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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시각 : 9:00 ~ 10:00
내용(12줄 이상) : 슈퍼태풍은 발생부터 수명까지 단 며칠에서 몇주에 시간이 걸리지만 강한 경우 원자폭탄의 1만배에 달하는 위력으로 한 도시를 집어 삼키기도 한다. 수증기가 구름이 되고 구름이 열대폭풍을 거쳐서 태풍이 되기까지 이 거대한 자연 현상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태풍이 힘을 실어주는 핵심 요인, 경로를 결정시키는 다양한 자연 현상 그리고 다가올 슈퍼 태풍의 대비까지 축복과 재앙이라는 이름으로 또다시 태풍이 불어왔다. 작년도 어김없이 우리나라에 태풍이 찾아왔다. 지난 8월26일 제 8호 태풍 바비가 많은 유아 강풍을 몰고 제주 남쪽과 서해안을 통과하고 연의어 9월 3일과 7일에 마이삭과 하이선이 연속으로 한반도를 강타했다. 이렇듯 해마다 두 세개의 태풍이 우리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지만 보통 북서태평양에서 보통 1년에 북서태평양에서 발생하는 태풍은 평균 약 26개 쯤 되고 우리나라에 영향을 끼치는 태풍들이 평균 3개이다. 우리나라는 90퍼센트 이상의 태풍이 7, 8, 9월에 발생한다. 지난 10년간의 월평균 발생 건수를 보면 9월 8월 7월순으로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이때는 보통 여름의 시작이나 끝에 많이 발생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작년에는 특이하게도 7월중 한차례도 태풍이 우리나라를 지나지 않으면서 69년만에 태풍 없는 7월이라는 새로운 기록을 남기기도 하였다. 그러나 58년만에 초대형급 태풍3개가 2주만에 한번에 몰려오는 기록을 세우기도 하였다. 태풍은 인류가 겪는 자연 재해들중에 가장 큰 인명피해와 인간들에게 주어진 재산에 큰 피해를 주는 재해인 만큼 조심해야 한다.
느낀점(12줄 이상) :우리나라는 보통 1년에 약 3번정도 태풍이 불어온다. 사람들은 이 태풍을 가볍게 여기기도 하지만 그것은 아주 큰 오산이다. 우리나라는 3번이 3개월에 걸쳐서 보통 나오는데 이 태풍중에 쎈 태풍인 슈퍼태풍이 있는데 이 태풍은 핵폭탄의 1만배의 달하는 위력을 보여주기도 한다. 이 태풍은 도시 하나 전체를 날려버릴정도의 위력을 가지고 있을 뿐더러 이 태풍은 아주 많은 사람들의 재산과 목숨을 날려버리고 한 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리기도 한다. 이 태풍에 직접적으로 지나간 자리에는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모두 태풍에 날아가버리기 때문이다. 이 태풍에 대한 얘기는 아주 오래 전부터 기록되어왔는데 오래 전 조선시대에도 지금과 같은 큰 태풍이 왔다. 태풍이 굳이 나쁜점만 있는것은 아니다. 이 태풍들은 구름들을 몰기 때문에 우리나라에 비를 몰아주기도 해서 우리는 이 태풍을 축복과 재앙이라고 하기도 한다. 예전에 나는 이러한 큰 태풍들을 봤을때 별로 무섭지는 않았지만 이번 다큐를 보고 엄청 무서운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 태풍들은 심지어 이런 파괴력 뿐만 아니라 태풍이 지나 간 후의 후폭풍이 더 심하다. 숲은 쑥대밭이 되고, 집들을 날아가버리고 도시 하나가 사라지는 등 나라 하나에서 경제가 무너지는 것 보다 제적 자원이 더 소모될 지도 모른다. 만약 이러한 수퍼태풍들을 조금만 조심한다면 우리나라는 태풍에 의해 힘든 일을 겪는 일은 없앨 것이다. 이 태풍들은 구름들을 몰기 때문에 우리나라에 비를 몰아주기도 해서 우리는 이 태풍을 축복과 재앙이라고 하기도 한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