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1. 16
\2024. 11. 2
더위가 물러나고 쌀쌀해지니 이제 정신이 드나봅니다.
이제 꽃을 보여주네요
오래볼려고 무가온 하우스에 보관
처음 필때와 시간이 경과되면서 색이 짙어지네요
꽃의 개화가 더디게 진행되네요
처음으로 접하는 겹이라 모든게 생소하네요
여기서 7월에 입양한 개체입니다.
첫댓글 저보다 더 이쁘게 잘 키우셨네요. 맞아요. 여주집에도 올여름에는 넘 더워서 힘들어하더니 이제 꽃들이 제세상만난듯 이쁜짓 해요.
첫댓글 저보다 더 이쁘게 잘 키우셨네요. 맞아요. 여주집에도 올여름에는 넘 더워서 힘들어하더니 이제 꽃들이 제세상만난듯 이쁜짓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