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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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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2) 통과의례 / 송덕희
송덕희 추천 0 조회 72 24.10.20 06:4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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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0 17:45

    첫댓글 진짜 소설을 읽는 느낌입니다. 2편도 있나요? 하하.

  • 작성자 24.10.20 19:57

    2편 준비할까요? 읽을만한 지 모르겠어요. 하하.

  • 24.10.20 17:58

    와, 선생님 진짜 글 잘 쓰시네요.

  • 작성자 24.10.20 19:58

    황작가님 칭찬은 언제나 기분 좋아요. 고마워요.

  • 24.10.20 18:52

    제 글을 올리기가 겁이 납니다. 너무 잘 쓰셨어요.

  • 작성자 24.10.20 20:01

    칭찬, 고맙습니다. 희연님 글도 얼른 올려주세요. 칭찬 많이 받으시잖아요. 하하하.

  • 24.10.20 19:25

    소설가 데뷔작인가요?

  • 작성자 24.10.20 20:04

    소설로 읽히시나요? 데뷔작으로 손보고 다듬어야겠군요. 고맙습니다.

  • 24.10.22 09:06

    한 편의 소설을 읽은 듯 아름다운 글이네요. 어린 시절의 기억을 어찌 이리 세세하게 끄집어낼 수 있는지 놀랍니다. 곽주현 선생님에 이어 새로운 이야기꾼이 등장했군요.

  • 작성자 24.10.22 09:13

    양선생님은 바쁜 아침 시간에도 읽을 짬이 있군요. 애정이 가득 담긴 댓글, 고맙습니다. 곽선생님과 견주기에는 아직 멀었는걸요. 하하하.

  • 24.10.22 09:14

    @송덕희 하하. 서울 가는 기차안. 병가 내고 정기검진 갑니다.

  • 24.10.22 13:44

    정말 소설 쓰신 건가요? 마지막까지 힌트가 없어서 애가 탑니다. 하하.

  • 작성자 24.10.22 14:45

    애가 타게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소설이라기엔... 턱 없이 모자란 글이지요. 탈피하고파 몸부림치는 중.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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