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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수필문학회
 
 
 
카페 게시글
회원수필(문예) 수필DJ/영원한 로맨티스트의 고백/김숙영 /한국수필 5월호
김숙영 추천 0 조회 66 19.05.07 20:5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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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5.07 22:47

    첫댓글 요즘 나이 드신 분들도 청바지를 즐겨 입으시더라구요. 젊어 보이고 멋있어 보여서 보는 제가 다 흐뭇하던데요.~~(^_^)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9.05.07 22:52

    김순옥 작가님 늦은밤에 읽으셨네요 감사합니다
    한국수필에서 새내기 작가에게 10페이지 정도 분량을 넣어주셨어요 과분할 뿐입니다. DJ는 음악에서 좋아하는 음악을 소개하듯
    좋아하는 수필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6월은 이효석의
    녹음의향기 수필을 준비했어요 참 아름답게 느껴지는 수필입니다

  • 19.05.08 05:44

    그렇군요. 김숙영 DJ선생님 멋지세요.~~^^
    전 이제 막 입문해서 수필 DJ라는 말이 조금 생소했어요.
    6월이 기대되네요. 이효석 선생님의 이야기는 어떻게 펼치실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 19.05.08 15:04

    2005년도 운정 선생을 충북대학교평생교육원 수필창작반에서 초빙해 수필강의를 들은 적이 있지요,
    그때도 예외 없이 청바지차림이셨고 강의하는 목소리도 우렁찼었습니다.
    세월이 흘러 지난 에세이포레 시상식에서 뵌 운정 선생은 많이 쇠약해 지셨더군요.
    김숙영 선생님,<청바지와 나>의 작가 운정 선생을 잘 그려내셨습니다.

  • 작성자 19.05.08 15:08

    회장님 감사합니다 많이 부족 한 사람이 수필 DJ 원고 청탁 받고 당황했어요 음악DJ생각하고 풀어 나갔습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 19.05.09 15:30

    청바지가 만인의 교복 같지만 어울리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데 작가님은 자신 있게 입으신다니 멋지시네요.

    청바지를 읽고 감상을 잘 쓰신 김숙영 선생님 역시 멋지십니다.

  • 작성자 19.05.09 15:37

    신금철 선배님 읽어주시고 멋지다는 칭찬 너무나 감사합니다 멋진 사람은 아닌데 청바지를 좋아하고 입는답니다. 그래서 이글을 선택 하여 소개 했어요

  • 19.05.10 08:40

    김숙영선생님, 한국수필 수필DJ 코너에서 선생님의 글을 보고. 무척 반가웠습니다. 음악인인 선생님과 참 어울린다고도 생각했습니다. 예전에는 청바지가 젊은이만 입는 것으로 생각했지만 지금은 그런 생각에서 벗어난지 오래 되었지요. 나도 즐겨 입는답니다. 윤재천선생님처럼 젊은 노년으로 살고 싶나 봅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수필DJ 집필을 맡으신 것을 축하합니다.

  • 작성자 19.05.10 09:07

    김정옥 선배님 감사합니다 DJ라는 개념과 뜻이 통하나
    모르겠어요 일단은 수필의날을 제정 수필인의 긍지를 높여주신분이기에 윤재천 선생님 글을 소개 했는데 윤재천 작가를 잘
    그려 내었나 걱정 됩니다

  • 19.05.10 13:01

    김숙영선배님!
    제가 청바지 입은 모습을 보진 못했지만 선배님은 그 누구보다도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윤재천 선생님을 잘 표현하신 글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 작성자 19.05.10 13:42

    이난영 작가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6월호 이효석의글을 선정 했는데
    응원 해주셔서 아름답게 소개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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