너는 내같이 살지 말고 훌륭한 사람이 되라 이러잖아요, 그런데 그 훌륭한 사람이 자본주의적 가치의 훌륭한 사람이에요. 그게 뭐냐 하면은 너는 남들보다 더 높은 지위에 올라가고 더 많은 돈을 받는 자가 되여서 남들보다 더 많은 소비를 하고 이제는 남들에게 억압을 당하지 말고 다른 사람을 억압하며 사는 삶을 살아라 이런 사람을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는 거에요, 그건 자본주의적 가치에서 굉장히 훌륭하고 좋은 사람이에요, 여러분 이런 이야기 하잖아요, 한 명의 천재가 뭐 몇 만 명을 살린다 전부 그 사상이에요. 그런데 이것을 왜 성경이 여러분들 그래서 기독교 역사도 알아야 되는데 왜 성경이 이것을 기독교라고 사람들이 다 생각을 했는가 하면은 우리가 농경사회가 창조 이후에 17세기까지 농경사회였잖아요, 그러다가 계몽주의와 산업혁명이 일어나면서 18세기부터 사회가 농경사회에서 산업사회로 바뀐 거에요, 지금 21세기는 정보화 사회로 바뀐 거에요.
저와 여러분들은 산업시대의 삶이기 때문에 지금 정보화 시대에 굉장히 헷갈리는 거에요, 저도 스마트폰을 최근에야 구입했는데 뭔지 모르겠어요 구입하는 순간 제가 이수정에게 메인 자가 되요, ㅎ ㅎ 물어야 되니까, 옛날에는 아이들이 어른에게 물었는데 이제는 어른이 아이에게 물으니까 어른 권위가 어디 갔어요, 그것은 뭔가 하면은 우리가 늙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사는 사회의 구조가 바뀌어 버린 거에요, 한국이 기독교가 전례 되는 그 시점에 이런 변화가 있었단 말입니다. 그런데 처음에 이 자본주의는 굉장하게 사람들에게 농경사회에서는 상상하지 못하는 부와 삶의 편리를 제공했거든요 그런데 그 부와 편리를 기독교가 따먹으려고 뭐라고 했는가 하면은 기독교의 가치관이 오늘날 산업혁명을 일으켜서 이렇게 잘 되었다 자본주의는 기독교다. 그래서 사람들은 오늘 이렇게 우리가 잘 사는 것을 성경에 대비해 뭔가 하면은 하나님 믿으면은 천대까지 복을 받고 잘 된다 하지 않느냐 여기에 대입을 한 거에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보니까 맨날 모여서 목사님이 설교를 하는데 그러니까 아 오늘날 이렇게 잘 된 것이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구나 라고 생각을 해서 하나님께 찬송과 영광을 돌리고 더욱 열심히 섬겼다고,
1) 미국에 병패가 일어남은 산업과 자본주의가 주는 재앙이다. 자본주의에 회의를 느껴 공산주의
볼세비키[bolsshevik]혁명이 아닌가, 과거 자본주의 열매 따먹은 기독교에 병패까지 책임지게 한 것.
그런데 지금 중요한 것은 한국의 기독교가 전례가 되기 전에는 자본주의의 병패가 사회에 많이 나타나기 전이었어요, 그런데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1930년대 미국에 대 공항이 일어나잖아요, 그러면서 뭔가 하면은 자본주의 병패가 일어나는데 뭐냐 하면은 있는 사람은 더욱 있게 되고 없는 사람은 없는데 없는 사람은 죽는 거에요, 농경시대에는 없으면은 풀 뿌리라도 캐먹었는데 도시에서는 실업이 일어나면은 굶어 죽는 수밖에 없어요 그렇지요, 옛날 여러분 옛날에 집은요 기름 없어도 전기 안 들어와도 수도 안 들어와도 살았지 만은 이제는 전기 끊기고 기름 끊기고 전쟁이 나서 이래 되 버리면은 도회지 사람 다 죽어요, 이것이 뭐냐 하면은 산업과 자본주의가 가져다 주는 엄청난 재앙이에요, 그러니까 이런 재앙이 산업화 시대에 여러 가지 제도가 안 되니까 독과점[獨寡占]뭐 이런 것들이 나오면서 대량실업이 발생하니까 사람들에게 자본주의에 대한 회의를 느낄 때에 그 회의를 느껴서 만들어낸 것이 공산주의 볼세비키[bolsshevik] 혁명 아닙니까 그래서 공산주의는 자본주의의 병패를 공격하기 위해서 보안하기 위해서 만들어낸 것인데 그것이 사람들이 쫙 빨려 들어갈 때 과거에 자본주의에 열매를 따먹은 기독교에게 병패까지 책임지게 한 거에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기독교가 이렀냐 오늘날 이런 어떤 모든 자본주의 병패에 대한 책임을 지면서 사람들이 기독교에 안티가 생겨서 떠나게 된 거에요, 그럼 중요한 것은 성경은 정말 그런가 하는 문제에요, 그것을 잘 못 해석한 목사들이 문제고 이단이 문제지요 성경은 뭔가? 자 여러분 보세요 이제부터 여러분들이 생각을 바꿔야 되요, 이젠 여러분들이 예수 믿어야 되는 왜 믿어야 되는가 하면은 내가 열심히 일을 해서 모아서 남들보다 잘 살아야지 이 생각 버리세요. 그건 자본주의 체계에서 사람들에게 있는 생각입니다. 그러면 성경은 뭔가 자 하나하나 찾아봅시다, 수능 앞두고 있으니까 전도서 12장 13절 찾아 봅시다
6. 하나님을 경외하고 명령을 지킴은 사람의 본분이다. 자족하는 마음은 경건은 큰 이익이 된다. 돈을 사랑함은 일만 악의 뿌리가 되며, 부하려 하면 시험과 올무에 빠지며, 져서 파멸된다고 했지요.
제가 읽을게요,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하면서 12절에 보면은 내 아들아 또 이것들로부터 경계를 받으라 그 다음에 뭐라고요 많은 책들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그 다음에 뭐라고요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하게 하느니라 우리생각하고 틀리지요 우리는 공부 열심히 하라고,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만 생각했지요, 자 요기까지만 알면 안 되요 그래서 설교가 좀 길어져요, 그 다음에 여러분 디모데전서 6장을 보세요 로마서 12장을 고 앞에 보십시다 12장 기독교인의 삶에 윤리에 헌장입니다 여러분, 3절에 보세요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그 다음에 뭐라고요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여러분 이 말은 그런 말이에요, 고린도전서 7장에 가보면은 너희가 예수를 믿을 때 노예신분이었나 예수 믿었다고 자유인 되려고 하지 말고 노예신분에 있어라 이래요, 왜 그런 말씀을 하는가 하는 것을 아셔야 되요. 여러분들이 예수를 믿고 난 뒤에 더 남들보다 잘 살고 멋지게 살려고 하지 말아라 이렇게 말을 해요.
그러면서 디모데전서 6장에 가면 결정적으로 이런 말씀을 해요 9절입니다 6절부터 읽읍시다 시작 그러나 자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 7절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8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9절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10절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자 여러분 여기 보세요 부하려고 하면은 뭐 한다고요 시험과 올무에 빠져서 파멸된다고 했지요 그런데 오늘날까지 기독교는 자본주의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교회가 성장하고 부자가 되고 잘 되는 것이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지요, 그래서 자본주의의 사회적인 현상을 기독교가 따먹었지 만은 그 병패마저도 지금 너울을 뒤집어 쓴다고 이야기 했지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한가지 아셔야 되는 것이 성경은 예수를 믿고 난 뒤에 여러분들이 어떤 생각을 해야 되는가 하면은 여러분들의 삶에 자족하는 마음이 있어야 됩니다.
1) 교회는 헬라인 유대인 있는 자나 없는 자나 신분의 차별이 없는 곳이다, 예수님이 그런 말씀 하셨지요. 부하려고 하면은 시험과 올무에 빠져서 파멸되며 그것이 하나님 품을 떠난 것이다 라고.
그래서 여러분 빌립보서에도 보면은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하고 이야기를 할 때에 하나님이 능력 주시면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이런 말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능력인 사람은 모든 것 가난에 처할 줄도 알고 부함에 처할 줄도 안다 자 요기까지만 들으면 안 되요, 여러분들이 이런 삶을 살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너희들 욕심부리지 말고 있는 그 모습 그대로 살아라 이런 것이 아니고 그렇게 살도록 이스라엘을 부르시고 주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어 성령을 보내어서 교회를 만드셨어요. 자 요 말 잘 들으세요, 그러면 이스라엘과 교회는 왜 만들었는가 하면은 세상은 시험과 올무에 많은 사람들 속에 있는 욕심을 이용을 해서 그 욕심을 가지고 부한 것을 이야기하면서 자신의 목적을 이루어가는 정치의 지도자와 종교의 지도자들이 존재해요, 그것이 하나님 품을 떠난 세상인데 하나님께서는 그런 세상에 어떤 공동체를 주셨는가 하면은 하나님이 주신 불량에 만족하며 살아도 잘 살수 있는 공동체를 준거에요, 신명기 28장도 이 관점에서 읽으셔야 되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무슨 쉬운 이야기로 하면은 자 교회는 헬라인 이나 유대인이나 있는 자나 없는 자나 신분의 차별이 없는 곳이다 예수님이 그런 말씀 하셨지요, 이스라엘의 공동체나 교회는 어떤 것이었는가 세상을 어떻게 빛을 내고 자꾸 바꾸어 가야 되는가 하면은 자기가 하나님 앞에 받은 분량에 만족하면서 개발하면서 열심히 살아도 멋있게 살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가야 되요, 좀 더 여러분들에게 직접 와 닫는 이야기를 하면은 어떤 사람은 공부 머리가 있어가지고 공부를 열심히 해서 의사가 되고 판사가 되면은 참 멋있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가 되고, 어떤 사람은 공부 머리가 없고 몸만 좋아가지고 몸으로 하는 어떤 일을 해도 공부를 잘 하는 아이와 같은 멋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어 줘야 되요, 예수님이 교회를 만드신 이유와 이스라엘을 부르신 이유가 그곳에 있는 거에요, 그런데 교회가 자본주의 가치로 가지고 모든 사람의 욕심을 부추 키는 탐욕을 부추 키는 것을 가지고 성장만 이야기를 하고 이런 공동체에 대한 이야기를 안 하면은 자본주의가 되 버리는 겁니다. 그러면 나중에 공산주의와 같은 비판을 또 받게 되는 겁니다.
7. 기독교적인 가치관의 사회를 만든 나라일수록 직업에 따라서 소득격차가 없다. 공동체에 성령을 보내어 주어서 교회를 만들어서 세상에 빛이 되라는 거에요
오늘도 여러분 보세요 우리가 기도가 달라져야 되요, 그럼 지금 우리나라도 여러분 보세요, 자 북유럽이나 이런 데에는 우리 이창호 장로님 더 잘 아시겠지만 외교관이라서, 가난한 나라에 갈수록 지급의 소득에 격차가 커요, 기독교적인 가치관의 사회를 만든 나라일수록 직업에 따라서 소득격차가 많지 안 해요, 스웨덴은 공부를 열심히 해서 의사가 된 사람이나, 몸이 좋아서 광부가 된 사람이나 빌딩 청소하는 사람이나 소득의 격차가 그리 크지 않다 말입니다. 그러니까 전부 공부해가지고 비교하고 잣대로 갈 필요 없이 내 생겨먹은 데로 살면은 되는 거요, 그 꿈의 나라 아닙니까 여러분 우리가 흔히 지금 하는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무슨 꿈이 자기 하고 싶은 것 하면서 사는 것이 세상의 꿈이지요, 그런 공동체를 성령을 보내어 주어서 교회를 만들어서 세상에 빛이 되라는 거에요, 그런데 교회가 여전히 자본주의 사관을 가지고 하나님 믿는 사람은 열심히 일을 하고 저축을 해서 남들보다 더 잘 살고 멋지게 사는 것이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이야기를 해 버리니까 그 사회에 그 틀을 깨질 못한다고요,
그 생명을 잃어버리는 거에요. 예수님이 그런 유대교에 생명을 불어넣기 위해서 오신 거에요, 여러분 예전에 제가 뉴스 봤는데 호주는 뭐 가보도 안 하고 살지도 못했는데 제 기억에 호주의 수상의 봉급이나 광부의 봉급이 더 높다는 거요, 누구든지 열심히 일을 하면은 무슨 일을 하든지 멋있게 살아갈 수 있는 공동체를 주님이 만드셨어요, 그런 공동체를 통해서 세상을 자꾸 그렇게 만들어 가라는 겁니다. 오늘도 여러분 이 666 이라는 것을 두려움이 아니라 여러분 이런 공동체가 여러분들에게 주어진다면은 자원하고 기쁜 마음으로 신앙생활하고 여러분들이 세상을 그래 살지 않겠어요? 다음주일도 내가 144,000 이말 그대로 또 할 거에요, 반복은 그만큼 중요하다는 이야기에요, 미국이 다 좋은 것이 아니에요 케네디를 훌륭하게 보는 것은 미국사람은 훌륭하게 보지요, 왜 미국사회에서 게네디가 뭐라 했는가 하면은 뉴프론티어[Frontier]정신 국가가 나를 위해서 무엇을 생각하기 이전에 나는 국가를 위해서 무엇을 위해서 할까라는 생각을 하라, 왜 이런 말을 했는가 미국은 극도에 이기주의 개인주의 사회에요,
왜 개인주의입니까 나라가 어떻게 생긴 거에요, 잡탕으로 생긴 것이잖아요, 온갖 사람들이 다 모여서 국가를 이루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은 그렇게 형성 되었기 때문에 개인주의가 발달할 수밖에 없는 사회의 구조에요, 그러면 그 개인주의는 미국의 가장 큰 적이기 때문에 하나로 묶어야 된다고요, 그런데 묶는데 미국은 국가주의로 묶는 거에요, 왜 민족주의로 묶으면 나라는 산산조각이 나기 때문 이에요, 그래서 여러분 국가주의가 세계의 보편적인 가치가 된 것이 불과 몇 년 안되었어요, 지금 아프리카에 모든 분쟁은 민족분쟁이요 왜 서방에 나라들이요 유럽에도 민족주의 국가주의로 이뤘는데 오랜 세월이 걸렸거든요, 아프리카 보세요 민족과 상관없이 제국주의의 편리를 따라서 바둑판 짜듯이 쫙쫙 끄어 놨다고,
그러니까 우리민족이 이디오피아에도 살고 소말리아에도 살고 여기에도 살고 이런다고, 그런데 우리나라는 단일민족이잖아요 우리나라에 2007년도에 유엔이 앞으로 단일민족 쓰지 마라고 금고 했지요 다문화사회로 가라고, 미국의 국가주의를 우리에게 주입시킨 거에요,
1) 성경적인 가치관이라는 것이 뭐냐 하면 개인이 나라를 위해서 헌신 한만큼 나라는 당신을 위해서 무엇을 해줄 것인가 그런 나라를 만들어 가야 되요.
참 요건 나중에 여러분들에게 이야기 하겠지 만은 자 우리나라는 어떻게 해야 되는가? 여러분 어떤 대통령을 뽑아야 되고 어떤 목사님 밑에서 신앙생활 해야 되고 어떤 사장님 경영하는 회사에 가야 되는가 성경적인 것이 이런 거요, 개인이 나라를 위해서 헌신 한만큼 나라는 당신을 위해서 무엇을 해줄 것인가 그런 나라를 만들겠다고 그런 나라를 만들어 가자고 우리나라는 이래야 되요, 왜 우리나라는 개인주의가 발달한 것이 아니거든요 가문을 위해서 희생하잖아요 우리는, 국가를 위해서 희생하잖아요 공동체를 위해서 희생은 우리 속에 뼈 속에서부터 있는 사상이잖아요, 그러니까 오늘날 교회도 말 안 해도 교회를 위한 충성심은 모든 교인들에게 있어요, 그걸 가지고 종교의 목적만 이루어 가면 안 되요, 뭐 해야 되는가 저의 목회는 그래요, 여러분들이 헌신한 만큼 교회는 어떻게 여러분들의 삶을 안정되고 복되게 할까? 이것이 고민이에요 그것이 하나님을 위한 충성이에요, 오늘도 여러분 그러기 위해서 그런 놀라운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오늘도 여러분들이 그기에 휘둘리지 마세요,
돈으로 여러분들을 컨트롤하려고 하는 물질의 축복이나 당근을 가지고 여러분들 채찍을 가지고 다스리려고 하는 지도자에 휘둘려서는 안 되요, 그러려면은 개인의 윤리가 뭐냐? 돈보다 뭘 사랑해야지요 주님 사랑해야 되요 아멘, 여러분들이 돈보다 주님을 사랑해야 되고 목사님도 그래야 되고 대통령도 그래야 됩니다, 사장님도 그렇게 할 때 개인은 열심히 일을 하고 그 자기 무슨 일을 하든지 자기의 정당한 대가가 주어지는 그런 아름다운 나라를 위해서 이스라엘을 만들었고 그 이스라엘의 기능을 잃어버리자 성령님을 보내어서 주님 몸 된 교회를 만들어서 돈으로 가지고 사람을 컨트롤하려고 하면서 사람의 모든 것을 파괴해가는 세상의 사탄의 제국을 점령해가라는 거요, 여러분들이 어디에든지 존재합니다, 교회도 존재하고 어떤 종교에도 존재하고 국가에도 존재합니다. 그기에 넘어가지 않으려면은 여러분들이 뭐해야 된다고요, 돈보다 하나님 더 사랑해야지요, 우리 다 함께 손에 있는 부귀보다 하나님이 여러분들에게 붇는 음성으로 들으시면서 찬양 하십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