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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노미야 만두 宇都宮餃子館 健太餃子 西口駅前中央店>
한 도시 식당이 모두 만두집으로 이루어진 거 같다. 역사에서 시내 지도를 구하려고 보니 만두집 지도만 보인다. 도시 전체를 도배한 만두집, 만두집이 도시의 상징이 되어 있다니, 놀라운 일이다. 우스노미야 만두집은 모두 우스노미야만두집이다. 모두 200집쯤 된다. 역 앞 만두집, 맛에 취약할 수 있는데도 모든 주문 메뉴에 실패가 없었다.
1.식당대강
상호 : 宇都宮餃子館 健太餃子 西口駅前中央店
주소 : 〒321-0964 栃木県宇都宮市駅前通り3丁目1−5
식당 주요음식 : 만두
2. 먹은날 : 2023.8.28.점심
먹은음식 : 철판파채군만두 700엔, 만두국 700엔, 새우딤섬 300엔, 군만두 300엔, 8종만두 680엔
3. 맛보기
일본이 세운 부용국인 만주국에 근무하던 병사들이 일본으로 돌아와 중국에서 먹은 만두를 잊지 못하고 계속 만들어 먹기도 하고 팔기도 하다가 만두집이 집단으로 부상한 것이 1990년대, 이후 도시의 지원을 받고 홍보에 힘입어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하여 이제는 맨날 11월 축제를 하는 정도에 이르렀다.
사실 2차 대전에서 일본이 패망하고 만주에 살던 일본인들이 귀국해야 했는데, 그 수가 155만이었다. 그 일본인들은 가진 고난끝에 일본으로 탈출했고, 일부는 책으로 써서 그 고난을 알렸다. <내가 넘은 38선>이 그런 책이다. (조동일, <이산가족의 귀국과 상봉>, 미발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만주에서 일본으로 돌아왔으니 만주에 대한 기억이 수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많이 남아 있겠는가. 그런데 일상의 기억은 보통 음식에 대한 기억이 보다 선명하게 남고, 몸에 붙어있기 마련이니 이들이 와서 만주에서 먹은 만두를 해먹으려 한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라 하겠다.
일본사람들은 일본군인이 돌아와 만두를 해 먹었다 하지만 민간인들은 더 많았으니 민병 모두 만두 부흥에 다 같이 참여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거 같다. 귀국 민간인에 대한 기억은 감추고 싶은 것이 많아서 병사만 말했는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귀국하면서 걷지 못하는 아이는 두고 와서 중국인이 된 경우도 많다 하니 말이다.
향토음식이라고도 인정한다. 문화는 갖다 쓰는 사람이 임자다. 여기서는 일본도 과감하다. 중국 만두와 다른 점은 채소를 많이 쓰는 것이라고도 홍보한다. 중국에서 왔음을 부정하지 않는다. 아닌 게 아니라 먹기에 많이 부드럽다. 채소 덕분에 부담감도 덜하다.
아마도 만두집에는 도시 만두집 마크를 모두 달아주는 거 같다. 동조궁을 가다 지나치는 곳이라 시내까지 들어가 먹을 수 없어 역사 바로 앞에 있는 커단 만두집으로 들어갔는데, 모두 먹을 만하다. 가만 앉아 보니 앞집이 유명 맛집같다. 줄이 늘어서 있다. 거기까지 갔다가 35도에 에어콘이 없이 부채질하는 것을 보고 그냥 나왔는데, 더위 정도는 참아낼 줄 알아야 맛있는 음식 먹을 자격이 있나보다.
이 식당은 그보다는 손님이 적으나 그래도 실내에 빈 자리가 없고, 비는 족족 새 손님으로 들어찬다. 어느 곳이나 맛이 있고, 손님이 있는 것이다. 하나의 문화로 정착된 만두의 도시, 아마 다른 곳 만두도 다 맛있을 거 같다.
주문은 간판음식과 보편적으로 유명한 만두 위주로 했다.
튀긴 만두. 이건 일본식인 거 같다. 돈가츠를 만들어낸 튀기는 실력이 만두에도 전이되었다. 도꾸가와 이에야스가 평생 튀김을 좋아했다더니 동조궁 구역이어서 만두도 튀기는가. 사각거리고 보기보다 부드럽고 맛나다.
만두국. 국물이 개운하다. 솜씨를 보여주는 국물이다.
철판파채군만두. 이집 간판음식이다. 파 아래는 돼지고기 구이이다. 만두와 구운 돼지고기와 파총을 같이 먹는 삼합이다. 생각지 못한 조합이다. 파향이 강해 조금 염려되는 것 외에 개운하고 좋다. 일본인들도 중국음식을 만나면 이렇게 음식이 대범해지는구나 싶다.
돼지고기 구이에 여러 재료의 만두속과 만두피, 파총을 넣으니 멕시코의 버리또, 터키의 캐밥도 생각난다. 새로운 궁합이 새로운 풍미를 만들어낸다. 중국음식 전승에 멈추지 않고 새 음식 개발하여 확실히 향유자의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도록 한다. 이제 중국도 우리 자장면을 역수입하였 듯이 일본 만두를 역수입해야 하는 판이다. 일본, 건투를 빈다.
옆에서 열심히 먹고 계시는 일본 아저씨를 보니 바로 이 특선 점심 메뉴다. 밥에 국수에 만두이다. 일본인들의 탄수화물 사랑은 끝이 없다. 우리는 계속 도망다니는데 여기서 계속 쫓아다니며 탄수화물을 잡아와 밥상을 도배한다. 이를 어쩌나.
맞은편 빨간 간판 가게도 만두집이다. 정말 맛있어 보이는 집이다.
4. 먹은 후
1) 우도궁 교자 소개(홈피 내용, 구글 번역기 번역)
1-1.
栃木県宇都宮市は「餃子の街」として有名で、宇都宮といえば「餃子」と呼ばれるほどです。
「餃子」といえば何も珍しくない料理ですが、「宇都宮餃子」は1991年(平成5年)に宇都宮餃子会に登録商標されているれっきとしたブランド品です。
とはいっても「宇都宮餃子」に明確な定義があるわけでなく、基本的には宇都宮市内で作られている餃子や市外でも宇都宮市内の餃子店の支店などを含めて「宇都宮餃子」と呼んでいるようです。
餃子の種類も関係なく、焼餃子、水餃子、揚餃子、スープ餃子も宇都宮に関係していれば「宇都宮餃子」です。
栃木県の県庁所在地、宇都宮市内には餃子専門店、中華料理店、土産物店など餃子を扱う店が200軒以上あるといわれています。
また、宇都宮市は一世帯あたりの餃子購入額が全国でも上位を争っており、2010年までは15年間連続で首位の座にいました。
近年では同じく「浜松餃子」の街として知られる静岡県浜松市と首位争いをしています。
宇都宮市民には餃子が広く定着しており、まさに宇都宮は餃子の街なのです。
宇都宮餃子
宇都宮餃子 / by Shuichi Aizawa
【浜松餃子】定義・特徴は?由来と歴史!宇都宮餃子との違いと対決【静岡県】
浜松餃子とは「浜松餃子」は浜松の郷土料理及びご当地グルメで、静岡県浜松市内で製造されている餃子です。「浜松餃子学会」によれば、正式には3年以上浜松に在住して浜松市で製造されている事が「浜松餃子」の条件です。浜松市内には80軒以上もの餃子専門...
kyoudo.kankoujp.com (홈피)
우쓰노미야 명물·향토 요리 “우츠노미야 만두”
도치기현 우쓰노미야시는 「만두의 거리」로서 유명하고, 우쓰노미야라고 하면 「만두」라고 불릴 정도입니다.
「만두」라고 하면 아무것도 드물지 않은 요리입니다만, 「우츠노미야 만두」는 1991년(헤세이 5년)에 우쓰노미야 만두회에 등록 상표 되고 있는 명확한 브랜드품입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우츠노미야 만두」에 명확한 정의가 있는 것은 아니고, 기본적으로는 우쓰노미야 시내에서 만들어진 만두나 시외에서도 우쓰노미야 시내의 만두점의 지점 등을 포함하여 「우츠노미야 만두 "라고 부르는 것 같습니다.
만두의 종류도 관계없이, 소만두, 물만두, 양만두, 수프만두도 우쓰노미야에 관계하고 있으면 「우츠노미야 만두」입니다.
도치기현의 현청 소재지, 우츠노미야 시내에는 만두 전문점, 중국 요리점, 기념품점 등 만두를 취급하는 가게가 200채 이상 있다고 합니다.
또, 우츠노미야시는 1세대당 만두 구입액이 전국에서도 상위를 다투고 있어, 2010년까지는 15년간 연속으로 선두 자리에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마찬가지로 「하마마츠 만두」의 거리로 알려진 시즈오카현 하마마츠시와 선두 다툼을 하고 있습니다.
우츠노미야 시민에게는 만두가 넓게 정착하고 있어 바로 우쓰노미야는 만두의 거리입니다.
우츠노미야 교자 / by Aiwa Shuichi
【하마마츠 만두】 정의·특징은? 유래와 역사! 우츠노미야 만두와의 차이와 대결【시즈오카현】
하마마츠 만두란 「하마마츠 만두」는 하마마츠의 향토 요리 및 당지 음식으로, 시즈오카현 하마마츠 시내에서 제조되고 있는 만두입니다. 「하마마츠 만두 학회」에 의하면, 정식에는 3년 이상 하마마츠에 거주해 하마마츠시에서 제조되고 있는 것이 「하마마츠 만두」의 조건입니다. 하마마츠 시내에는 80채 이상의 만두 전문...
kyoudo.kankoujp.com
「우츠노미야 만두」의 역사・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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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宇都宮餃子」の歴史・由来
宇都宮に餃子が広く普及するきっかけとなったのは、中国東北部の満州に駐屯した陸軍第十四師団が帰国した際に本場の餃子を持ち込んだ事とされています。
帰国した将兵達が本場の中国の餃子の製法を持ち帰り、終戦後は宇都宮各地で餃子の店が開かれる様になりました。
宇都宮では餃子が浸透していましたが、「宇都宮といえば餃子」といわれるほど有名になったのはごく最近の事です。
今では「宇都宮餃子」は名物として取り上げられますが、かつては「宇都宮餃子」という呼び方はしませんでした。
「宇都宮餃子」が全国的にも知られるようになったのは、1991年(平成5年)の「宇都宮餃子会」の発足にはじまります。
宇都宮市の町興しに頭を悩ませていた市職員が餃子で町興しをしようと、市内の餃子専門店などに呼びかけて結成されたのが「宇都宮餃子会」です。
それから宇都宮の餃子は会を中心に町興しの牽引役として貢献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
「宇都宮餃子」を観光資源として各種イベントの開催、餃子マップの作成、餃子駅弁の販売、餃子像の建設など、現在では年間約80万人が宇都宮に餃子を食べに来るほどになりました。
ちなみに下の「餃子像」は餃子の皮に包まれたビーナスとの事で、タレントの山田邦子がスケッチし、現代美術家の西松鉱二がデザインしたもので、山田さん司会のバラエティ番組「おまかせ!山田商会」を通じて誕生したものです。
餃子像は宇都宮市特産の大谷石でできており、宇都宮駅西口前に設置されています。
번역 : 우쓰노미야에 만두가 널리 보급되는 계기가 된 것은, 중국 동북부의 만주에 주둔한 육군 제14사단이 귀국했을 때에 본고장 만두를 반입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귀국한 장병들이 본고장의 중국 만두의 제법을 가지고 돌아가, 종전 후에는 우쓰노미야 각지에서 만두의 가게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우쓰노미야에서는 만두가 침투하고 있었습니다만, 「우츠노미야라고 하면 만두」라고 할 정도로 유명해진 것은 극히 최근의 일입니다.
지금은 「우츠노미야 만두」는 명물로 다루어집니다만, 과거에는 「우츠노미야 만두」라고 부르는 방법은 하지 않았습니다.
「우츠노미야 만두」가 전국적으로도 알려지게 된 것은, 1991년(헤세이 5년)의 「우츠노미야 교자회」의 발족에 시작됩니다.
우츠노미야시의 마을 흥에 머리를 괴롭히고 있던 시 직원이 만두로 마을을 흥을 하려고, 시내의 만두 전문점등에 호소해 결성된 것이 「우츠노미야 만두회」입니다.
그리고 우츠노미야의 만두는 모임을 중심으로 마을 흥의 견인역으로 공헌하게 되었습니다.
「우츠노미야 만두」를 관광 자원으로 각종 이벤트 개최, 만두 맵 작성, 만두 역변 판매, 만두 동상 건설 등, 현재는 연간 약 80만명이 우쓰노미야에 만두를 먹으러 올 정도입니다.
덧붙여서 아래의 "만두상"은 만두의 껍질에 싸인 비너스와의 일로, 탤런트의 야마다 쿠니코가 스케치 해, 현대 미술가의 니시마츠 미네지가 디자인한 것으로, 야마다 씨 사회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맡김!야마다 상회를 통해 탄생한 것입니다.
교자상은 우츠노미야시 특산 오오이타이시로 되어 있으며, 우쓰노미야역 서쪽 출구 앞에 설치되어 있습니다.(구글 번역기 번역)
宇都宮역 앞에는 餃子像이 있다.
1-3. 宇都宮餃子」の野菜が中心の甘味のあるのが特徴です。
一般的な餃子は肉やにんにくがタップリ入ってジューシーですが、「宇都宮餃子」にはそれらはほとんど入っておらず、にら、ねぎ、キャベツなど野菜がたっぷり入っています。
肉がタップリ入ってにんにくを利かせたジューシーな餃子が好きな方には物足りないかもしれませんが、とはいっても野菜が中心の「宇都宮餃子」はヘルシーで野菜の旨味と甘味が味わえて美味しいです。
ですから「宇都宮餃子」を味わう際には一般的な餃子の場合と違って、醤油ではなく酢とラー油をつけて食べるのが一般的です。
餃子専門店の一つ「正嗣(まさし)」ではメニューは焼餃子と水餃子のみでライスもありません。
御飯を食べずに大人1人が焼餃子を二皿、水餃子を1皿といった感じでひたすら餃子のみを食べるのです。
野菜中心で脂っこくないので胃にもたれる事もなく、女性でも二皿、三皿平らげてしまうというわけです。
また、野菜中心なので値段も比較的安く、1皿200円程度で食べる事ができます。
번역 : 「우츠노미야 만두」의 야채가 중심의 단맛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일반적인 만두는 고기와 마늘이 꼭두리 들어가 육즙이지만, "우츠노미야 만두"에는 그들은 거의 들어가지 않고, 밀가루, 파, 양배추 등 야채가 듬뿍 들어 있습니다.
고기가 꼭 들어서 마늘을 든 육즙 만두를 좋아하는 분에게는 부족할지도 모릅니다만, 그렇다고 해도 야채가 중심의 「우츠노미야 만두」는 건강하고 야채의 맛과 단맛을 맛볼 수 있고 맛있다 입니다.
그러니까 「우츠노미야 만두」를 맛볼 때는 일반적인 만두의 경우와 달리, 간장이 아니라 식초와 라유를 붙여 먹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만두 전문점의 하나 「마사시(마사시)」에서는 메뉴는 소만자와 물만두만으로 라이스도 없습니다.
밥을 먹지 않고 어른 1명이 소만두를 접시, 물만두를 1접시라고 하는 느낌으로 오로지 만두만 먹는 것입니다.
야채 중심에서 기름진 없기 때문에 위에 기대는 일도 없고, 여성이라도 2접시, 3접시 평평해 버린다고 하는 것입니다.
또, 야채 중심이므로 가격도 비교적 싸고, 1접시 200엔 정도로 먹을 수 있습니다. (구글 번역기 번역)
1-4. 만두 축제
毎年11月の第一土曜日は「宇都宮餃子祭り」が開催されます。
1999年から開催されているお祭りは11月の第一土曜、日曜の2日間開催され、宇都宮餃子会加盟店が出展します。
20回目の2018年には30店が出店し、1皿餃子3個で100円で提供されました。
各店共通で1皿3個100円と手頃な量と価格で加盟各店が焼き餃子、水餃子、揚げ餃子、茹で餃子などを提供してくれるので、いろんな餃子を食べ比べする事ができます。
他におステージイベントや一部の加盟店が独自の商品やお土産を割引価格で販売します。会場は宇都宮城址公園。
2018年の出店一覧 – マルシンフーズ、餃天堂、遼順茶楼、麺々市場、青源、三栄飯店、中国飯店、餃子会館、宇都宮ねぎにら餃子、Konomi、とんきっき、和商コーポレーション、味一番、さつき、飯城園、桃泉楼、宇都宮餃子館、幸楽、香蘭、悟空、雄都水産、夢餃子、紅一点、鵜の木、麺やしみず、アトム、高橋餃子店、宇都宮みんみん、オリオン餃子、龍門
問い合わせ先:宇都宮観光コンベンション協会内の宇都宮餃子祭り実行委員会 TEL 028-632-2445
宇都宮餃子の関連動画
매년 11월의 첫 토요일은 「우츠노미야 만두 축제」가 개최됩니다.
1999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축제는 11월의 제1 토요일, 일요일의 2일간 개최되어, 우쓰노미야 만두회 가맹점이 출전합니다.
20회째인 2018년에는 30점이 출점해, 1접시 만두 3개로 100엔으로 제공되었습니다.
각 가게 공통으로 1접시 3개 100엔과 적당한 양과 가격으로 가맹 각 가게가 구운 만두, 물만두, 튀김 만두, 삶은 만두 등을 제공해 주기 때문에, 여러가지 만두를 먹고 비교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스테이지 이벤트나 일부의 가맹점이 독자적인 상품이나 기념품을 할인 가격으로 판매합니다. 회장은 우츠노미야 성지 공원.
2018년의 출점 일람 차례, 사츠키, 이이조엔, 모모센루, 우쓰노미야 만두관, 유라쿠, 카란, 오공, 웅도 수산, 유메 만두, 홍일점, 가마우치, 국수 야자미즈, 아톰, 다카하시 만두점, 우쓰노미야 민민, 오리온 만두 , 용문
문의처:우츠노미야 관광 컨벤션 협회 내의 우츠노미야 만두 축제 실행 위원회 TEL 028-632-2445
우츠노미야 만두 관련 동영상 (구글 번역기 번역)
2. 우스노미야역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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