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곁에 청솔대장님이 올라오시기 힘들어 이번 주는 제가 함께 하겠습니다.
1. 산행 일자 : 2025년 10월 04일 (토요일 11시)
2. 만나는곳 : 5호선 하남 검단산행 고덕역 (4번 출구 안에서)
3,산행 : 서울둘레길 6코스 고덕역~ 샘터공원 ~ 고덕산 ~ 암사동 선사유적지 ~ 광나루 (천호역)
광진교를 건너 광나루역으로 갈 것인지는 함께 결정하겠습니다.
5..준비물 : 산행에 필요한 기본장비 중식및 간식 충분한 식수
6 .산행 회비 : 없음
(뒷풀이시 1/n)
7. 산행 시간 : 약 4시간
(중식및 휴식시간 포함)
8 . 산행 안내자 :
회장님 -010-8809-8575
사금파리 010 5313 8623
< 기 타 >
1. 항상 타인을 배려하고, 산행에티켓을 지킵시다.
2. 코스는 당일 기후조건이나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3, 나오시는 회원님은 산행안내자의 연락처를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4, 본 산행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산행으로 장애회원을 우선 배려함을 원칙으로 합니다.
5. 회원간의 예의를 잘 지켜주시고 자연을 훼손하는 일체의 행동은 금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본 두리하나 산악회는 비영리 동호회로 산행 중 사고는 법적인 책임을 물을 수 없으며 개인의 책임 입니다.
본 산행은 시각장애인의 특수성으로 개별행동을 금하며 진행자의 통제에 따라 주셔야 합니다.
함께하시는 분은 상기항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시를 옮겨 적습니다.
얼굴 반찬 / 공광규
옛날 밥상머리에는
할아버지 할머니 얼굴이 있었고
어머니 아버지 얼굴과
형과 동생과 누나의 얼굴이 맛있게 놓여 있었습니다
가끔 이웃집 아저씨와 아주머니
먼 친척들이 와서
밥상머리에 간식처럼 앉아 있었습니다
어떤 때는 외지에 나가 사는
고모와 삼촌이 외식처럼 앉아 있기도 헸습니다
이런 얼굴들이 풀잎 반찬과 잘 어울렸습니다
그러나 지금 내 새벽 밥상머리에는
고기반찬이 가득한 늦은 저녁 밥상머리에는
아들도 딸도 아내도 없습니다
모두 밥을 사료처럼 퍼 넣고
직장으로 학교로 동창회로 나간 것입니다
밥상머리에 얼굴 반찬이 없으니
인생에 재미라는 영양가가 없습니다
첫댓글 마루치 참석합니다
여름하 참석합니다~
당연시 되었던 밥상머리 반찬들
당연함에 감사한줄 몰랐습니다.
그 수가 줄어드는 지금 뒤 늦게
감사함을 느낌니다.
언젠간 그 수가 점점들어 혼자만의 밥상이 될수도 있겠지요.
그때는 아마도 나만의 밥상이 아닌 다른 밥상의 찬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때를 생각하며 이번 토요일 하나의 찬이 되어볼까합니다.
사금파리대장님의 서울둘레길6코스 필참합니다.
산작약님의 의미있는 글에 감사합니다.
저도 단짠단짠 같은 맛에 찬으로 거듭나겠습니다~찬찬찬
한동안 산행을 하지 못해서 중급인지 초급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신청합니다 요안나와 함께요
라일락 향기님 안녕하세요.~산작약입니다.
대장님 대신해서 답변드립니다.
둘레길6코스는 초급자 코스중에서도 난이도 하에 속하는 코스로 고덕산을 제외하고 모두 평지로 이어진 길이며 고덕산도 86미터 높이의 동산으로 급경자가없이 전체적으로 완만한 산으로 되어 있습니다.다만 전체길이가 9.3킬로미터나 되어 다소 힘이드실수 있으나 코스가 전철노선과 거의 동일하게 이어지므로
중간에 힘이드시면 바로 전철로 이동하실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을듯합니다.
깜찍이 손!
저도 함께할게요.
참석용~
국악님 참석합니다.
쎄오님과함께갑니다
손흔들어 봅니다
찬찬참이요~^^
함께 하겠습니다.
숑이도 함께하겠습니다~~~~^^❤️